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기회"... BBQ, 원포인트 무상 교육으로 가맹점 지원 강화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프랜차이즈 외식 가맹점 운영 실무를 점검하고, 조리법 등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본사가 무료로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BBQ는 앞으로도 가맹점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김밥 두줄을 시중의 반값으로 즐길 수 있는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출시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2026년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줄가격은 3800원인데요. 저렴한 가격에도 한 번에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을 한 줄씩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오뚜기의 진밀면이 출시 10일만에 13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BBQ가 패밀리(가맹점) 요청을 반영한 무상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BBQ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포인트레슨 이후 “올해도 교육을 마련해달라”는 패밀리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BBQ는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하며 상생 철학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교육은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메뉴 및 주요 치킨 메뉴의 조리 매뉴얼 재교육을 비롯해 위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봄 시즌을 앞두고 하절기 대비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중요성의 이유와 놓치기 쉬운 부분 강조하고,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패밀리들은 교육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조리 숙련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패밀리는 “나 정도면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조리법을 비롯해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본사 차원에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교육을 지원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원포인트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하며, 패밀리 교육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요청에서 출발한 교육인 만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가 고물가 속 외식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값 수준의 김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출시했다. 두 줄 가격이 3980원으로 시중에서 김밥을 보통 한 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이다.
저렴하면서도 외식을 대신할 만큼 높은 상품성을 위해 두 가지 김밥으로 구성했다. 두 가지 김밥은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이다.
매콤 어묵김밥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촉촉함을 더한 어묵볶음이 메인인 김밥으로, 어묵볶음을 김밥 전체 중량의 18%가량 할애할 만큼 듬뿍 넣었다. 아삭한 식감이 풍미를 깔끔하게 살리고, 단무지와 당근채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원조 김밥은 두툼한 스모크햄, 계란지단, 당근채, 시금치무침, 우엉조림 등 기본 김밥의 재료들을 탄탄히 갖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는 기본형 김밥이다.
매콤어묵김밥의 매콤한 맛을 원조김밥이 중화해 매운맛과 기본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이마트의 반값 김밥 출시는 고물가 속에 외식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지수는 124.72로 불과 3년 전인 2022년 110.71에 비해 12.7% 가량 상승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즐길 수 있는 국민 간편식 김밥 역시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115.98에서 138.26으로 3년 만에 19.2% 올랐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의 가성비 즉석조리 상품은 큰 인기를 얻고, 주요 품목 매출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상품을 컨셉으로 6,480원의 상시 저가로 기획한 ‘어메이징 완벽치킨’은 지난해에만 약 107만팩, 어메이징 버거 2종(불고기에그/핫치킨)은 61만개 팔렸다.
또한 지난해 양장피, 탕수육 등 간편요리류 매출은 41.3%, 비빔밥, 알밥 등 밥류는 13.3%, 반찬류는 11.5% 신장하는 등 고물가 시대 이마트 델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마트 키친델리 이슬 바이어는 "높아진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초저가 상품은 통상 가장 기본형 메뉴로만 구성한다는 한계를 넘어, 알찬 상품성은 물론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반전김밥 상품을 기획했다"며 “가격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반값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반값김밥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품목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SNS 등에서 큰 반응을 보인 ‘봄동 겉절이 비빔밥(238g)’ 키트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7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여름 비빔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진밀면’은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진밀면’은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매콤한 비빔 소스와 진한 육수 모두에 어울리는 형태로 완성됐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 육수스프’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해당 육수 분말은 냉수에도 빠르게 녹아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했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 방식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기는 ‘물밀면’ 방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진밀면’ 수요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로컬 미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진밀면’이 충족한 결과”라며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부산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서울 성수동에서 4월 5일까지 ‘새로중앙박물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리뉴얼한 새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되었다’는 설정 아래 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되었으며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법서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 소주와 새로구미의 역사가 담긴 기획전시실, 비법서의 흔적을 찾는 방탈출 체험공간, 굿즈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워진 새로 술상을 맛볼 수도 있다.
‘새로중앙박물관’은 현장 대기 후 입장 가능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CJ온스타일이 KBO 리그 개막전을 맞아 ‘판매 없는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야구 팬덤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크보집즁’을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보집즁’은 ‘크보(KBO) 집관(집에서 관람)’을 의미하는 참여형 중계 콘텐츠이며, ‘즁’은 KBO를 회전시킨 형태에서 착안한 CJ온스타일 응원 캠페인 키워드다. 이번 라방은 상품 판매 없이 자체 콘텐츠로 팬덤을 유입한 뒤 커머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반영했다.
