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상반기에 기대작 연속 출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 1개월 간격으로 출시 MMORPG ‘솔 인챈트’도 상반기 출시 예정
넷마블이 상반기에 서브컬쳐, MMORPG 등 여러 기대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사용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글로벌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 IP를 오픈월드로 구현하여 사용자는 게임에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원작의 세계관과 유명 캐릭터를 통해 애니메이션 느낌을 게임 속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3일에는 출시를 앞두고 월드 프리뷰 방송을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글로벌 론칭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자유롭게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동기, 무기와 영웅의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파티를 만들어 함께 모험을 즐기거나 보스와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원작 IP인 ‘일곱 개의 대죄’는 글로벌 누적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지역에서도 많은 팬을 갖고 있다. 17일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로 선행 출시되고 모바일은 24일부터 즐길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이후 넷마블은 4월 15일에는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2013년에 출시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몬스터를 포획, 수집, 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의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미 2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넷마블은 서브컬쳐 장르 외에도 MMORPG ‘솔 인챈트’를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1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적인 컨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규 게임사 알트나인이 제작했다. 넷마블은 쇼케이스를 통해 ‘솔 인챈트’의 차별점으로 알려진 신권 (神權) 시스템 등 이 게임의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인 넷마블이 지난해와 같은 성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