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으로 더 알기 쉽게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달의민족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구조에 맞도록 개편합니다. 개편에 따라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변경되는데요. 소비자 제공 서비스에 맞춰 파트너향 명칭을 새롭게 정비해 입점 파트너분들의 이해도와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신동빈 롯데 회장은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SG경영 실천 및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실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신 회장은 롯데-카이스트 실행형 산학협력 모델과 카이스트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원그룹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이용자 중심의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고자 시행되며 오늘(26일)부터 적용된다.
우선 배민은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유형’과 ‘광고’로 구분했다.
기존에는 배민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광고상품’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노출을 위한 광고상품을 명확히 분리해 파트너가 한 눈에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유형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가게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광고는 가게 추가 노출을 희망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주문유형에 속한 각 서비스명은 실제 배달 방식에 맞게 변경된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바뀐다.
기존 파트너향 서비스명칭인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등은 과거 기능과 콘셉트에서 출발한 것이다. 하지만 명칭만 접했을 때 어떤 서비스로 연결되는지 바로 인식하기 어렵고, 필수적인 서비스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추가 광고의 구분도 직관적이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각 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해 안내함으로써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춰 파트너향 명칭도 새롭게 정비해 파트너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은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 셀프서비스, 간행물, 이용약관 등에 적용된다. 배민은 이번 개편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단, 이번 변경은 서비스 명칭 및 분류만 해당된다.
배민은 그동안 파트너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서비스에 반영해왔다.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조 개선과 기능 개편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민과 입점 파트너가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협의체로, 논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배민배달과 가게배달을 통합해 주문 경로를 일원화하고, 한층 정돈된 UI를 적용한 바 있다. 이 또한 파트너와 소비자 모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배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파트너들이 가게 운영과 매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네이밍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이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 및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제도와 실행으로 정착시켜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점도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조성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지난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며,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카이스트 R&D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산∙학 초(超)경계 연구 클러스터다.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소재 및 에너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공자들이 협력하는 다학제 융합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에서는 사회공헌 디자인, AI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 사용자 기반 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롯데와 카이스트의 협력은 연구 인프라 구축과 중장기 공동 연구 의제 설정, 연구 성과의 확산을 연계하는 실행형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카이스트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연구 성과의 사회적 가치로의 확산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었다”며, “롯데와 카이스트는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신 회장은 과학기술과 산업,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며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은 KAIST(총장 이광형)가 총 예산 542억 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대학원이다. 대지 6000㎡에 연면적 1만8185㎡ 규모로 지어지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된 연구동에 AI 분야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는 10MW(메가와트)급의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을 연구할 수 있는 로봇 실험실도 갖출 계획이다. 각 층에 마련된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 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 AI, 제조 AI 등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구한다.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AI의 역사를 한 눈에 아우르는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을 기획해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학원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은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에서 비롯됐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누적 603억원을 KAIST에 기부해왔다. 대학원 건립 부지는 성남시가 무상 임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KAIST 김재철AI대학원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산·학·연 협력 생태계 속에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김재철 명예회장은 아무도 AI에 주목하지 않았던 시기부터 이 분야 인재육성을 강조했고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판교 연구동 착공을 통해 R&D 예산 복원과 연구 생태계 정상화에 힘을 싣는 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합을 맞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푸른 바다에서 사업을 일으킨 대한민국이 앞으로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될 것”이라며, “AI대학원이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세계를 이끌 AI 인재양성의 산실이자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노브랜드 전문점이 K-푸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이마트가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다. 이마트가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소비층을 겨냥해 전략적 출점에 나선것으로 해석된다.
