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컬리의 효자된 이것... 간편식 PB ‘차려낸’, 100만개 판매 돌파 등

2026-01-15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컬리의 간편식 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차려낸'은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했다는데요. 특히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편 SSG닷컴은 신규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장보기 축제 '쓱 장보기 페스타'를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합니다.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가 전년비 2배 늘어나는 등 고객 호응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유아동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컬리의

○..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장보기 축제 '쓱 장보기 페스타'를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SSG닷컴은 고객 반응을 고려해 행사 연장을 결정했다. 전용 특가와 장보기 지원금 추가 지급 등 프로모션과 '쓱세븐클럽' 핵심 혜택인 7% 적립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행사를 시작한 8일부터 13일까지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첫 주문 회원 수는 65%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원하는 일시에 이마트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전체 주문 건수도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7천원의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등 장보기 필수 품목 중심으로 77가지를 엄선했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매일 한 가지 인기 품목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오늘의 Pick’ 특가 릴레이도 연다. 두부, 즉석밥 등 먹거리와 휴지와 세탁세제 등 일상용품을 준비했다.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쓱 장보기 페스타 100대 상품'도 별도로 선보인다. 이마트 신선식품부터 쓱닷컴 단독 셰프 협업 간편식, 음료, 유가공품 등이 마련됐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쓱세븐클럽'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구독료 2개월 무료 혜택과 티빙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행사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연장을 결정했다"며 "'쓱 장보기 페스타'를 정례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유아동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즐길 수 있다. 무역센터점은 4층에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종이블록 등 다나플레이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판교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에서 ‘생각 수장고’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사고 습관’을 주제로 현대 미술작가 이수인·민성홍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설치 미술 및 회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를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 지도’, 다양한 사물을 관찰해 그려보는 ‘관찰 드로잉’, 파스텔로 하늘을 그려보는 ‘파스텔 모자이크’ 등 16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유모차와 카시트 등 유아동 발육기 상품은 물론 백팩 등 신학기 관련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구매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점 점포에서 ‘베이비 웰컴 위크’를 연다. 프리미엄 유모차 등 유아용품과 신생아 의류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준비했고,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에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필수 육아 아이템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2025년 한 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가부’와 ‘에그’ 등 프리미엄 유모차와 ‘스토케’의 유아 체어, ‘싸이벡스’의 카시트 제품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일부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월별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 웰컴 위크’로 행사 테마로 정해 44개의 브랜드와 함께 할인, 사은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는 대표 상품 '버터플라이2', '드래곤플라이' '폭스5 리뉴' 등 주요 스트롤러뿐만 아니라 하이체어 '지라프'를 5% 할인한다. 또 아기띠로 유명한 ‘아티포페’ 역시 전 상품을 5% 할인해준다. 여기에 구매 금액의 5%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주는 사은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신생아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와 용품도 브랜드마다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에뜨와’는 26년 봄 신상품을 20% 할인해주고, ‘밍크뮤’는 출산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봉쁘앙’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봉쁘앙 양말을, ‘무냐무냐’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냐무냐 키링, ‘베네베네’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베네베네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강남점 10층 키즈 스테이지에서는 15일부터 22일까지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 스카프 브랜드 ‘미니두두’의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인다. 또 센텀시티 6층에서는 15일부터 28일까지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최초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대구신세계 7층에서는 22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에그’의 절충형 모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출생아 수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아 카테고리의 훈풍을 잇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풍성한 혜택을 모은 ‘베이비 웰컴 위크’를 개최한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이 혁신적인 나또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일상식’인 나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 확대한다.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발효식품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토핑 등 요리의 재료로 활용 가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 식단에 스며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나또 시장은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도 다변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풀무원은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섭취 시 불편 요소였던 나또의 끈적한 실의 양을 줄이면서도 핵심 영양은 보존하거나, 쉐이크나 효소처럼 활용 방안을 아예 새롭게 만들었다. 휴대성까지 함께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또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짜먹는 나또(30gX30입/7980원)’ 2종(오리지널, 오리엔탈)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하는 스틱형 나또로 제품을 그대로 짜 먹으면 돼 섭취가 매우 간편하다. 나또 취식의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실을 덜 생성하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나또 고유의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해 사용했다.

