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두 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캐릭터 성장에 대해 설명

2026-02-06     이준혁 기자

펄어비스가 5일, ‘붉은사막’의 두 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요소에 대해 강조했다. ‘붉은사막’의 전투는 사용자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얻은 장비와 기술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상황에 따라 탈 것과 환경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검,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다양한 무기를 전장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고 무기 공격에 맨손 타격, 발차기, 잡기 등 연계할 수 있다. 또한 무기에 원소 효과를 강화하면 적을 불태우거나 얼리는 등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적의 움직임을 보며 완벽한 타이밍에 방어나 회피를 통해 적의 빈틈을 노려 반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이웰 대륙에는 여러 보스가 존재하며 보스를 처치하고 얻은 장비나 의상을 착용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일부 스킬은 탐험 도중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무기는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탐험 도중, 보스를 물리친 후 얻을 수 있고 직접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무기와 장비를 강화시켜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캐릭터 성장 요소는 어비스 파편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어비스 파편은 탐험이나 의뢰 해결, 보스 처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된다. 

‘붉은사막’ 두 번째 프리뷰 영상에 대해 사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액션이 다양하고 동작의 모션이 자연스러우며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다. 특히 과거에는 조금 과하다 싶었던 파티클 효과도 알맞게 조정되어 전투에 어울린다는 의견이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시리즈X/S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