사판통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이는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마트는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을 ‘먹어보고 경험하는’ K-푸드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은 ‘최대 규모의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형 마켓과 재래시장이 중심인 라오스 유통 환경에서, 품질이 검증된 한국 식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실제, 1호점(24년 12월)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2호점(25년 2월), 3호점(25년 8월) 오픈 첫날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몰렸다. 오픈 이후 역시 3개점 모두 계획대비 2~3배 매출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흥행의 원동력은 노브랜드 상품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에서 매출 최상위를 기록한 상품은 ‘노브랜드 체다 치즈볼’과 ‘노브랜드 초코칩 쿠키’다. 1호점에서 스낵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4호점에서는 스낵 진열 면적을 2배로 확대하기도 했다.
조미김, 라면, 즉석밥, HMR 등 노브랜드 가공 상품도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집밥 문화 중심의 현지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을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 강영석 해외사업담당은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이 K-웨이브 확산과 노브랜드 상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사)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 향상,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부터 보관·운송·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정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온도 이탈이 발생할 경우 품질 저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챌린지 어워드(CHALLENGE AWARD), 스타트업 어워드(START-UP AWARD) 총 3가지이며, 이 중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상이다.
올해 챔피언 어워드에선 풀무원을 포함해 총 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풀무원은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콜드체인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심사는 콜드체인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사업 수행 실적, 콜드체인 솔루션 및 서비스 보유 현황, 관련 지식재산권 및 신기술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식품 냉동·냉장업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하며 물류 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근거해 물류센터 운영 특성에 맞춘 HACCP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개발·운영 중인 IoT(사물인터넷) 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WRMS, Warehouse Remote Monitoring System)을 통해 법적 기준(10℃ 이하)보다 강화된 ‘5℃ 이하 정온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온도 이력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도 이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냉동·냉장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일관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아울러 스마트 HACCP 기반 냉동·냉장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협력기업까지 확대 적용해 공급망 전 과정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완성했다. 현재 총 66개 협력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중소 협력기업의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상생 기반의 콜드체인 관리 모델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밀 온도 관리로 식품 변질에 따른 폐기율을 낮추고 자원 낭비 및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에도 성과를 냈다. 단순한 온도 유지 수준을 넘어, 디지털 전환(DX) 기술과 결합된 차세대 콜드체인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역시 높게 평가됐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수상은 풀무원이 추구해 온 바른먹거리 가치를 고객의 식탁까지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구해 온 품질 기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선제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달콤·짭짤·고소한 치즈의 매력을 담은 ‘치즈공방’ 한정판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딸기, 체리 등 과일 중심으로 반복돼 온 봄 시즌 트렌드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자 기획됐다. 달콤함과 짭짤함으로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치즈의 풍미를 쿠키·브라우니·샌드 등 각기 다른 식감의 제형에 담아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촉촉한 황치즈칩’은 씹을수록 은은하게 느껴지는 치즈 쿠키에 달콤짭짤한 황치즈칩을 더한 제품이다. 촉촉한 식감의 쿠키와 황치즈칩이 어우러져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은 달콤 고소한 체다치즈와 짭짤한 까망베르 치즈를 사용해, 브라우니 특유의 꾸덕한 식감 속에 두 가지 치즈의 맛을 담아냈다. 여기에 오독오독 씹히는 황치즈칩을 더해 재미있는 식감과 함께 진한 단짠 치즈 조합의 매력을 살렸다.
‘나!샌드 유자치즈크림맛’은 나!샌드 특유의 소프트한 쿠키 식감에 체다치즈와 유자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은은한 체다치즈 크림과 상큼한 유자청이 조화를 이루며, 크리미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과일 중심의 기존 봄 시즌 트렌드 속에서 치즈공방이라는 색다른 테마로 다양한 제품을 담아냈다”며 “봄 피크닉이나 티타임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GLPro)’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어 식품 시장 규모는 한국보건산업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약 4.4조원 규모에서 2025년 약 5.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함께 표준화된 프리미엄 홍삼원료 브랜드 ‘G1899’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을 개발하고, 양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니어 시장 분석을 통해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풀무원헬스케어의 차별화된 플랫폼 및 노하우를 결합함으로써, 지속 성장하는 혈당 케어와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 확대를 위한 양사의 시너지 창출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제품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 GS25와 돈키호테가 한·일 트렌드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젤리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
그동안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의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 수출 △국내 ‘GS25X돈키호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전략적 협업 범위를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으로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달달한 멜론의 풍미와 함께 135g의 압도적인 용량으로 혼자 즐기거나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적합하다. 2월 26일 출시되며, 가격은 3500원이다.
