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잘 만든 광고가 고객까지 바꿨다... G마켓, 1020세대 매출 2배 껑충 등

2026-02-1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추억의 스타들이 등장하는 광고 하나가 고객층의 변화를 이끌고 있어 흥미를 끕니다. G마켓의 H.O.T. ‘설 빅세일’ 광고가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광고 온에어 이후 3040세대는 물론, 1세대 아이돌 광고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인식한 1020 젊은 세대 역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상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일본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는 16개국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인데요.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종가(Jongga) 김치와 오푸드(O'food) 장류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유니클로가 오는 27일, 2026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마켓의

○.. G마켓이 화제성 높은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광고 캠페인 전개 이후 1020세대 거래액이 2배 급증하는 등 젊은 고객층의 구매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G마켓은 지난해 9월부터 광고 제작사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매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총 36편의 영상을 제작, 5개월간(25년 9월~26년 1월)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억1000만 회를 기록했다. 

열 번째 시리즈로 선보인 H.O.T. 출연 ‘설 빅세일’ 광고는 이번 캠페인의 백미로 꼽힌다. 광고 영상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설 빅세일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함께 출연한 완전체 광고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본편 공개에 앞서 선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쇼츠 포함)이 조회수 총 13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세대별 구매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이번 H.O.T. 광고 온에어 이후(1/28-2/6), 핵심 고객층인 3040세대 고객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1020세대에게도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받아들여지며, 같은 기간 1020세대 고객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2배(101%) 증가했다. 

실제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우, 간장게장, 컴퓨터 등 광고 속 상품을 설 빅세일 특가에 판매하면서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최대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광고 온에어 이후 열흘 간(1/28-2/6) 카테고리별 거래액을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신선식품(199%) ▲가공식품(279%) ▲디지털가전(291%) ▲패션(54%) 등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잘 만든 광고 한 편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면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설 빅세일은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H.O.T. 광고 속 ‘온에어 핫딜’ 상품을 포함해 매일 시즌 인기상품을 ‘특가딜’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설 빅세일 전용 할인 쿠폰과 카드사 결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 대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Supermarket Trade Show)’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대표 유통 박람회다. 올해는 16개국의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70년 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상은 첫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장류와 김치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부스에서는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종가 일품김치'는 종가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한국식 김치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다섯 가지 특제 젓갈로 숙성해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치를 처음 접하는 일본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발효 김치 ‘종가 엄선한 맛 김치’도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고추장 명지 ‘순창’의 전통 제조공법을 계승해 만든 ‘오푸드 고추장’ 등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K-푸드의 매력을 알린다.

일본 소비자들이 정통 발효식품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시식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최근 일본 슈퍼마켓 채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트용 즉석조리 식품 ‘델리카(Delica) 메뉴’를 콘셉트로, 김치와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를 선보인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볶음김치 계란 김밥’, ‘미나리 고추장 새우강정’ 등 트렌디한 한식 메뉴와 일본 일상식에 한국 발효 음식의 풍미를 더한 ‘네오 일식’ 메뉴 ‘김치 참치마요 산도’, ‘고추장 니쿠자가(고기감자조림)’ 등 총 4종이다.

부스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대상의 CI를 모티프로, 나무의 나이테가 확장되는 수평형 ‘빅트리(Big Tree)’ 구조물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하는 기업의 비전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하고, 실제 슈퍼마켓 매대를 구현한 전시 구성으로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이 제품 진열·운영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시각적 요소로 한국 전통 자개공예를 차용, 제품 브로슈어 및 시식 컨테이너 등 부스 전반에 적용해 대상의 장인 정신과 품질 철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SMTS 2026’ 참가는 일본 식품 및 유통 시장에 대상만의 독보적인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차별화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본 현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맛 경험을 선사하는 장류, 김치 등과 함께 K-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2026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2월 27일 출시한다.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에 위트를 더한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심플한 캠퍼스 룩을 연출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브리티시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한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는 고객들의 기대를 반영해 쇼트 슬리브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으로 모던함이 강조됐다. 본 아이템은 옐로우와 핑크 등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튼 린넨 트윌 소재의 남성용 카고 쇼츠는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빈티지 워크웨어를 모티브로 한 집업 블루종은 젠더리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에센셜 아이템들은 봄·여름 시즌의 아웃핏을 확장함과 동시에 나만의 캡슐 워드로브를 완성할 수 있다. 내구 발수 기능을 갖춘 여성용 윈드 블록 쇼트 파카는 밑단에 조절 장치를 더해 실루엣을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여성용 배기 진은 시즌에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로 선보인다. JW 앤더슨 로고가 적용된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총 20가지 컬러로, 디자이너 티셔츠는 10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프레피 스타일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 봄·여름 특유의 산뜻함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컬렉션의 개성을 표현했다”며 “옥스포드 셔츠와 블루종과 같은 클래식한 아이템과 함께 파카와 쇼츠 등 시즌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조화를 이룬다”고 전했다.