진행은 방송인 유병재가 맡는다. 유병재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선보인 인터랙션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 내면 안 되는 야구 중계’ 콘셉트를 적용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티빙에서 동시 송출된다.
스튜디오는 구단별 라커룸 콘셉트의 미디어월을 적용해 야구 팬 아지트 분위기로 구성했으며, 가로형 화면을 활용해 실제 경기 시청에 가까운 몰입감을 구현했다.
방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팬들이 참여해 우승 구단 예측, 팬심 테스트, KBO 협업 굿즈 선공개, 굿즈 흥행 예측 등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실제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며 채팅 기반 소통이 이어진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KBO 시즌 동안 팬덤과 커머스를 연계한 경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10개 구단 굿즈는 오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첫 방송일부터 4월 8일까지 ‘크보집즁’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굿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 3장을 제공한다. 다음 방송은 4월 13일 진행되며, 유병재가 팬들과 함께 제작한 KBO 응원가도 공개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크보집즁’은 판매를 넘어 팬들이 함께 보고 즐기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라방으로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이 4060 핵심 고객 기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최초 론칭’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GS샵이 오는 4월 종근당건강 ‘락토핏 맥스19’를 홈쇼핑 채널 최초로 선보인다. 4060 위주의 핵심 고객층과 검증된 판매 실적, 다구성 할인 혜택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최적의 판매처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실제 GS샵의 50대 고객 비중은 약 30%에 달하며, 40대부터 60대까지 고객 비중은 약 70%에 이르는 등 4060 고객이 주요 고객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주요 소비층으로 제품 이해도와 구매력이 모두 높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GS샵을 선택하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GS샵의 압도적인 판매력과 높은 고객 신뢰도 역시 주요 이유로 꼽힌다. GS샵은 종근당건강 락토핏 판매액 1500억원을 달성하며, 홈쇼핑 채널 가운데 최고 수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다량 구성 판매 역시 홈쇼핑 채널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GS샵의 4060 여성 고객은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전 구성원의 건강을 모두 관리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유산균은 장 건강은 물론, 면역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돼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섭취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에 다구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쇼핑 판매 방식이 가족 단위 건강기능식품 구매에 적합한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GS샵은 4월 1일 9시 25분 TV방송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락토핏 맥스19’를 공개한다. 락토핏 맥스19는 비피더스균 5종과 특허균주 1종, 유산균 19종을 함유하고, 보장균수 50억 CFU로 섭취 시 소장부터 대장까지 안정적인 생존과 정착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판매 상품은 6통(12개월분)과 12통(24개월분)으로 구성되며, 12통 구성은 방송 중에만 최대 혜택가로 선보인다. GS샵은 이번 최초 공개를 기념해 방송 중에만 국민카드 7% 할인과 전 고객 대상 5000원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최지은 GS샵 헬스1팀 매니저는 “GS샵은 4060 고객 비중이 높은 플랫폼으로 건강기능식품브랜드의 최초 론칭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검증된 판매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건강기능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가뭄 단계가 ‘주의’로 격상되며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용 ‘OB워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가 지난해 11월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구호 물품 중 일부로,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욕지도는 통영 지역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로 친환경 용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욕지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수가 필요한 현장에 OB워터 생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올해로 11년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가뭄, 폭염 등 재난상황은 물론 화재 피해 지역과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지원하며, 500ml 기준 누적 85만 병의 생수를 기부해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9월에도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에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현실로 구현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DREAMS COME TRAVEL'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체 750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과 진정성, 완성도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3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하나투어는 수상자들이 꿈꿔온 여행에 전문성을 더해 실제 여정으로 구현하고 항공·숙박 등 필요 경비 전반을 지원한다. 선정 팀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행길에 오를 예정이다.
