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봄동 비빔밥' 열풍에 웃는 이곳... 대상 종가 별미김치 '봄동겉절이' 불티 등

2026-03-05     양현석 기자

최근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상 종가가 지난 1월 출시한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실제로 출시 약 두 달 만에 ‘봄동겉절이’ 판매 수량은 2만 개를 넘어섰고,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육박합니다.

한편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인데요. 로봇 도입으로 시험 처리 속도는 2.5배 빨라졌으며, 한국콜마는 향후 로봇과 AI 기술을 결합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늘(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대상

○..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고 있다. 지금 가장 맛있는 싱싱한 제철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맛은 물론, 건강과 계절의 정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기획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대상 종가는 한 발 앞서 지난 1월,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출시 약 두 달* 만에 ‘봄동겉절이’ 판매 수량은 2만 개를 넘어섰고,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육박한다.

대상 종가 ‘봄동겉절이’는 겨우내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 그대로 달큰고소한 맛을,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최근 SNS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는 ‘봄동 비빔밥’에 활용하기에 제격이고,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나 전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제철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나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100% 우리 농산물만을 엄선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봄동겉절이’는 시즌 한정 제품인 만큼 오는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SNS ‘봄동 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K뷰티의 글로벌 확장으로 급증한 제품 안전성 검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분석 정확도까지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생활 환경에서도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미국(MoCRA, OTC) 및 유럽(CPNP) 등 각국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 검증 항목이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시험 처리 역량은 크게 향상됐다. 단순 반복 공정에 로봇이 투입되며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2.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 확인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야간 무인 운영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외부 시험기관 의뢰 물량을 연간 최대 80% 줄이고, 규제 준수를 위한 시험 성적서 발행의 속도와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콜마는 향후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과정에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로봇으로 확보한 시험 시료 데이터를 AI가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과 AI가 결합된 피지컬AI 기반 환경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 과제의 일환으로 AI가 보존력 시험 최종 결과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객사의 시험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봇과 AI 기반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뷰티 제품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품목의 가전 동시구매 시 각종 프로모션 혜택을 더해 최대 2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전 뿐만 아니라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 주방수전)와 동시구매 시에도 최대 2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봄철 미세먼지를 고려해 로봇청소기 중심으로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 제공, 최대 30만원 동시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월 9일까지 이사, 결혼 시 다양한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의 소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다품목 구매 혜택, 행사카드 혜택 등 최대 24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식기세척기(14인용)’, ‘에어드레서(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워시타워’, ‘로보킹 AI 로봇청소기’, ’360도 공기청정기’,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스타일러(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 증빙 시 상품 할인, 행사품목의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을 더해 최대 4%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입주 시 가전 뿐만 아니라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 주방수전)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동시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Fit & Max 4도어(609L)’,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1도어(347L)’ 등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구매 시 냉장고 수납장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2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인덕션(3구)' 등 주방가전 행사상품과 '고니', '깜뽀르떼'의 싱크볼 또는 '백조' 주방수전 등을 동시구매하면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클린 가전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청소기 등 클린 가전 수요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롯데하이마트는 특히 가사 일을 줄이기 위한 로봇청소기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로봇청소기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청소기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청소기 전체 매출 내에서 로봇청소기 비중은 2023년 약 30%, 2024년 약 40%, 2025년 약 50%로 점차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로보락, 드리미, 삼성전자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로봇청소기 신상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내 구매하는 모든 로봇청소기 대상으로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와 '트롬 Al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25kg+25kg)‘, 로보락 'S10 Maxy Ultra와 'H60 Hub Ultra 무선청소기‘ 등 로봇청소기와 타 카테고리의 동시구매 기획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집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해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수납장을 동시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수납장을 기존 대비 28% 할인한 18만원에 선보인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이사 및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더 좋은 가격에 가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중복 적용해 제공한다“며 “가전 할인과 함께 가전 수납장, 내구재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한 번에 살펴보고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이 방문해 구매 고객의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수요도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 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레인부츠, 슈즈 등 대표상품 3종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모바일 메신저 채널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AIGLE은 국내 독점 판권 확보 이후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팝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주요 패션 상권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고품격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특별한 상담 공간 '트래블 컨시어지'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오픈 100일을 맞이한다. 

비아신세계는 지난해 11월 28일 부산 센텀시티에 처음 트래블 컨시어지를 오픈했고, 올해 1월 강남점에 2호점을 열었다. (센텀 D+100일 : 3월 8일) 

1대1 상담으로 예산에 맞는 여행을 제안받고 예약과 결제까지 원스톱이 가능한 트래블 컨시어지는 오픈 3개월도 채 되기 전 수백건의 온라인 사전예약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센텀과 강남의 트래블 컨시어지는 오픈 이래 80% 이상 예약율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100% 예약이 완료돼 대기까지 발생하고 있다. 일반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여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이 같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비아신세계는 트래블 컨시어지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혜택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6월 독일로 떠나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5박 8일 여행을 센텀시티 고객들에게 먼저 공개한다. 이번 여행엔 전 언론사 문화부 기자 출신 김호정 작가가 동행하며 예술적 감각을 한층 끌어올려 줄 예정이다. 또한 센텀시티에서 유명 명사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도 기획 중이다. 

