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이랜드월드 슈즈 편집숍 ‘폴더’, ABC마트에 매각... 연매출 1000억대 등

2026-01-2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랜드월드가 슈즈 편집숍 ‘폴더(FOLDER)’를 매각합니다. 인수주체는 ABC마트로 알려졌는데요. 이랜드월드는 확보되는 재원을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신규 브랜드 발굴·육성에 전략적으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롯데하이마트가 이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6기'를 모집하며 자원순환 확대에 나서는 등 오늘(2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폴더

○.. 이랜드월드가 슈즈 편집숍 ‘폴더(FOLDER)’를 매각한다. 이번 거래는 슈즈 유통 전문성을 갖춘 에이비씨마트를 인수 주체로 한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각 금액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폴더는 이랜드가 2012년 론칭한 슈즈 편집숍으로, 현재 오프라인 매장 35개점을 운영하며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큐레이션을 통해 국내 슈즈 편집숍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랜드월드는 이번 매각을 폴더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슈즈 유통 및 운영 역량이 검증된 전문 기업을 통해 폴더가 한층 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랜드월드는 자체 브랜드 중심의 사업 구조를 더욱 선명히 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는 판단이다.

이는 외부 브랜드 유통 중심의 편집숍 비즈니스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개발·운영하는 브랜드 경쟁력에 자원을 재배치하는 전략적 전환이다. 이랜드월드는 이미 성과가 검증된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기획력, 디자인 역량,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이랜드가 강점을 보유한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성장 잠재력이 검증된 신규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브랜드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며, “패션사업부문의 양대 축인 SPA와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자체 브랜드 중심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주도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달 혜택이 달라지며,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 가능해 브랜드별 할인, 카드 할인 등을 추가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에서 지난해 9월 발표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22년 역대 최저인 19만2000건을 기록했다가, '23년 19만3657건, '24년 22만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4년까지는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25년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하도록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25년 ‘웨딩 페어’ 매출은 ‘24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와 같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26년 들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 이상일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브랜드 위크’는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등을 고려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카드 할인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올해 들어 강화한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들어(‘26년 1월 1일부터 19일까지)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25년 1월 1일부터 19일까지)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6기’를 모집한다.

그린메이트는 락앤락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친환경 및 자원순환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480명 이상의 그린메이트를 배출했으며, 기업과 미래 세대가 손잡고 환경보호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번 그린메이트 26기는 ‘경험하는 CSR’에 초점을 맞춰 락앤락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린메이트 26기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락앤락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된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린메이트 26기로 선발되면 3월 20일부터 약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락앤락의 친환경 캠페인과 연계된 개인 미션과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실질적인 커리어와 네트워킹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락앤락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등을 추진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을 주는 선물’에서 벗어나, ‘시간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물’로 명절 소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인 기준 125만원)

이는 백화점 명절 선물 가운데서도 보기 드물게 ‘1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체험형 선물’ 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기간에 전달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담그기부터 숙성, 가르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을 선물로 제안한 사례다. 전통 식문화의 깊이와 기다림의 가치를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우리 지역의 미식과 문화,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발굴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상품을 넘어, 지역이 지닌 우리 것의 본질적인 가치를 신세계만의 기준으로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나만의 장 만들기’ 역시 이러한 철학을 집약했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위치한 기순도 명인의 장고(장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명인이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방식 그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참여 고객은 20리터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장’을 빚게 된다.

