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원전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사업 공고··· 30일까지 모집

2026-01-19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UAE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이하 첫걸음 사업)’ 참여기업 약 20개사를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산업부는 수출 초보 기업 37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사는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수출역량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