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컬쳐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 베타테스트 모집 시작

4월 24일까지 베타테스트 신청 가능

2026-03-16     이준혁 기자

넥슨이 서브컬쳐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클로즈 베타테스트 모집을 시작했다. 

넥슨은 지난 14,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믹월드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여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번째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글로벌 흥행시킨 만쥬게임즈가 PC,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제작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서브컬처 감성을 강조한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협력하여 전투와 탐험, 건설, 농사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또한 넥슨은 14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테스트 진행 사실을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클로즈 베타테스트 모집은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신청을 위해서는 넥슨의 공식 테스터 플랫폼인 넥슨 퍼스트 앱을 설치해야 한다.

넥슨 퍼스트앱 설치 후에는 넥슨 ID로 로그인하고, 휴대폰 인증을 거쳐 테스트에 지원 할 수 있다. 인증을 거친 후 넥슨 퍼스트앱 홈 메뉴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테스터 모집 설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아이폰 사용자는 테스터 신청은 할 수 있으나 게임 플레이는 할 수 없다. 클로즈 베타 게임 테스트가 가능한 플랫폼은 PC와 안드로이드 기기만 해당한다.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신청하면 선정 결과와 테스트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테스트를 위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PC는 최소사양이 윈도우10 64비트, CPU i7-10700K, GPU 지포스 1060, 메모리 16GB 이상, 안드로이드 기기는 Aos 10.0 이상, 갤럭시 S22 시리즈 이상급이며 메모리는 최소 8GB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