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만든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오뚜기밥, 3분카레 등이 들어간 비상식량이 이재민을 위해 제작됐습니다.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한 것인데요.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 개를 기부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너시스BBQ는 최근 중국의 혁신경제 도시 선전(深圳)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深圳怀德万象汇店)’을 오픈했습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은 상하이·베이징과 함께 중국 3대 고소득 도시인데요. BBQ는 선전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남부 핵심 시장까지 외연을 넓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BBQ가 혁신경제 중심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深圳)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남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宝安区)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深圳怀德万象汇店)’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둥성 남부에 위치한 선전은 홍콩과 맞닿은 도시로, 1978년 중국 최초 경제특구로 지정된 이후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개혁개방의 상징 도시로 불리며, 상하이·베이징과 함께 중국 3대 고소득 도시로 평가받는 만큼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집중돼 있다.
선전은 코트라(KOTRA) 추산 약 1798만 인구(2024년 말 기준)가 거주하고 있는 초대도시(超大城市)로, 최근 2년 연속 광둥성 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 혁신 기업과 고소득 전문 인력이 모이는 선전은 IT·금융업 비중이 높고, 삼성·LG·애플·화웨이 등 글로벌 IT 대기업 및 제약·테크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바오안구 화이더(怀德) 지역의 ‘완샹후이(万象汇, MixC Life)’에 103sqm(약 31평) 규모로 추가 오픈했다. 완샹후이는 선전의 핵심 생활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형’ 프리미엄 쇼핑몰로 소비력이 높은 MZ세대 현지인과 직장인, 인근 거주민 유입이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거 밀집 지역과 오피스 타워, 대형 상업시설이 혼합된 입지로, 직장인 중심의 점심, 저녁 외식 수요가 집중되고 주말과 휴일에는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려 유동 인구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치즐링, 허니갈릭스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부대찌개, 삼계탕, 로제떡볶이, 김치볶음밥, 김치전, 치즈볼 등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치킨과 한국식 메뉴를 구성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방문객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BBQ 관계자는 “중국 선전은 혁신 산업과 소득과 소비가 높은 소비층이 집약된 중국 남부의 전략 거점”이라며 “선전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남부 핵심 시장까지 외연을 넓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주문액도 40억 원을 돌파했다.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험형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문의 중심이던 게시판을 출연진,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개편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테라솔U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테라솔 U’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은 렌탈료 6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차부터 6회차까지 매월 렌탈료의 50%가 할인돼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테라솔 U는 저주파 자극 및 온열 기능을 통해 요실금 치료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조합의료기기다.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설계로 풍부한 저주파 자극을 제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킨다. 이에 마치 케겔운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하루 15분간 제품을 작동시키고 앉아만 있어도 요실금 관련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한 온열 기능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 엉덩이에 집중 자극을 실시하는 힙 자극 모드 등도 탑재됐다.
테라솔 U는 성능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섬세한 디자인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감각적인 히든&슬림 디자인의 전용 거치대는 집안 인테리어와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보관 및 충전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론칭과 테라솔 U 출시를 기념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테라솔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가 ‘파바리카노 990원’ 행사를 28일부터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23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풍성한 온·오프라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고객이 어떤 제품이라도 1개 이상 구매 시 HOT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를 990원에 제공한다. 영수증 1건당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커피는 중복 할인 및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본 행사는 참여 동의한 점포에 한해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2월 9일부터는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 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꾸덕한 치즈 맛이 특징인 ‘촉촉한 클래식 치즈’ 등 3종이다. 쿠폰은 선착순 지급되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에게 파리바게뜨가 일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 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단 4일 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만큼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의 인기 스낵류 10종을 평소 2주 판매량을 웃도는 약 300만봉 규모로 준비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시 대비 5배 이상 늘린 400톤 규모의 초대형 물량을 준비했으며, 현재 판매가 기준으로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신학기,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와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 매트리스, 수납장, LED 조명 등이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19만9000원에 이마트 단독 판매한다. 동급 사양 상품 대비 70% 이상 낮은 가격의 초특가 구성으로 침대 하단 3개의 수납서랍과 벙커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책상, 책장, LED 조명까지 포함된 ‘데코라인 책상 세트’와 ‘허리 편한 오피스 체어’도 각각 22만9000원, 2만9900원 특가에 기획했다.
학습용 디지털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는 ‘에브리유니즈’ 앱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인증 시, ‘맥북 에어 M4’, ‘아이패드 에어 M3’ 등 애플 인기상품에 최대 20% 학생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많은 건강·생활 가전 등 ‘효도 가전’ 상품도 특가로 준비했다.
