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알파 테스트 2월 진행
오는 20일부터 스팀에서 알파테스트 개시
카카오게임즈가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의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사용자는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 마련을 위해 사투를 펼치는 오픈월드 기반의 생존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테스트 일정 공개와 함께 신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신규 영상에는 사용자의 생존을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 시스템과 새로운 무기 등 확장된 콘텐츠, 장비 내구도와 건강 관리 요소 등 생존 메커니즘이 담겨 있다.
새로 공개된 전투 장면에는 거대한 낫과 신규 무기를 사용해 좀비를 공격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또한 영상 마무리에는 테스트 일정도 공개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참가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신규 참가자를 선정해 2차 테스트를 27일부터 3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작팀은 ‘갓 세이브 버밍엄’에 대한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현재 생존 경험에 깊이를 주는 시스템을 제작 중이며 무기 내구도를 통해 사용하는 무기와 오브젝트는 점점 마모되며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투 시스템도 개선을 통해 사용자가 조준한 지점을 정확하게 타격하도록 전투 시스템을 다듬고 있으며, 내부 테스트 결과 공격 정확성과 타격감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향후 몇 개월은 핵심 생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무기 추가와 바리케이드 시스템, 전투 개선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갓 세이브 버밍엄’의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