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우체국에 반납하세요"...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회수 프로그램' 본격 시행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합니다. 전국 총괄 우체국 233 곳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에 아이코스 기기를 담아 우체국 창구에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는데요. 수거된 기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자원은 회수하고, 잔여 폐기물은 환경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 대상으로 '애플페이'를 도입합니다.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진행하는 애플페이 도입으로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유니온페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이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기후에너지환경부⋅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과 손잡고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총괄 우체국 233곳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를 수령한 뒤,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담아 전국의 우체국 창구를 통해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총괄 우체국 정보는 우정사업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된 기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분해 공정 및 선별 과정을 거치며, 재사용 가능한 자원은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잔여 폐기물은 환경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순환 활용을 높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기 반납 후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이 협력해 만든 자원순환 모델로,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애플페이를 도입하는 등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맞이에 적극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애플페이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유니온페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온페이는 중국에서 애플페이뿐 아니라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르면 6월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인 고객의 모바일 결제 선택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중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을 소개하는 전용 팝업 공간을 마련하고, 싼커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분석, 티셔츠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춘절 연휴를 앞두고 싼커의 한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이 해외 여행 때 주로 사용하는 맛집 정보 앱과 항공·숙박 예약 앱 플렛폼에 현대백화점의 이색 팝업, F&B 매장 등을 소개해 쇼핑 정보 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은 논산 지역 딸기 농가들이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타르트나 생크림 케이크에 올려먹는 등의 용도로 새롭게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특∙대과(21g이상), 상∙중과(17-20g)와 소과(12-16g)로 나뉘는 딸기 분류 가운데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다.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은 그동안 잼이나 가공용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폭설 등 기후 변화 영향으로 중·소과 비중이 늘면서 농가들의 판로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베이커리 데코용 딸기로 상품화하기 위한 중·소과 딸기 매입을 늘려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하고, 논산시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물량 수급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은 연간 약 2만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 산지다. 그러나 기후 영향으로 올해 4월까지 중·소과 비중이 전체 생산량의 최대 4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판로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오두연 논산시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유통전문관은 “지난해 말부터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딸기 생산량이 예년만큼 나오지 않은데다, 올 2월 이후 중·소과 딸기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여 농가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차원에서 쿠팡과 지역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커리&데코용 딸기는 일반 가정은 물론 카페·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수요가 높다. 가격은 550g당 7990원으로 책정했다. 과육이 단단하고 풍미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가들은 쿠팡과 논산시의 협력이 지역 딸기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논산 농업회사법인 ‘다올팜’ 김상재 대표는 “중·소과 딸기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으로 수억원의 손실이 우려됐지만 이번 조치로 농가 고용 인력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쿠팡에 입점한 다올팜의 매출은 지난해 10배 가량 올랐고 직간접 고용인력도 같은 기간 5배 늘었다.
앞으로도 쿠팡은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상품이 고객 인기를 얻으면 그만큼 더 많은 농산물을 매입해 농가 손실을 보전할 수 있게 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 농가들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헬스케어는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HQ(Health Quotient,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당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풀무원헬스케어는 저당뿐만 아니라 고단백,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를 선보였다. 디자인밀은 지난해 출시한 구독 식단 ‘디자인밀 저당고단백밀’에 이어 냉동 간편식까지 론칭, 당류 관리 설계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 당류 관리 식단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여기에 단백질을 고단백 기준에 맞춰 풍부하게 담고, 식이섬유를 더해 고객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당류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치킨브레스트’와 ‘타코시즈닝비프’ 2종으로 선보인다. 제품에는 각각 닭가슴살 또는 소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병아리콩, 파바빈 등 식물성 단백질을 조화롭게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또, 15가지 이상의 채소와 다양한 토핑을 넣어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풍부한 식감과 포만감까지 챙겼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저당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맛과 포만감, 영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밀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밀은 이번 신제품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출시를 기념하는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2일까지 디자인밀 앱에서 신제품을 최대 31% 할인된 특가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전용 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익성이 없음에도 24년 간 생산을 이어온 데 이어 제품 후원, 인식 개선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성분 강화와 장학금 지원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환우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
뇌전증은 희귀 질환으로, 고지방 식단인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가정에서 장기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 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및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환아와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케토니아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환우가 섭취할 수 있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인 점을 반영해 디자인도 보다 보편적인 반향으로 개선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 ‘세계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원 범위 역시 확대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뇌전증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환아 가정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늘렸으며, 의료기관 후원 역시 범위를 확대해 치료 환경까지 지원하고 있다.