○.. 국내 최대 초콜릿 사업자인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오매스’ 생산 라인이다.

롯데웰푸드는 양산공장 BTC라인의 공정 효율화 및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원의 투자를 들여 신규 설비를 설치했다. 약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 설비 대비 공정 수가 25% 줄어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이 높아졌다. 카카오매스 생산능력(CAPA)은 시간 당 1톤에서 2.5톤으로 기존 대비 150% 증가해 생산성이 대폭 강화됐다.

카카오매스는 초콜릿의 핵심 원료다. 카카오매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카카오빈을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직접 만드는 기업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중 롯데웰푸드가 유일하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제품의 품질 향상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1995년부터 양산공장에 BTC라인을 건립하고 카카오매스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원두를 직접 가공해 만든 신선한 액상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는 것은 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이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수입산 고체 카카오매스를 재가공해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갓 만든 액상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면 카카오 특유의 향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초콜릿 본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양산공장 BTC라인에서 생산된 고품질 카카오매스는 대표 브랜드인 ‘가나’와 ‘빼빼로’를 비롯해 ‘몽쉘’, ‘크런키’, ‘ABC초콜릿’ 등 롯데웰푸드의 모든 초콜릿 제품의 주요 원료로 사용된다. 원료 단계의 혁신이 전 브랜드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한 셈이다.

이번 설비 고도화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국내 초콜릿 1위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선보이는 ‘빈투바(Bean to Bar)’ 초콜릿 제조사로서 진정성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양산공장 BTC라인은 롯데웰푸드 모든 초콜릿 제품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라며, “국내 유일의 ‘빈투바(Bean to Bar)’ 공정을 통해 대한민국 초콜릿의 기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아동센터장(대림2동∙푸르름∙쪼물왕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설 나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하고 임직원이 나눔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감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 응원 손편지 쓰기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두바이 쫀득 쿠키 쿠킹 클래스’에도 직원들이 함께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 아동들에게는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이 손편지와 함께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희망수라간’은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활동이다. 계절과 명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총 456회, 7만5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관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동, 자립청년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부문장은 “이웃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EATAKY) 루쏘 트러플 세트’(34만 3,500원), 이탈리아 미식 브랜드인 갈라테오 엔 프렌즈(Galateo & Friends)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15만5000원),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62만원)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 이색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유명 미식가들이 엄선한 식재료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1세대 푸드크리에이터 배동렬 비밀이야부티크 대표가 선보이는 캐비어 ‘카비아리 2입 세트’(27만5000원), 셰프 샘킴이 선택한 올리브오일로 깊은 향과 선명한 풍미가 특징인 ‘우르시니 인토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23만8000원), 여행작가 손미나가 추천하는 스페인산 오일 ‘올라미나 올리브오일&오렌지꿀식초 세트’(16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변화하는 명절 선물 트렌드와 새로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3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4년 인증제도 도입 이후 20년 연속 올스타 30에 선정되며 종합식품기업 중 가장 많은 누적 22회 선정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도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사회 가치와 이미지 가치, 고객 가치, 혁신 역량 등 주요 조사 항목 전반에서 종합식품 부문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식물성 지향(Plant Forward) ▲동물복지(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Eco-Caring)등 4대 핵심전략과 연계해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년 연속 선정은 풀무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속가능식생활 전략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 공익을 추구하는 영리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서 퀵커머스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GS25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와 향긋한 바질을 더한 정통 클래식 피자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진한 블루치즈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꿀 시럽이 어우러진 ‘단짠’ 맛이 특징이다. 고피자 오븐기에 최적화된 우유 소금 도우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배달·픽업 후에도 전문점 수준의 쫄깃한 도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퀵커머스 특화 프로모션도 준비됐는데, 이달 말까지 매주 금·토·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배달 및 픽업 주문 시 2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돼 피자 한 판을 무려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에서도 오는 19일까지 배달의민족 협업 퀵커머스 특화 상품 3종(▲치즈오븐스파게티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중 2개 이상 구매 시 2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앞으로도 플랫폼과 연계한 퀵커머스 특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주문부터 배달·픽업·수령에 이르기까지 퀵커머스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승섭 GS25 냉장·냉동팀 MD는 “퀵커머스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당사의 차별화 카테고리인 ‘즉석피자’ 역시 퀵커머스 매출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익 증진은 물론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10일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뇌전증으로 인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뇌전증의 날’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행사에는 뇌전증 환우와 가족, 보건의료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청소년기부터 뇌전증을 겪으면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대학에 진학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통해 뇌전증 환우의 학업과 일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이날 현장에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리뉴얼 제품을 소개했다. ‘케토니아’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보조하는 영양조제식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뇌전증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환우가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의 특성을 반영해, 영유아 중심 디자인 요소를 제거하고 제품의 보편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남양유업은 케토니아가 수익성이 낮은 특수식임에도 2002년 개발 이후 환우를 위해 지속적인 생산과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김흥동 (사)한국뇌전증협회 이사장은 “제품 연구개발은 물론 환우의 학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남양유업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세계 뇌전증의 날을 계기로 환우와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해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앙개가 봄 시즌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앙개(anggae)는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앙개는 실루엣의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여성복 브랜드다. SSF샵,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비이커, ZIP(집)739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앙개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콘셉트를 여유로운 움직임을 뜻하는 ‘Puttering(푸터링)’으로 정하고, 일상 속 안락함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한 컬렉션을 제안했다. 포근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중점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컬렉션은 정원 가꾸기, 독서 등 느긋한 순간들에 어울리는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트위드 소재의 ‘가드너 재킷’을 비롯해 와플 조직의 니트, 플라워 데님 가방 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골지 카디건 등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도 있다.