센텀시티 고객들이 가장 선호했던 김해-인천 또는 김포 항공편 지원 이벤트도 호응에 힘입어 3월 한 달간 추가 연장된다. 아울러 비아신세계 고객들에게 백화점 내 패션·뷰티·해외패션 등에서 사용한 구매 금액에 따라 7% 신백리워드를 주는 사은행사도 제공한다. 

또 3월에는 트래블 컨시어지 100일 기념 프로모션 외에 또 하나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바로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해 기획한 럭셔리 호텔 여행이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8월 비아신세계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여행은 비아신세계 클릭 수 상위 5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그 결과 싱가포르관광청이 비아신세계와 협업에 나선 배경이 됐다. 싱가포르관광청은 비아신세계를 통해 한국 관광객의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상품에는 풍성한 혜택이 함께한다. 도심 속의 거대한 식물원이자 세계 정상들이 묵었던 '샹그릴라 오차드', 4200점의 현대 미술이 전시된 '리츠칼튼' 등 싱가포르 럭셔리 호텔이 포함된 자유여행(에어텔) 상품 이용 시 여행객 1인당 바우처(싱가포르달러 200달러, 원화 약 24만원 상당)를 지급한다. 구매금액 100% VIP 실적 인정과 인천공항 왕복 쇼퍼서비스도 제공된다.(혜택은 모두 선착순 제공)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은 비아신세계 트래블 컨시어지를 통해 고품격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계획을 짜는 일정마저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고 있다”며 "또한 3월에 싱가포르관광청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비아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여정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의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해당 제품 매출의 1%를 돌봄필요청년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테이크핏 맥스’를 구매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고립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필요청년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굿브랜드로 선정된 ‘테이크핏 맥스’는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고단백 음료로, 청년들의 신체적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돌봄필요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돕는 제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의 ‘굿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굿브랜드는 기업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계하는 캠페인으로, 일상적인 ‘쇼핑’에 나눔을 녹여 기부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생활의 일부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돌봄필요청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4년 보건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돌봄필요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를 추진해 경제적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적인 소비가 의미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테이크핏 맥스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병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루츠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루츠 스파클링’은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맛과 데일리 음료로서의 활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 총 3종으로, 과일 고유의 풍미에 탄산의 청량함을 더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는 상큼한 사과 풍미에 식이섬유를 더해 과일의 산뜻함을 살렸으며,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는 은은한 복숭아 향에 비오틴을 함유해 일상 속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는 달콤한 체리 맛과 테아닌이 더해져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음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병음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의 2026년 지원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에 진행해 온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단편영화가 보다 입체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추후 최종 제작지원작 6편을 하나의 앤솔로지(합작물) 형태로 묶어 극장 개봉 및 OTT 배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단편영화 지원사업의 새로운 확장 방향을 제시하고 신인 감독들의 작품이 보다 넓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의 주제어는 ‘터치’로, 물리적 접촉은 물론 감정적 교감, 디지털 터치, 금기적 접촉 등 다양한 의미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장르 제한 없이 지원신청서 및 시나리오와 함께 기존 작품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총 최대 12명의 감독을 선정해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금 100만 원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이 중 최대 6명을 최종 선발해 제작 지원금 2,000만 원과 DGK(한국영화감독조합) 회원의 현직 감독 1:1 멘토링, 포스터, 영문자막, DCP 제작, 편집 멘토링 등의 후반작업, 모니터링 시사, 국내·외 영화제 출품, 해외교류 행사 참가 기회 등 단계별 시장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토리업’은 지금까지 총 215명의 시나리오 작가 및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해왔다. 영화 ‘메아리’, ‘새벽 두 시에 불을 붙여’ 등 다수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의 초청 및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잠재력 있는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이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스토리업 제작지원작들을 모은 ‘스토리업 쇼츠 특별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새로 도입한 운영 방식은 단편영화 감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 끝에 마련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메인으로 한 ‘GS25 달콤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통상적으로 주말이나 연휴가 포함된 기념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여행지와 주거지 상권을 중심으로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기념일 소비가 단순한 선물 구매를 넘어 외부 활동과 가족 동반 소비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요일이었던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에는 전주 대비 여행지는 47.0%, 주거지 약 20.7% 각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GS25는 올해 화이트데이 역시 주말인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 1020세대부터 어른이까지 두루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몬치치, 몽모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성인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주류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온 가족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대표 캐릭터 차별화 세트 상품으로는 ▲캐치! 티니핑 머리띠 세트 ▲캐치! 티니핑 3공 다이어리 세트 ▲캐치! 티니핑 똑딱이 담요 세트 등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컬래버 시리즈 7종이 있다. 이와 함께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세트 ▲몬치치 여권지갑 세트 ▲몽모 선글라스 얼굴 키링 세트 등 인기 캐릭터 IP 상품을 포함해 총 30여 종의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봄철 화이트와인 수요 증가에 맞춰 <3월은 매일 화이트데이> 기획전도 진행한다. 그로브밀 소비뇽 블랑 뉴즈,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등 인기 화이트와인과 스위트 와인 20여 종을 대상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2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1만 원 대 초가성비 화이트와인 라나크레인 말보로 소비뇽블랑도 출시했다. 