환우와 가족을 위한 연대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소아 뇌전증 가족과 함께하는 첫 희망 캠프를 진행, 전문의의 강의와 보호자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는 남양유업 우유팩을 활용한 메시지 확산과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3월 26일)’를 맞아 임직원 대상 강연과 교육, 전시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남양유업은 지난해 12월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받았다. ‘2023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는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사회적 관심이 낮은 뇌전증 환우를 위해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제품, 연구, 후원, 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우의 건강한 일상과 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G마켓이 14일까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
‘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는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G마켓 스타배송 셀러의 우수 상품을 CJ 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 ‘오네(O-NE)’로 설 직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된다.
‘설 선물세트’ 코너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 넓게 선보인다. 설 시즌 수요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화장품세트, CJ제일제당 스팸세트, LG생활건강 생활세트, 수제 한과 선물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LG생활건강 ‘프로폴리스E스페셜호’는 한 세트당 1만원 대, CJ제일제당 ‘스팸 라이트 12호’는 한 세트당 2만원 대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확정 후, 28일까지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스마일머니 5000원권, GS25 상품권 5000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이며 총 600여 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3일 G마켓 고객센터 이벤트 게시판 공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을 통해 연휴 직전까지 명절 선물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며 “스타배송 첫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쿠폰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의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로서 설 연휴 기간 모바일 공식 투표를 운영하는 한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역가왕3’는 설 당일 17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준결승전 1라운드 ‘국민트롯 대첩’을 선보인다.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본방송을 시청한 뒤 NS홈쇼핑 앱에서 모바일 투표와 독점 콘텐츠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명절 기간 고객 참여 경험을 한층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NS홈쇼핑 앱에서는 무대 준비 과정과 출연진의 현장 모습 등을 담은 독점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제공해 프로그램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송 시청 이후에도 앱을 통해 응원과 콘텐츠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모바일 투표는 간편한 동선으로 설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투표가 진행된 기간 동안 NS홈쇼핑 앱 설치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65.1%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트래픽을 기록했다. 이번 공식 투표는 누적 1063만 표(2월 11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참여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50~60대 비중이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는 ‘응원댓글 이벤트’, 최종 ‘Top7’을 예측하는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과 골드코인(순금 7g)을 제공한다. 또한 일정 기간 동안 2회 이상, 누적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현역가왕3’ 결승전 방청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현역가왕3 투표 콘텐츠를 통해 핵심 타겟 고객층의 높은 충성도와 참여가 실제 유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참여 경험 콘텐츠로 단순 이벤트를 넘어 고객 체류와 플랫폼 활성화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고객이 방송을 보며 직접 응원하고 독점 영상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NS홈쇼핑 앱을 모바일 투표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1번가가 설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e쿠폰 최대 반값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조카나 친구 등을 위한 가벼운 명절 선물부터 가족 외식, 연휴 모임 등의 수요를 고려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와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인기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에서 사용 가능한 ‘리디캐시 상품권’(1만·3만원권)을 20% 할인한다. 와인을 온라인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하는 ‘와인25플러스 모바일상품권’(2만·5만원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카페와 베이커리 혜택도 풍성하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금액권’(3만·5만원권)을 최대 18% 혜택가에 판매하며, 메가MGC커피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피자로 구성된 ‘피자헛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 체다골드 엣지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를 54% 할인한 2만1350원에 판매한다. ‘더플레이스 까르보나라+프레시 마르게리타+딸기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탄산음료 2잔'을 20% 할인한 5만4800원에, ‘제일제면소 매운낙지 비빔밥+매운낙지 비빔칼국수+음료 2잔’도 20% 할인한 2만5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쿠폰 특가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11번가는 오는 23일 오후 8시, BHC ‘콰삭킹’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이커머스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BHC의 인기 메뉴 ‘콰삭킹’을 18% 할인가에 선보이며,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50명을 추첨해 ‘BHC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고물가로 명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e쿠폰 행사를 준비했다”며, “11번가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설 명절을 앞두고 7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에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11년간 명절 조기 지급 누적 금액은 76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함께하는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댓글이 약 10일만에 1300개 이상 게재되는 등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이 지난 1일부터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에서 100 달러 이상 구매 후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1박 2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팔선 디너 코스(2인),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2인), △스냅 사진 촬영 혜택으로 호텔 풀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약 1300여 명으로, 고객들의 진심 어린 사연이 실시간으로 게재되며 댓글 페이지가 하나의 감동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엄마 칠순 기념으로 꼭 보내드리고 싶다", "3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하신 아버지께 하루라도 왕 같은 휴식을 드리고 싶다" 등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이 사연을 남겼다.