‘나또 쉐이크(40gX7입/1만9800원)’ 2종(병아리콩, 서리태)은 나또 1팩의 영양을 분말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기존 단백질쉐이크처럼 단백질은 물론,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물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간단하게 식사 대용 혹은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또와 조화가 좋은 보리, 멥쌀, 현미, 찹쌀 등 곡물을 더해 고소한 맛을 내 나또를 처음 시도해 보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제품이다.

‘나또 귀리 효소(3gX30입/2만9800원)’는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또 분말을 33% 함유했으며, 나또 고유의 영양을 고려해 설계됐다. α-아밀라아제(탄수화물 분해효소),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효소), 나또키나제 등을 함유하고, 귀리 등 곡물이 함께 들어 나또의 쿰쿰한 맛 대신 고소한 곡물 맛이 난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풀무원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나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나또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나또라는 원료 자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형이나 섭취 방식 등을 차별화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통해 소비자가 나또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년, K-편의점 GS25가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진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 돼, K-라면 대표 상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된다. ‘오모리’ 시리즈를 활용한 차별화 마케팅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어, 조기 완판 등 연타석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PB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에도 발 빠르게 돌입했으며,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S25는 △PB 상품 수출 △브랜드 수출 역량 강화를 지속하며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의 성장 로드맵도 착실히 실현시켜 가고 있다.

GS25는 지난 2017년 2억원 규모의 해외수출을 시작으로 2020년 '300만불 수출의 탑',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베트남(407점), 몽골(283점)에 진출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2026년(올해) 글로벌 700호점 돌파 △2027년(내년) 글로벌 1000호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백미당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과일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인 ‘딸기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딸기 원료를 배합해 부드럽고 향긋한 딸기우유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겨울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기존의 토핑형 시즌 메뉴와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과 딸기 원료의 조화로 입 안 가득 퍼지는 딸기우유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달콤한 동결건조 딸기를 뿌려 마무리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딸기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딸기 크림 라떼 ▲딸기 디저트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3종을 함께 출시했다. ‘딸기 크림 라떼’와 ‘딸기 디저트 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3종에는 설향 생 딸기를 더해 상큼함과 프리미엄 감성을 살렸다. ‘딸기 크림 라떼’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딸기 라떼에 딸기 크림을 얹었다. ‘딸기 디저트 컵’은 우유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와 바삭한 다크초코펄을 더해 식감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았다.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은 우유 아이스크림과 딸기 퓨레, 생딸기의 조화로 제철 과일의 풍미를 강조했다.

신메뉴는 백미당 잠실야구장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김포공항점에서는 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딸기 시리즈 중 가장 먹고 싶은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백미당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전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는 한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애플망고와 국내산 수박을 활용한 ‘여름 과일 시리즈’와 ‘제주 말차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특화 매장을 통해 베이커리, 샌드위치, 스프 등 브런치 메뉴까지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특산물 기반 메뉴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전남 영암 ‘꿀고구마 라떼’ 등 지역 상생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와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백미당만의 건강한 맛과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과 굿즈를 선보이고,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이디야커피는 리락쿠마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 음료와 굿즈를 함께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달콤한 딸기 메뉴에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리락쿠마는 ‘긴장완화·휴식’을 뜻하는 영어 ‘릴랙스(relax)’와 일본어 ‘쿠마(くま·곰)’를 합친 이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유의 힐링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다.

