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정식 출시 이후 ‘리니지 클래식’ 인기 놀랍네
정식 출시 이후에도 PC방 상위권 안착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이틀 만에 최대 동시접속자 18만 명, 누적 동시접속자 50만 명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줬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1일부터 월 29700원의 가격으로 월정액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용 MMORPG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게임이다. 초창기 ’리니지’의 재미와 그래픽, 사운드, 전투 시스템을 고스란히 되살려내면서 출시 전부터 올드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PC방 순위를 집계하는 게임트릭스의 2월 1주 집계에서 ‘리니지 클래식’은 점유율 1.75%로 1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8일 자 순위에는 ‘리니지 클래식’이 8.71%로 2위까지 상승했다. 또한 더로그의 2월 2주 집계에서 ‘리니지 클래식’은 점유율 5.97%로 5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이용시간이 350%이상 증가했다. 20여년이 지난 클래식한 게임이지만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의 놀라운 인기에 더로그는 이주의 게임으로 ‘리니지 클래식’을 선정했다. 높은 가치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PC방 사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게임트릭스도 1주 차 게임에 ‘리니지 클래식’을 선정했다. 과거 ‘리니지’ 경험이 있는 30, 40대 사용자를 중심으로 복귀 수요가 발생해 트래픽 상승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엔씨소프트도 PC방에 안 가면 손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PC방 혜택을 제공하며 ’리니지 클래식’ 사용자를 PC방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 인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