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드림에이지 ‘알케론’, 매주 금요일 글로벌 FNF 테스트 전개

2026-03-13     이지웅 기자

드림에이지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알케론’의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알케론의 메인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 및 커스텀 매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알케론’의 게임성을 가다듬고 있는 드림에이지와 제작사는 밸런스 조정과 신규 소모품, 앵커 능력을 추가해 해당 게임의 재미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는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알케론’,

ㅇ..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PvP 게임 신작 ‘알케론(Arkheron)’이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 ‘FNF(Friday Night Fights)’를 운영한다. 

알케론은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한 바 있다. FNF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꾸준히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FNF에서는 알케론의 메인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시아 서버는 한국 시간 기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해당 시간에 대기열에 진입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럽, 남미, 북미 서버 역시 각 서버가 활성화되는 시간대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다.

커스텀 매치 콘텐츠도 제공된다. 최대 45명의 플레이어와 5명의 관전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나 파티 코드를 통해 시간 제한 없이 24시간 언제든 자유롭게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이터널(강화 영웅 캐릭터)’ 로테이션이 진행돼 ‘할로우’가 전장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터널 간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뤄졌다. 신규 소모품과 앵커 능력도 추가돼 보다 다채로운 교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선 작업과 버그 수정이 진행돼 한층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 방법 및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라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브노티카

ㅇ..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는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한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Kiel McDonald)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Carolyn Lu)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공유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생존 인프라 중심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유연하게 외부 구조를 확장할 수 있으며 창문과 복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세부적으로 내부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장기 체류는 물론 탐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까지 구현할 수 있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멀티플레이 장면도 포함됐다. 역할을 분담해 대규모 요새를 구축하며 협동의 재미를 전달한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의 기지 건설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은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무대였던 4546B 행성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서브노티카 2는 2026년 중 PC와 콘솔로 얼리 액세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ㅇ..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게임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진행 중인 ‘2026 게임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기존 ‘견학프로그램’ 명칭을 ‘게임탐험대’로 변경했으며,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게임탐험대는 4월부터 7월,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로 나눠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되며,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성인(기업/기관)이라면 최소 10인 이상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넷마블 사옥 라운딩 등 게임산업 현장 방문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을 통한 게임 역사 및 문화 체험 ▲기업 소개 및 게임 직무 강의 ▲자체 개발 게임 직무 보드게임 체험 ▲청소년 및 학생 등 진로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 제공 등이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27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