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20대가 요즘 커피 대신 마신다는 이것... 스타벅스 '티 음료' 판매량 20% 성장 등

2026-01-12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지난해 말차 등의 티(Tea) 열풍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스타벅스의 2025년 20대 고객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는데요. 이는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올 설을 맞아 '가치소비 선물세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지난 설보다 자연주의 선물세트 수는 10%, 전체 물량은 20% 가량 늘렸으며,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도 대폭 확대했는데요. 이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른 것으로, 실제 자연주의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상그룹이 데이터 중심 B2B 영업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스타벅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대 고객의 티 음료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의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로,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제주 말차 라떼는 온라인 상에서 두유 변경, 말차 파우더 추가 등 다양한 커스텀 레시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 음료로 처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말글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5위는 진하게 우려낸 블랙 티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나에게 맞는 취향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서 향, 색감, 온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출시한 뉴이어 시즌 음료 중 절반을 티 음료로 구성했다.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3종으로 만든 달콤한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티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음료다. 보랏빛 폼 위에 노란색 투명 사인판을 올려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해산 햇유자와 산뜻한 서양배, 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젊은 고객층이 커피뿐만 아니라 티도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몽 허니 블랙티와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커스텀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말차 라떼까지, 20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다채로운 ‘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객들의 ‘가치소비’ 선물세트 선택지가 한층 넓어진다.

이마트가 올 설을 맞아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20% 확대하고, 고객의 취향과 신념을 담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물가 속 실속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과 2+1 혜택도 마련했다.

‘가치소비’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과 의미에 기준을 두고 상품을 선택하는소비 방식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저탄소·유기농 등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일상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이마트의 대표 가치소비 브랜드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이마트 자연주의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5년 설·추석에는 자연주의 가공세트 매출이 각각 72.4%, 41.7%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이마트는 올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 늘린 총 33종으로 운영한다. 또, 지난 설 대비 전체 물량을 20% 이상 늘렸으며,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도 대폭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총 12과, 사과8입, 배 4입)’와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 혼합세트(샤인머스캣 2입, 배 2입, 사과 6입)’를 각각 30% 할인한 7만9800원, 8만26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인증 한라봉 세트(8~9입)’와 ‘저탄소 인증 대봉시 곶감 세트(16입)’도 3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9980원, 6만3000원에 선보인다.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친환경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저탄소 인증 트리플 사과 세트(49,980원, 시나노골드·피치애플·부사 등 총 9입)’는 과일 파손을 줄이는 완충재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100% 종이로 대체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다양한 품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에 ‘제로 플라스틱’ 가치까지 더해 지난 설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고객 반응을 반영해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올가닉 가공 세트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실속형 상품이 돋보인다. 제주산 무농약 레몬·한라봉과 유기농 원료의 과일차 3종을 담은 ‘자연주의 정성담은 과일차 세트’, 국내산 무농약 쌀가루와 무항생제 계란의 쌀전병 3종으로 구성된 ‘자연주의 부드러운 쌀전병 세트’, 유기농 엿기름과 쌀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식혜 2종과 유기농 원료 수정과를 담은 ‘자연주의 전통음료 세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세트들은 각 2만9800원으로 2+1 프로모션을 적용해 교차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유기농 표고 혼합 채움세트’, ‘자연주의 유기농 프리미엄 견과 6종 세트’ 등 4~5만 원대의 부담 없는 유기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사전예약 기간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번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인기 선물세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트’에는 2+1 프로모션을 적용했다.