시즌 음료는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2종이다.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는 진한 초코 스무디에 신선한 생딸기와 상큼한 딸기 베이스를 더하고, 아몬드 시리얼과 쿠키 분태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형 메뉴다.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한 뒤, 아몬드 시리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담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협업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랜덤 피규어 마그넷(6종)을 비롯해 ▲인형 파우치 키링(2종) ▲담요 ▲리유저블 백 등 총 4개 품목으로 마련됐다.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제조 음료를 포함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형 파우치 키링과 담요는 제조 음료 포함 8000원 이상 구매 시 각각 7900원,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리유저블 백은 단품으로 3500원에 판매한다.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년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신년 부적뽑기’ 이벤트를 운영하며, 협업 음료 무료 교환권과 300원부터 2000원까지의 음료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협업 음료 구매 적립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호텔 숙박권과 협업 음료 교환권, 1000원 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리락쿠마의 캐릭터 감성과 생딸기 메뉴의 매력을 함께 담았다”며 “콜라보 음료와 굿즈,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를 통해 매장에서 즐길 거리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HELLO KITTYxJISOO’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에 담았다. 방문객은 다이어리∙서랍장∙화장대 등을 모티프로 구성된 공간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벽은 지수와 헬로키티의 우정을 표현한 대형 포토카드 파사드로 꾸며졌으며, 내부 중앙에는 헬로키티∙지수∙다이어리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설치돼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다. 현장에서는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 등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HELLO KITTYxJISOO’ 포토부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헬로키티 고유의 세계관과 지수의 팬덤이 결합한 차별적인 콘텐츠 커머스 머천다이징”이라며 “향후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등 IP 협업을 확대하며 좋은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의 특징인 고지속 틴팅 기술을 집약해 컬러 표현이 오래 유지되는 립 세럼으로,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되는 수분 광채와 맑은 컬러를 동시에 구현했다.

케어 성분을 함유한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고 케어 성분은 입술 깊숙이 스며들어 매끈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되는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주는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칵테일 위 체리처럼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의 ‘체리온탑’, 은은한 쉬머 펄이 어우러진 카라멜 브라운 컬러의 ‘브라운 슈가’등 감각적인 컬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얇게 밀착되는 수분 광채 속에 맑은 컬러를 담아낸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 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의 낭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1945년에 첫 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

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작년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지난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로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산 시민 및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백화수복’은 ‘삼진포차’내에 자체 어묵 포차를 만들어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해 다양한 이벤트로 성장세를 탄 ‘백화수복 원컵’에 대한 깊은 감사와 따끈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고자 이번 팝업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께서 겨울을 넘어 다양한 계절에 ‘백화수복 원컵’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6년 첫 활동으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 소주 브랜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본입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 Z)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들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심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리가 까다로워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본연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막대 튀김 모양으로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 스툴, 폐플라스틱 수거함, 우산꽂이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2020년에 시작된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으로,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다.

지난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락앤락은 2024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락앤락이 전달한 폐밀폐용기 1440kg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제작했다.

또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산업자재와 가구를 제작하는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과 동천동 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동천마을네트워크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 △스툴 △우산꽂이 등을 선보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다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 순환을 ESG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올해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추석 첫 론칭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er)’ 또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급 선물 수요 대응에 나섰다. 유럽의 식문화를 녹여낸 감각적인 패키지와 구성으로 호평 받은 ‘르 구떼’는 기존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이어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추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전용 샷잔을 포함한 시그니처 세트도 함께 마련해 보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패키지로 명절 분위기도 더했다. ‘스팸’과 ‘비비고 직화구이 캔김’ 등 인기 제품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붉은 말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공식몰 CJ더마켓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이색 선물세트 라인업도 눈에 띈다. 한정판 열풍을 선도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팸 골드바’와 캐릭터 협업 제품인 ‘스팸 벨리곰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 등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절 스테디셀러 ‘한뿌리’는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난 추석 CJ더마켓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흑삼 윤옥고 스틱’과 ‘흑삼단 침향환’을 앞세워 소중한 이들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아울러 상큼한 레몬을 담아 흑삼농축액의 쓴맛을 낮춘 ‘블랙레몬스틱’과 동결건조 채소 분말제품인 ‘유기농 컬리케일 100’, 홍삼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구현한 ‘홍삼 절편’ 등 새로운 선물세트를 CJ더마켓에서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CJ더마켓과 네이버, SSG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진 CJ제일제당 선물세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은 줄이면서 실속은 알차게 채운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CJ제일제당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국 레스토랑 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RGM(Restaurant General Manager) 컨벤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 및 올해 주요 전략 공유에 이어 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어 패스 설계 교육, 명사 강연, 우수 점장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2025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한 전국 상위 1% 점장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군산조촌DT점 김대철 점장, ▲대구진천DT점 정민지 점장, ▲경북영천DT점 이여람 점장, ▲초읍DT점 홍경희 점장 등 총 4인이 선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버거를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경영 철학을 근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RGM 컨벤션’에 이어 오는 2월 전국 레스토랑 매니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매니저 컨벤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유니클로(UNIQLO)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재활용 섬유 패널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2차년도 캠페인의 출범을 알렸다.

