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해외 주요게임매체에서 찬사

‘붉은사막’ 해외 유명 게임매체에서 올해의 기대작으로 선정

2026-01-27     이준혁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해외 주요 게임매체에서 2026년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펄어비스가 7년여에 걸쳐 제작해 온 대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게임쇼 참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해 오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미 최대 게임매체인 IGN은 총 6번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 등을 집중 조명했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와 창의적 접근 방식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붉은사막’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북미 IT 매체 Wccftech도 “지금까지 공개한 ‘붉은사막’의 모습을 보면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영국의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주요 오픈월드 게임 5선을 공개하며 “’붉은사막’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찬 작품이다. 액션 게임 팬이라면 여러 명작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일본의 게임스파크도 “대규모 전장과 수많은 NPC가 어우러진 오픈월드 경험이 인상적”이라며, 2026년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작품으로 평가했다.

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붉은사막’은 3월의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이 게임은 최근 공개된 것처럼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능가하는 거대한 맵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픈월드 게임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골드행을 발표하며 사실상 게임 제작이 완료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는 것을 선언했다. 

출시가 가까워진 ‘붉은사막’이 국내 게임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