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흥행 성공할까?...'국민체험단' 모집 7일만에 27만명 돌파
-G6 국민체험단 모집 속도 대비 2배 정도 늘어
2017-08-29 백성요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의 흥행 전망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LG전자는 지난 22일부터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LG V30 국민 체험단’의 신청자가 7일 만에 27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2초에 1명씩 신청한 셈으로, 상반기 출시한 'G6'의 사전 체험단 신청자 대비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LG전자는 지난 3월에도 ‘LG G6 사전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해 210명 모집에 20만 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체험단의 모집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500명으로 하루 평균 4만 명이 지원했다.
‘LG V30 국민 체험단’은 제품 개봉기, 기능별 체험 후기 등 SNS 상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수행 결과는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된다.
LG전자 관계자는“많은 사람들이 V30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