앙개는 고객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시즌 콘셉트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비이커 청담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봄 신상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독립서점 ‘Separate Spaces(세퍼릿 스페이시스)’와 협업해 선정한 서적을 전시한다. 옷을 고르는 시간과 책장을 넘기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된 공간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반동수 사업개발팀장은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작은 브랜드’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앙개가 인지도를 높여가며 팬덤을 키우고 있다”면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앙개의 철학과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를 표현한 봄 신상품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11번가가 이사·혼수·신학기 등 ‘새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2월 ‘월간 십일절’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각 시간대별로 인기 상품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이는 ‘타임딜’ 등의 코너를 통해,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총 750여 개의 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선보인다.

올봄 이사와 혼수 준비로 구매·교체 수요가 클 ‘생활가전’을 십일절 특가에 마련했다. 오늘(11일) 낮 12시 ‘시선집중’ 코너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VA S20 Ultra’를 최대 혜택 적용 시 정가 대비 60% 할인한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타임딜’ 코너를 통해서도 19만원 상당 삼성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삼성 QLED 4K TV 85인치’(12일 자정)를 194만원대,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 6인용’(12일 오전 11시)을 3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학기 선물로 좋은 인기 브랜드별 ‘디지털 기기’도 ‘타임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일 오후 5시 ‘Apple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비롯해, ▲11일 오후 8시 ‘에이재즈 풀 알루미늄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11일 오후 11시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JBL TOUR ONE M3’ ▲13일 오전 11시 ‘삼성 갤럭시 버즈3 FE’ 등을 잇달아 한정 할인가에 선보인다.

다가올 계절 변화에 맞춰 새로운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패션·뷰티상품도 다채롭다. ‘에스쁘아’, ‘에이지투웨니스’, ‘닥터지’ 등 메이크업·스킨케어 상품부터 ‘폴햄’, ‘빈폴’, ‘마인드브릿지’, ‘안나앤모드’ ‘코코블랑’ 등 인기 브랜드 및 소호몰의 다양한 패션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또 합리적 가격대와 상품성으로 주목받는 키즈슈즈 브랜드 ‘빔보빔바’와 함께 ‘지오다노주니어’, ‘베베쥬’, ‘플레이키즈’ 등 선호도 높은 아동 브랜드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11번가는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늘(11일) 오후 7시 ‘LIVE11’을 통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24kg·21kg’를 최대 혜택 적용 시 219만원대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870L’를 176만원대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65만원대 방송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11번가는 ‘하이트진로음료’와도 협업, 기름진 명절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은 차음료 ‘블랙보리’를 라이브 방송으로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오늘(11일) 오후 7시 ‘하이트진로 블랙보리 520ml 20개’(오리지널·누룽지·라이트 등) 등 총 7종의 제품을 방송 중 기존가 대비 최대 42% 할인한 1만4000원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100명),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300ml 24개’(3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가공·간편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각종 명절 필수품과 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들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슈팅배송’ 상품은 수도권 지역이라면 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매일 ‘당일배송’(낮 12시 전 주문 시)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의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 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하며,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한다. 또한 ‘행운의 쿠폰 뽑기’ 이벤트를 통해 모든 참여 고객에 최대 ‘2만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도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디지털 기기와 가전제품, 패션, 뷰티 등 봄을 앞두고 구매 수요가 특히 높은 상품군들을 다양한 브랜드 및 판매자들과 협업해 최적의 혜택으로 선보인다”며 “뉴노멀로 자리잡은 고물가 속 월간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냉동피자 신제품 ‘피자 이딸리아나’ 3종(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자 이딸리아나’는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완성도 높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나폴리식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도우의 수분감을 살리고, 480℃의 고온에서 1분 내외로 빠르게 구워 촉촉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르게리따’는 모짜렐라 슬라이스에 생바질과 선드라이 토마토를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통 스타일의 마르게리따 피자다. ▲‘페퍼로니 살시챠’는 매콤한 페퍼로니와 이탈리아식 다진 고기 살시챠의 조화로 깊고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5 포르마지오’는 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슬리 펄 치즈 등 총 5가지 치즈를 사용해 풍부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이딸리아나는 핫플레이스 이태리 피자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