선정작 가운데 스페인 건축 기행을 제안한 수상자는 '완공'을 앞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미완'의 자아를 연결한 성찰적 접근으로 호평을 받았다. 여행지와 개인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여행의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어 바쁜 워킹맘이 어린 딸을 위해 직접 설계한 후쿠오카 동물 탐방 코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완성하는 꿈의 여행은 여행의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DREAMS COME TRAVEL은 고객이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서사가 담긴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최근 여행객들이 실제로 추구하는 여행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전체 응모작을 세부 데이터별로 살펴보면, 참가자들이 가장 떠나고 싶어 하는 지역은 유럽, 일본, 미국 순으로 집계됐다. 동반자 유형으로는 가족이 1위를 차지했고, 나 홀로(1인 여행)와 연인이 그 뒤를 이었다.
자주 언급된 여행 콘셉트로는 ▲한 달 살기와 같은 ’여유로운 여행’ ▲축구 직관 등 각자의 취향을 파고드는 ‘테마 여행’ ▲부모님 또는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여행’이 두드러졌다. 이는 여행이 자아실현과 정서적 충족을 이루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저마다의 여행 로망과 목적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밀한 여행 취향과 숨겨진 니즈까지 실현하는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2026년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신메뉴로, 간장의 깊은 풍미와 마늘의 알싸함, 달콤한 반전 매력을 담은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 ‘쏘이갈릭킹’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의 뒤를 잇는 올해의 첫 야심작이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드라이 스타일에, 국민 소스인 간장에 마늘의 풍미를 입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디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풍미를 더했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입혀, ‘겉바속촉’의 정석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를 완성했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는 마늘의 알싸함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풀어낸 디핑 소스다. 치킨은 물론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조합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찍어 먹는 재미(찍먹)를 통해 자신만의 미식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hc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7일간 bhc 앱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메뉴 ‘쏘이갈릭킹’의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를 투표하면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1회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 사용 가능하며 한마리, 콤보, 스틱, 윙, 순살 등 쏘이갈릭킹 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마케팅 수신 4종에 모두 동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1 pro(1명) ▲아이폰 17(1명) ▲bhc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30명) ▲bhc 앱 전용 중복 1000원 쿠폰(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bhc 염은미 R&D센터장은 “‘쏘이갈릭킹’은 클래식한 간장치킨의 매력을 bhc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마늘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반전을 동시에 완성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집중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트렌드 세터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이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A50B)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3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농심은 25일 저녁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밍글스를 축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했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과 함께,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 제품인 ‘신라면’과 부드럽고 매콤한 매력의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했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강병욱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제공해 각국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홍콩과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라이 셰프는, 신라면에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더해 특별한 홍콩 스트리트 푸드 스타일의 신라면 메뉴를 선보여 시그니처 세션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미식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인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 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성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Exhibition Centre Nuremberg)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Fensterbau Frontale)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2년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 건물 외벽, 출입문, 차고문 등 건물 외부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36종을 선보였다. 이 필름을 사용하면 창호나 문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손쉽게 색상이나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자외선·습도·온도 등 외부 기후 변화로부터 표면을 보호해 색상과 광택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보닥 익스테리어는 이러한 내후성을 인정 받아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RAL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전시회에서는 보닥 익스테리어 라인 중 고기능성 제품인 'HRT-W(Heat Reflection Technology)'도 선보였다. 이 필름은 햇빛 반사율(SDR)이 현대L&C의 기존 제품 대비 약 20% 높은 특수층이 적용돼 있다. 햇빛 반사율이 높아지면 열 축적을 줄이고 변형과 변색을 억제할 수 있어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 유럽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콘크리트와 스톤 패턴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체용 제품도 선보였다.
현대L&C는 이번 전시장에서 부스의 벽면 전체를 보닥 익스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해 부스 자체를 하나의 실물 적용 사례로 구현했다. 또한 무광 질감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동일 색상을 무광과 유광으로 구성한 비교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유럽 시장에서 외장용 마감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전시를 통해 영업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유럽 건자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Love is the real classic)'을 진행한다.
뉴발란스는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Love is the real classic)'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웨딩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모델 대신 우리 주변의 실제 커플들이 가진 고유한 서사에 집중했다.
사전에 진행된 사연 응모 프로젝트에는 약 650명의 커플 고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커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가장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뉴발란스 204L 시리즈와 함께 화보로 담아냈다.
204L은 1970년 대와 2000년 대의 러닝화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스타일의 슈즈다.
뉴발란스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과 테크니컬한 텍스처를 더해 일상 속 어떤 착장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미학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U204LMMA(브라운)’와 ‘U204LMMC(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의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발매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U204LMMA 모델이 캠페인 런칭에 맞춰 재출시된다.