이후 약 3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다시 약 9개월여의 추가 숙성을 거쳐 장 만들기의 전 과정을 마무리한다. 장을 담그는 날(3월)과 가르는 날(6월)에는 지역 대표 식재료로 명인이 직접 준비한 발효 한상 식사도 함께 제공돼, 전통 미식과 지역 문화 전반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완성된 된장(약 4kg)과 중간장(약 3.5kg)은 희망 주소지로 배송된다.(1인 기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단순히 장을 주고 받는 소비자가 아니라, 명인과 함께 전통을 빚는 주체가 된다. 메주를 만지고 햇빛과 바람, 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며 완성되는 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기록이자 추억이 된다. 이러한 경험은 기존에 상품 중심인 명절 선물과 명확히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높은 가격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획일적인 선물에서 벗어나, 받는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스토리가 담긴 선물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변화를 명절 선물에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완성된 전통장 제품을 즉시 구매하는 데서 나아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기다리는 과정’ 자체를 선물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는 명절 행사장에서 상품 판매에 집중해온 백화점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로, 명절 선물의 개념을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상품을 넘어선 경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빠르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지속되는 콘텐츠를 선별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명절 선물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신세계는 상품을 넘어 ‘경험’을 선물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1월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으로, 위스키 수집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희귀 위스키다. 또한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고객과의 접점도 대폭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사장 김상락)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 속 스포츠 마케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 및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는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해간 10만 병 이상 규모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곳에서 풀무원샘물을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고객에게 스포츠 활동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까지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자사몰 '남양몰'에서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남양 베이비푸드 신년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의 아기간식∙음료∙이유식∙퓨레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꼬야 요거트큐브 3종(딸기, 블루베리, 사과)은 최대 49% 할인하며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와 ▲아인슈타인 순수 유과볼 등 음료∙간식 제품에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선한 원료를 파우치 패키지에 담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퓨레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꼬야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은 최대 57% 할인되며,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11종(소고기무국, 된장찌개 등)과 ▲아이꼬야 맘스쿠킹 퓨레 2종(바나나사과, 프룬사과)은 최대 21% 할인 판매된다.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착순 핫딜을 통해 매일 20명에게 ▲드빈치 자연방목 유기농 아기치즈 3종(1~3단계)을 4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육아 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인기 유아식 제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아식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X.O. 만두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오뚜기는 중식 대표 메뉴를 활용한 프리미엄 만두 신제품을 선보였다. X.O. 만두 시리즈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중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X.O. 딤섬 고기창펀’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늘어나는 창펀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를 가득 채워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와 창펀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감칠맛을 완성했다. ‘X.O. 교자 동파육’ 역시 듬뿍 들어간 100% 국산 돼지고기에 짭쪼름한 양념을 더해 대표적인 중식 요리인 동파육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점 수준의 딤섬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X.O. 만두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중식 대표 메뉴인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재해석해, 집에서도 색다른 중식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만두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X.O.’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설 혜택 미리보기’ 기획전을 실시, 11번가 MD가 가격과 상품성을 고려해 엄선한 명절 인기 선물세트들을 사전판매한다. 특히 고물가를 반영해, 기획전 상품 중 60%를 3만원대 이하 제품으로 구성했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고급 수산물이지만, 최근 공급량 증가로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과 ‘장어’ 선물세트를 2만원대 특가로 준비했다. 선물용으로 주로 찾는 특대 사이즈(1kg, 6~7미)의 완도산 전복으로 구성한 ‘청담수산 완도 활전복 선물세트’를 2만5030원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 선물세트’를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선물용 포장을 무료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도 다채롭다. 제철을 맞아 달콤한 맛이 꽉 찬 ‘탐라왕 제주 레드향 2.5kg 선물세트’(3만600원)부터, 풍부한 과즙이 돋보이는 ‘이룸팜스 나주배 5kg 선물세트’(2만7810원), 쫄깃한 식감과 숙성된 맛이 특징인 ‘참좋은곶감 상주곶감 건시 20과 선물세트’(1만892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3만원대 이하의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들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전용 쇼핑백이 포함된 ‘CJ 스팸 선물세트 12호’(3만1900원)와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3만1900원)를 비롯해, ‘1만원대’ 초가성비를 앞세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선물세트 ‘유럽트레블 뉴월드 M호’(1만3580원)와 ‘보타닉 퍼퓸 컬렉션’(1만5890원)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한다.

11번가는 최근 새로운 소비 흐름으로 떠오른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셀프 선물로 인기인 뷰티·패션 카테고리 상품들도 마련했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헤라 블랙쿠션’,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등 브랜드별 베스트셀러와,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에서 판매하는 ‘생로랑 모노그램 플랩 카드 반지갑’, ‘르메르 포춘 크루아상 백’ 등의 인기 패션잡화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되는 ‘지정일 발송’ 상품(과일 혼합세트, 약밥, 찹쌀떡 선물세트 등) ▲대량 구매 시 동일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대량 구매’ 상품(견과류, 참기름, 사과발효식초 등) ▲묶음 구성으로 추가 할인·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다익선’ 상품(헤어케어, 바디케어 선물 세트 등) 등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들도 모았다.