양사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단순한 섭취를 넘어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가 한∙일 MZ세대 및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약 8개월간의 협업을 거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사이즈로 고객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껍질을 까서 먹는 과정 자체가 재미 요소로 작용해 출시 이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높은 바이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GS25와 돈키호테 양사 모두 고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GS25와 돈키호테는 앞으로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돈키호테에 수출된 오모리 라면 2종은 현지 한국 라면 카테고리 내 최상위권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S25는 공동 개발 상품 확대와 더불어 PB 및 차별화 상품의 해외 수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핏플랍이 올해 봄 시즌부터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해 새로운 상품군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론칭한 슈즈 전문 브랜드로 지난해 9월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독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핏플랍은 기존의 샌들 중심 상품군에서 확장하여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타겟 고객 역시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인체공학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을수록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인 핏플랍은 대쉬(Dash)와 레트로Q(Retro Q)의 새로운 스니커즈 라인을 론칭한다. 새 스니커즈 라인은 핏플랍의 핵심 기술인 ‘아이쿠션’이 적용되어 경량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남녀 제품이 공통적으로 출시되어 커플 슈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델리카토(Delicato) 라인은 데님이나 페이턴트 등 다양한 소재를 추가로 적용하고, 트렌디한 슬림 토우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핏플랍 델리카토 라인의 메리제인 슈즈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국내에서도 지난해 FW 시즌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넓은 스트랩 디자인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하는 젠 에프에프(GEN-FF) 라인에서는 영 타겟을 위한 차세대 샌들 피셔맨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핏플랍은 상품군 확대와 더불어 유통 측면에서도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핏플랍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15개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기존보다 유통망을 강화했고, 올해는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포함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핏플랍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몰에도 입점을 확대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핏플랍은 3월 23일까지 SSF샵 고객을 대상으로 봄 신상품 최대 10% 할인쿠폰과 퍼플코인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제품 할인권, 스카프 사은품, 퍼플코인 등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핏플랍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핏플랍X송혜교 컬렉션' 화보도 공개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는 2024년부터 핏플랍의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무영 상무는 "핏플랍의 슈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면서, "글로벌 컴포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핏플랍이 앞으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VIP 고객 주문 건을 담당한 우수 택배기사를 격려하는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25일 서울동남권유통단지(송파구 장지동)에서 내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객 접점 최일선에서 배송과 수거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절배송 문화를 확산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의 친절 배송 택배기사는 총 34명이 선정됐다. 택배사별로는 한진 19명, CJ대한통운 9명, 롯데 6명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NS홈쇼핑 고객서비스본부 유대희 이사, 한진 전략영업부 조광수 상무외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포상은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친절 배송 택배기사 30명에게는 1인당 10만원씩, 최우수 친절배송 택배기사로 선정된 ‘NS배송 히어로’ 4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전달됐다.
선정은 NS홈쇼핑 VIP 고객 배송 건을 기준으로 각 택배사가 추천한 기사 가운데, 고객 친절 리뷰가 접수된 사례와 배송·수거 과정에서 친절 우수 평가를 받은 배송원을 종합해 이뤄졌다. 특히 단순 배송 실적이 아닌 고객 응대 태도와 서비스 품질을 중점적으로 반영되어 선정됐다.