이번 캠페인 론칭 기념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204L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소셜 네트워크(SNS) 이벤트도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가장 클래식한 가치인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에 204L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며, "많은 고객이 기다린 인기 컬러 재입고와 함께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204L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신세계 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전국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3월 27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복조리 키링’을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 직접 주문과 사이렌 오더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최대 2개까지 수령 가능하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스낵, 쿠키, 초콜릿, 캔디 등 패키지 푸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푸드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리유저블 푸드백’은 매장 직접 주문과 사이렌 오더를 통해 패키지 푸드를 1만원 이상 구매 시 제공된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00g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100g ▲카페 베로나 100g ▲별빛 블렌드 250g 등 원두 4종과 비아 말차 상품을 대상으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혜택은 원두와 비아 말차 상품별로 각각 적용되며, 매장 직접 주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종됐던 스타벅스의 클래식 음료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4월 14일까지 거짓말처럼 한정 출시된다.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일인 4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톨 사이즈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 해당 음료와 관련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3월 26일 오후 중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벅스 앱의 왓츠뉴(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앱 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다양한 랜더스 쇼핑 페스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7만 원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별 사용 가능한 쿠폰을 최대 8개 제공한다.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원하는 문구 입력 시 야구공 이미지와 함께 각인되는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고, 구매 시 별 7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더불어 만우절인 4월 1일을 시작으로 4월 3일, 6일, 8일에 야구장 필수템 가방을 반값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에 맞춰 야구장 간식 세트 할인을 비롯해 베이스볼파크 한정 MD 재출시, 스포츠 키체인 20% 할인, 시즌 오프 상품 최대 4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 동안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이 보다 풍성한 혜택과 함께 스타벅스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정관장은 지난 3월 22일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으며,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팬과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3월 7일 홈경기 종료 후에는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해 고객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은 이어진다. 정관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3월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농구 코트의 체력은 선수에게, 일상 체력은 팬에게’를 콘셉트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운영하며, 당첨자에게는 선수 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생활체육 영역으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정관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일반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는 완성된 제품의 맛과 온도, 외형, 질감은 물론, 위생 기준 준수 여부와 팀워크,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부산온천SK DT점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그릴마스터’는 식품 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패티 조리, 번(버거 빵)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숙지한 매장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 매장에서는 4200여 명의 그릴마스터가 근무하며, 맥도날드의 품질 기준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매장 내에서 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매장 전반에 협업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매장에서 품질 기준을 실천하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점검하며 표준 절차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과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S리테일은 오는 3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불을 끄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에서 소등에 나선다. 오는 28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GS25 매장 간판을 5분, 본사 사옥은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올해까지 4년 연속 ‘어스아워’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23년 ‘어스아워’에 첫 동참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을 비롯한 GS25 가맹점의 동참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첫 해(2023년) 참여 매장이 1000여 점포인 것으로 고려하면 올해 ‘어스아워’에 동참하는 매장 규모는 5배가량 확대됐다.
GS리테일은 ‘어스아워’ 동참 외에도 △바다숨 프로젝트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자원순환 프로그램 (폐전자제품 재활용) △ '자동 수요반응'(에너지 절감) 적용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며 지구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전국 GS25 매장 등을 통한 어스아워 동참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 적극적 실천에 GS리테일이 지속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3월 26일(목)부터 봄 시즌 테마 메뉴 '사랑하게 되는 이 맛! 토마토&바질 〈TOMATO, I LOVE EAT! (토마토, 아이러브잇!)〉'을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동시에 반영해 기획됐다. 항산화 성분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봄철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리며 올 시즌 외식업계의 핵심 식재로 주목받고 있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시즌 '봄 제철 토마토 메뉴'를 테마로 총 14종의 신메뉴를 구성했다.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디너·주말) △로스트 치킨 카차토레 △토마토 베이컨 프리타타 오믈렛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텍사스 칠리 콘 카르네 피자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D.I.Y 토마토 마라탕 △상큼 오미자 토마토 화채 △지중해식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애슐리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프레시 바질 토마토 에이드 △D.I.Y 토마토 셔벗 빙수 △짭짤이 토마토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산미가 살아있는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제철 식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향긋한 바질과 허브 살사 베르데를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에 더한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현지 풍미를 살린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미자 토마토 화채'와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등 계절감과 다양성을 동시에 잡은 라인업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D.I.Y 토마토 마라탕', 'D.I.Y 토마토 셔벗 빙수' 등 이색 참여형 메뉴를 더해 색다른 미식 경험도 제공한다.