11번가는 명절 전 늘어나는 장보기 수요를 고려해, 생필품과 식재료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리워드 이벤트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슈팅배송’과 ‘이마트몰’, ‘신선밥상’ 상품을 한데 선보이는 11번가의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에서 20만원 이상 결제(주문번호 1건 기준)하고 구매 확정한 고객에 ‘11페이 포인트’ 2만 포인트를 선착순(500명) 지급한다.

또 신선·가공식품 등 ‘마트’ 카테고리 전용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하고, 오는 ‘2026 설 프로모션’(2/1~13)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 명절 역시 가성비 상품에 높은 고객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가격 경쟁력에 보다 집중해 사전판매 상품들을 구성했다”며 “1만~3만원대 안팎의 실속형 선물세트들을 중심으로, 명절 전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빠른 배송’ 상품, 자신을 위한 ‘셀프 선물’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미리 특가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동원F&B는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모나용평의 복합 문화 공간인 드래곤프라자에 자리잡았다. 매장에선 바른어묵과 함께 새우하가우,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동원 ‘딤섬’ 제품과 ‘더블크런치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추첨 이벤트와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원F&B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동원F&B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키장과 해양 리조트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레저 공간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동원F&B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 ‘바른어묵’과 국내 최대 스키장을 갖춘 ‘모나 용평’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과의 유연한 협업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고객의 선택으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뿜치킹'은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치즈 풍미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풀이된다.

온라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에 이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뿜치킹’의 인기에 맞춰 메뉴 확장 전략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옥수수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 ‘뿜치킹 콘립’을 선보이며 조합 선택지를 넓혔고, 시즈닝 단품에 대한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20g 소포장 제품을 별도로 출시하는 등 실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이번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계기로 ‘뿜치킹’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메뉴라는 특성을 살려 참여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뿜치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셰프의 기준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세트부터 합리적인 구성의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안심과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와 인기 스테이크 부위 3종을 담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트’, 깊은 풍미의 엘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살치살로 구성된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를 선보인다. 모든 스테이크 세트에는 빕스 셰프의 스페셜 레시피가 담긴 특제 소스와 시즈닝이 포함돼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구성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안심, 등심, 채끝 3종 구성의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를 비롯해 부드러운 살치살과 고소하고 쫄깃한 부채살을 함께 담은 ‘스페셜 스테이크 세트’,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비큐 폭립과 훈제 연어를 조합한 ‘베스트 간편식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빕스의 맛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빕스 설 선물세트는 전국 빕스 매장, CJ푸드빌 통합 주문 앱 ‘셰프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2월 9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배송은 1월 28일부터 2월 9일 예약 지정일에 맞춰 진행된다. 매장 구매 시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한편, 빕스 명절 선물세트는 명절 시즌마다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에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하며 출시 이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셰프가 엄선한 빕스 스테이크 선물세트는 구성부터 맛의 완성도까지 빕스의 노하우를 담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중한 분들께 빕스의 맛과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순간을 선물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영화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며 급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수요에 맞춰 영화와 드라마 IP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은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21년간 이어오고 있는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755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1만3000여 명이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재능 발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받았다.

GS리테일은 지난 2011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며 지원 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동들이 오디션을 통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되며, △전문 멘토의 지도 △정기 공연 등을 경험하며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20일,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에는 조익현 지휘자를 포함한 ‘무지개 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이 무대를 채웠다.

‘아리랑’,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총 7곡의 연주가 총 40분간 이어졌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GS리테일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의 기립 박수 속 연주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경랑 GS리테일 ESG 파트장은 “GS리테일은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 안정은 물론,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21년간 이어온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이들, 소외계층의 다양한 꿈을 지원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립의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

