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로 MMORPG 시장에 도전장 내밀었다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와 ‘뱀피르’의 성공 이어갈까
넷마블이 MMORPG ‘솔 인챈트’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시작한다.
‘솔 인챈트’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사이트나 모바일 앱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면 일정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게임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솔 인챈트’는 신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 중인 신작 MMORPG다. 이 게임은 ‘리니지M’ 제작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에서 제작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출시는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체험형 야외부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다수의 신작을 출시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 중 2개의 MMORPG는 넷마블의 실적에 큰 역할을 했다. 차기작 ‘솔 인챈트’가 성공하면 넷마블은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다.
넷마블은 올해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시작으로 ‘솔 인챈트’, ‘몬길 스타다이브’ 등 8개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넷마블의 주요 신작들이 흥행에 성공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해 못지 않은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3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솔 인챈트’가 넷마블표 MMORPG의 새로운 간판 타이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