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타워, APAC 어워드 2025 발표…국내 게임은 8개 선정
‘아크 레이더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인조이’ 등 대작 게임부터 인디 게임까지 선정
센서타워는 APAC 어워드 2025 선정작을 발표했다.
센서타워가 진행하는 APAC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퍼블리셔의 뛰어난 게임 및 앱을 선정하는 행사다. 센서타워는 인앱 결제 기준 총 소비자 지출은 전년대비 10.6% 증가하며 1670억 달러(한화 약 237조 8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2025년은 게임 보다 비게임 앱의 매출이 게임을 최초로 넘어섰다고 밝혔다.
센서타워가 게임 부문에서 선정한 작품 중 국내 작품은 8개다. ‘아크 레이더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한게임포커’, ‘인조이’, ‘림버스 컴퍼니’, ‘세븐나이츠 리버스’, ’스네이크 클래시’, ‘스텔라 블레이드’ 등 8개 작품이;다. 올해부터는 모바일에 이어 PC 및 콘솔 부문까지 시상 범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최고의 PVPVE 게임에 선정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4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최고의 신규 서브컬쳐 게임에 선정됐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게임 포커’는 최고의 포커 게임에 선정됐다. 2022년부터 4연 연속 아시아 포커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인조이’는 최고의 PC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에 선정됐다. 실사풍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AI 기반의 창작 도구를 통해 해당 장르를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림버스 컴퍼니’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게임에 선정됐다. 지난해 PC 인디 턴제 RPG 중 일일 활성화 사용자 1위를 기록했다. 인디 게임으로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최고의 턴제 RPG를 수상했다. 글로벌 신규 턴제 RPG 중 매출과 다운로드수 1위를 기록하며 기존 팬과 신규 사용자를 모두 만족시킨 게임이다.
‘스네이크 클래시’는 최고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을 수상했다. 고전 ‘스네이크’ 게임을 멀티 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누적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최고의 PC 액션 게임에 선정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PC 출시를 통해 글로벌 핵앤슬래시 장르 최다 판매 타이틀이 됐다.
센서타워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새로운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며 APAC 지역의 비전이 차세대 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