1974년 출시된 50년 전통의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면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집은 물론 캠핑·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돼,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삼립의 50년 제면 노하우를 담아 만든 중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렸으며,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정성껏 우린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50년 전통 김의 명가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듬뿍 올려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을 구현했다. 부담 없는 맛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로 즐기기 좋다.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를 더해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살렸다. 속을 확 풀어주는 맛으로 해장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신제품 2종은 모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으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월 6일,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디자인한 UNIQLO : C 컬렉션의 최신 라인업을 출시한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26SS UNIQLO : C 컬렉션은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시켜 우아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인다. 스카이 블루와 파우더 라일락 등의 소프트한 컬러는 경쾌한 계절감을 선보이며, 일관된 컬러 톤의 스타일링에 선명한 레드 니트웨어를 추가해 같은 실루엣에 색다른 컬러의 대비감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실루엣에 셔츠 스타일의 소매가 매력적인 코튼 볼륨 슬리브 원피스는 클립 벨트로 디테일을 완성하였으며, 새틴 셋업, 밀라노 립 니트, 레이온 소재의 니트 티셔츠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적용된 아이템들로 보다 편안한 봄·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 등 UNIQLO : C 컬렉션의 액세서리 라인업 또한 확장됐다. 품질과 편안함에 특별히 공을 들인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99%의 UV400 렌즈가 적용됐으며, 기능성과 디자인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스니커즈와 고급스러운 덱슈즈는 세련되면서도 활용성이 높은 완성도로, 남녀 모두 다양하게 선택하여 착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공개되는 드로스트링백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활용도로 이번 액세서리 라인업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본 컬렉션에서는 각 아이템의 룩앤필에 특히 집중했다. 부드러운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도시적이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컬러의 조화와 유려한 레이어링에 기반한 스타일링을 통해 젠더리스한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며 “쉽게 믹스해서 입을 수 있는 모던한 일상복이면서도 도시의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는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연출하면서도, 각각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안 시 피부 장벽 손상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인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저자극 밀크 제형인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는 독자적인 '선택적 세정 포뮬러'로 오일급 세정력을 구현했다. 민감 피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세정력은 오일급으로 높이고 피부 장벽 지질은 보호해 클렌징 중 발생하는 장벽 손상을 완화했다.

이번 제품은 피부 장벽 침투율을 기존 자사 오일 대비 4배 낮춰 장벽 손상을 줄였다. 또한 판테놀·베타인·더마온 등 3종 장벽 보호 성분을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미끈거림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베이스 메이크업 99% 세정 효과를 입증했으며, 4주 사용 시 손상된 장벽이 127% 회복되는 결과도 얻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그리고 인체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할 수 있는 눈가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 출시와 함께 데일리 세안을 위한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아토베리어365 포밍 클렌저'도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장벽케어 클렌징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라인 3종은 1월 21일 뷰티컬리 단독 선론칭 후,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을 진행하며 올해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봉사단이 10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선발된 10기 봉사단원 20명을 비롯해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협력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Dining Brands Group)과 ‘사람(人)’, ‘지구(Earth)’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17년 창단 후 총 130명의 대학생 단원이 참여하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인어스는 지난해부터 가족 돌봄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9기 봉사단은 전국 각지의 영케어러 아동 20명과 1:1 결연을 맺고, 연간 총 228회에 달하는 개별 멘토링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10기 다인어스는 프로그램 범위와 운영 방식을 한층 확장한다. 활동 장소도 기존 지역 거점 복지관에서 가족센터, 글로벌 센터 등 다양한 영케어러 지원 시설로 확대하고, 팀별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봉사단원의 주도성과 현장 밀착도를 강화한다. 또한, 정서적 유대 형성을 넘어 아동 개개인의 상황과 문제를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한 봉사단원은 “다인어스 10기로 활동하게 돼 책임감과 기대가 크다”며 “영케어러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어느덧 10년차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열정과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지원이 만나 영케어러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첫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를 표현하라(Speak Us)’는 슬로건 아래 교촌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팬덤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첫 기수인 이번 11기는 미션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 혜택을 강화해 MZ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밀도 있게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은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2030 세대 및 대학(원)생 6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2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1기는 블로그 미션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해진 콘텐츠 형식을 활용해 교촌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혜택도 강화했다. 선발된 전원에게 매월 제품 교환권 3매를 제공하고, 교촌치킨 상품권과 교촌 그룹의 다른 상품들을 연계한 특별 기프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 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 첫 K-스피커스 11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특히 숏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브랜드와 참가자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년 자사 SNS 채널을 개편한 이후, ‘파는 채널’에서 ‘노는 채널’로의 실험적 전환을 통해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3배 성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을 획득해 상품 판매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난 놀이∙밈∙공감 중심 콘텐츠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는 ‘무해한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를 선보였다. 쿼카, 기니피그, 카피바라 등 해외 동물 관찰기를 담은 ‘무해한 여행’은 각 동물별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본편과 숏츠 합산 조회수 536만 회를 기록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 방식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휴먼 다큐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는 숏츠 중심 확산 전략으로 숏츠 전편 누적 조회수 867만 회를 달성했다.