세라잼, 바디프랜드, 코지마 등 안마의자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12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프 포켓 초미니 마사지건', '어게인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는 1만9900원 특가에 선보이고, '오아 멀티마사지건', '모아온 맥반석 황토 온열 찜질기' 등 인기 안마기, 찜질기 상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일렉트로맨 안드로이드 TV’, ‘쿠쿠 2L 음식물 처리기’, ‘테팔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 등 인기 가전 상품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할인가에 제공한다.
다가오는 캠핑 시즌을 앞두고, 카즈미, 락앤락, 튜맨 등 인기 브랜드의 캠핑 이월 상품도 최대 60% 초특가에 선보인다. ‘락앤락x진로 감성캠핑폴딩박스’, ‘튜맨 피크닉 매트’는 각각 1만원, ‘카즈미x썬연료 멀티백&테이블 세트’는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고래잇 페스타 기간에 이마트에 자주 방문할수록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진다. 행사 기간 중 2회 방문해 각 10만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최대 1만5000점을 제공하며, 스탬프 5개를 모으면 ‘고래잇 한복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같은 기간 신선·가공식품 등 대부분의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로 선보이며,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설 명절, 신학기 시즌 등을 앞두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골라담기 행사 등 체험형 요소를 더한 만큼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과 재미 모두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우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비싼 고기’를 선호하던 단계를 넘어서, 부위별 식감과 풍미의 차이를 즐기려는 미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외식이나 파인다이닝에서 주로 접하던 안창살, 토시살, 살치살 같은 특수부위가 집밥과 명절 상차림으로까지 확산되면서, 특수부위 중심의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중심으로 명절 행사장에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겨냈다.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이는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특수부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살치살은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으로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제비추리는 결이 고운 근육으로 육향이 진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와 함께 토시살과 안창살, 부채살 등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도 고루 담았다. 여기에 업진살과 차미살, 차돌박이 등 국물 요리와 구이에 모두 활용 가능한 부위까지 더해, 한우 한 마리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치살, 안창살 등 구이용 특수부위를 고루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40만원), 토시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 미식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식 만복’(37만원), 살치살과 치마살, 제비추리 등을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만복’(3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처럼 다양한 특수부위를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 과정이 있다. 축산 바이어들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공판장을 수십 차례 방문해 지육 경매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부위별 상태와 균일도를 기준으로 원육을 선별했다. 단순히 등급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수부위로서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상품 포장과 유통 과정에서도 부위별 특성을 고려했다. 진공 포장과 저온 유통을 통해 가정에서도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선물용 상품인 만큼 부위별 개별 소포장으로 보관과 조리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최근 한우 소비는 부위에 대한 이해와 취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객들이 실제로 찾고 요청해온 특수부위를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명절 선물세트 전반에서 고객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풀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풀무원의 전 브랜드를 한데 모아 풍성한 혜택 제공하는 ‘2026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을 높였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엄선했다.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풀무원 전 브랜드의 대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3만원 미만의 실속형 세트부터 올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1호’, ‘프로틴 하루견과 선물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명품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9호’, ‘구워만든 우리쌀 전병 선물세트’,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2만원(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4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샵)풀무원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다. 금액에 상관없이 선물세트를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별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하여 6만원 이상 구매 시 적립금 1만원(10명 추첨),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적립금 2만원(10명 추첨)을 제공한다.