NS홈쇼핑 고객서비스본부 유대희 이사는 “배송은 고객이 NS홈쇼핑을 최종적으로 체감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택배기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 택배사와 함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배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적 정서와 봄의 계절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컬러와 산뜻한 풍미를 더했으며, 최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제품에는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거문도쑥 라떼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 등 3종이다. ‘거문도쑥 라떼’는 해풍을 맞고 자란 거문도산 쑥을 활용해 쌉쌀한 풍미를 살리고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는 문경오미자의 상큼한 풍미와 화사한 색감을 담은 저당 에이드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는 하동매실의 상큼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티 음료다.
봄 시즌 음료 3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이 한국적인 계절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이 제주에서만 구매 가능한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의 제주 에디션과 파티시에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기프트 세트를 선보이며,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운영한다.
제주신라호텔의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제주에서만 출시하는 신라베어는 인형 2종인 △블루 헤링본 베어, △해녀 베어와 키링 2종 △블루 헤링본과 △화이트 컬러다. 2020년 출시한 ‘블루 헤링본 베어’는 제주신라호텔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헤링본 패턴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녀 베어’는 지역 콘셉트를 반영해 물안경을 쓰고 태왁을 들고 있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디저트 세트다. 2024년 7월 출시한 ‘패스트리 혼디’는 신라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키링과 쁘띠 디저트 10개로 구성하여 여행 기념품으로도, 가볍지만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다는 평이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 방언으로 ‘함께’라는 뜻의 ‘혼디’에서 착안했다. 제주신라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이 세트는 백년초, 말차, 한라봉 등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색채를 살렸다.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쁘띠 사이즈의 △‘혼디 브라우니’ 4종(초코, 한라봉, 말차, 솔티카라멜)과 △’혼디 치즈케이크’ 4종(플레인, 신라 티 블렌드, 말차, 백년초)으로 구성된다.
디저트 세트에 포함된 신라베어 키링은 취향에 따라 블루 헤링본, 화이트, 레드 컬러 중에 선택 가능하다.
○.. 더후(THE WHOO)가 뮤즈 김지원과 함께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의 새로운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은 오랜만에 선보인 단발 헤어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심플한 실루엣의 의상으로 화려함보다 내면의 힘과 절제된 우아함에 집중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절제된 조명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결은 시간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과 정제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스킨 롱지비티(Skin Longevit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은은한 광채와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결은 한 방울에 550억개의 NAD POWER 24™이 담긴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이 선사하는 빠른 스킨 리뉴얼 효과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더후 관계자는 “김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우아함과 단단한 피부 자신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더후의 스킨 롱지비티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궁중 피부 과학을 통해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항노화 리페어 에너지 NAD가 함유된 더후의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더후 비첩 NAD 팝업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100만원대 고가 가전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시대다. CJ온스타일이 빠른 배송 경쟁력을 최신 프리미엄 가전으로까지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오는 3월 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최첨단 로봇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이 강점이다. 가구 틈은 물론 커튼 뒤 공간까지 인식해 청소하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탑재했으며, 한층 강화된 물걸레 성능과 브러쉬 밀착형 딥 카펫 클리닝 모드, 문턱 등반 기능, 고온수 세척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번 론칭의 핵심은 ‘배송 속도’다. CJ온스타일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최신 가전임에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내일 도착’ 서비스를 적용했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27일 오전 10시 CJ온스타일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더 김창옥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전자제품 전문 모바일 라이브 IP ‘전자전능’에서 체육 경기 콘셉트로 성능을 직접 검증하는 론칭 쇼케이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 혜택도 풍성하다. 방송 상품 기준 장기 무이자 할부는 물론 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키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약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알림 신청 및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4K 순금 골드바, LG 스탠바이미2, 아이패드 11세대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가·대형 가전일수록 배송이 느리다는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상품에서도 빠른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빠른 배송 역량과 라이브 방송 콘텐츠, 가격 혜택을 결합해 프리미엄 가전 구매 경험의 기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이 출시 10년여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지난 2015년 말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한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은 출시 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와인 입문자와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수요를 형성했다.
