[유통가 레이더] G마켓, 월 2900원 ‘꼭’ 멤버십 공개... 쇼핑 혜택 집중해 ‘단골고객’ 잡는다 등

2026-03-30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지배구조 변경 이후 독자 멤버십 개발에 나선 G마켓이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꼭’은 G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으로 정식 론칭 일은 오는 4월 23일인데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를 공급합니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인데요. 최근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고, 유가 변동성 확대 등으로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산업 전반에서 PHA가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하루 평균 30만명이 오가는 경기 남부 핵심 상권인 수원역에 출점을 이어가며, 시코르 AK수원점을 오픈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마켓이

○.. G마켓이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꼭’은 G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G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론칭 일은 오는 4월 23일이다.

월회비는 업계 최저 수준인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

‘꼭’ 멤버십 회원에게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페이백 된다. 세부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쇼핑을 많이 하는 G마켓 헤비유저(충성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다. 적립은 환금성 상품 및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G마켓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캐시보장’도 도입했다. 매월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스마일캐시로 익월 지급한다. 예를 들어 월 2만원 구매로 1000원이 적립될 경우, 회비 2900원과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가 발생하지 않은 달은 월회비인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멤버십 이용 시 손실 부담을 줄인 구조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혜택이다.

향후 외부 제휴를 확대해 멤버십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만간 혜택을 강화한 PLCC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은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즉시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 며 “회비 부담까지 보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 만큼, G마켓 단골 고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이 가속화되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한 세계 최초 상용화 사례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이후 화장품 용기, 일회용 포장재, 칫솔, 인조잔디 충전재 등으로 PHA 적용을 확대해왔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PHA가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비닐 포장재와 패키징 기업들의 PHA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탈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PHA 등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PHA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강남역점 ∙ 명동점 ∙ 홍대점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상권인 수원역에 출점을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K-뷰티 쇼핑객과 유동인구를 갖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시코르 신규 출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서울 핵심 상권인 강남역 ∙ 명동 ∙ 홍대에 신규 출점을 진행한 바 있다.

27일 문을 연 ‘시코르 AK수원점’ 역시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경기 남부 최대 유동인구를 갖춘 핵심 상권에 위치했다.

시코르 AK수원점은 ‘K-뷰티부터 글로벌 럭셔리 뷰티까지 큐레이션한 뷰티 전문 스토어’를 콘셉트로 매장을 구성했으며, 기존 2030 고객에게 호응이 높은 체험형 매장 ‘립앤치크바(Lip&Cheek Bar)’를 적용해 체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시코르 통합회원 신규 가입 고객에게 AK수원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매장에서 3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000원,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전 구매 고객 대상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시코르 AK수원점은 지난해 오픈한 강남역점, 명동점, 홍대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의 성공을 이어가는 매장”이라며, “K-뷰티와 글로벌 럭셔리 뷰티를 아우르는 차별화 경쟁력과 주요 핵심 상권에 맞춘 매장 확장으로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물적·인적 나눔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여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 활동을 뒷받침한다.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물복지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수익금 정기 기부, 고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헌혈견 대상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해 국내에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른먹거리로 건강을 관리하고, 헌혈로 건강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젠 조선호텔 김치도 집 앞 슈퍼마켓에서 만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오는 1일 출시하며,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선호텔 김치는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도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브랜드로,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더프레시는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호텔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양사 간 시너지 장출이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슈퍼마켓 판매에 적합한 용량과 가격으로 기획됐다.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고급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를 더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자체 발효 유산균을 적용해 풍미를 강화하고, 갓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배 퓌레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도 더했다.

제품 용량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1.7kg이며, 포장에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팽창과 국물 누수를 줄이기 위해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격은 2만39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7일까지 1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처럼 GS더프레시는 최근 포장 김치 시장 성장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강화하고 있다. GS더프레시 포장 김치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2023년 20% ▲2024년 19.6% ▲2025년 18.9% 등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1~2인 가구 증가와 김장을 하지 않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 같은 소비자들이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프리미엄 김치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황진학 GS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이번 조선호텔 김치 도입은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샌드사운드가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SAND SOUND)는 내달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디깅 클럽(Digging Club)’ 주제로 2026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흐름에 발맞춰 명확한 정체성, 차별화된 개성을 갖춘 ‘작은 브랜드’들을 육성하고 있다. 2022년 10월 론칭한 샌드사운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선보이는 캐주얼 브랜드로, 일상과 일탈의 공존 안에서 다름의 재미와 편안함 속 경쾌함을 추구한다. SSF샵, 무신사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이커, 현대백화점 피어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샌드사운드는 타깃 고객이 즐겨 찾는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올해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디깅 모멘텀(Digging Momentum)’이다.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반복되는 행동에서 오는 편안함,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표현했다.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레이어링 기법과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을 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에브리원’ 반소매 티셔츠와 포플린 셔츠를 내놓았다. 더불어 하이넥 파카, 체크 셔츠·점퍼,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플랩 백팩 등도 출시했다.