신라면세점 측은 “이번 서울신라호텔 경품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호텔신라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호텔신라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도너스캠프(이사장 이재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로,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도너스캠프는 CJ의 식품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설·추석 명절에 맞춰 2016년부터 식품나눔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만 4천여 명의 아동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올해 설 명절 식품나눔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하거나 다문화가정 아동 비중이 높은 기관을 우대해, 서울·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등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했다.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약과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음식을 지원받는 경험에 더해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체감하는 명절 경험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1일 ‘CJ더키친’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는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와 협업해 개발한 레시피인 ‘애호박 소시지 산적 꼬치’와 CJ프레시웨이 ‘약과 오란다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다과 만들기가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가 시연을 했으며 경기 성남 소재 도촌지역아동센터 아동 2명이 보조 셰프로 함께했다.
쿠킹클래스 현장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30여 명이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100곳 중 42곳을 방문해 아동·청소년의 요리 과정을 도우며 ‘직접 만들어보는 명절’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직접 요리한 명절 음식을 나누고,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플레인, 토마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퀵모닝 오믈렛’은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면서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100% 국산 계란을 사용했고, 식사부터 반찬,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고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보관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은 담백한 기본형 오믈렛으로, 취향에 따라 소스나 재료를 곁들일 수 있다.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는 오믈렛 속에 오뚜기 케챂으로 만든 토마토소스를 채워 바로 완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퀵모닝 오믈렛’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퀵모닝 오믈렛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의 신규 광고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반전 매력과 어우러지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 ‘흑백요리사2’의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신규 광고 '시즈닝 테라피 센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고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영상 캡처와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콘셉트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캐릭터가 동시에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치킨 광고를 끝까지 본 건 처음”, “광고 보자마자 뿜치킹이 먹고 싶어졌다”, "아기 맹수 캐릭터랑 뿜치킹 콘셉트가 찰떡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 광고는 ‘뿜치킹 처방’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고민과 기분 전환 메시지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연인 관계로 고민하는 10대 학생과 출근이 버거운 30대 직장인이 등장하며, 이름이 호명되면 진료실로 들어가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시현 셰프는 각 상황에 맞는 ‘처방’으로 뿜치킹을 제안한다.
김 셰프는 10대 학생에게 “끝내주는 매력이 필요하겠네요. 밀당도 밸런스가 생명이죠”라며 달콤함·고소함·감칠맛이 균형을 이룬 황금비율의 뿜치킹을 제안한다.
이어 출근이 버거운 30대 직장인에게는 “새로운 도파민이 필요하겠네요. 한입에 도파민이 터지는 뿜치킹이면 됩니다”며 한입에 풍미가 터지는 뿜치킹을 처방한다.
BBQ는 김시현 셰프의 ‘뿜치킹 처방’을 통해 일상 속 고민이 해결되는 모습을 그리며 ‘뿜치킹 한 입으로 기분 전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러블리한 인상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김시현 셰프의 반전 캐릭터 역시 광고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오는 16일부터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도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 메이킹 필름 또한 오는 19일 BBQ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반전 캐릭터는 뿜치킹이 가진 달콤함과 고소함, 감칠맛의 균형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라며 “광고 온에어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뿜치킹의 매력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월부터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 레시피의 버거·치킨을 맘스터치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를 올해도 이어가며,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 치킨 1종을 내달 1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얻었던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전통 중화요리의 정수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후셰프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QSR 메뉴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맛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후덕죽 셰프는 58년 경력을 지닌 중식의 대가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이끈 전설적인 셰프다. 요리 실력만으로 업계 최초 대기업 임원 자리에 오른 인물로 평가받으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했다.