그 결과, L와인 3종은 출시 후 지난 10년여 동안 약 450만병 이상 판매되며,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하는 데일리 와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라는 ‘L와인’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우고 현대적 감각의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주목도와 차별성을 높이는 등 시인성을 개선했다.
‘엘 카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센트렐 밸리 산 카베르네 소비뇽 100%로 만든 레드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감과 검붉은 과실향이 인상적이며, 스테이크,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또 다른 레드 와인인 ‘엘 메를로’는 잘 익은 자두의 풍미와 풍부한 탄닌, 기분 좋은 정도의 산도가 긴 여운을 남기며 특히 파스타와 가금류 요리와 좋은 궁합을 보인다.
화이트 와인인 ‘엘 샤르도네’는 열대 과일, 복숭아, 오렌지 계열의 풍미가 적절한 산도와 잘 어울리며 조개류, 생선과 같은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5년 12월 출시 이후,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대표적인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잡은 ‘L와인’ 3종에 젊은 감각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L와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은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혁신적인 웰니스 경험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최근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차별화된 웰니스 플랫폼 기술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먼저 에어 센서로 오염 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비접촉 방식의 원격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핵심 기능을 선보인다.
또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통해 로봇이 사용자의 복잡한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고 이를 구조화된 명령으로 변환해 실행하는 고도화된 상호작용 과정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신규 기능과 향후 서비스 계획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이상 상황 감지와 외부 침입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큐리티(Security)’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아울러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Healthcare Chatbot)’ 기능 등 서비스 운영 계획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체계적인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도 함께 선보인다. 자율주행·음성인식·바이탈사인 측정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웰니스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 단계부터 ‘시큐어 바이 디자인(Secure By Design)’을 적용하는 한편, 설계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했다. 또한 온 디바이스 암호화를 통해 외부 침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모의 해킹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보안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나무엑스는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를 통한 웰니스 영역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89년 출시 이후부터 이어온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제품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500명)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칸쵸’ 이벤트와 같이, 카스타드를 ‘꾸미고 인증하는’ 놀이 문화의 매개체로 재해석해 SNS상에서의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구와 카스타드 모양이 그려진 제품도 준비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대의 행복 간식으로 함께해온 오리지널 카스타드의 브랜드 자산을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hy가 ‘프리바이오틱 복합 추출물(PME, Prebiotic Mixture Extract)’의 장 염증 완화 및 장벽 보호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PME는 녹두, 팥, 회향을 최적 비율로 혼합 추출한 식물 유래 소재다. 프리바이오틱 성분을 함유해 섭취 시 장 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한다.
PME는 염증을 유도한 인간 대장 상피세포에서 대표적 염증성 지표 물질인 사이토카인(TNF-α, IL-1β)의 발현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동시에 장벽의 물리적 결합을 유지하는 핵심 단백질(Claudin-1, Occludin) 발현을 증가시켜 장 상피 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대장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투여한 결과 △대장 길이 감소 억제 △장 투과성 개선 △혈청 내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
연구진은 해당 소재에 함유된 항산화·항염증 성분 ‘비텍신(Vitexin)’이 장내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주요 성분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가능성도 확인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결과 섭취 시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은 증가한 반면, 염증과 관련된 유해균의 비중은 낮아졌다.