차별화 세트 상품과 캔디/젤리, 스낵, 초콜릿, 와인 등 인기 상품군을 대상으로, 집중 할인 행사도 기획했다. 먼저 12일까지 화이트데이 기획세트 30종을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 결제 시 4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초특갓세일’을 통해 젤리 및 캔디 10여 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SNS에서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얼먹(얼려 먹는) 젤리’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가 높은 트롤리 사우어 글로웜즈 등 관련 상품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스낵 카테고리에선 16일까지 맛동산, 오징어땅콩, 꼬깔콘 등 스낵 6종에 대해 대용량 스낵 구매 시 소용량 동일 스낵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포테토칩, 꿀꽈배기 등 농심 인기 스낵 6종을 골라 담아 6개 구매 시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12일까지 제휴카드 결제 시 △로쉐T3 및 T5 2+2, 덤 증정 △로쉐10종 대상 40% QR할인이 되며 13일부터 16일까지 GS Pay 결제 시 △로쉐T3 및 T5 2+2, 덤 증정 △로쉐 10종 40% GS ALL 포인트 즉시 페이백이 진행된다.

김대종 GS25 가공식품팀 MD는 “주말이 포함된 기념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10대부터 부모 세대까지 동반 소비가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며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캐릭터 IP와 주류, 스낵,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대규모 ‘베이비키즈페어’를 열고 급성장하는 골드키즈(Gold Kids)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자녀 1인당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되며 프리미엄 육아용품과 자녀 맞춤형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육아 고객층을 겨냥한 대규모 행사 ‘베이비키즈페어’를 기획했다.

CJ온스타일은 2022년 3월 론칭한 유아동 모바일 라이브(이하 라방) IP <맘만하니>를 중심으로 육아 고객층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맘만하니>는 평일 오전 10시라는 이례적인 편성에도 유사시간대 라방 평균 주문액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충성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유통업계에서 매일 고정 편성된 유아동 라방 IP는 <맘만하니>가 유일하다.

CJ온스타일은 월령·성장 단계별 육아템 큐레이션과 콘텐츠 기반 커머스를 결합한 전략으로 육아 팬덤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는 분유제조기·기저귀·물티슈 등 ‘엄마가 되는 첫 준비’, 돌 전후 월령별 발달 놀이, 신학기 자기주도 루틴 및 등교 패션 등 자녀 성장 단계별 콘텐츠와 상품을 함께 제안한다. 마이크로킥보드, 베이비브레짜, 립프로그, 옥스포드리딩트리 등 입소문 난 육아 브랜드의 릴레이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올해는 유아동 전용 멤버십 '베이비키즈 쇼핑패스’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990원에 가입하면 즉시 2천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최대 8천원 상당 쿠폰팩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3% 적립(최대 1만원) 혜택을 더해 최대 2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일까지 사전 가입 시 1천원 적립금을 추가 제공한다.

'베이비키즈페어' 행사 기간 유아동 카테고리 전 상품 10% 적립(5만원 이상 최대 3만원, 50만원 이상 최대 5만원), 모바일 라이브 인기 브랜드 대상 카드 7~10%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유아동 분야 인기 상품만 한 데 모은 전문관도 라방 IP 맘만하니 전문관과 합쳐 새롭게 오픈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와 쇼핑패스를 통해 3040대 육아 고객층을 적극 확보하고 장기 고객으로 이어지는 육아 팬덤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월령·성장 단계별 육아템 큐레이션과 공감형 콘텐츠로 육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며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검증된 육아 인기 아이템과 실속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 시즌에 미국인들에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NJ.com)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미국 방송 역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시청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하며,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기존의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어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식감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기사에서는 BBQ 치킨의 맛의 비결로 치킨대학 시스템도 언급됐다.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인 치킨대학은 업계 유일의 전문 교육·연구 시설을 통해 조리와 품질 균일화를 구현했으며 이러한 시스템 기반 운영이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BBQ는 현재 뉴저지주에서만 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하와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33개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미국 최대 소비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차별화된 맛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오븐 조리형 상품을 본격 확대한다.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급식 종사자의 조리 환경 개선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신학기를 맞아 오븐 조리형 상품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의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돈까스, 떡갈비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는 기름 사용과 고온 조리 작업을 줄여 조리실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븐 조리는 튀김 대비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구성에 적합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줄어 조리 편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오븐 조리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오브닝 더 바삭’ 4종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메뉴 특성에 맞춰 식감을 달리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 까스류 중심으로 구성돼, 오븐 조리임에도 바삭한 식감으로 기존 튀김 메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구성돼, 오븐 조리 시에도 촉촉한 식감과 육즙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오븐 조리에 최적화돼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 메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튼튼스쿨 오브닝 더 바삭’ 4종을 처음 선보인 바 있으며, 출시 이후 누적 약 50톤 이상 판매되며 학교급식 시장에서 오븐 조리형 상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브닝 시리즈’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급식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름 사용을 줄이면서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바지락 비빔 칼국수’와 ‘바지락 무침’을 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메뉴 2종은 제철을 맞은 미나리와 쫄깃한 바지락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IFC몰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좋은 반응을 얻은 메뉴로, 봄 시즌을 맞아 판매 매장을 확대했다.