을지로입구점은 구 외환은행(현 하나은행) 건물 인근인 명동 초입 관문 역할을 하는 입지에 자리 잡았다.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이미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명동점 서희창 패밀리는 “최근에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 예약 방문도 코로나 이전보다 늘었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방문 후기를 보고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이 ‘BBQ 치킨이 맞느냐’고 확인한 뒤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고 덧붙였다.

명동스타점 패밀리는 “대부분의 외국인 손님이 SNS를 통해 매장을 검색하고 찾아온다”며 “인근에 호텔이 많아 오픈 시간부터 점심과 저녁까지 비즈니스와 여행 목적의 외국인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한 여성은 매년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BBQ 매장을 찾는데, 올해도 언니와 함께 여행 중 들렀다”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미국 국적의 한 남성 고객 역시 거래처 동료들과 자주 방문하다가 지난해 말에는 가족과 함께 K-치킨을 경험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고 재방문 사례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5~7일 남짓의 짧은 여행 일정에도 다시 방문하거나 추천을 받아 BBQ 치킨을 즐기는 외국인 손님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렇듯 외국인 손님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명동 일대 매장의 주문 패턴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뿜치킹, 황금올리브치킨™양념(매운양념), 반반치킨, 맵소디 등이 주요 메뉴로 꼽히며, 아시아권 관광객들은 날개와 다리 부위를 선호하는 반면 서양권 관광객들은 순살 메뉴를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황금올리브치킨이나 양념 메뉴에 '뿜치킹'을 같이 주문하는 흐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전언이다.

을지로입구점 역시 오픈 초기임에도 빠르게 방문객 유입이 늘고 있다. 특히 을지로입구점은 ‘BBQ 빌리지’ 콘셉트를 적용한 복합 F&B 매장으로 운영된다. 치킨을 중심으로 피자, 버거,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나 동행 인원이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을지로입구점 박광일 패밀리는“오픈 초기임에도 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명동 상권 특성상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 확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BBQ는 을지로입구점, 명동스타점, 명동점까지 연결된 매장 운영을 통해 명동 상권을 'K-BBQ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을지로입구점을 포함해 명동 일대에서 BBQ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지난 10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SUPEX 2026’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더 큰 도약과 변화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무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제품 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전담하는 MC(Members Care), SP(Sales Partner) 등 현장 판매 조직과 구성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안무인 대표는 2026년 SK인텔릭스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AI Wellness Platform’으로의 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 대표는 ▲렌탈 비즈니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AI 기반 Wellness Market 선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단순한 렌탈 기업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혁신하는 ‘AI Wellness Platform’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판매와 서비스 등 각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의 성장을 이끈 우수 구성원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최고상인 ‘SUPEX상’은 전주덕진지국 이용호 MC, 구미동부지국 권현주 지국팀장, 광주송정지국 이은정 지국장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3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전 구성원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전국체전 컨셉을 도입한 ‘SUPEX 퀴즈 대항전’ 등 역동적인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구성원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기 가수 노라조와 임창정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냈다.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패기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SK인텔릭스가 ‘AI Wellness Platform’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인 만큼,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콜마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단순한 조직의 구성원을 넘어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해 온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하고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민과 입점 파트너(업주)가 함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파트너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외식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 4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의 위원단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에 걸쳐 총 4차례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했다. ▲배달품질과 고객센터 ▲입점 및 광고 ▲가게 운영 및 관리 ▲파트너 지원(커뮤니케이션·채널·교육)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위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중 9건은 서비스 반영을 완료했으며, 24건은 현재 검토 및 개선이 진행 중이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논의가 구체적인 기능 개선과 변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지난해 10월 말 도입한 라이더 안심번호 통화 기능이다. 배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라이더와 빠르게 소통하고 싶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광고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싶다는 파트너 니즈에 따라 광고비 대비 매출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민셀프서비스 내 ‘가게성과’ 지면을 개선했다.

