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올해 균형발전·디지털 전환 등 '4대 사업'에 총력

- 5일 서울 강남구 본부서 업무 보고회...김인 회장 등 임직원 참석 - 올해 지역사회 균형발전·건전성 제고·사회연대금융·AX 등 4대 사업 추진 - 김인 회장 "지역경제 버팀목, 국민께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 되겠다"

2026-02-06     나아영 기자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등 4대 중점 사업에 조직 역량을 집중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5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 AX(Auto Transformation) 추진 등 4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우리 국민께 가장 사랑받고,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