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충주맨' 김선태와 홍보영상…금융권 최초

우리은행, '충주맨' 김선태씨와 홍보 영상 찍어 친밀하고 유쾌한 모습 보여

2026-03-20     유자인 기자
[사진=우리은행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투버 김선태씨와 홍보영상을 찍었다. 영상 내에서 김선태씨는 우리은행의 역사 및 주요 임원 등을 소개했다. 

20일 '충주맨'으로 유명세를 탄 유투버 김선태씨는 우리은행과 찍은 홍보영상을 올렸다. 이는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영상에서 김선태씨는 우리은행 본점을 배경으로 우리은행의 설립년도를 맞추는 모습을 보이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후 영상에서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이 출연해 신입사원일때의 일화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외에도 거래소 모습,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투 체어스', 영업직원과의 친근한 모습등을 연출했다. 우리은행 공식 계정 역시 해당 영상 밑에 "첫 광고의 맛... 달다"라며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구독자는 "이로써 김선태씨의 광고 대여정이 시작된게 기쁘다", 다른 구독자는 "우리은행은 진짜 모델 선택을 빠르게 한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