배민은 지난 9일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파트너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할지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파트너로서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관계로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전문위원으로 참여한 권정훈 나무야컴퍼니 대표는 “데이터로는 보이지 않는 현장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이러한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두가지떡볶이 주안점을 운영하며 파트너위원으로 참여한 김현식 파트너는 “처음에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실무진과 진지하게 소통하며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경기 고양에서 카페양심을 운영하는 송정묵 파트너는 “의견이 빠르게 반영되는 것을 보며 우리의 목소리가 의미 있게 전달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일회성 의견 수렴이 아닌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빵지순례’로 유명한 ‘투떰즈업’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Gen Z)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푸드들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협업 F&B 브랜드는 ▲올드페리도넛 ▲키친205 ▲메종엠오 ▲스코프 ▲렌위치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오월의 종 등 12곳에 달한다.

이번 ‘투떰즈업’과의 협업은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브랜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망원동에 위치한 투떰즈업은 소위 ‘빵케팅(빵 티켓팅)’이 필요할 만큼 유명한 베이커리 매장으로, 전국 곳곳에서 투떰즈업의 빵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앙금, 크림 등이 꽉 찬 맘모스빵, 쌀베이글, 꾸덕바 등이 주력 메뉴다.

테이스티 저니 신메뉴인 ‘맘모롤’은 고소한 소보루 빵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을 겹겹이 더하고,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에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맘모스 롤 브레드다. 투떰즈업이 자체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현한 상품으로 희소성이 높아 더욱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기존 투떰즈업 맘모롤 고유의 맛과 형태는 유지하되, 커피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식감은 부드럽게, 당도는 낮게 조절했다.

‘맘모롤’은 이달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 ▲센터필드R ▲명지강변 DT ▲나주혁신 DT ▲전주에코 DT ▲대구수성네거리DT ▲송도트리플R 등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하면, 줄 서는 인기 F&B 브랜드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젠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매장이 단순한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미식 트렌드를 만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모양새다.

실제 지난해 12월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판매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당초 5개 매장에서 한정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치를 웃도는 반응을 얻으며 판매 매장을 10개로 확대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을 새로운 미식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줄 서서 맛봐야 했던 맛집들의 메뉴를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철원 오대쌀’을 설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은 경기도 철원 지역의 ‘철원 오대쌀’ 10kg로, 지난 한 해 동안 교촌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더불어 꾸준히 지역 상생을 이어오고 있는 교촌은 철원 지역 쌀 구매를 통해 지역 쌀 농가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신년 서신을 통해 “교촌이 오랜 시간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본과 원칙,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 해준 교촌가족 여러분 덕분”이라며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쌀처럼, 모두의 일상이 늘 풍요롭고 든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선물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주를 비롯해 교촌에프앤비 및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선물은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상생 경영’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촌은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맹점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용유를 무상 지원하는 실질적인 상생 정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교촌가족 대학입학 장학금’ 제도를 통해 가맹점주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쌀 선물이 우리 농가와의 상생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 깊다”며 “올 한 해도 가맹점주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지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2026(Ambiente)’에 참가했다. 락앤락은 ‘Don’t Need More, Need Better’를 핵심 메시지로, 글로벌 No.1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품질과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암비엔테는 소비재, 주방용품,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176개국에서 주요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락앤락은 이번 전시에서 가치 중심의 제품 개발 철학을 전시 전반에 반영했다. 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키즈 제품에 이르기까지 락앤락의 주요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파트너 초청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신제품과 주력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프리미엄 퀴진웨어 브랜드로 호평받고 있는 ‘데켓(Daekket)’의 주요 제품을 전시해,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주방 경험을 제안했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3단계 진공 밀폐 기술을 적용한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를 중심으로, 락앤락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밀폐용기들을 선보였다. 베버리지웨어 부문에서는 내부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료 본연의 맛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가 전시되어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쿡웨어 ‘슈트 스텐 프라이팬’, 온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매직 보틀 ‘스쿨핏 스위치컬러 스테인리스 물병’ 등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락앤락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약 40개 핵심 거래처와의 미팅을 통해 2026년 신제품 운영 방향과 글로벌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했고, 수많은 신규 거래처와의 상담을 통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도 확인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빙그레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100% 사용한, 100% 모짜렐라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선보였다. 

보코치니는 ‘작은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소를 가득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별 급속 냉동(IQF 기술)을 통해 보코치니 치즈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토록 했으며, 50g씩 5팩으로 개별 포장해 취식의 편의성 및 위생성을 높였다.