시즌 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라인업도 확장된다. 토마토 살사 소스와 통 메이플 베이컨을 올린 '토마토 살사 베이컨 스테이크(1만9900원)'를 새롭게 선보여 뷔페와 단품을 동시에 즐기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시즌 론칭에 맞춰 소비자 참여형 SNS 챌린지 '힙한 토마토 자랑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일상 속 토마토를 자유롭게 촬영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통해 애슐리 캐시, 식사권, 시즌 한정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퀸즈 도파민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이번 토마토 시즌은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기획으로,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프랑스어: Crème Brûlée)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모티브가 된 크림 브륄레는 커스터드에 얇은 캐러멜 층을 덮어 만든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다. 스푼으로 단단한 설탕 캐러멜 층을 톡톡 깨서, 부드럽고 시원한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떠먹으면 달콤하면서도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파스퇴르 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제형이 아니라,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어 정통 크림 브륄레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브륄레 전용 설탕을 적용해 색과 풍미를 균일하고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4종으로 출시된다. ▲파스퇴르 우유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오리지널’,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 ▲밤과 우유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마롱’, ▲특유의 쌉싸름함이 매력적인 ‘말차’까지 차별화된 플레이버로 구성했다.
프랑스 고급 제과점을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은 기획 단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세련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박사의 고향인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한 냉동 디저트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이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정관장은 지난 3월 22일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으며,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팬과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3월 7일 홈경기 종료 후에는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해 고객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은 이어진다. 정관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3월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농구 코트의 체력은 선수에게, 일상 체력은 팬에게’를 콘셉트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운영하며, 당첨자에게는 선수 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생활체육 영역으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정관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일반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 간식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일상 속에서 더욱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먼저 ‘SLOW TLJ’ 최초의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단팥빵도 건강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의 깊은 향을 가득 담은 쫀득한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단팥빵이다.
식사빵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건강빵도 함께 선보인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가 매력적인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브레드다. 발아 호밀은 호밀을 싹 틔워 만든 곡물로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대추야자와 건자두 등 각종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대표 식사빵인 ‘캄파뉴’에 올리브와 치즈로 짭조름한 맛을, 호두와 크랜베리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뚜레쥬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맛있는 건강빵’을 일상 속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SLOW TLJ’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빵을 더욱 맛있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건강한 단체급식 트렌드 확산을 위한 ‘파이버맥싱(Fiber Maxxing) 캠페인’을 실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고식이섬유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파이버맥싱 식단을 새롭게 출시했다. 모든 메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넣어 한 끼 식사만으로 1일 식이섬유 권장량(25g)의 60%(15g)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한 끼 식사에 포함된 식이섬유량이 7~8g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2배가량 많은 섭취가 가능하다.
메인 반찬으로는 우엉과 연근, 양배추 등을 활용한 뿌리채소제육불고기가 제공되며, 토마토무버섯솥밥과 바지락미역국 등 밥과 국에도 식이섬유를 포함했다. 양송이시금치프리타타, 새우알마늘브로콜리볶음 등의 반찬과 오이, 당근, 파프리카 등으로 구성된 생식 스틱, 컬리케일요거트 등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까지 건강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단체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파이버맥싱 캠페인을 확산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현장에서는 룰렛 돌리기를 통해 ‘뉴케어 식이섬유 10’ 등 고식이섬유 음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장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파이버맥싱도 올해 가장 주목받는 건강 트렌드로 거듭났다”며 “건강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아낸 식단인 만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땅콩버터’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땅콩버터 시장은 2019년 45억원에서 2024년 305억원 규모로 약 580%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한 이른바 ‘블렌딩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총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고소한 땅콩버터에 다채로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건강과 활용도까지 고려했다.
먼저,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특히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룰로스나 간장 등을 더해 요리 소스로 만들면 땅콩버터 칠리누들, 버섯 오픈샌드위치 등의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자연스러운 단호박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이나 요거트, 시나몬 등과 잘 어울려 디저트나 브런치 등에 곁들이기 좋고, 베이킹파우더, 달걀과 섞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베이글을 만들거나 바나나 등의 과일에 섞어 얼리면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다.