누적 조회수 180만 뷰를 기록한 ‘무해한 여행’의 인기 동물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한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를 정식 론칭하며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도 확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과 저장을 유도하는 공감형 릴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그 결과 팔로워 수는 15만6000명을 돌파했으며, 좋아요, 댓글, 저장, 공유 등 핵심 참여 지표는 총 81.2만 회로 전년대비 1400% 증가했다.

특히, 18~34세 팔로워가 52% 증가하며 주요 타깃 세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확산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양이 인플루언서 ‘춘봉첨지’와 바이럴 음원 챌린지, ‘조나단, ‘빠더너스’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는 보다 실험적인 콘텐츠로 인스타그램 바이럴을 강화한 덕분이다. 시니어 인플루언서 ‘김종구’와 함께한 ‘효도여행 필승법’ 릴스는 단기간 안에 좋아요 2만5000개를 기록했고,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킥서비스’와 협업한 릴스 시리즈는 총 조회수 427만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지난해 연말에는 가수 ‘딘딘’과 밍글링 투어 트래플 이벤트도 진행했다. 친근한 딘딘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바이럴 콘텐츠의 주 시청층은 18~24세(55%)가 차지했다. 딘딘과 다양한 언어 능력자들이 함께한 대만 밍글링 투어는 1월~2월 중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과 하나투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기업 채널들이 흔히 소구하는 딱딱한 문법을 깨고, 공감과 재미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선택으로 친근감을 높였다”며, “홍보 채널이 아니라 노는 채널로의 발상의 전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식품방송을 집중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리 부담을 줄인 간편식부터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식재료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속과 품격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특집 방송에서는 명절 대표 메뉴인 갈비·갈비찜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의 폭을 넓혔다. 뼈 없는 갈비찜, LA갈비, 프리미엄 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해 가정 상황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식품명인과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 양념, 장시간 핏물 제거와 지방 정제 등 꼼꼼한 공정으로 명절 음식차림의 번거로움을 줄인 식품들이 눈에 띈다.

설 식탁과 선물 수요를 고려한 주요 상품으로는 강순의 식품명인의 노하우와 5가지 전통재료가 들어간 소갈비 순살을 푸짐하게 담아 낸 뼈없는 갈비찜 ‘정성곳간갈비찜’ 21일 오후 5시 30분, ‘정성곳간LA갈비’는 22일 오후 6시 40분,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소스와 소갈빗대만을 사용한 ‘정호영셰프의 황제 소갈비찜’이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수산·전통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25년 어획한 참조기를 대장대 사이즈(미당 70g 이상) 로만 구성하여 기획한 ‘법성포참맛굴비’는 26일 오후 3시 25분,  미당 40~42cm 크기의 프리미엄 사이즈 만을 엄선한 ‘용대리황태’는 27일 오후 4시 30분, 산지와 중량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 프리미엄 구성으로 명절 선물로도 좋은 ‘완도활전복’은 23일 오후 2시 45분에 방송한다.  그 외에도 ‘창억떡’ 등 데우거나 바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차례 후  식사나 간식용으로 활용도를 높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 TV식품팀 신준식 팀장은 “이번 설을 맞아 식품방송을 집중편성하며 명절에 꼭 필요한 대표 메뉴와 선물 품목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조리 부담은 줄이고 품질과 구성은 강화한 상품을 중심으로 명절 쇼핑의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알찬 쇼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

카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올림픽 선전 기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함께 한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카스 굿즈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파트너가 응원하러 와줘서 힘이 난다”, “훈련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등 선수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선수촌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스 브랜드팀 연정민 이사는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가대표 맥주이자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가 최고의 무대를 마주할 수 있도록 카스도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새로’가 출시 3년여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을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한다는 점을 리뉴얼의 방향으로 삼았다.

또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하여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하여,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새로’만의 개성이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리뉴얼된 ‘새로’는 이달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며, 매장 내 재고량과 회전 속도를 고려해 2월 초부터 새로워진 ‘새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 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만의 독창성을 더해가며,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