‘바지락 비빔 칼국수’는 통통한 바지락과 제철 미나리를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 비빔 칼국수 메뉴다. 바지락의 담백한 감칠맛과 향긋한 봄 나물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개운한 풍미를 완성한다. 해당 메뉴는 제일제면소 전점에서 판매한다.

‘바지락 무침’은 매콤새콤한 양념에 바지락과 미나리를 듬뿍 넣고 버무려 쌈 채소와 함께 즐기는 별미 메뉴다. 쫄깃한 식감과 입맛을 돋우는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한식 일품 요리와 곁들이기에도 좋다. 해당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제일제면소 무교주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봄 시즌 메뉴 외에도 바지락을 활용한 제일제면소의 인기 메뉴 ‘바지락 칼국수’는 깊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빔 메뉴와 별미 무침까지 더해져, 바지락을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봄 제철 나물과 바지락의 조화를 통해 입맛을 산뜻하게 깨워줄 메뉴를 준비했다”며 “제일제면소에서 봄의 풍미를 가득 담은 별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스가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3월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전격 확대한다.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한 ‘카스 올제로’ 제품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널 확장과 더불어 기존 온라인 채널 전용 330ml 캔 제품에 더해 350ml와 500ml 신규 용량을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국내 최초 ‘4무(無)’ 콘셉트 제품이다.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에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짜릿한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상황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카스 올제로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카스만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포맷을 띠고 있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해 ‘Z세대(Gen-Z)’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을 철저히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과 자유를 되찾는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AI 기술을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구현해 냈다. 매 작품마다 독특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해 온 오 감독 특유의 감성이 크런키의 바삭함과 이야기의 통쾌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화에 이어 심도 있는 감독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 영상, 숏츠(Shorts)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의 기획 의도는 물론, 최신 AI 영화 제작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1화 ‘바삭한 도시’를 시작으로, 향후 5편의 AI 단편 영화를 순차 공개한다. 매 편마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를 하나씩 활용해 각 제품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세계관을 다채롭게 풀어낸다는 복안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노출하는 것을 넘어, 과자를 먹을 때의 즐거움과 감각을 한 편의 영화처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공개될 5편의 후속작에서도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들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할 때 최소 25만 권 이상 기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쿠팡의 첫 도서 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을 빠르게 로켓배송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서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립이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함께 호두로 만든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이 드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호두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베이커리에 활용할 경우 담백한 빵 맛에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캘리포니아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두 수출량의 약 40%(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이곳에서 생산된 호두는 쓴맛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베이커리 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제품은 총 7종이다. ▲호두듬뿍 호밀식빵은 호두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살짝 구워 토스트로 즐기면 호두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깊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제품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고소한 호두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호두 크림샌드 ▲페이스트리 속 크림치즈 커스터드와 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호두듬뿍 크림치즈브레드 ▲부드러운 롤케익 사이에 호두 페이스트와 크림치즈 커스터드를 듬뿍 담은 호두 크림치즈 점보롤 등이다.

이외에도, ▲고소한 통단팥 앙금과 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메이플 호두 통단팥빵 ▲호떡 안에 호두 분태를 더한 국내산 꿀 필링을 넣은 호두듬뿍 꿀브레드 ▲단백질ㆍ식이섬유ㆍ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 밸런스를 강화한 호두듬뿍 타르트도 준비됐다. 신제품은 편의점, 할인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은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신제품 5종(메이플 호두 통단팥빵∙호두 크림샌드∙호두듬뿍 꿀브레드∙호두듬뿍 호밀식빵∙호두듬뿍 타르트)으로 구성된 ‘맛보기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라이브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두듬뿍 타르트’와 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의 ‘저당 블루베리잼’을 증정한다.