본 캠페인은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유니클로의 ‘RE.UNIQLO(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매장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수거한 의류 중 기부가 어려운 의류를 선별하여 섬유 패널로 만든 뒤 가구로 제작하여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클로는 본 사업의 운영을 위해 올해 초록우산에 기부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30곳의 아동양육시설에 500점의 업사이클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에 제공되는 가구는 섬유 패널로 제작된 ‘2단 책장’과 ‘모션 데스크’이며, 사전에 신청을 받은 아동양육시설 중 노후화된 가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1월 14일부터 신청 수량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플러스넬 섬유 패널은 폐의류만을 파쇄한 뒤 고압으로 압축한 것으로 유해성 접착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목재보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노후 가구를 업사이클링 가구로 교체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자원의 선순환 가치 또한 확산시킬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노후한 가구를 사용 중인 아동양육시설이 많다고 들었는데, 섬유 패널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구로 아이들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옷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개한 ‘Winter is back, OUTBACK(윈터 이즈 백, 아웃백)’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했다.

‘Winter is back, OUTBACK’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에 따뜻한 다이닝의 가치를 담아낸 아웃백의 대표 겨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 겨울에만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 아웃백에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다이닝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눈 내리는 겨울, 캠코더로 가족과 연인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내는 아날로그적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20대 여성부터 중년의 아버지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텔링과 아웃백 특유의 포근한 매장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실제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아웃백은 유난히 겨울이랑 잘 어울린다”, “영상만 봐도 연말의 설렘이 느껴진다”, “졸업식 끝나고 가족들과 가고 싶다” 등 긍정적인 댓글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캠페인의 흥행은 실제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아웃백은 캠페인이 본격화된 지난 12월, 전국 매장 총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 양일간에는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연말 모임의 상징’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영상 속에 등장한 겨울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과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 등도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었다. ‘루비 빛으로 물든 식탁’이라는 카피에 걸맞은 풍성한 메뉴 구성은 연말 모임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졸업·입학 시즌 가족 외식 메뉴로도 각광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돌아오는 ‘Winter is back’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고객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추억의 장소’로 아웃백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졸업과 입학, 방학 등 새로운 시작이 있는 1, 2월에도 아웃백이 전하는 미식의 온기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임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강추위가 이어진 1월 14일 새벽 3시,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어가 식사대용이 가능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를 담은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해왔다. 여기에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일일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사단법인을 설립 후 기업들 및 개인 후원을 통해 확장한 공익 사업이다. 현재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가구는 전국 6,230가구(2025년 12월 기준)로 확대되었으며,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된다. 문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을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긴급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대표적인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로, 매일유업의 특허 공법으로 유당만 제거하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은 살렸으며, 일반 우유 대비 칼슘 함량도 높아 고령자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올해로 3년 연속 우유안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매일유업의 한 직원은 “매년 우유 배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된다”며 “겨울 한파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에 문 앞에 놓인 우유를 보고 반가워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 행사를 준비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10년 넘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안부 공익사업을 후원해 왔고,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왔다”며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생존 신호이자 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괌이 여전히 가족 친화적인 대표 휴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는 증가하는 에어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나쇼핑셔틀’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하루 2회(일요일 제외) 각 호텔에서 GPO, K마트, 돈키호테, 마이크로네시아몰 등 주요 쇼핑 스폿을 연결하는 셔틀로, 자유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괌 여행 특성을 살린 차별화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문 스·드·메가 포함된 전용 비치 및 채플에서 진행되는 ‘리마인드 웨딩’, 임산부 전문 마사지와 로맨틱한 저녁 만찬이 포함된 ‘태교여행’, 츠바키 호텔 카멜리아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럭셔리스테이’, 20~30대 여행자들이 친목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밍글링 투어 Light’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괌은 짧은 이동 시간과 안정적인 여행 환경, 다양한 리조트와 액티비티를 모두 갖춘 여행지로 최근 여행 트렌드와 잘 맞는다”며 “가족여행부터 자유여행, 테마형 여행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괌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 *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 추진 중인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상 35층과 36층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m2,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고루 입점된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로 공실률 0%를 기록 중이다. 배당 이익 또한 매해 꾸준히 상승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센터필드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은 물론 장기적 가치 제고가 예상되는 우량 투자 자산으로, 신세계프라퍼티가 보유한 센터필드 지분의 공정가액은 2022년 말 7085억원에서 2024년 말 7428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상승해 지속적인 가치 향상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간,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저층부에 도심 프라임 오피스 전용 리테일 시설인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새롭게 개발해 위탁 운영에 나서 자산 가치 향상에 일조했다. 또한 센터필드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도 입점해, 점차 강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사모투자신탁형태로 우량 자산인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를 보유한 투자자로서 매각의 부적절함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할 책임이 있는 운용사가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점, ▲갑작스러운 매각 시도에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 ▲투자자들이 납득할만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에 나섰다는 점 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센터필드 매각에 대해 일절 고려한 바 없으며, 운용사 측의 독단적인 매각 결정에 동의한 바도 없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의 파트너십 신뢰 훼손 행위에 이어 일방적인 매각 추진 시도가 계속될 경우, 투자자로서 가능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당사의 펀드운용사인 캡스톤자산운용에게 센터필드의 집합투자업자 변경 등 가능한대응방안 일체에 대한 검토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최종회가 성황리에 공개된 가운데, 한샘(대표 김유진)이 ‘흑백요리사2’ 종영 직후 가장 발빠르게 셰프들의 대결을 성사시키며 ‘흑백요리사 RE:MATCH’ 행사를 개최했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한샘 키친의 전문성과 공간 철학을 선보여 왔다. 이번 ‘흑백요리사 RE:MATCH’ 행사는 이러한 프로그램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키친은 실력이다’라는 한샘 키친의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는 한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로 모집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들에게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만화가 김풍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MC로 참여했다.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친숙한 입담과 독특한 요리 해석으로 주목받아온 인물로, 행사 전반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흑백요리사 RE:MATCH’의 백팀에는 정호영 셰프가, 흑팀에는 ‘중식마녀’로 불리는 이문정 셰프가 나섰다. 두 셰프는 방송에서 보여줬던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 한 치의 양보 없는 요리 대결을 펼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40분간 이어진 대결에서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 경연 당시 화제가 된 아귀간 자완무시(일본식 계란찜)와 일본식 롤을 선보였고, 이문정 셰프는 딤섬과 냉채를 응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두 셰프들의 요리를 직접 시식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리매치에서는 이문정 셰프의 요리가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셰프들의 손놀림과 조리 흐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조리를 전제로 구성된 한샘 키친 공간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다.

