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 서브컬쳐 기대작 ‘이환’ 2월 6일부터 테스트 개시
‘이환’은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오픈월드 서브컬쳐 게임
퍼펙트월드가 서브컬쳐 게임 ‘이환’의 공생 테스트를 2월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환’이나 ‘무한대’ 같은 서브컬쳐 게임들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이환’ 테스트 일정이 결정되면서 국내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환’은 이상 현상이 공존하는 헤레토 시티를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사용자는 헌터가 되어 도시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해결하고 도시를 탐험하고 동료를 만나거나 상점을 경영하는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상은 일상 생활 도중 갑자기 발생하는 신비한 현상이나 갑자기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생물 등을 의미한다.
‘이환’은 첫 공개 당시부터 ‘GTA’를 연상시키는 게임 구성으로 서브컬쳐계의 ‘GTA’라는 반응을 얻었던 기대작이다. ‘이환’은 매번 테스트를 할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차 CBT 당시에는 정차된 차량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 7월에 진행한 글로벌 2차 CBT에서는 주행 중인 차를 세운 후 주행이 가능했다. 만약 차량에 탑승한 사람이 거부해도 공격을 가한 후 강제로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난폭한 운전을 할 경우는 수배 등급이 올라가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테스트는 그래픽 효과가 한층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1월 말부터는 기대의 서브컬쳐 게임들이 출시되는데, 여기에 ‘이환’ 테스트까지 진행되면서 올해 상반기 서브컬쳐 게임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환’은 지난해 연말부터 사전예약과 테스트 참가 모집을 진행해 왔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23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이환’은 2월 6일부터 21일까지 테스트가 진행되며 2월 4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플랫폼은 PC, 플레이스테이션 5, 모바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플랫폼간 데이터는 연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