맘스터치는 중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후덕죽 셰프가 전 세대에 걸쳐 폭넓은 맛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판단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후덕죽 셰프 역시 손녀가 가장 좋아하는 QSR 브랜드가 맘스터치라는 점을 협업 계기 중 하나로 꼽았으며,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실제 사용해온 중식 소스와 식재료를 바탕으로 버거와 치킨에 어울리는 새로운 조합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맘스터치는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을 초청해 신메뉴를 미리 경험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3월 3일 진행 예정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2월 13일 오후 5시부터 맘스터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는 대한민국 중식사(史)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인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맛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며 “정통 중식에 기반한 후셰프만의 내공 있는 레시피가 맘스터치와 만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후덕죽 셰프 컬렉션 출시에 이어, 4월에는 웹툰작가 겸 방송인 '암흑요리사' 김풍 작가와의 특별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셰프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재해석된 맘스터치 메뉴들의 다양한 변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컬리는 올해 첫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할인 행사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갈치와 고등어, 전복, 꽃게, 오징어, 마른멸치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KF365 상품이 제격이다. 다양한 크기로 구성한 완도 바다 생물 활전복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국산 손질 꽃게’, ‘두툼한 국산 손질 오징어’, ‘국산 손질 고등어’ 등을 추천한다.
간단한 밥 반찬이나 국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도 특가 판매한다. 전남 진도산 원초만을 엄선한 포트’럭 ‘햇 곱창돌김’과 바다해 ‘실속형 황태채’, 건어물상회 ‘통영 국물용멸치’ 등을 제안한다.
명절을 앞두고 수산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국내산 참조기를 천일염으로 간을 한 ‘프리미엄 영광 굴비 세트’와 ‘제주 프리미엄 은갈치 세트’, ‘남해안 실속 멸치세트’ 등을 눈 여겨 볼만 하다.
이번 특별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컬리의 강점인 풀콜드체인 기반의 샛별배송을 통해 집까지 배송된다. 선물세트 중 예약일 수령 상품을 선택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받을 수 있다.
김명수 컬리 수산 팀장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제철 수산물을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가장 신선하게 경험하시며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출시 3년여만의 리뉴얼로 더욱 산뜻하고 부드러워진 대한민국 대표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은 ‘새로’ 출시 이후 8번째로 선보이는 광고로 연인 사이인 남구미와 여구미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리뉴얼한 ‘새로’의 특징을 코믹하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쌀앙싸움 감상회’편은 질투로 시작된 연인 구미의 다툼과 해명, 남자 구미의 깜짝 프러포즈와 화해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가운데 알코올 도수 변화, 쌀 증류주 첨가, 라벨 디자인 변경 등 리뉴얼한 ‘새로’의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게 녹여냈다.
지난 2022년 9월 출시 후 작년 말까지 누적 판매 8억병을 넘어선 ‘새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지난 1월말 리뉴얼을 진행했다.
더욱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리뉴얼한 ‘새로’는 도수를 15.7도로 낮추고 국산쌀 100% 쌀증류주와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첨가했다.