‘흑백요리사 RE:MATCH’ 무대에는 실제 조리 환경을 고려한 한샘 키친 공간이 적용됐다. 아일랜드 너비를 2700mm로 확보해 조리 동선을 넉넉하게 구성했으며, 상부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해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조리 환경을 구현했다

아일랜드에는 수작업 도장 공정을 거친 도어를 적용해 균일하고 깊이 있는 색감을 구현했다. 블랙 아일랜드에는 ‘카카오 블랙’, 화이트 영역에는 ‘매트 화이트’를 적용해 ‘흑백요리사2’ 콘셉트에 맞춘 흑과 백의 대비를 강조했다. 상판은 엔지니어드 스톤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의 질감과 함께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흑백요리사 RE:MATCH’는 화면으로만 보던 요리 대결을 한샘의 키친 설계 역량이 반영된 실제 공간에서 재현한 자리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방송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 공간에서 마주한 느낌이었다”, “셰프들의 조리 과정과 긴장감 있는 승부를 직접 지켜본 뒤, 현장에서 투표에 참여하며 결과를 결정하는 과정까지 더해져 마치 심사위원이 된 기분이었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이날 현장에서 방송에서는 선보이지 못했던 특별 메뉴를 공개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이 초대형 팬트리였다”며 “조리에 필요한 재료들이 한눈에 정리돼 있어서 경연 당시 필요한 재료들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늘 행사에서 한샘 키친의 아일랜드를 경험해 보니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라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집에서도 이런 동선이라면 훨씬 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문 셰프뿐 아니라 요리를 즐기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키친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샘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한샘 키친에 대한 관심을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55년간 축적해온 한샘의 키친 설계 역량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공간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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