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신한 운동화 적금’ 출시
[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7일부터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와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2.5%에 플랫폼 가입, 최근 6개월 내 예·적금 미보유, 신한카드 신규 또는 기존 결제 실적 등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대상 걷기 서비스 ‘신한 50+ 걸어요’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건강 관리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신한은행, ‘신한 운동화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부터 고객의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대표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이번 상품은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출시한 ‘신한 50+ 걸어요’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러닝 특화 플랫폼 ‘신한 20+ 뛰어요’를 선보였으며,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세대별 건강 플랫폼과 금융을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KB국민은행, ‘1사1교 금융교육’우수 금융회사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 3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마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캠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O···하나은행,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5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에 속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별도로 합의 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 및 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달 23일 HD현대중공업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HD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대상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분기 내 시행 예정이다.
O···BNK부산은행, ‘BNK가치성장예금’ 특판판매 실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목),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한화생명 카티라이프 특약, 가입 3만6천건 돌파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한지 두 달 만에 누적가입 약 3만6천 건을 달성했다고 26일(목)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
이는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등 주요 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구조화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 받아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은 약 80%에 육박했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집중되며, 재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약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험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롯데카드, 마이데이터 활용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과 신청 시기를 놓쳐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편리한 신청과 상세한 안내를 통해 내 가게와 가계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O···신한투자증권, MTS에 주간 시황 AI영상 콘텐츠 정기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O···우리은행, 예체능·IT 꿈나무 50명 선발… 맞춤형 성장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해 지원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실었다.
3기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 지급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 등을 지원해 장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3기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자의 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기 우수 졸업생이 참석하여 해당 사업을 통해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된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해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우리1899 우리은행 역사관 어린이 금융교육',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등 폭넓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