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대작 서브컬쳐 게임 전쟁…

‘드래곤 소드’와 ‘명일방주 엔드필드’ 하루 간격 출시 

2026-01-19     이준혁 기자

대작 서브컬쳐 게임이 하루 간격으로 출시된다.

21일에는 웹젠의 기대작 ‘드래곤 소드’가 22일에는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래곤 소드’는 오픈월드 액션RPG로 지난해 진행한 CBT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그래픽 개선과 최적화 작업, 스토리 연출, 캐릭터 표현 방식 수정 등 여러 보완 작업을 거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거대한 오픈월드 속 세계를 탐험하며 여러 동료를 수집하고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드래곤 소드’는 모바일과 PC로 출시되며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한편 하이퍼그리프는 22일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출시한다. 지난 16일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특별방송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지난해 2차 CBT 이후 달라진 개선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전작의 디펜스 게임과는 달리 실시간 전투와 기지 건설 요소 등을 결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지난해 진행한 2차 베타테스트 이후 많은 부분에서 개선과 발전을 시켰고 이를 특별 방송을 통해 설명했다. 

베타 테스트 버전에 비해 그래픽 개선과 최적화 작업, 기지 건설의 복잡함을 해결해 줄 청사진 시스템 등 여러 부분에서 개선됐다. 이 게임은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글로벌 3000만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렇게 하루 간격으로 출시되는 ‘드래곤 소드’와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통해 서브컬쳐 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는 이 게임 외에도 다양한 서브컬쳐 게임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3월로 출시가 연기된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엔씨소프트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넥슨이 출시할 ‘아주르 프로말리아’, 스마일게이트의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NHN의 ‘어비스디아’ 등 굵직한 서브컬쳐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