삼립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호두의 매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네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양사는 아이스크림과 소스류, 베이커리, 당과류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삼양사는 알룰로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전시하고, 소재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알룰로스 솔루션 제품으로 물엿을 100% 대체한 캐러멜도 시식 샘플로 제공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5월 일본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Japan 2026’ △7월 미국 식품소재전시회 ‘IFT 2026’ △10월 일본 식품전시회 ‘HI-Japan’, 미국 식품박람회 ‘2026 SSG’ 등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당류 저감 트렌드에 맞춰 음료, 베이커리, 당과류 등 주요 식품 카테고리에 대체당 소재를 적용하려는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현지 식품∙식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맥도날드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 ‘과카몰레 치킨 머핀’ 2종을 맥모닝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으로 맛을 낸 과카몰레를 넣어 든든함과 신선함을 모두 잡은 메뉴이다. 아보카도 특유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뤄 바쁜 아침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먼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갓 구운 신선한 계란과 쫄깃한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한층 더 든든한 아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바삭한 치킨 패티와 아삭한 양상추로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며, “신선한 아보카도의 영양을 담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농심이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Capri-Sun)’ 신제품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를 오는 9일 출시한다.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는 상큼한 오렌지 과즙 맛과 플라스틱 빨대, 가벼운 파우치 형태의 기존 베스트셀러 ‘카프리썬 오렌지’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당 함량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 농심은 기존 ‘카프리썬 오렌지’ 오리지널 제품과 함께 제로 신제품을 함께 운영해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다양한 취향에 맞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렌지맛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맛의 카프리썬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카프리썬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로 칼로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물론, 어린 시절 카프리썬을 즐겨 마셨던 성인 소비자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품진로가 다채로운 국내 미식 문화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MICHELIN Guide Seoul&Busan)’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3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5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 참여해 셰프 및 초청객 대상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일품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적극 전개해왔다. 다수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일품진로와 파인 다이닝의 진정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일품진로의 역사와 정통성을 소개했다. 또한,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과 함께 폭넓은 소비자 접점에서 한식과의 페어링 경험을 제안했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 타나냐 니마다붓 부사장은 “미쉐린 가이드는 대한민국 요리의 우수성을, 일품진로는 100년 증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소주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브랜드이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과 진정성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측은 한국 미식 문화의 품격을 함께 끌어올리는 파트너로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일품진로가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의 3년 연속 증류주 공식 파트너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는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한국 증류주와 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현대리바트가 호텔,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의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B2B 사업 영역을 신축 아파트에 가구를 납품·시공하는 빌트인 사업 위주에서 호텔·리조트와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을 대상으로 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어서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단순 가구와 예술작품을 제작·납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간 인테리어 기획과 설계부터 제작, 납품, 시공,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과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의 루프탑 공간과 스카이 라운지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현재 시공 중이다.

현대리바트가 이렇게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계약을 연이어 수주할 수 있었던 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문 조직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서다. 회사 측은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선 단순 가구 제작·납품 능력 뿐만 아니라, 공간 기획·설계, 호스피탈리티 공간에 어울리는 예술 작품 관련 아트 컨설팅, 프리미엄 건자재 및 소모성자재 운영, 시공 통합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조직이 필수적”라며 “가구업계에서 이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건 현대리바트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의 핵심 조직은 '디자인랩(Lab)'과 '아트랩'이다. 디자인 랩은 가정용 가구와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의 구분 없이 디자이너 70여 명을 한 데 모은 디자인 전문 연구 조직이다. 부품의 조합과 연결이 자유로운 오피스 가구의 특성에 가죽과 원목 같은 가정용 가구 소재를 접목하는 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상업 및 주거 공간에 예술품과 조형물을 공급하는 전문 조직인 아트랩은 프리미엄 상업 공간에 걸맞는 예술작품·조형물을 기획, 제작해 공간의 격(格)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의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게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 확장의 기폭제가 됐다. 당시 현대리바트는 인스파이어의 1,275호실에 달하는 전 객실은 물론, 로비, 라운지, 1만 5,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인 ‘아레나’의 VIP라운지(스카이박스)와 카지노, 그리고 호텔 내 식음료(F&B) 공간을 포함한 전체 부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구, 예술작품, 리빙 소품 등 인테리어 요소 전반을 공급·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스파이어의 인테리어가 호텔업계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외 호텔들로부터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계약 체결 이전에도 국내외 3~5성급 호텔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런 차별화된 공간 컨설팅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1,000억원대 수준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 매출을 3년 내 2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 공간의 예술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밸류 애드(Value Add)’ 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프리미엄 상업공간의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계약 수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건설시장의 불황이 장기화된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B2B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명재현과 태산은 평소 방송을 통해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보여 ‘바나나맛우유’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출시했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출시 후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며 즐거운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제품이다. 실제 피부 밝기를 개선하고, 노란기와 붉은기를 완화해,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톤업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제형으로,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를 담았다. 또한 기미,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트라넥삼산'을 함유했다. 제품 사용 4주 만에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개선되는 임상 결과도 확보했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이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 피부 결은 10.3%가 개선되는 광노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LG생활건강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선크림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광노화 개선까지 하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오휘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의 피부 고민 완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직영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천 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bhc가 지난해 출시 후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정 메뉴는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콰삭킹’과 ‘양념은 눅눅하다’는 인식을 깨며 가파른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스윗칠리킹’을 한 마리 구성으로 함께 담아냈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도 제공해 취향에 따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과 bhc만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로 입안 가득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bhc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해 ‘빠스’처럼 빛나는 비주얼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으로 기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로운 양념치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반반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은 전에 없던 특별한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두 가지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뿐 아니라 홈파티와 봄철 야외 나들이 메뉴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오는 25일까지 bhc 앱과 배달의민족에서 한시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bhc 앱에서 주문 시 신규 가입자와 기존 멤버십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3천 원 쿠폰을 이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bhc의 두 가지 인기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기반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치킨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프리미엄 수납 라인인 ‘시그니처’의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출시돼 프리미엄 수납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그니처 붙박이장’에 이어, 이번에는 문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의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레스룸’ 라인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납 솔루션을 완성했다.