자연주의 외에도 자유방목(Free range) 방식으로 키운 블랙앵거스 육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자유방목 블랙앵거스 냉장 찜갈비 세트(호주산, 2.8kg)’는 10% 할인한 13만3200원에, ‘자유방목 블랙앵거스 등심 구이&불고기 세트(호주산, 1.6kg)’는 20% 할인한 6만96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성현모 친환경자연주의 카테고리 CM(Category Manager)은 “전 연령대 고객층에서 가치소비를 트렌드를 인지하면서, 선물에 담긴 의미와 취향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실속은 물론 품격과 메시지까지 담은 가치소비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그룹이 B2B 영업 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통해 데이터 기반 체계를 구축하며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B2B 영업 현장에서는 엑셀과 수기 보고서 중심의 업무 환경으로 인해 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와 정확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영업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제약 요소로 작용해 왔다. 또한 영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담당자별로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성과의 편차가 생기는 상황이 지속돼,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영업 지원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상그룹은 2023년부터 B2B 영업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B2B 영업 전 영역을 대상으로 각 채널별 고유 특성을 고려해 ▲외식 프랜차이즈 마켓 및 고객사 심층 분석 자동화 ▲학교급식 데이터 자동 분석 ▲군급식 시장 관련 정보 통합 제공 ▲산업체 영업 분석 체계 고도화 등 맞춤형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먼저,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업계 및 고객사에 대한 심층 분석을 자동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메뉴 트렌드와 원료 사용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신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급식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BI(Business Intelligence) 대시보드를 구축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학교를 관리해야 하는 홍보영양사들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이고, 보다 전략적인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군급식 영역에서도 다양한 입찰 관련 채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영업 의사결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대상그룹은 전사 임직원 DT 교육 외에도 B2B영업 직원을 대상으로 시각화 분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적인 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 분석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전사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통해 현장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업무 방식이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성과는 영업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화다. 수작업 중심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 결과, 대상그룹은 지난해 B2B 시장 동향 및 타깃 고객사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82% 단축시켰고 연간 5400시간의 업무시간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개척 시장을 발굴하고 고객사별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는 등 영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신규 시장 진입 속도가 가속화되고 기존 시장 점유율 또한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상그룹은 향후 디지털 전환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해,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B2B 영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곽문교 대상홀딩스 DT추진실장은 “B2B 영업 분야에 데이터 기반 혁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과 함께 영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디지털 혁신을 통해 B2B 영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즉시성, 근거리 소비를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퀵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촘촘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과 간편 픽업이 가능해 퀵커머스에 최적화된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배달앱과 연계한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실제로 배달, 픽업 서비스 할인행사 진행기간 매출이 일상기간 대비 70% 높았으며, 특히 음료, 도시락, 라면, 과자 카테고리와 1+1, 2+1 증정 행사 상품 구매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MZ세대의 합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요기요’에서도 오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13, 14, 21, 27일)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9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O4O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이제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달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는 물론 만찬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의 대회를 첫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기별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클락 골프챌린지 상품은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본선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되며, 본선라운드 장소인 미모사CC는 숲과 다양한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본선라운드 전, 후로 연습라운드(미모사CC)와 친선라운드(프라데라CC)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시상하고, 롱기스트(남/녀)와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에게도 상품을 시상한다. 행운권 당첨자에게는 700만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성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8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배움의 기회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촌의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통해 기탁된 장학금 2천만 원 가운데 1천만 원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산학 협력을 통한 상생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 사업은 지난해 6월 교촌에프앤비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주민센터 친구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이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김선엽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등 교촌에프앤비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생 대표 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업 성취를 축하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귀화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중 정규학기 1학기 이상 이수하고 소정의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2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생에게는 학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이 전달됐고, 잔여 장학금 1000만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전달 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교육을 통한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선순환을 이루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바이탈뷰티가 프리미엄 홍삼 앰플 ‘명작수’를 새롭게 출시한다.

명작수는 온 가족의 활력을 위한 입문용 홍삼 앰플로,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으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명작수는 이미 중장년층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탈뷰티의 대표 제품 명작수 골드의 설계를 적용했다.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수량 2억병, 누적 판매 금액 1조원을 돌파한 명작수 골드는 홍삼의 진가를 잘 아는 소수의 소비자들이 입소문을 통해 방문 판매로 구매하는 깊고 진한 맛의 제품이다.