샌드사운드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시즌 콘셉트와 연계해 각자의 취향을 탐구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인 ‘디깅 클럽’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패션과 음악에 초점을 맞춰 레코드샵에서 자유로운 감성과 편안한 무드의 옷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레코드 스토어 ‘다이브 레코즈(Dive Records)’와 협업해 샌드사운드와 어울리는 음악을 큐레이션하고 직접 들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샌드사운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팝업 매장 관련 스토리를 업로드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는 친근한 이미지와 차별적인 실루엣을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라면서, “앞으로도 정체성을 알리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오늘도착’이 생필품 중심의 빠른 배송 공식을 바꿨다.

CJ온스타일은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오늘도착’ 물동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2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빠른 배송 브랜드 ‘바로도착’(오늘·새벽·내일·주말)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오늘도착'이 빠른 배송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오늘도착’ 수요는 패션에서 폭발했다. 전체 물동량의 70%가 패션에서 발생했다. 정오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구조가 ‘지금 입고 싶은 옷을 바로 구매하는’ 수요와 맞물리며, 배송 속도가 구매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올해 1월 ‘바로교환’ 서비스도 도입했다. 교환 요청 당일 새 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해 교환 리드타임을 평균 2일 이상에서 당일로 단축했다. 정오까지 교환 신청 시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어 사이즈∙컬러 등 패션 쇼핑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CJ온스타일은 패션에서 검증된 이 공식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리빙∙뷰티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1~2월 건당 70만 원, 100만 원이 넘는 상품의 ‘오늘도착’ 물동량은 각각 721%, 571% 증가했다.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다이슨’,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가 대표적이다.

생필품 중심에 머물러온 빠른 배송 시장에서, 고가 상품도 당일 도착한다면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온스타일은 패션과 프리미엄 상품까지 당일 도착하는 차별화 물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오늘도착’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오늘도착은 고객 쇼핑 경험을 바꾸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패션과 프리미엄 중심의 빠른 배송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인기 브랜드별 e쿠폰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월 정기 프로모션 ‘E쿠폰 메가 데이’를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 4월 ‘E쿠폰 메가 데이’에서는 올봄 새로 출시된 외식 신메뉴들을 중심으로, ‘피자헛’,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등 인기 프랜차이즈 7곳의 e쿠폰을 최대 53%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행사 첫 날인 오는 1일,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저당 음료 신메뉴 3종을 정가 대비 15% 할인 판매한다. 홍차 베이스에 납작복숭아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제로슈거 납작복숭아 아이스티’(2,380원), 산뜻한 레몬 풍미의 ‘제로슈거 레몬티’(2970원), 자몽 특유의 쌉싸름함과 상큼함이 돋보이는 ‘제로슈거 자몽 에이드’(3400원) 등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들을 특가에 마련했다.

오는 2일에는 한근(600g) 무게의 압도적인 치즈 양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피자헛’의 피자 신제품 ‘한근 치즈 페페로니’ e쿠폰을 11번가에서 단독 론칭한다. 행사 기간 ‘한근 치즈 페페로니 L+리치 치즈 파스타+콜라 1.25L’ e쿠폰을 31% 할인한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 e쿠폰도 53% 할인한 2만3150원에 판매한다.