한샘 ‘시그니처 드레스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수납 가구를 넘어 공간 전체를 고급 매장처럼 연출해 주는 ‘쇼룸’ 같은 디자인이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도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의 일체감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나사 노출을 최소화한 정교한 마감처리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간편한 원터치 조명 시스템을 탑재해 의류와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리얼한 우드 패턴의 ‘미드브라운’과 화사하고 우아한 ‘웜화이트’ 2종으로 구성되어 고객의 취향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수납 본연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드레스룸보다 깊고 넓어진 서랍장을 통해 수납 용량을 약 1.5배 늘렸다. 특히 120cm 와이드 모듈을 도입해 부피가 큰 외투도 넉넉하게 걸 수 있고, 2단부터 4단까지 다양한 높이의 서랍장을 제공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도 돋보인다.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을 반영해 까치발을 들지 않고도 편리하게 옷을 꺼낼 수 있도록 옷걸이봉 위치를 높이 약 195cm로 최적화했다. 또한 옷걸이봉 위쪽 상부 공간에도 선반을 설치해 빈틈없이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가방이나 소품을 전시하는 컬렉션장과 슈즈랙, 파우더형 모듈, 특수 서랍 등 총 28종의 방대한 모듈을 갖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보이지 않는 하드웨어와 내부 자재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완성도를 높였다. 독일 헤티히(Hettich)사의 언더레일을 적용해 레일 노출 없는 깔끔한 외관과 부드러운 댐핑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168시간의 휨 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자재를 사용해 무거운 의류를 보관해도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실제 의류 보관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보다 수납량을 1.5배 이상 늘리는 등 수납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곳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데일리 러닝화 ‘엘립스 v1(Ellipse v1)’을 3월 5일 국내 첫 출시한다.

엘립스 v1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몰입(Lose track of time)’을 메인 슬로건으로, 매일의 러닝을 특별한 몰입의 경험으로 전환한다는 컨셉이 담긴 러닝화다.

로드 러닝부터 트레드밀까지 반복되는 일상 속 러닝에서 러너가 자신의 움직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발란스는 엘립스 v1을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과 진화된 기술력을 결합해 데일리 러닝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

핵심 기술은 뉴발란스 고유의 ‘프레쉬 폼 X(Fresh Foam X)' 미드솔(중창)이다. 쿠셔닝과 경량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장시간 러닝 시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어퍼(갑피)에는 엔지니어드 메쉬(Engineered Mesh)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과 지지력을 확보했다.

야간 러닝 시 안전을 위한 리플렉티브(반사) 디테일을 추가해 가시성을 높였으며, 설포(발등 부분)와 힐(뒤축) 부분에 쿠셔닝을 적용했다.

무게는 남성용 273g(270mm 기준), 여성용 218g(240mm 기준)으로 가볍게 설계됐다. 중창 높이(스택 하이트)는 남성 37.9mm, 여성 29.9mm이며, 앞코와 뒤꿈치의 높이 차(드롭)는 8mm로 설계돼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엘립스 v1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러닝화 무료반품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엘립스 v1은 매일 꾸준히 달리는 러너들의 편안함과 몰입감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엘립스 v1은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만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매일유업은 이번 인증에서 임직원 건강 관리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자사 제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주원료이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프로젝트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으며, 고콜레스테롤 위험군의 수치 또한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유의미한 건강 지표 개선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전 사업장(7개 공장: 평택, 광주, 경산, 청양, 영동, 아산, 상하)으로 확대하여 임직원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CSR)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영양 보충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수익성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 및 제공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수상은 고객에게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만드는 임직원부터 건강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행복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2/26~3/4)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얼죽아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아이스 커피가 국내 고객의 즉각적인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이다.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이다.

또한,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해 새로운 일상 음료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지난 2월 26일 처음 선보인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해 미세하고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에스프레소 본연의 묵직함과 쌉쌀함을 보다 가벼운 풍미도 매력적이다.

