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공개
넥슨 출신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신작
컴투스가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게임은 그 동은 ‘프로젝트 ES’라는 타이틀로 알려진 작품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 5로 제작 중인 대작 MMORPG다.
이 게임은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김대훤 대표의 에이버튼이 제작하는 게임으로 PC 중심의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과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해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한 후 ‘메이플스토리’ 해외개발실장, 계열회사 개발총괄,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8년부터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및 민트로켓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다.
컴투스는 2024년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제작 중인 MMORPG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재앙이 봉인된 유물을 둘러싼 장대한 서사를 그릴 예정이며 그리스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을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몰입감 있는 세계를 구현하고 고대 신화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아트웍과 연출을 통해 웅장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혼돈에 맞서 싸우고,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치게 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세력간의 대립과 협력, 다양한 경쟁 구도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며 성장 또한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첫 공개 이후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