또한, 라벨 디자인은 새로 로고의 서체를 더욱 굵게 바꿔 가독성을 높이고 새로구미 포즈에 변화를 줘 역동성과 신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309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적 요소를 연인 구미의 다툼과 화해 속에서 코믹하게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새로’의 첫 리뉴얼에 맞춰 ‘새로’만의 차별적 요소를 코믹한 요소와 함께 전달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가올 봄에도 더욱 산뜻하고 부드러워진 ‘새로’의 새로워진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가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내 비즈니스를 통해 한국 GDP에 약 1조5700억원에 달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고용 창출 효과는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경제적 가치 주요 항목의 수치를 10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수행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중동, 북아프리카 및 북유럽 지역 21개 국가가 참여했다. 1월 발간된 최종 보고서에 기반해 국가 별 순차적으로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이루어진 한국맥도날드의 고용, 원재료 구매, 사회 공헌 내역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주요 지표를 각각 ▲국내 매장 운영에 따른 ‘직접 기여’ ▲국내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통한 ‘간접 기여’ ▲임직원 및 협력사 종사자의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며 발생하는 ‘유발 효과’ 등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맥도날드의 연간 국내 GDP 기여 금액은 1조5700억원으로, 이 중 직접 기여분이 484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간접 기여는 6780억원, 유발 효과는 4090억원에 달했다. 맥도날드의 사업 활동이 식자재, 물류,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연결되며 한국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용 측면에서도 한국맥도날드는 1만9900명의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간접고용과 파급 효과까지 포함해 총 3만5300개의 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여성 인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 전체 임직원의 52%가 15~24세 청년층인 것이 대표적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 직원의 비중이 57%를 기록했으며, 관리자급 이상으로 한정할 경우에도 해당 수치가 45%에 달한다.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맥도날드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에 2만7000시간을 투자했다.
국내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분야도 눈에 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맥도날드가 한국에 위치한 공급망에 연간 집행한 비용이 8000억원을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메뉴 원재료 중 국내 협력사를 통해 소싱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런칭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왔다. 작년 9월 기준 해당 메뉴 판매 3000만 개를 돌파했고, 수급한 농산물 규모 또한 1000톤을 넘어섰다. 임팩트 측정기관 ‘트리플라잇’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년간 총 617억원 규모의 사회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 공헌 활동 또한 보고서에 담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2024년 기준 총 9억원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RMHC Korea)에 기부했으며, 지역 푸드뱅크에도 4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만명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스테판 포어맨 이사는 “이번 연구는 일자리 창출, 프랜차이즈 운영, 그리고 지역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맥도날드가 한국 전역의 지역 비즈니스와 지역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카레우동을 집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코코이찌방야는 농심이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와 제휴해 국내 운영 및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여기가 제일 맛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들이 취향에 맞춰 카레의 매운맛과 밥의 양, 토핑 재료를 선택하는 방식이며, 계절별 신메뉴와 특선 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설 연휴 시즌 매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병오년 새해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아웃백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신메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13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아웃백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결제 및 멤버십 적립을 완료하고, 아웃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받기 버튼을 누르면 샐러드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는 제철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로,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지친 입맛을 산뜻하게 돋워주기 좋다.
이벤트 쿠폰은 설 연휴 이후인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넉넉한 사용 기간을 제공해 졸업·입학 시즌은 물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까지 기념일과 각종 모임을 위한 식사 시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통신사나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높였다.