치즈 한 알당 약 2.5g으로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로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피자, 파스타 등에 간편히 활용해도 되며, 무엇보다 출출할 때 아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고43이 프리미엄 한우 코스 메뉴의 운영 매장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와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

이번 코스 메뉴 매장 확대는 최근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원하는 외식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점, 상암점, 판교점, 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상권이 형성된 매장으로 확대 적용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교대점의 경우, 주말 전 시간대에 걸쳐 코스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창고43의 코스 메뉴 ‘미담’은 제철 식재료와 엄선한 한우의 완벽하고 깊이 있는 조화를 다섯 가지 단계별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고소한 타락죽에 뿌리채소의 풍미를 더한 ‘뿌리채소타락죽’과 특제 양념한 육회를 감태로 말아 감귤소스를 곁들인 ‘감태말이육회’가 제공돼 입맛을 한껏 돋우며, 이어서 한우 구이와 식사, 후식까지 아우르는 풀코스로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리브랜딩의 중심지인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차림 코스인 ‘사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미식을 제안한다. ‘사계’는 미담의 식사 구성에 통들깨 된장 소스로 깊은 맛을 살린 ‘통들깨 된장 문어볶음’과 제철 나물 및 과일을 활용한 ‘계절 과일 샐러드’까지 더한 풍성한 차림으로 창고43만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정수를 더욱 만끽할 수 있다.

창고43은 코스 메뉴 운영뿐 아니라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독립적인 공간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별도의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와 와인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가치를 프리미엄 페어링 ‘경험’으로 전달하며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각종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점심 시간대에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코스 메뉴 도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지속 살피면서 이를 메뉴와 서비스에 전략적으로 반영해 창고43에서만 느끼실 수 있는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정갈한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더해줄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리용품,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명절 주방의 일손을 덜어줄 ‘조리용품’을 마련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유용하다. 조리 중 국물이 졸아들어도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이나 부침 요리를 하기에 알맞다. 매끄러운 코팅 덕분에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노릇한 부침 요리를 완성할 수 있고, 높은 열 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상품 모두 인덕션용과 직화용을 사이즈별로 구성해 가정별 화구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핸들을 돌려 수분을 제거하는 ‘야채 탈수기’는 나물 요리가 많은 명절에 특히 효과적이다. 시금치나 고사리 등을 넣고 가볍게 돌려주면 손으로 짜는 것보다 뭉개짐 없이 수분을 제거할 수 있으며, 3.2L의 넉넉한 사이즈로 많은 양의 재료를 손질하기에도 적당하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선명한 나이테와 짙은 갈색 및 크림색이 어우러진 ‘투톤 컬러’가 특징인 ‘수아르 우드 시리즈’는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식탁에 멋을 더하기 좋다. ‘수아르 우드 도마’는 식재료 준비용뿐만 아니라 갓 부쳐낸 전이나 산적을 올려 그대로 식탁에 내놓는 ‘서빙 보드’로도 활용할 수 있고, 한쪽 모서리에 구멍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주방 한쪽에 걸어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수아르 우드 트레이’는 곡선미가 느껴지는 타원형 디자인으로 과일이나 한과 등 디저트를 담아내면 정갈한 명절 분위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정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해주는 ‘마호가니 손잡이 트레이’도 있다. 튼튼한 양쪽 손잡이가 있어 명절 음식을 담은 접시와 소스 종지 등을 담아 한상 차림으로 내놓기에 안성맞춤이며, 자연스러운 나뭇결의 느낌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명절의 설렘을 더해줄 ‘전통 액세서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나비 태슬 장식’은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의 나비 자수에 풍성하게 늘어진 태슬 장식(실을 여러 가닥 묶어 아래로 늘어뜨린 장식)이 한복 특유의 우아한 느낌과 잘 어울린다.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리는 실 묶음이 멋스러워 명절룩뿐만 아니라 가방이나 파우치에 걸어 백참(Bag Charm, 가방에 달고 다니는 장신구)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전통꽃 머리띠’와 ‘가체 머리띠’는 복잡한 손질 없이 머리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어 명절 인증샷을 찍기에 제격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설을 맞아 음식 준비부터 플레이팅,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액세서리까지 부담없이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이소의 설 명절용품과 함께 온 가족이 넉넉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유가공 부문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조사대상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의 10% 후원 등이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수상과 All Star 30 선정은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이 매일유업의 진심을 알아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드라마 속 수려한 영상미가 여행 심리를 자극했고 여기에 설 연휴와 겨울방학이라는 성수기 특수가 맞물려 실제 예약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아우르는 ‘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3일, 4일’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여행 필수 코스는 물론, △카타세이항 흰 등대 △하세역 기찻길 등 소도시 명소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은 대자연 관광과 휴식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밴프 시내를 만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폭포 뷰’ 숙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역사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로마, 피렌체 등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부터 토스카나의 붉은 보석 △시에나까지 방문해 이탈리아 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해당 지역들의 검색 트래픽 변화를 포착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검색 채널에서 관련 지역의 대표 상품이 잘 노출되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데이터 인사이트 기반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미디어에 노출된 여행지는 방송 직후 검색량과 예약률이 즉각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고객들이 화면 속 감동을 넘어 여행지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하여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하여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민국 경기 종목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오비맥주는 제25회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참여자 중 25명을 추첨, 카스 0.0 1박스(24캔)를 증정한다.

