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 출연진은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

-30일 저녁 6시15분부터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서 개최

2017-08-29     백성요 기자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금호아시아나가 개최하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 출연해 퇴근길 직장인들, 시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연을 노래하는 컨트리공방'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뮤지션 선발대회인 ‘무소속 프로젝트’ 에서 400:1의 경쟁률경 뚥고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이다.  

블루그래스를 비롯하여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며, 서정적이고 자연을 닮은 컨트리음악을 연주하는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컨트리공방의 자작곡을 비롯하여 여러 대중가요들을 그들만의 색깔로 들려 줄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실내광장에서는 30일 저녁 6시15분부터 ‘아인클랑’과 함께한다. 플룻, 첼로, 피아노 성악의 앙상블로 네게 행복을 주는 사람, 아름다운 나라, 지금 이 순간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장한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30일 저녁 6시15분부터 ‘놀부가 떴다’라는 마당극과 풍물, 판소리를 즐기며 함께할 수 있다.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린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지금까지 39회 개최되었으며,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