맛뿐만 아니라 에어로카노의 폭포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도 주목할 만하다. 차별화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 SNS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음 후기가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의 인기 요인으로 에어레이팅(공기주입)을 꼽았다.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로 공기를 빠르고 정교하게 주입해야 스타벅스만의 에어로카노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면서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봄철 자유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하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선보인다.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 ▲호텔 ▲항공+호텔 (에어텔, 내맘대로) ▲현지투어(1일·반일투어) ▲이심(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필수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한다.

특히 3~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의 여행지'로 일본을 선정했다. 수요가 높은 도쿄 호텔(10만 원대)과 오사카 왕복 항공권(10만 원대)를 비롯해 후쿠오카, 마츠야마 등 주요 대도시와 소도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기획가로 구성했다.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 '올인딜'을 진행한다. 다낭 이심·셔틀 100원 딜, 방콕 호텔 5만 원대, 오사카 입장권 50% 특가, 파리 루브르 박물관 투어 1+1 등 매일 새로운 지역의 주요 프로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예약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예약 건수에 따라 ▲1건 커피 기프티콘(전원) ▲2건 이상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20명 추첨) ▲3건 이상 하나투어 마일리지 20만 원(10명 추첨)을 차등 지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항공부터 숙박, 현지투어까지 하나투어의 폭넓은 상품 인프라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맞춤 여정을 원스톱으로 설계할 수 있다"며 "본 기획전을 매월 정례화해 개별 여행객에게 필요한 시즌별 최적의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3월 5일 봄 시즌 한정 메뉴 '스프링 가든 테이블(SPRING GARDEN TABLE)'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메뉴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꾸미 등 봄철 식재와 보타르가·할리벗 등 이탈리아 정통 식재, 수제 아란치니와 바질 뇨끼 등 홈메이드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한층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대표 메뉴인 △ 리미니 시그니처 300℃ 스테이크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스테이크를 300℃ 이상 예열한 접시 위에 올리고 버터 한 조각을 더해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이크드 감자, 컬리플라워, 방울토마토 등 구운 채소 5종을 함께 제공해 풍성한 식감과 다채로운 풍미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식재와 리미니만의 레시피를 결합한 총 14종의 봄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쫄깃한 주꾸미와 통새우, 주키니에 루꼴라와 레몬을 더해 해산물의 깊은 맛을 살린 △ 비앙코 주키니 마레 피자, 이탈리아의 캐비어로 불리는 보타르가(어란)와 주꾸미를 활용해 바다의 풍미를 담아낸 △ 보타르가 뽈리뽀 파스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 수제 시칠리아 스피니치 아란치니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 바질 크림 수제 뇨끼, △ 수제 바질 페스토 부라타 파스타, △ 뽈리뽀 마레 토마토 리조또, △ 리미니 푸르트 리코타 샐러드, △ 홈메이드 포테이토 바질 수프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됐다. 시즌 디저트 및 음료로는 △ 레몬 셔벗과 △ 레몬 셔벗 에이드(석류·망고)를 함께 선보인다.

봄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 메뉴 4종도 마련했다. 피자·파스타·사이드·수프로 구성된 '스프링 커플 세트'를 비롯해 메인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는 '스프링 커플/패밀리 스테이크 세트', 구운 채소 5종을 포함한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등을 통해 고객 구성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리미니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봄을 맞아 다채로운 식재와 수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리미니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감각적인 디자인에 프리미엄 안마 성능을 결합한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2’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페블체어1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인체 밀착감을 높인 구조와 더 다양해진 안마 모드로 최적의 편안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깊고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여 입체적인 안마를 제공하며, 코웨이 비렉스만의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이 최대 50℃ 온열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여기에 어깨 위치와 척추의 굴곡도를 감지하는 정밀 스캔 기능을 탑재해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안마볼 위치 또한 세부적으로 조절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으며, 온열이 가능한 멀티 마사지 쿠션으로 복부와 다리, 목 등 원하는 신체 부위를 함께 마사지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SSL 프레임’은 기존 제품 대비 10cm 더 길어졌다. 머리부터 허리까지의 SS라인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L라인을 연결하는 프레임으로, 체형에 딱 맞게 밀착되어 놓치는 부분 없이 피로를 풀어준다. 리클라이닝 각도 역시 기존 제품 대비 15˚ 확대된 최대 152˚까지 조절 가능해 깊은 각도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사지 모드도 한층 풍성해졌다.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일상 안마 코스 3가지 ▲유저 안마 코스 6가지 ▲집중 안마 코스 3가지 ▲수동 안마 모드 5가지 등 총 17가지의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리듬감 있게 의자를 흔드는 스윙 안마 코스도 새롭게 추가해 더욱 부드러운 전신 이완을 돕는다.

