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전 임직원 '소비자보호 DNA' 장착..."고객 '완전보장' 실천 행보 나선다"
-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명확화...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 - 고객 '완전보장' 위한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이 핵심 - 업계 최초 CCM 10회 연속 인증 등 소비자중심경영 선도기업 자리매김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실질적인 소비자보호 실천 행보에 나섰다. 경영활동 전반에 고객 등 모든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모범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업계 내 선제적 소비자보호를 가속화하겠다는 풀이다.
12일 교보생명은 새해를 맞아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지침을 공식화했다.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일찌감치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보호와 함께 사람 중심의 가치를 내세운 남다른 경영 철학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업계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미 교보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12월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10회 연속 인증을 획득함과 동시에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그간의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CCM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5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금융소비자보험 선포식은 전 임직원이 영업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인 '행동강령'을 제정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제정된 행동강령에는 고객의 ‘완전보장’을 돕기 위한 4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세부적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완전가입을 실천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세심한 유지서비스로 완전유지를 실천하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해 사전 예방적인 소비자보호를 실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교보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대규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확립하고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에 이르기까지 완전보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