달콤한 디저트 신메뉴들도 특가에 준비했다. 오는 3일 ‘배스킨라빈스’의 신상 아이스크림 케이크 ‘스트로베리 요거트 프레지에’(4만4100원)와 ‘잇츠 마이 버스데이!(2만8800원)’, 진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를 더한 디저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5400원) 등의 e쿠폰을 각각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어 ▲4일 ‘쉐이크쉑’(베이컨 쉑버거 세트 등, 최대 41% 할인) ▲5일 ‘뚜레쥬르’(스트로베리 퀸 케이크 등, 최대 20% 할인) ▲6일 ‘버거킹’(치즈와퍼주니어+와퍼주니어 세트 등, 최대 50% 할인) ▲7일 ‘롯데리아’(리아 새우베이컨버거 세트 등, 21% 할인) 등 각 프랜차이즈별 인기 메뉴들도 순차적으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e쿠폰 특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11번가는 오는 4월 9일 ‘LIVE11’을 통해 ‘bhc’의 치킨 신메뉴가 포함된 ‘쏘이갈릭킹+콜라 1.25L’ e쿠폰을 정가 대비 17% 이상, 베스트셀러 메뉴 ‘뿌링클+콜라 1.25L’ e쿠폰을 18%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방송 중 구매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bhc 모바일금액권 1만원권’(50명)도 증정한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지속된 고물가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 속 알뜰한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는 e쿠폰을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특가에 마련했다”며 “인기 프랜차이즈들의 신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구로구·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완성작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5주간 코웨이 공모전 사이트 또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교수 2인이 표현력, 감성,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50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한 단체에 수여하는 ‘최다접수기관상’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올해 연말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장애가정 학생들에게 13년째 장학금을 지원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현대홈쇼핑은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장학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4년 시작한 하이(H!) 두드림투게더는 현대홈쇼핑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진행하는 장애가정 장학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대홈쇼핑은 지난 13년간 총 5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7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홈쇼핑은 매년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학생을 선발해 예체능부터 주요 교과목까지 폭넓은 학습 활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확대해 전공 서적 구매비와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학업 수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장애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년 넘는 기간 동안 하이(H!) 두드림투게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여행사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각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평가한다.

하나투어는 지난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도 2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BPI는 국내 최고 권위 브랜드 진단 모델로,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종합 평가한다. 하나투어는 이번 수상으로 20여 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하나투어는 ‘하나팩 2.0’을 필두로 기존 기획 여행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단체 쇼핑센터 일정을 배제하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하는 한편, 현지 맛집과 시내 중심 호텔 숙박 등 고객 선호 요소는 대폭 강화해 상품의 질을 높였다.

인공지능 전환(AX) 관점에서의 고객 경험 개선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는 맞춤형 여행 추천과 실시간 상담 기능을 통해 영업시간 외 상담 공백을 메우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밸류 체인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필리핀 아보엑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항공·호텔·현지투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 덕분에 브랜드 지표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나팩 2.0을 통한 상품 혁신과 AI 및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속해 최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상하농원이 봄 시즌을 맞아 ‘봄꽃 공방 피크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원 전역에 펼쳐진 봄꽃 풍경과 제철 꽃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공방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

상하농원은 봄철 대표 식재료인 암꽃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장게장을 새롭게 출시한다. 발효공방장의 비법 간장을 기반으로 알이 꽉 찬 제철 햇꽃게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상하농원 온라인몰을 통해 본격 출시되며, 봄 시즌을 대표하는 미식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원 곳곳에서는 파란 수레국화와 붉은 꽃양귀비가 어우러진 약 650평 규모의 꽃밭이 조성되어 봄의 정취를 더한다. 또한 키 작은 야생화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은 피크닉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꽃게 탐험 원정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이벤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파머스빌리지 호텔에서는 ‘봄·꽃·게 미식여행’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호텔 객실 1박과 농원식당 간장게장 정식(2인), 온·오프라인 제품 할인 쿠폰, 공방 및 농사체험 할인 혜택, 폴바셋 선운사점 음료 교환권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7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구성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농원 내 식당에서도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상하키친에서는 ‘봄꽃게 로제 파스타’, ‘참나물 주꾸미 파스타’, ‘봄나물 프리마베라’ 등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운영하며, 농원식당에서는 ‘맛된장 암꽃게 전골’, ‘주꾸미 흑돼지 제육볶음’, ‘봄나물 비빔밥’ 등 봄철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봄 시즌 행사의 중심은 ‘공방 플레이존’이다. 상하농원의 대표 생산 시설인 다섯 개의 공방에서 실제 생산 과정을 직접 관람하고, 스탬프북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공방과 농원의 주요 공간에 대한 스토리를 도슨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공방 인근에서는 보태니컬 아트, 압화 아트, 리사이클 공예 등 봄 감성을 담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퓨전국악과 재즈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상하농원은 ‘봄을 품은 꽃게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소시지 만들기, 딸기잼 및 카스텔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시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주간에는 수목원 특별 프로그램과 딸기 패키지, 체험목장 동물교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봄꽃 공방 피크닉은 자연,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오감으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창의 자연 속에서 제철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설화수가 브랜드의 No.1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3월 30일부터 ‘윤조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캠페인은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모공부각, 칙칙함 등 노화로 인한 피부 변화를 개선하고 피부 회복 능력을 활성화해 노화의 가속화를 예방하는 윤조에센스의 핵심 가치에 집중했다. 설화수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균형과 회복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설화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입점몰에서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윤조에센스(90ml/120ml),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된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가 눈길을 끈다. 또한 설화수의 시그니처인 ‘지함보’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순행클렌징폼, 윤조에센스, 자음생크림 리치 등 윤조 루틴을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샘플 4종 키트도 증정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인 ‘E.G.R.3 TECHNOLOGY™’가 적용된 제품이다. 500시간 자연 숙성을 거친 인삼 림파낙스™ 성분이 피부 기능 조절 인자(EGR3)를 활성화해 수분 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능력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노화 현상을 동시에 케어하고 미래 노화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만들어준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명 이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윤조에센스가 선사하는 단단한 윤빛 피부와 건강한 회복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C&D홀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 서울'에 참가한다.

