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부진 사장이 아들 졸업식에 명품 가방 대신 든 ‘이 가방’은?

이부진 사장 아들 졸업식에 명품 가방 대신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선택 공식 석상에서 착용한 의상, 소품 연일 화제

2026-02-13     조아라 기자
이부진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착용한 가방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9일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아들 임동현 군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서울 강남구 휘문고를 찾았다. 

이 사장의 행보와 함께 이날 착용한 의상과 소품에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사장이 이날 착용한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의 제품으로 추정된다. 코트와 동일하게 검은색으로 색상을 통일한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Numéro Un(누메로 앙) 토트백이다. 해당 제품은 폴렌느 공식 사이트에서 86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 

폴렌느는 프랑스 패션 ‘세인트제임스’의 창업자 레옹 레갈레의 증손자들인 앙트완과 매튜, 엘자 모테 삼남매가 2016년 런칭한 브랜드다. 한국에 정식 유통되기 전에도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직접구매나 유럽 여행시 구매해야 하는 추천템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한국에도 폴렌느코리아를 통해 정식 유통되면서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인근에 1호점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칭했다. 가로수길 폴렌느 매장은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일본 도쿄에 이은 4번째 직영 매장이다.
  
이부진 사장이 공식 석상에 착용한 의상과 소품은 행보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착장은 명품 브랜드 제품과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적절히 '믹스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진행된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17만원대 옷을 입고 등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