‘Nuts&땅콩버터’ 2종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로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땅콩버터”라며,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 한 끼 식사는 물론,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에도 잘 어울리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과 함께 더 맛있고 건강하게 땅콩버터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하 다저스)와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저스와 다저스의 팬,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 그리고 전 세계 유니클로 고객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본 파트너십은 구장의 명칭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글로벌 팬층과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두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다저스가 함께 함으로써 성사된 본 협업은 유니클로가 미국에서 체결한 첫 번째 메이저 스포츠 파트너십이다. 본 협약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외야 관중석 상단 및 기자석 하단, 베이스라인 옆 잔디 등의 위치에 명칭이 노출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장이자 CEO인 스탠 카스텐(Stan Kasten)은 “유니클로와 함께 우리 구장의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저스가 그러한 것처럼 유니클로 역시 그들의 필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각자의 필드에서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니클로 창립자이자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회장인 야나이 타다시(Tadashi Yanai)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 온 세계적인 유명 구단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유니클로에 있어서 본 파트너십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연결하는 이상적인 기회이다. 다저스처럼 유니클로도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니클로는 다저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국의 야구팬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길 희망한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일반적인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먼저, 시즌 초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수천 명의 다저스 팬에게 유니클로를 소개하고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제품을 증정하는 구장 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일부 유니클로 매장에서 본 파트너십의 전용 홍보 공간이 설치 및 운영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본 파트너십의 중요한 부분인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유니클로와 다저스는 로스앤젤레스 시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 지원을 중점을 두고 있는 본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서울신라호텔이 정관스님과 손잡고 토종 식재료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포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였으며, 양일 모두 만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관스님과의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라연’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라연은 토종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요 식자재별로 지정 농가와 협력하고 있다. 호텔 셰프가 계절마다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 과정을 살피고, 수확 시기에는 수확과 선별 과정에도 참여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핸즈 메뉴에서도 △구억배추, △들깨, △토종쌀 등 주요 식재료를 확보하는 데 라연의 팜투테이블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관스님과 라연이 함께 각 식재료의 고유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선보였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은 “음식을 짓고 나누는 모든 과정이 수행”이라는 철학 아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식을 통해 명상적 미식 경험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관스님의 음식 철학과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살리는 라연의 한식 파인 다이닝 철학이 만난 이번 포핸즈 갈라 디너는 ‘공양에서 만찬으로’를 메인 콘셉트로 진행됐다.
코스는 △맞이 음식 ‘비움’, △메인 요리 ‘상승’, △발우공양 ‘전환’, △디너의 클라이맥스 ‘기억’ 순으로 구성됐으며, 코스 마지막에는 정관스님이 직접 담은 간장과 무말랭이 무침 등을 선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철학과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할 수 있는 협업을 통해 한식 파인 다이닝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를 위한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엔 CJ홈쇼핑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은 관절과 연골 건강의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절 건강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이나 활기찬 노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에 함유된 ‘콘드로이친 황산염’은 덴마크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관절건강 관련 15가지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콘드로이친 황산염 외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D3와 망간을 비롯해 상어연골분말, 초록입홍합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동원F&B는 오는 27일 CJ홈쇼핑에서 단독 구성으로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할인 판매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관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하루 두 정으로 간편하게 관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하루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하며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걸어온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61개소 가맹점 63명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대학에 진학한 가맹점주 자녀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2016년 처음 도입된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미래 세대를 함께 응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까지 누적 863명에게 1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이 곧 브랜드의 지속 성장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구조적인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이러한 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희망기금은 25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며,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가맹점주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디야커피가 가능했다는 인식 아래, 다음 세대를 향한 지원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캠퍼스 희망기금이 자녀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든든한 응원이 되고, 가맹점주께는 자긍심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간편한 컵 타입의 올인원 간식 메뉴인 ‘스낵업’ 2종과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 음료 ‘밀크스파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스낵업’ 2종은 맘스터치의 인기 사이드 메뉴와 시원한 탄산음료를 함께 구성한 컵 타입 올인원 스낵 제품이다. 야외 나들이객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젊은 소비층을 위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간식과 음료를 하나의 용기에 담아내 먹는 재미와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치즈스낵업’은 맘스터치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양념감자’와 ‘바삭크림치즈볼’에 지난 2월 출시 후 호평받고 있는 ‘치킨치즈스틱’까지 알차게 담아낸 메뉴다. 맘스터치 특유의 바삭한 케이준 스타일 감자튀김에 고소하고 달콤한 치즈 스낵 라인업이 더해져, 풍성한 식감은 물론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잡았다.