더카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년 외식 업력을 기반으로 전국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해 온 안정적인 시스템을 소개하고, 고물가 시대에 특화된 '가성비 브런치 카페' 창업 모델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경쟁력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다. 음료 중심의 일반 카페에서 나아가 함박 3종·파스타 3종·샐러드 3종 등 식사 대용이 가능한 브런치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메뉴 가격대는 4900원대에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인 브런치 메뉴는 카공족·직장인·인근 주민 등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하며 매장 매출을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점주에게는 △가맹비 500만원 면제 △교육비 100만원 면제 △이행보증금 400만원 감면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창업 특전이 제공된다.

더카페는 이랜드이츠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복잡한 조리 과정 없는 원팩 메뉴를 도입해 점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전국 150여 개 매장에서 검증된 안정적인 가맹 운영 체계가 강점이다.

더카페 관계자는 "단순한 음료 중심의 카페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지만, 커피와 함께 즐기는 4900원 브런치는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파일럿 운영에서 점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던 만큼, 경쟁이 심화된 카페 시장에서 뚜렷한 차별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특유의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짜파게티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콤한 라초 소스에 볶아 진한 감칠맛을 살린 레시피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함께 볶아 라초 소스를 만든 뒤,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올리브 조미유를 넣어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 정보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31일에는 인기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후덕죽 셰프가 직접 출연해 라초 짜파게티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해 매출 3239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감소에는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 대비 3.49%P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수입 원부자재비 상승 ▲고환율 여파 ▲인건비 상승 등이다.

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의 대표주자로서 고급 수입 원부자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아래 저렴한 대체 소재를 찾는 대신 엄선한 소재만을 고집한다.

품질 혁신 지표인 경상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5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가늠하는 기부금 역시 전년 대비 19% 증가한 17억7000만원으로, ESG 경영 및 품질 경영에 앞장서는 업계 리딩 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인건비는 전년보다 10% 오른 428억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침대는 지속적인 대외 악조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도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더욱더 품질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며 “침대를 주력으로 하는 침대 전문 기업이자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업(業)의 본질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찌(OTZ)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3월 27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편안한 휴일의 한 장면’ 테마로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스테이지에서 4월 9일까지 운영된다.

오찌는 글로벌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오찌는 해외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협업 문의 및 대만, 홍콩 등에 위치한 편집숍의 브랜드 입점 문의 등 독보적인 브랜드 콘셉트에 대한 해외 소비자 반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로미타, 로마리, 토피, 3300 등 오찌의 시그니처 슈즈 라인업뿐만 아니라 숄더백, 헤어 밴드 등 잡화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데이도트 에디션, 소프트 컬러 에디션 등 오찌의 인기 상품을 새롭게 재해석한 특별 에디션도 공개됐다.

'데이도트 에디션'은 로미타, 로마리, 토피 등 오찌의 대표 실루엣에 도트 패턴을 더하고, 경쾌한 무드로 풀어낸 상품 라인업이다.