풀무원 온라인사업본부 최승은 본부장은 "올해 설 기획전은 고물가 상황을 반영한 실속형 세트부터 풀무원만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샵풀무원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 있는 먹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더욱 가속화된 결과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인 눅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바삭함이 특징이다. 시각적으로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미각적으로는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선사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bhc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이어간다. ‘뿌링퀀시’는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의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bhc 앱 전용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bhc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분들이 ‘스윗칠리킹’과 함께 힘찬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맛있는 치킨으로 새해 액운도 쫓고, ‘뿌링퀀시’를 통해 1만원 쿠폰이라는 확실한 행운까지 챙겨 가시는 풍성한 1월이 되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올해 차세대 셰프들의 한식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를 한층 더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들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K-스타쥬), 요리대회 등을 통해 영셰프들이 한식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육성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 등 실전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며, 마지막 ‘확장’ 단계에서는 퀴진케이의 활동 반경을 전 세계로 넓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퀴진케이는 지난해 홍콩 팝업 레스토랑,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 쿠킹클래스, 영국∙인도네시아 요리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식문화와 어우러지는 한식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올해 퀴진케이는 안으로는 한식의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밖으로는 글로벌 무대를 한층 더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한식 R&D 프로그램 ‘퀴진케이 살롱’을 본격 운영, 영셰프들이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연구하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 ‘코리안 셰프 시리즈(Korean Chef Series)’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들과 협업한 팝업, 쇼케이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K-푸드와 K-콘텐츠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쿠킹 클래스도 함께 준비 중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 팀장은 “퀴진케이는 영셰프들의 도전과 성장을 넘어 그 이후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성장이 견고한 한식 산업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천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게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운영 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도 열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2만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약 12억 달러(한화 1조 700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가중되는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협력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내수 위축이 장기화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지원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며, 현대홈쇼핑은 2013년부터 중소기업 대상으로 상품이나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9월 론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는 301만 6724명으로, 전국 대학(원)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은 셈이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 가능한 400여 개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연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으로 대학생 맞춤형 혜택을 꼽았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앱 내 캠퍼스 버디 메뉴에서 카카오 톡학생증을 등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멤버십이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대학(원)생만의 멤버십이라는 인식이 회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가입자 수를 보유한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대학교 순이다.
할인 폭이 큰 쿠폰팩(Pack)도 장점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에게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쿠폰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한 쿠폰은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으로, 평일 수업과 과제가 많은 대학생 생활 패턴과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를 통해 20대 고객 록인(Lock-in)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캠퍼스 버디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미가입 고객과 비교해 구매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구매 금액 또한 매 분기 성장을 거듭했다. 2025년 4분기 구매 금액은 같은 해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 캠퍼스 버디가 가장 많이 스타벅스를 찾은 달은 11월로, 2학기 기말고사와 졸업시험 준비로 바쁜 시기에 방문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부터 구매금액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개강과 맞물려 캠퍼스 인근 스타벅스 방문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캠퍼스 버디의 ‘최애’ 음료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시즌 종료) 순으로 커피, 티 등 다양한 취향이 돋보였다. 푸드는 간편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샌드위치류가 인기가 많았다. 수업, 스터디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모양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캠퍼스 버디 특화 이벤트를 한층 더 강화한다. 캠퍼스 버디만을 위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1월에는 20대가 선호하는 티 음료 또는 프리푸치노, 블렌디드 주문 시 쌓이는 리워드에 따라 별 적립, 무료 쿠폰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뒤이어 3월 개강, 4월 시험, 5월 축제 등 시기별 테마에 따라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는 업계 유일무이한 대학생 전용 멤버쉽으로, 간단한 인증으로 다양한 혜택을 정기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캠퍼스 버디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윙’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된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첫선을 보인 치킨 메뉴로, 수 년 간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맥도날드는 올해 1월부터 맥윙을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져, ‘겉바속촉’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조각부터,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4조각, 8조각까지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치킨 메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로도 구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디앤서는 국내외에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인체와 유사한 구조로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을 적용했으며, 특히 2만ppm 고함량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PDRN’ 성분에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 성분을 더하여 피부 컨디션 개선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PDRN’ 성분은 손상된 피부의 콜라겐 생성에 관여해 피부 조직을 보다 탄탄하게 가꿔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해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효과적이다. ‘트라넥삼산’은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분자 크기가 각기 다른 히알루론산 5종을 조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의 효과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피부 결이 113% 향상됐으며, 4주 후에는 피부 탄력이 104%, 피부 톤이 101% 개선되는 등 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겉 기미 △속 기미 △기미 면적 △기미 수 등 4가지 기미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 제품은 메디앤서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정가의 30% 할인된 가격인 2만94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메디앤서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재생과 회복 중심의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해외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베트남 시장의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PDRN 성분의 효능을 일상적인 스킨케어 제품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디앤서는 다양한 피부 고민의 근원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배달 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 오프닝에는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대수 본부장,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류선종 대표 등 사업 파트너와 입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Ignition(점화) Day’는 2026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공동 운영 파트너사들과 입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민은 앞서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고, 지원 계획을 공개하며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HFR)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이다. 배민은 신사옥 일부 공간을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 간 무상 임대해 임대료 부담 없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앞서 배민은 2024년 3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을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밝힌 바 있다.
배민은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 파트너사와 협약을 맺고 지원 채비를 갖췄다. ▲운영/엑셀러레이팅 (벤처스퀘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파크랩, 인앤아웃코퍼레이션) ▲투자/금융 (큐네스티,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유진투자증권) ▲법률/특허 (법무법인 디엘지, 제이커브 법률사무소, 특허법인 아이퍼스) ▲네트워킹/교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 삼일회계법인) 등 4개 분야, 총 13곳의 전문 파트너사와 스타트업 지원 사격에 나선다.