김용태 hy 프로바이오틱스팀장은 “이번 연구는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사례”라며 “hy가 축적해 온 균주 및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두 달 만에 80만개를 기록하고,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다. 스윗칠리킹은 통상적인 신메뉴 출시 효과가 옅어지는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며,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탄탄한 수요의 배경에는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스윗칠리킹의 100만 개 돌파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 Crispy, Juicy’ 슬로건을 필두로 한 신메뉴 출시가 모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상반기 후라이드의 바삭함(Crispy)을 새롭게 정의한 ‘콰삭킹’과 커스터마이징(Tasty) 요소를 더한 ‘콰삭톡’에 이어, 하반기 바삭한 양념치킨(Juicy) ‘스윗칠리킹’까지 시장에 연착륙하며 bhc의 탄탄한 R&D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독립 문화유산과 국가유산 보호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스타벅스가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독립유공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자만영금 불여교일경(遺子滿籝金 不如敎一經)’이다. 이는 고려시대 학자 둔촌 이집 선생의 시구를 인용한 것으로, ‘자손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제대로 된 공부와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이 훨씬 더 큰 유산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유물은 스타벅스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환구단점)에서 마련된 국가유산 보호 기금으로 전달됐다. 스타벅스는 현재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당 300원씩 기금을 적립해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로써 스타벅스가 지금까지 기증한 독립문화유산 유물은 총 13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유물인 ‘존심양성(2015)’을 시작으로 ‘광복조국(2016)’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2019)’, 백범 김구 선생의 ‘천하위공(2021)’,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전대법륜(2022)’, 백범 김구 선생의 ‘유지필성(2023)’, ‘지성감천(2023)’, 위창 오세창 선생의 ‘이신양성(2024)’, ‘오언시 2폭(2024)’, 해공 신익희 선생의 ‘유검가이조렴 유서가이성덕(2025)’, 백범 김구 선생의 ‘붕정만리(2025)’ 등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문화유산국민식탁에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전달한 누적 기금은 총 13억원에 이른다. 2024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앞으로 5년간 총 10억 원 규모의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지난해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8월 한 달간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지원금으로 전달하고, 환구단점에서 조성한 기금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익희 선생의 ‘유자만영금 불여교일경’ 해설을 맡은 한국고문헌연구소 서수용 소장은 ”이번에 전달된 친필 휘호에는 교육을 통해 민족의 기틀을 바로잡고자 했던 신익희 선생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독립 문화유산의 가치가 후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호를 실천하는 스타벅스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지영 ESG 팀장은 “삼일절을 맞아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 문화유산 보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과 함께 소중한 우리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 및 공간 컨설팅 기업 오유에스(OUS, 대표 한주안)와 협업해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공간개선 프로젝트 1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공간개선 1000호를 돌파한 한샘은 올해부터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정했다. 홈 인테리어라는 업(業)의 본질을 살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주거 환경 개선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 취약계층 지원 노하우가 풍부한 지파운데이션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수혜 가정을 세밀하게 발굴했다. 한샘과 공간 컨설팅 전문 기업 오유에스는 시각장애인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해 시너지를 냈다. 특히 오유에스는 한 대표가 운영 중인 ‘뭐냐하면-한주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혜 가정의 변화된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한샘과 지파운데이션, 오유에스는 총 60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부했다. 수혜 대상은 서울 노원구에 두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여성 시각장애인 어머니의 가정으로 선정했다. 해당 주택은 시설이 노후되어 시각 정보가 제한적인 어머니와 어린 자녀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컸고 곳곳에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었다.