아웃백은 최근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 4종과 애피타이저 2종을 선보였다. 제철 딸기를 가득 곁들인 샐러드부터 달콤한 ‘스트로베리 타르트’ 디저트와 청량하고 상큼한 ‘스트로베리 에이드’, ‘스트로베리 그라니따’ 음료 2종까지 아웃백만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맛'에 화려한 '비주얼'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한 쫄깃한 식감의 '뇨끼' 2종도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연인, 지인 등 소중한 분들과 전국 아웃백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제철 딸기의 맛과 매력을 한가득 담아 차려낸 이번 시즌 메뉴들과 함께 아웃백에서 풍성한 명절 외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락앤락이 출산·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 ‘리틀럽(Little Luv)’의 공식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리틀럽은 “사랑이 시작되는 첫 순간, 작은 손에도 닿는 안심의 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전한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리틀럽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리틀스타즈(Little Stars)’라는 세계관 속에서 미리(Miri), 루마(Luma), 테로(Tero) 3종을 선보였으며, 각 캐릭터는 수유기·이유기·유아기를 상징한다. 아기가 꿈속에서 ‘하트 메모리아 섬’을 찾는다는 설정 아래, 세 캐릭터가 아이의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된다. 리틀스타즈는 ‘첫 경험의 안내자’라는 콘셉트를 통해, 아기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유아기까지의 여정을 리틀럽과 함께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락앤락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리틀스타즈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육아고민 우체통’을 운영해 영유아 엄마·아빠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아고민 우체통’은 부모들이 실제로 궁금해하거나 자주 고민하는 육아 관련 질문을 선정해, 쉽고 실용적인 정보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콘텐츠이다. 리틀스타즈 캐릭터 소개 영상과 자세한 정보는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표 러닝 크루가 속한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함께 배워보는 ‘캠퍼스 런’이 있다. 또한 5월은 3주간 누적된 온라인 러닝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대운동회’가 열린다. 6월에는 시상식을 포함 각종 행사가 마련된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감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볍게 즐기는 맥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리얼탄산 100%를 그대로 유지하며 칼로리는 33% 낮춘 맥주로, 특히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러닝대회 후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학러닝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 역시 대학생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요플레 그릭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호불호 없는 구성으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제품이면서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되어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LG생활건강 제품으로 구성된 우승 기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창원체육관을 찾아 LG세이커스 선수단에게 선물세트 50여개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세이커스 락커룸 내 샤워실에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으며,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시즌(2024~2025) LG세이커스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2월 13일 기준) LG세이커스는 28승 12패로 1위를 달리며 창단 첫 2연패(連覇)를 노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구성됐다. 빌리프 선스틱, CNP 앰플미스트, 피지오겔 바디로션, 유시몰 치약, 닥터그루트 샴푸, 아우라 퍼퓸 섬유탈취제, 발을씻자 풋샴푸 등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담았다.
LG세이커스 주장인 허일영 선수는 “LG생활건강에서 선수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와 모발, 치아 건강을 지키며 일상 속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매 경기마다 열정과 용기,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선수단의 플레이가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해외 전지 훈련 중인 LG트윈스 선수단에게도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귀국하는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비렉스(BEREX) 안마베드’를 기증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코웨이 안마베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호 코웨이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제품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가 기증한 물품은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등 총 108대로, 판매가 기준 약 6억 원 상당이다.
해당 제품들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22년에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2015년부터 환경부와 함께 지원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식수 소외 지역에 정수기 총 852대를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는 125대의 공기청정기와 관리 서비스도 무상 제공해 물·공기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정학교 교실숲·생태숲 조성, 리버 플로깅 등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전개 중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2026년 SS 시즌 ‘740 Shifted 바람막이’ 캠페인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긴 겨울의 끝에서 ‘740 Shifted 바람막이’와 함께 새로운 봄을 찾아 나서는 윈터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았다. ‘Feel the spring breeze(봄바람을 느끼다)’라는 콘셉트를 통해 뉴발란스가 지향하는 화사하고 특별한 봄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740 Shifted 바람막이 ‘그레이 핑크’ 컬러는 12일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선발매 후 2시간 30분만에 준비된 온라인 물량이 완판되며 뉴발란스 바람막이의 대세감을 입증했다.
뉴발란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그래놀라 코어(Granola Core)’ 트렌드를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색채로 재해석한 ‘740 Shifted 바람막이’ 컬렉션을 통해 올봄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메인 아이템인 ‘UNI 740 Shifted 우븐 자켓’은 ‘그레이 핑크’와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세련된 톤온톤 컬러 라인업과 트렌디한 파이핑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벼운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속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췄다.