이벤트 콘텐츠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다. 카스 0.0캔을 캐릭터화해 쇼트트랙,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동계 종목을 역동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와 함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열기를 소비자와 함께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논알코올 음료를 활용해 더 책임있고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384억원이다.

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이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10%p 높아진 36%,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30%에서 25%p 높아진 55%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일은 3월 26일이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2025년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오리온은 글로벌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며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2017년 이후 8년 연속으로 내실 있는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국내외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늘려 성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성장과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한 주주 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2852주(지분 57.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6.3571040으로,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식 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시가로 산정되며,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추가적으로 거쳐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은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오는 4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청구 가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 9383원, 현대홈쇼핑 6만709원으로 결정됐다.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신규 발행주식 수는 주식 매수청구가 종료되는 5월 11일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에 대해 “홈쇼핑 본업을 둘러싼 사업 환경이 과거와 달리 악화된 데다, 지배구조상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존재했다”며 “현대홈쇼핑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해 각 부문이 본연의 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는 게 현대홈쇼핑의 장기 성장과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특히,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중복 상장(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된 구조)’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입장에서도 주요 자회사 및 손자회사·증손회사의 중복상장 구조가 단순화됨에 따라, 지주회사 디스카운트가 완화돼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그룹의 지속 성장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으로 본질가치가 제고된 현대홈쇼핑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 현대지에프홀딩스의 기업가치가 자연스럽게 제고되면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주가치뿐 아니라,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을 교부받는 현대홈쇼핑 주주가치도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 과정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와 기존 현대홈쇼핑 주주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연내 일괄 소각할 방침이다. 1000억원 중 500억원은 이날 이사회 의결에 맞춰 매입할 예정이며, 나머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오는 4월 임시 주주총회 승인 뒤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이 현재 보유 중인 약 5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79만2250주, 약 6.6%)도 주식교환 의결시점에 즉시 소각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현대홈쇼핑 주주가 받고 있는 배당금을 교환비율 적용 후에도 동일한 수준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 규모도 상향할 방침이다.

이번 주식교환 결정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향후 투자회사와 사업 회사로 분할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실행되면 신설 투자회사는 한섬·현대퓨처넷·현대L&C를 보유하게 되며, 사업회사는 홈쇼핑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며 동시에 신사업 및 M&A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신설 투자회사는 향후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합병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이 분할하게 되면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손자회사에 해당하는 한섬, 현대퓨처넷, 현대L&C가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환돼 모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순자산가치가 확대되고 배당수익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특히 현대지에프홀딩스 중심으로 자회사 관리 체계가 명확히 정립됨에 따라 그룹의 지배구조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체계로 전환되고,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투자 판단 및 의사 결정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과 더불어, 정부의 자사주 관련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한섬 등 그룹 계열사 보유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면 현대백화점그룹 13개 상장사 모두 자사주를 보유하지 않게 된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를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주식 총수가 줄어들면 주주들이 보유 중인 기존 주식의 가치는 상승하게 돼 통상적으로 주가에 큰 호재로 작용한다.

이번에 자사주를 소각하는 계열사는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한섬·리바트·지누스·이지웰·퓨처넷·에버다임·삼원강재 등 총 10곳이며, 2월 10일 종가 기준 약 2100억원 규모다. 이들 10개 회사는 이달 중 이사회를 거쳐 자사주 일괄 소각을 결의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와 별도로, 현대지에프홀딩스(1000억원 규모)를 비롯해 현대백화점(210억원 규모)과 현대그린푸드(100억원 규모), 현대퓨처넷(47억원 규모)이 추가로 자사주를 취득해 연내에 소각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실행되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모두 약 3500억원에 달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과 사회적 요구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그룹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전향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마련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원(-0.2%)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54억 원(+584.8%) 증가한 32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3117억원(+0.9%),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167억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672억원 개선된 수치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 온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9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3억원 (+127.5%)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가격·상품·공간 전반의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 구조로 나타났다.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45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억원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본업 중심의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연중 이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지속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2300만 고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독보적인 가격 리더십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으며, 업계 전반의 가격 경쟁을 주도했다. 실제 고래잇 페스타 기간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8.1% 증가했다.

또 초저가 상품 기획을 통해 고물가 환경에 맞춘 상품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성비 상품을 확대해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이끌어냈다.

공간 혁신 역시 본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스타필드 마켓을 중심으로 한 점포 리뉴얼은 고객 동선과 체류 경험을 정교하게 개선하며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동시에 확대했고,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해 고객 관점의 리뉴얼을 진행한 스타필드 마켓 3개점은 재개장 이후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

주요 오프라인 자회사들도 수익 개선에 기여했다.