한샘은 약 한 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해당 가정의 부엌, 욕실, 수납, 창호 등 집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지난 20일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아이들에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부엌과 욕실 공간을 더욱 세심하게 살폈다. 욕실의 경우 한샘의 대표적인 안심 설계 제품인 ‘이지바스’를 적용했다. 이지바스는 타일 틈새가 없어 청소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바닥면이 미끄럽지 않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 관계자는 “편안하고 따뜻하게 바뀐 공간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이 새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의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유에스 한주안 대표는 “공사를 진행하며 시각장애인 어머니가 겪었을 일상의 불편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히 예쁜 집을 넘어 가족 모두가 장애물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면적 3719㎡(약 1,125평) 규모의 목계양도관은 교촌의 QSC(품질·서비스·청결)를 책임지는 전초기지다. 실제 매장을 그대로 구현한 교육장에서는 가맹점주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R&D센터와 신유통 연구실을 통해 치킨 사업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교촌 갤러리’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공간으로도 자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목계양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직한 맛’이라는 교촌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주방용품,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 극가성비의 생활용품으로 기획한 ‘국민득템’과 천원으로 만나는 놀라운 가치를 가진 ‘천원의 행복’으로 총 400여 상품을 구성했다. 현재 전국 다이소 400여 매장에서는 독립 기획코너로 선보이고,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다이소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민득템’은 가성비가 뛰어난 다이소 상품 중에서도 특히 압도적인 극가성비를 자랑하는 상품으로 마련했다. 기존 판매율이 높은 상품에 대해 같은 가격으로 입수를 강화하거나 품질을 강화했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에 40개입을 50개입으로 증량했고, 1000원에 80개입을 100개입으로 늘렸다. ‘테이크아웃 종이컵’은 5000원 100개입에서 120개입으로 증량했고, 두께도 늘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일회용 배수구망 50매’는 1000원 상품으로 45매 상품을 50매로 증량하고, 마감을 일반 봉제에서 2중 고주파 봉제로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은 기존 70매에서 80매로 늘리고, 장갑의 두께를 23mic에서 25mic로 높여 품질을 강화했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놀라운 가치를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판매 가격이 1000원인 상품이 약 50% 정도로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상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적은 돈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쇼핑의 재미를 느끼고, 소중하게 대접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성다이소에서는 ‘천원’상품을 전체 상품 중 가장 비중 높게 운영하고 있다. ‘네오셀 건전지’는 24년 한국소비자원에서 ‘가성비 최우수 건전지’로 선정됐을 정도로 놀라운 가치를 보여줬다. AA형 4개입 1000원, AAA형 4개입 1000원으로 다이소에 방문하면 꼭 구매하면 좋을 아이템이다. ‘라운드 논슬립 옷걸이 5개입’, ‘미니 캔버스 10X10cm’, ‘지퍼백 치실 70개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천원 이상의 가치를 담은 상품들을 담았다.
‘국민득템’과 ‘천원의 행복’은 상시 운영하며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코너는 다이소 상품 중에서 품질, 가격, 기능,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상품을 엠디들이 엄선한 것으로 매달 압도적인 가성비와 놀라운 가격의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길어질수록 가성비가 높은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압도적인 극가성비로 고객님들께 놀라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돕는 ‘밋유어뷰티 클래스(MEET YOUR BEAUTY CLASS)’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시선을 외모 중심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회차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6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며,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협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운영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외모나 신체적 특징, 성장 배경 등의 차이로 인해 차별이나 또래 집단내 소외를 경험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미의식 교육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깊이 있는 지원을 통해 자기 긍정 경험을 확대하고, 자아존중감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미의식 관련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AI 시대의 건강한 미의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올해부터 ▲미의식 교육(Class)과 더불어 자기 이해를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는 ▲멘토링(Mentoring),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라이프 영역까지 연결하는 ▲아카데미(Academy) 구조로 확장된다. 청소년의 미의식 형성이 정서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와 삶의 방향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검토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비렉스(BEREX)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침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누워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매트리스 3종을 모두 체험해 본 한 관람객은 “평소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는 편인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분석까지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매트리스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편안하게 누워 케어를 받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잠에 들 뻔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피로가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슬립테크 기반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오는 3월 1일까지 운영되는 코웨이 부스에서 차별화된 수면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및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 대상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해 내년 3월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외 매장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지원하고 4월부터 정상화해 중개이용료 6.8%를 적용한다.
쿠팡이츠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2021년 10월부터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시작해 지속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 협의된 자율규제, 사회적대화기구의 상생 방안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더 연장했으며 충실히 이행해 왔다. 올해 4월부터는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대상 등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쿠팡이츠의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은 상생요금제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월단위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 받는다. 신규 업주가 월 중간에 입점했더라도 영업일로부터 당월 매출액 규모가 적용돼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구간에 해당 시 영업 당월부터 바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경남 진주중앙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 개를 지원했으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 메뉴와 상품의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지속해왔던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전통시장 등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연장해 지원하고, 그 외 매장에 대하여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운영하고자 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도의 상생지원을 통해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