함께 선보인 ‘WOMEN 소프트프레쉬 골지 셋업’은 세련된 ‘다크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신축성이 특징이며, 운동부터 데일리 라이프까지 감각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26SS 컬렉션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래놀라 코어’ 트렌드에 뉴발란스만의 화사한 컬러 팔레트를 더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하며, “브랜드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 제안하는 ‘740 Shifted 바람막이’ 라인업을 통해 올봄 많은 고객이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14일 오전 9시 15분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데스커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학기를 앞두고 아직 책상과 의자 등 학습 가구 준비를 마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 편성한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민 해결사 김창옥과 20명의 학부모 방청객이 스튜디오에 함께한다. 앞선 방송에서 호응을 얻은 데스커 제품들을 중심으로 신학기 가구 선택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창옥은 방송에서 책상과 의자를 단순한 가구가 아닌, 아이의 자세와 태도, 나아가 가능성까지 만들어주는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아이의 몰입도를 높이는 학습 환경 구성법과 동기부여를 이끄는 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토크도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스커 앵콜전에서는 책상·의자·책장 등 신학기 가구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제품별 특징 설명은 물론 실제 사용 장면을 라이브로 보여주며, 각 가정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는다.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혜택도 마련했다. 설 특별 적립금 최대 1만 원과 함께 기존 할인 혜택에 2%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채팅으로 활발히 소통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CJ ONE 기프트카드도 증정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신학기 준비를 미뤄온 고객들이 가구 선택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앵콜 라이브를 특별 편성했다”며 “고객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더 김창옥 라이브>를 즐기며 신학기 준비도 실속 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편, 졸음번쩍껌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상황이나 유행 등에 구애받지 않고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일리톨과 함께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험생, 운전자, 야간 근무자 등 졸음을 쫓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목적성 구매 비중이 높다. 2024년에는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buldak)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쿠민, 코리앤더, 페누그리크, 카르다몸, 블랙페퍼 등 5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밥은 물론 돈가스, 크로켓 등 튀김류와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매운맛 애호가를 위한 '매운맛'과 매운맛 입문자를 위한 '중간 매운맛'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리뉴얼한 '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선보인다. 기존 치즈불닭볶음면과 비교해 봉지면은 치즈 사용량이 7%, 큰컵은 28%, 작은컵은 18% 증가했다. 진한 치즈의 풍미와 불닭 특유의 매콤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수입을 시작한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제품 시식과 브랜드 소개를 진행해 K-푸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일본 최대 잡화점인 돈키호테와 슈퍼마켓에서 바프를 판매 중이고, 최근 편의점 세븐일레븐 약 1만개 점포에 입점시켰다.
HBAF는 'Healthy But Awesome Flavors'의 약자로 '건강하면서도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허니버터 아몬드'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K-아몬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불닭브랜드(buldak)의 확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초프리미엄의 표본’이자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유명하다. 출시 2년 만인 지난 2018년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가 자리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은 최고급 가구 브랜드가 집결한 공간이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가 모델인 ‘켈리(Kelly)’를 비롯해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시몬스가 새롭게 선보인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Hawti)'부터 유니크한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Rasid)’까지 인기 프레임이 함께 비치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구현하는 시몬스 고유의 기술력이 응집된 바나듐(VANADIUM)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특별히 포스코산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사용해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한다. 덕분에 수면 도중 작은 뒤척임에도 기민하게 반응하고 신체를 세밀하게 지지한다. 고밀도∙고인장력의 특수 부직포 소재의 포켓 커버는 이탈리아 명품 직물 업체인 이탈펠트로사의 제품을 사용한다. 특수 부직포로 스프링 하나하나를 감싸기 때문에 소음을 완벽히 차단해주고, 마모되지 않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팝업스토어에는 ‘스프링 내구성 시험기’를 설치해 국가 공인 기준보다 높은 시몬스 침대만의 극한 테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사은품은 금액별로 상이하며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에서만 가능한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현장에는 키링 DIY, 포토부스, 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체험 소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2030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빙그레는 소원왕국 팝업스토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진행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박람회 2건을 추가로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IP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빙그레는 팝업스토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 중 하나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IP를 활용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용기 비용 부담을 덜어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진주 상무사에서 유래한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쿠팡과 CES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상인들은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한 친환경 포장 실천 매장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해 시장 내 친환경 문화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올해 1월부터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으며, 상인 대상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입점 준비 교육,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 등의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이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경남상인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생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단위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한식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는 ‘대호김밥’ 매장은 “이번에 지원받은 친환경 포장용기가 실제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쿠팡의 지원을 계기로 온라인 판매에도 관심이 생겼고, 향후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진주중앙시장상인회 상인회장은 “쿠팡이츠의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은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 등이 더해지면 전통시장 점포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층 더 활기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이 디지털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생활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분야 박람회이다. 코웨이는 전시장 내에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웨이 전시관에는 침대·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을 포함해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업계 내 기술적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코웨이는 침대를 단순한 수면 가구에서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코웨이의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신제품 3종이 최초로 선공개된다. 올해 순차적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의 구체적인 스펙과 시연 모습은 전시회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