신제품은 비렉스 안마의자 최초로 무선 충전 리모컨을 적용했다. 핵심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식 조작부를 탑재했으며, 선호하는 강도와 모드를 저장할 수 있어 반복 사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리모컨은 별도의 연결 필요 없이 안마의자 본체에 올려두고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사지 및 휴식 후 편안한 기립을 돕는 ‘전방 리클라이닝’ 기능과 어린아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모드’를 탑재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페블체어2는 ▲테라코타 핑크 ▲에토프 베이지 ▲헤이지 블루 ▲버터 옐로우 ▲린넨 화이트와 더불어 물과 오염, 긁힘에 강한 펫 프렌들리 원단인 ▲페더 화이트까지 총 6개의 컬러로 출시돼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정기 관리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토탈 케어’, 스스로 관리하면서 패드 및 쿠션 커버 등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를 위한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요금제 중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렌탈 기간 동안 4회 제공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1회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페블체어2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안마의자의 본질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비렉스만의 프리미엄 안마 기술로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협업한 가방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글로벌 디자이너 톰 딕슨과 협업한 ‘폴드백’ 2026년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톰 딕슨은 산업과 라이프 스타일, 오브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산업 디자이너로, 이케아, 롤스로이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던 톰 딕슨은 이번 구호와의 협업이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 콜라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호는 매해 글로벌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절제된 실루엣과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인 구호의 건축적 감각에 톰 딕슨의 기능적 설계를 더해 폴딩(Folding)의 미학을 구현한 폴드백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호x톰 딕슨 폴드백은 아코디언 형태의 폴딩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직사각형에서 삼각형으로 가방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변환되도록 했다. 평면이 접히며 입체가 되는 찰나의 변화를 선명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며, 선과 면이 교차하는 그리드 구조를 통해 우아한 폴딩 실루엣을 부각시켰다.

특히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가방의 형태가 유연하게 반응하면서도 내부 수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방을 들거나 맸을 때 가방 스트랩 및 핸들의 형태가 부드럽게 변형될 수 있도록 하여 착용감도 향상시켰다.

구호x톰 딕슨 폴드백 리미티드 컬렉션은 캔버스 토트백과 레더 숄더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캔버스 토트백은 실용적인 캔버스 소재와 평면적 그래픽, 입체적 윤곽이 조화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레더 숄더백은 정교한 폴딩 구조를 통해 유연하게 변형되는 구조의 장점을 극대화한 가방이다.

이번 구호x톰 딕슨 폴드백 리미티드 컬렉션은 주요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양혜정 구호 팀장은 “구호x톰 딕슨 협업을 통해 폴딩 디자인의 구조적 미학과 유연성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는 브랜드 철학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의 국내 최초 매장을 오픈하며 서북권 패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3월 5일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무신사 아울렛’은 젠지세대(GEN Z)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매장이다. '득템의 기준을 바꾸다'를 콘셉트로 1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200여 개를 총망라했으며, 의류, 잡화, 뷰티 등 전 상품군을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에 더해 이번 은평점 매장에 오프라인 최초로 도입되는 '무신사 유즈드' 공간에서는 무신사의 전문적인 검수 과정을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아울렛'에서는 입점 브랜드 전 상품에 최대 8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 주요 K-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푸마’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까지 일반 아울렛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더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자크뮈스’, ‘메종 마르지엘라’ 등 1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엔트리 럭셔리(Entry Luxury)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젠지세대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의 K-뷰티 브랜드를 상설 특가로 판매한다. 최근 ‘초저가 고품질 스킨케어’로 큰 화제를 모은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빈티지 열풍'을 공략한 '무신사 유즈드' 1호 매장도 첫 선을 보인다. 젠지세대 사이에서 중고 패션이 '합리적인 가격에 희귀한 아이템을 구한다'는 개념으로 인식되며 중고 거래 붐이 일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이 많아 세컨핸즈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폴로 랄프 로렌’, ‘노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 70여 개를 선별해 제안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현장에서 직접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한층 신뢰도 높은 쇼핑이 가능하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3월 5일부터 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동기간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2인권’을 일별 한정 수량으로 발급하며, 구파발역과 연신내역 인근에서 ‘무신사 아울렛' 쇼핑백을 발견한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숨겨져 있는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월 한달간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1만 9900원에서 4만9900원 사이의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스페셜 프라이스 존’을 운영한다.

한편, 롯데몰 은평점은 '서북 상권의 패션 중심지'를 목표로 단계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3호선 구파발역과 직결된 교통 접근성과 은평뉴타운의 탄탄한 배후 수요 등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해 은평점의 패션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0%에 달한다. '유니클로', '나이키 라이즈', '아디다스 펄스' 등 글로벌 대형 브랜드를 리뉴얼 오픈하며 매장 간 시너지를 높인 결과다. 이에 올해는 '무신사 아울렛'의 국내 1호 매장 출점을 시작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등 젠지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서북권의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아울렛과 리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쇼핑 플랫폼 ‘무신사 아울렛’ 오픈을 통해 합리·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젠지세대 고객 유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