입주 지원 기관들은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 및 인큐베이션을 담당하고, 기술적·경영적 역량 강화 방안 및 경영·연구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또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및 확장, 기업공개 등 도모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행사나 콘퍼런스, 포럼 등을 열어 투자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AI, 푸드테크, 친환경, 핀테크, 로봇/드론, 바이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50여 곳이 입주를 확정하고, 2월 말까지 차례대로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올 한 해 분야별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돕는 ‘공동 IR데모데이’를 비롯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미나,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월 중 선배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교육’과 CX(Customer Experience, 고객경험)교육을 진행하고,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와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등 글로벌 진출도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온디바이스 AI 협업 솔루션 개발사 SetFn의 공동창업자 이해원 이사는 “이 공간이 주는 활발하고 생동감있는 분위기가 설렌다”며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 입주하는 2026년이 기대되고, 멋진 공간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큰 용기를 갖고 혁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파트너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단단한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판교 사옥을 우아한형제들의 ‘테크 기반 사회 환원’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그 비전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Fresh&)’이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활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복잡한 검색 과정을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주문 지원 기능이다. 사용자가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2개 주문” 등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주문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참조하고 규격과 수량을 자동으로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번거로운 검색과 선택 과정을 줄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외부 연동 환경에도 적용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매출 관리 필수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제공되는 자사 주문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앱 환경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엔 내 AI 기반 기능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업종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매장 특성에 맞는 식자재를 제안하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에는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문의(CS)에 대한 대응 효율을 높이는 등 플랫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사업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정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 콘셉트의 신메뉴를 2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철 생딸기가 가득한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케이크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 디저트까지, 딸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SNS에서 주목받는 트렌디한 레시피를 활용한 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를 재해석한 ‘두바이 초코 스트로베리 브라우니’는 쫀득한 초코 브라우니와 바삭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상큼한 생딸기가 조화로운 메뉴다. 여기에 딸기 한 알을 통으로 넣은 ‘스트로베리 모찌’, ‘말차 스트로베리 초코 케이크’, ‘피스타치오 스트로베리 푸딩’ 등 딸기와 트렌디한 디저트를 결합한 메뉴를 더해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를 제안한다.
생딸기와 딸기 원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디저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스트로베리 크림 케이크 위에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린 ‘러브 베리 머치 케이크’를 비롯해 세 가지 베리의 풍미를 담아낸 ‘트리플 베리 치즈 케이크’, 싱그러움이 가득한 ‘프레시 스트로베리 샐러드’ 등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들이 마련돼 있다.
달콤한 디저트뿐 아니라 와인 페어링 메뉴도 제공된다. ‘스트로베리 레몬머랭 사브레’, ‘스트로베리 젤로’,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카나페’는 물론, 딸기 초콜릿 퐁듀에 생딸기, 슈, 츄러스, 마시멜로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퐁듀 바’도 만나볼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딸기 시즌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 레시피를 중심으로 제철 생딸기의 풍성함과 트렌디한 디저트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빕스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에서 호텔 뷔페 수준의 딸기 디저트를 즐기며,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부터 가족, 친구, 지인과의 모임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라면세점이 직장인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카카오’와 제휴해 대학생 대상으로 ‘톡학생증’ 인증 프로모션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여행 수요가 높은 직장인 고객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다.
카카오 제휴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 카드인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은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신분 증명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한 인증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연동한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전용 특별 할인가 및 더블적립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전용 신라선불, △골드플러스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디지털 인증 기반의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디야커피가 설을 앞두고 ‘이디야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커피·라떼·차로 라인업을 구성해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이디야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세트 ▲이디야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세트 ▲이디야 복담은 제주티(TEA) 선물세트 등 3종이다.
‘이디야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세트’는 이디야의 대표 커피믹스 2종(스페셜 모카블렌드, 스페셜 아로마 블렌드 헤이즐넛향 커피믹스)과 라떼 3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으로 구성했다. 진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합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중심의 선물세트다.