이마트는 시장 지배력 강화와 신규 수익 창출을 핵심 축으로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

통합매입 성과를 바탕으로 가격 리더십을 강화하고 초저가 상품 등 전략적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스타필드 마켓을 비롯해 총 7개 점포 리뉴얼을 통해 공간 혁신을 추진하며 오프라인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판매 채널은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고도화와 퀵커머스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 경쟁력도 지속 강화한다. 아울러 RMN(Retail Media Network) 사업 확대를 통해 광고·데이터 기반 신규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SSG닷컴은 이마트 통합 상품을 바탕으로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 1월 본격 도입한 ‘쓱7 클럽’을 통해 우수 고객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스타필드 매출 활성화를 추진하고, 빌리지·애비뉴 등 신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

이마트 관계자는 “2026년은 본업 경쟁력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시장 지배력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매입 기반의 가격 경쟁력과 공간·상품 혁신 및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면세점)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주역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로,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매머드급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4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20.9% 신장했다.

특히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특히 판교점은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판교점은 매장 확장이나 증축 없이도 매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하며 체험 중심 오프라인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백화점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은 오픈 이후 지난해까지 182개국에서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단순 쇼핑뿐 아니라 푸드, 뷰티 등 K컬처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 수요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자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도 괄목할 만하다. 현대디에프는 작년 3분기 영업이익 13억원 달성에 이어, 4분기에도 2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간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사업 개시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운영 효율화와 여행 수요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매출은 시내면세점 점포 축소 등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22.2% 줄었으나, 공항면세점 실적 호조 등으로 연간 기준 4.3% 증가했다.

현대디에프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입찰에서 적격 사업자로 선정돼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인천공항 DF5·DF7(럭셔리 부티크, 패션·잡화)에 이어 화장품, 향수, 주류, 담배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공항 면세 채널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대디에프는 축적된 인천공항 매장 운영 경험과 관광 수요 회복세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점포 운용과 마케팅 고도화를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누스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관세 변수 속에서도 지난해 연간 매출은 9132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연내 신규 고객사로부터 제조자개발생산(ODM) 수주가 예상되는데다, 비용 슬림화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어서 향후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도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신규 점포 추진과 함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점포별 시그니처 공간 조성, 신규 콘텐츠 개발, 대형 테넌트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핵심 점포는 고급화 전략과 VIP 서비스 강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컨템포러리 키즈 브랜드 '드타미프로젝트'와 협업한 콜라보 '첫만남박스'를 2월 23일 선보인다.

'첫만남박스'는 출산과 육아 초기에 필요한 제품을 엄선해 구성한 키디키디의 대표 키트 상품이다.

키디키디는 2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첫만남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6년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부모라면 키디키디 공식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이번 첫만남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첫만남박스는 24년 4월을 첫 론칭 이후 누적 13만명 이상 예비 부모의 신청이 이어진 키디키디 대표 콘텐츠다. 키디키디는 엄선된 브랜드 큐레이션 및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육아에 즉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키트를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번 키트는 첫만남박스 론칭 이후 최초의 협업 형태로 진행돼 의미가 크다. 드타미프로젝트와 콜라보한 첫만남박스는 키디키디에서 단독 및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드타미프로젝트의 대표 아이템인 캥거루슈트를 키디키디 단독 컬러로 구성해 이번 첫만남박스에서 처음 선보인다"며, "빕과 양말 등 출산 직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육아 필수 아이템을 함께 구성해 선보이는 이번 첫만남박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 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2.9% 증가한 1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28.0% 감소한 662억원을 기록했다.

물류와 건설 사업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동원로엑스를 비롯한 물류 사업 부문은 신규 물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운송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25% 이상 크게 성장했다.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해운대·안성 물류센터 등 다수의 신규 공사를 수주해내며 매출이 40% 이상 늘었으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환율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업군에서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항만,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웰니스가전 산업 전체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하며 침체된 상황에서도, 코웨이는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점수는 8.56점으로, 국내 전체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인 7.93점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 활동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세부 설문 항목에서는 8.73점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제품(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업’, ‘믿을만한 기업’, ‘경영진의 경영 능력이 뛰어난 기업’ 등의 설문 항목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코웨이의 혁신 노력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고 편리한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12일 목요일 오전 8시 25분,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50% 할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고객 호응에 힘입은 3회차 앵콜 편성이자, 설 명절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이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0박스(총 140포) 구성을 정상가 19만8천원에서 50% 할인한 9만9천원에 선보인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를 사용해 저온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공해 올리브 고유의 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산도가 낮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으로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샐러드, 드레싱, 빵, 각종 요리의 마무리 오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위생과 휴대성을 높였다. 하루 섭취량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도 적합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대용량 구성으로 쇼핑백도 포함되어 있어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실속 있는 가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명절을 앞두고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NS홈쇼핑 TV건강식품팀 양재민 MD는 “오일 풀링등 건강관리와 샐러드 등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상품을 설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으로 준비했다.”며 “50% 할인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과 가족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집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