‘트리플스낵업’은 ‘케이준양념감자’와 ‘바삭크림치즈볼’, ‘할라피뇨너겟’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달콤한 치즈볼, 매콤한 할라피뇨너겟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완성해,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지 않는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밀크스파쿨’은 달콤한 우유를 시원한 셰이크 형태로 구현한 디저트 타입 음료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진한 우유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스낵업 2종에 추가 요금을 더해 기본 음료를 밀크스파쿨로 변경하면 바삭한 스낵과 산뜻하고 달콤한 셰이크의 완벽한 조합으로 맛볼 수 있다.
신메뉴 스낵업 2종은 전국 1490여 개 매장에서, 밀크스파쿨은 셰이크 전용 장비를 갖춘 약 50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음료 및 사이드 메뉴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폭넓은 메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력 메뉴인 버거, 치킨 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 가맹점 매출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론칭 18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론칭 18주년을 맞아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쇼핑 위크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4월 26일까지 해외 거장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Glen Luchford)의 국내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 디자인, 서적, 뷰티, 미식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1990년 밀라노에서 론칭한 이후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특히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슬로우 쇼핑 경험과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여 아시아 최고의 멀티 콘셉트 스토어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최근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22일까지 해외 고객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 고객들의 매장 방문이 증가하며 해외 관광객 필수 방문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18주년 기념 쇼핑 위크 개최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신상품 구매 시(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월 4일까지 18주년 그래픽으로 장식된 10 꼬르소 꼬모 서울 미니 에코백 한정 수량을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10 꼬르소 꼬모 서울 카페에서는 봄 제철 재료로 준비한 약 15개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그리고 4월 4일까지 디너 메뉴 주문 고객에 한하여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협업한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프리 플로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18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도 선보인다. 전 세계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으로 유명한 영국 사진 작가인 글렌 루치포드의 개인전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글렌 루치포드는 전시 타이틀 ‘아틀라스(Atlas)’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30여 년간 작업한 여정을 보여주며, 마음 속 지도를 탐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패션 캠페인 화보, 인물 사진 등의 대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회는 4월 2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유영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18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면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패션과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무발명보상 제도의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풀무원은 최근 2년간 사내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향후 3년 간이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으로 특허 등록 83건, 특허 출원 3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 기간(2024~2025년) 동안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연구개발 결과를 지식재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보상 체계와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풀무원의 R&D 담당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개발부서와 담당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원·등록 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발명진흥법에 기반해 사내 직무발명 보상 제도를 체계화하고, 권리 승계 절차와 특허 출원·등록에 대한 보상 기준을 명확히 정립했다.
풀무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기업에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에 대한 우선 심사 및 등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SGI서울보증 보험료 할인 및 보증 한도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연구자 중심의 발명 환경과 공정한 보상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당한 평가·보상을 받고,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미당홀딩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
차량 요일제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대부분의 계열사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하고, 지방에 위치한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 등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야간 근무 등 대중교통 제한 이용 대상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점심시간 및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또한 승강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사업장 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계열사는 사업장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해 세부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6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
이사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023년부터 누적 4700만주 이상 자기주식을 소각하게 됐다. 2025년 결산 배당은 보통주 주당 200원, 우선주 주당 225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보유사업의 본원적 수익력 확대와 함께 경영 인프라 개선을 통해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경영 관련 리스크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중심 미래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모델 업그레이드 및 업스테이지 등 선도기업들과 투자·협력 강화를 통해 AI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물류·유통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강화된 수익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10년 후에도 건강하게 생존하는 가운데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을 돌려주는 회사를 만들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내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매입한다.
또한, 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 23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호텔신라 경영진이 주식를 매입하면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는 경영 실적 및 향후 전략을 발표하며 TR부문은 사업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호텔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호텔신라는 호텔업을 메인으로 하는 호텔부문과 면세업을 메인으로 하는 TR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텔부문은 2014년 신라스테이를 오픈한 이후 현재 21개 프로퍼티를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호텔사업 확장과 함께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TR부문은 그동안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코로나 이후 △사업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리스크 관리를 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그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