'소프트 컬러 에디션'은 로마리 메리제인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하고, 블루·퍼플·핑크 등 파스텔 컬러를 새롭게 적용한 상품이다.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신규 컬러를 발매하며 봄 시즌 스타일링 포인트를 제안한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플랫폼 메리제인도 오프라인 단독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인스타그램 또는 샤오홍슈에 방문을 인증하면 핀뱃지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슈참 악세서리를 제공한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찌가 추구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롯데백화점과 함께 기획했다"고 말하며, "로미타, 로마리, 토피 등 오찌 대표 신발을 다양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가볍고 편안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BBQ는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태양광 시스템 수도 개발사업을 통해 케냐 주민 1만3,475명에 식수를 공급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BBQ는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 왐보(Wamboo) 시장 ▲ 왐보 보건소 ▲ 왐보 초등학교 ▲ 왐보 중학교 ▲ 왐보 마을 ▲ 왐보 중심지 ▲ 캉에미(Kangemi) ▲ 우바이니(Uvaini) ▲ 카루아(Kalua) ▲코(Koo) ▲ 크와 무쇼키(Kwa Musyoki) ▲ 카뭄부(Kamumbu) ▲ 카쿠유니(Kakuyuni) ▲ 마타우타(Mathauta) ▲ 운두아니(Unduani) ▲ 크왈에(Kwale) 등 17곳에 설치해 지역 주민 1만3,475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케냐의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은 건조 기후인데다 강수량은 우기에 편중되어 있어 불규칙하다. 이에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부족하거나 일정하지 않으며, 최근 증가하는 인구에 따른 물부족으로 인해 식수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주민들은 학교, 의료 서비스 부족은 물론 심각한 물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고통을 받고 있다.

BBQ는 아이러브아프리카 사업을 통해 주요 공공 기관과 주변 지역사회에 식수 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 펌핑 및 배관 시스템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수도를 설치했다.

이번 수도 개발 사업은 케냐의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의 여성들이 먹을 물을 찾아 5km 이상도 걸어가야 했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해 주는 생명을 살리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경제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사업을 통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감사했다”며 “먹을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먹을 물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고 질병을 예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들이 먹을 물을 찾아 5km 이상 길어오지 않고 행복하게 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전파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가 청소년 영양음료 ‘뉴케어 하이멘토 버터쿠키맛’을 출시했다.

뉴케어 하이멘토는 성장기 청소년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영양음료로, 장시간 학업으로 체력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제품이다. 버터쿠키맛은 기존 초코맛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인업으로, 버터쿠키 특유의 진한 버터 풍미를 음료로 구현해 10대 청소년들의 기호성을 한층 높였다.

신제품은 비타민B군, 타우린, L-아르기닌을 함께 담은 ‘3-in-1’ 설계를 적용해 학업에 집중하는 청소년들의 일상 속 에너지 충전을 고려했으며, 한 팩당 당류 함량을 4g으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의 영양 보충을 고려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특히 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인 단백질 8g과 BCAA 1500mg을 함유해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의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뉴케어 하이멘토 버터쿠키맛은 청소년들이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학업과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에너지 충전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의 에너지 저감 및 고효율 가전 보급 정책에 크게 기여했다. 전력을 최대 40%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에 대한 고객 접점을 늘려 고효율 가전을 대중화하고, 정부의 에너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5000만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되며, 단일 유통기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소비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1인당 최대 30만원)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 전력 사용량 절감, 국내 가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은 5등급 대비 약 30~4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에어컨처럼 전력 소모가 큰 제품은 효율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2만 5000원 이상의 전기요금 차이가 발생한다. 쿠팡은 이러한 장점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등급 효율 가전의 절약 효과와 할인 혜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쿠팡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 내 주요 마케팅 구좌와 SNS 채널을 총동원하는 한편,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인 ‘로켓설치’를 적극 연계했다. 특히 ‘쿠가세(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와 연계한 전용 기획전 및 카드사 할인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이 고효율 가전을 더욱 쉽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같은 입체적인 지원은 1등급 효율 가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로 이어졌다. 사업 기간 중소 가전 브랜드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성장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 전국에 널리 보급됐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쿠팡의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과 마케팅 역량이 정부 정책과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가전 보급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봄을 맞아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발효식초)의 산뜻함과 콤부차의 청량감을 담은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과일 풍미를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자몽과 오렌지가 어우러져 상큼함을 선사하는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리치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샤인머스캣 리치’, 국산 배와 모과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맑은 단맛이 특징인 ‘배 모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국내산 사과를 발효시킨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산미와 과일 풍미의 균형을 살렸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박세범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애사비와 콤부차를 보다 다채로운 과일 맛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동서 애사비 콤부차’가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가 대전·세종· 충남 지역 맛집 메뉴의 가정간편식(HMR)화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판매하는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부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 모집을 진행해 오는 8월 중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된 제품은 현대그린푸드의 온·오프라인 판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통, 판매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1년부터 여러 지자체와 협업해 전국 전통시장 및 지역 맛집들의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하고, 판로 개척을 돕는 자체 지역 상생 브랜드 ‘모두의 맛집’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 협업에서도 이러한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고퀄리티 가정간편식 개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사업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별 위생 전문가들이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전국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의 간편식 등 식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2000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에 자리한 아웃백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지도에는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벚꽃 구경과 식사를 하나의 코스로 연결하며 더욱 특별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벚꽃 명소와 접근성이 좋은 전국 주요 아웃백 매장들을 담았다.

