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개의 기대작 공개로 2026년 시동 걸었다
'블라인드 스팟' 얼리 액세스로 출시, '프로젝트 제타'는 국내 첫 테스트
크래프톤이 ‘블라인드 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와 ‘프로젝트 제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크래프톤은 최근 스튜디오를 기존 16개에서 19개로 확대하고 다양한 타이틀 출시를 예고했다. 현재 26개의 신작 파이프라인이 가동 중이며 2년 동안 12개의 신작 출시를 목표로 한다.
크래프톤은 5일, 탑다운 전략 슈텅 게임 ‘블라인드 스팟’을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 출시한다. ‘블라인드 스팟’은 5대 5 팀 기반의 탑다운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했다.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박진감 있는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은 UI와 아트웍을 개선하고 조작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전술적인 깊이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며 별도의 구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블라인드 스팟’은 얼리 액세스를 통해 게임 플레이 시스템과 무기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12개월 안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또한 크래프톤은 4일부터 6일까지 너바나나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프로젝트 제타’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 장르의 게임으로 3명의 사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의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게임으로 스팀을 통해 누구나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비밀유지 서약 없이 누구나 게임을 테스트하고 영상을 방송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프로젝트 제타’는 3D 백뷰 시점을 사용하지만 에임이 없다. 대신 고유의 조준 시스템과 인디케이터 조작을 통해 여러 히어로의 스킬 활용과 퍼지셔닝, 무빙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5개의 팀이 격돌하기 때문에 적을 쓰러뜨리는 것은 물론 상황에 맞춰 전략적인 선택을 내려야 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이번 커뮤니티 테스트를 시작을 완성도를 높여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