‘이디야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세트’는 아메리카노 2종(오리지널, 스페셜)과 커피믹스 2종(스페셜 골드블렌드, 클래식 커피믹스)에 투톤 도자기 머그를 함께 담았다. 실용성을 갖춘 구성으로 집과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 복담은 제주티(TEA) 선물세트’는 제주 원산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생강차와 레몬, 한라봉차로 구성했다. 티타임에 어울리는 하트 모양 티스푼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와 사용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이디야 설 선물세트’ 3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비롯해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커피와 차로 구분해 고객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MD 상품을 더해 실용성도 높인 만큼, 이디야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한 정과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호가 올해도 프란체스코 푸치와 협업을 이어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Francesco Fucci)와 협업한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란체스코 푸치는 더 로우의 헤드 디자이너를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캘빈클라인 컬렉션 등 유수의 패션 브랜드에서 활동하며 절제된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보여준 인물이다.
구호는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상품을 통해 신선감을 높이고자 지난해 봄과 겨울, 두 차례 프란체스코 푸치와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구호의 정체성과 디자이너 고유의 철학이 만나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별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봄·여름(SS) 시즌의 주제는 ‘이중성’으로 정했다. 프란체스코 푸치가 이탈리아 여행 중에 서로 다르면서 어우러지는 건축물과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평면과 입체, 투박함과 섬세함, 거침과 정제됨 등을 키워드로 잡고 디자인했다. 구호의 구조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프란체스코 푸치가 표현한 이중성을 통해 조화로운 컬렉션을 제안했다.
투톤 조직감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슬림 핏 바지, 볼륨감 있는 점퍼와 간결한 H라인 스커트, 디테일을 최소화한 점퍼와 바지 등 다양한 셋업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클래식한 셔츠를 재해석한 원피스, 잔잔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셔츠 등도 선보였다.
구호는 오는 4월에 여름 시즌 협업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흰색을 주로 활용한 원피스, 셔츠, 블라우스 등을 선보인다.
구호와 프란체스코 푸치가 협업한 봄 신상품은 주요 백화점 구호 매장과 ZIP(집)739 한남점,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양혜정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올해는 구호와 프란체스코 푸치의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협업 컬렉션을 시즌별로 제안한다”면서, “새로운 감성의 상품과 디자인을 통해 신규 고객이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백미당이 겨울 한정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딸기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딸기 시리즈 신메뉴 주문 시 함께 구매한 단품 메뉴 1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백미당은 지난 1월 중순 새롭게 선보인 ▲딸기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딸기 크림 라떼 ▲딸기 디저트 컵 4종 전 라인업을 이번 프로모션 적용 대상으로 구성했다. 백미당 김포공항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고객 반응에 따라 2월 마지막 주에도 동일한 혜택으로 한 차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딸기 아이스크림’은 백미당 시그니처 유기농 우유 베이스에 제철 딸기의 풍미를 더한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토핑형 시즌 메뉴와 달리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 원료를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딸기우유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달콤한 동결건조 딸기를 토핑으로 더해 시각적 완성도와 상큼한 맛의 균형을 높였다.
‘딸기 크림 라떼’와 ‘딸기 디저트 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3종에는 설향 생 딸기를 더해 상큼함과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다. ‘딸기 크림 라떼’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딸기 라떼에 딸기 크림을 얹었고, ‘딸기 디저트 컵’은 우유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와 바삭한 다크초코펄을 더했다.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은 우유 아이스크림과 딸기 퓨레, 생딸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백미당은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딸기 아이스크림’과 핑크 컬러 아이템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백미당 모바일 상품권과 딸기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딸기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브랜드 감성을 살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마켓과 옥션이 2월 8일까지 ‘빕스 러브 베리 1만5000원 바우처’를 1500원에 단독 판매한다. 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구입 후 3월 중순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빕스 베리 머치 바우처’는 빕스 딸기 시즌에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를 콘셉트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빕스의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바우처는 1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 만원 이상 주문 시 1매, 15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3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통신사 할인 및 제휴카드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빕스 바우처는 고객 반응이 특히 높은 인기 외식 이용권으로, 매 시즌 마다 G마켓이 해당 바우처를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며 “딸기 신메뉴를 스페셜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GS25는 지난해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토마토, 사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하는 기존 레시피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
현재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등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2위를 차지하며, 60%대의 압도적인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일 히트 상품이 카테고리 전체에 미친 파급효과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죽·스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하며, 카테고리 전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요 고객층은 여성으로 전체 구매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 여성(23.1%)과 30대 여성(21.5%), 40대 여성(14.3%)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구매 시간대는 저녁과 야식 수요가 집중된 18시 이후에 두드러졌다.
이 같은 인기에 고객들의 후속 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GS25는 신규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탄력 있는 링귀니 면을 넣어 구성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조리하면 풍부한 맛과 포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마녀스프는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으로, 카테고리 전체 성장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