먼저 서울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인근의 ‘아웃백 여의도점’이 이름을 올렸다. 식사 후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 도로를 달리기 좋은 완벽한 동선을 자랑한다. 또한 석촌호수 벚꽃길과 맞닿아 있는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까지 둘러볼 수 있어 도심 속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활기찬 봄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웃백 신촌점’도 빼놓을 수 없다. ‘젊음의 거리’ 중심에 위치한 신촌점은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인근 대학 캠퍼스의 낭만적인 벚꽃길을 감상한 후 방문하기 좋아 2030 커플들의 벚꽃 데이트 성지로 꼽힌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양재점’이 제격이다.

부산 지역은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에 자리한 ‘아웃백 해운대점’이 선정됐다. 바다와 벚꽃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성상, 드라이브 코스와 연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경남 창원에 위치한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에 위치해 있어 꽃구경 전후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방문하기 좋다.

대구 이월드와 가까운 ‘아웃백 대구죽전점’과 ‘아웃백 대구황금점’은 테마파크와 벚꽃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복합 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다. 대전 카이스트와 충남대 벚꽃길 인근에 위치한 ‘아웃백 유성점’은 캠퍼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봄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아웃백 매장에서는 데이트의 분위기를 더해줄 메뉴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 ‘블랙라벨’, ‘토마호크’, ‘갈릭 립아이’ 등 스테이크 메뉴는 특별한 날을 더욱 기념하기 위한 메뉴로 제격이다. 또한 벚꽃 야경을 감상한 뒤 전 매장에서 운영 중인 저녁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층 더 로맨틱한 시간을 이어갈 수 있다.

매장 밖에서도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아웃백은 전 메뉴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중으로, 벚꽃 명소 인근 공원이나 야외 공간에서 아웃백 메뉴를 즐기며 꽃구경이 가능하다. 단체 피크닉 시에도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다이닝과 봄의 정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모임이 늘어나는 벚꽃 시즌은 외식과 나들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아웃백 매장 안팎에서 봄날의 여운을 이어가는 미식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알럭스가 세계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 킬리안 파리(Kilian Paris)와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럭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럭셔리 뷰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레데릭 말’은 ‘향수 출판사’(Perfume publisher)라는 컨셉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다. 작가가 자유롭게 창작하듯이, 조향사가 시간적 제약과 마케팅 전략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향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퍼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대표 제품인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Portrait of a Lady)'는 장미를 모티브 삼은 향으로 브랜드의 조향 철학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킬리안 파리’는 세계적인 코냑 하우스 헤네시(Hennessy) 가문의 후손이 설립한 브랜드다. 창립자 킬리안 헤네시의 후각적 기억과 예술적 영감을 향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프레시, 나르코틱, 셀러, 스모크, 리쿼 등 다섯 가지 컬렉션을 운영하며, 달콤한 향으로 브랜드 색깔을 드러낸 '러브 돈트 비 샤이(Love, Don't Be Shy)'가 대표적이다.

알럭스는 이번 신규 입점을 기념해 현재 성수동에서 운영중인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해 선보였던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전시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예술 작품과 향기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던 알럭스는, 이번에도 단순한 제품 시향을 넘어 각 브랜드가 가진 예술적 서사를 전달할 계획이다.

알럭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예술성을 가진 두 글로벌 향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 넥 라벨을 부착해 새로움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롯데칠성음료는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해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을 알리며 무형 자산인 헤리티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