인삼의 열매인 진생베리는 인삼에서 매년 7월 중 단 한 주에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인삼뿌리보다 진세노사이드Re 함량이 약 10배 높다. 특히 인삼열매의 진세노사이드는 구성과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인삼뿌리와 함께 섭취할 경우 각각의 특성을 보유한 진세노사이드의 성분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제품에는 인삼열매 200mg과 홍삼 지표 성분(Rg1, Rb1, Rg3, Re) 총 10mg이 함유됐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 B2·B6·나이아신을 담아 일상 속 활력과 에너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첨가물 없이 부드럽게 맛을 낸 액상 앰플로, 홍삼의 쓴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1일 1회, 1앰플 그대로 마시거나 냉온수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홍삼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홍삼의 명작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더불어 “홍삼만으로는 놓쳤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인삼뿌리부터 열매까지 한 번에 섭취 가능한 이번 명작수는 젊은 소비자들도 부드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명작수는 이달 12일부터 아모레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후 일주일간 아모레몰 오픈런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일부터는 네이버 바이탈뷰티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최적의 연말 모임 장소로서의 입지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한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럭셔리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며, 특별한 연말 미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쳤다.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 매장 외관까지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단장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에만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연말을 기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 전략을 펼친 점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24일과 25일, 31일 등 모임 수요가 더욱 몰리는 이른바 ‘빅데이’에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충분한 매장 서비스 직원 확보와 홈파티족을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까지 매장 안팎에서 아웃백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 프로모션 진행도 12월 연말 모임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12월에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고객분들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드리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 알싸한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조화롭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려 소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로,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홀스래디쉬 프라이·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 중 1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2월 28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뉴욕에서 시작된 쉐이크쉑의 정체성을 담아낸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메뉴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BBQ가 우수 패밀리에 장려금을 제공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주(이하 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패밀리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이를 통해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경영 원칙으로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0년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식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던 당시 BBQ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다. 약 260만명이 쿠폰을 사용했는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360억원 규모에 달하며, BBQ는 해당 프로모션 비용을 패밀리 부담없이 전액 본사에서 부담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창사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017년에는 패밀리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 실천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하고,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징 영상에서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본편을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며 겨울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각각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하나씩 조명한다.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를 핵심 소재로 활용한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영상 속 김연아는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에서 거대한 보석함을 열어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발견한다. 이어 제품을 맛보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필링에 달콤한 딸기 시럽을 곁들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이다. 필링을 감싸는 겉면에는 진한 가나 초콜릿을 코팅해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는 부드러운 쇼콜라 버터 쿠키에 달콤한 밀크 초콜릿을 입히고, 그 위에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한번 더 입힌 볼 초콜릿이다. 겉면에는 베리 파우더까지 더해 총 네 개의 레이어로,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 랑드샤 쿠키에 딸기 초콜릿을 입힌 제품으로, 쿠키의 부드러움과 크림치즈의 풍미, 베리 초콜릿의 달콤함을 함께 선사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2월 14일까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겨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앰배서더 김연아와 제철 과일인 베리류를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 3종이 함께 시너지를 내도록 기획했다”며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 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웰케어는 ‘블랙레몬스틱’ 출시를 기념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단독 선판매를 진행 중이다. 향후 네이버, 쿠팡 등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쓴맛을 줄여 특정 시기나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젊은층도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장 내에서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IP 유니버스’ 전략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에서 팬덤 IP(지식재산권) 기반 커머스로 외연을 넓힌다. 영상 콘텐츠 IP 중심의 모바일 라방과 팬덤 기반 IP를 양 축으로 올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과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이번 협업에 접목해 팬덤 취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포문은 ‘HELLO KITTY x JISOO(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가 연다. CJ온스타일은 ‘HELLO KITTY × JISOO’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커머스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도 협력한다.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등 자사 채널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CJ ENM 엔터 IP와 KBO, 팝마트 등과 협업하며 팬덤 기반 IP 상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IP 전담 조직인 ‘IP-X팀(IP Expansion & Experience Team)’을 신설했다. IP-X팀은 국내외 캐릭터, 아티스트, K-콘텐츠 등 팬덤 기반 IP 발굴부터 협업 기획, 채널 연계까지 IP 기반 콘텐츠 커머스 전반을 총괄한다.

‘HELLO KITTY × JISOO’ 협업 프로젝트 상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12일 정오까지 드로우(응모) 형태로 공개된다.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과 크림은 오는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IP 중심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더해 팬덤 기반 IP 콘텐츠까지 아우르며, 고객이 CJ온스타일을 찾아야 할 이유와 즐길 거리를 넓혀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IP를 통해 좋은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의 ‘비비드키친 김치살사’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첫인상, 외관, 향, 맛, 식감으로 이뤄진 5가지 항목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잘게 썰은 김치와 토마토가 그대로 들어있어 식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의 이번 수상은 김치를 활용한 소스로서 최초의 수상이다.

김치 본연의 풍미와 살사가 조화를 이룬 한식 퓨전 소스인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K-푸드를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초·타코 등을 찍어 먹는 디핑 소스부터 파스타·라자냐 등 다양한 요리의 조리용 소스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최근 미국 주류 유통 채널인 ‘샘스클럽’에 입점해 하와이 2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미국 전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드키친의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도 국제 우수 미각상 1스타를 수상했다. 한국식 치킨소스로서 최초의 수상이며, 저칼로리 소스임에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오로지 맛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는 동원홈푸드의 B2B 치킨소스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칼로리임에도 양념치킨 고유의 맛을 구현했으며,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2020년 론칭한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부터 미국, 호주, 홍콩,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김치 살사를 비롯해 김치 치폴레 마요, 고추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 소스를 수출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30여 년 간 축적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선보인 비비드키친의 제품이 세계적인 평가에서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K-소스 선도 브랜드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신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의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이 겨울철 맛과 고유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서비스 론칭(23년 2월) 이후 매달 구매 고객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최근 11번가 ‘신선밥상’ 내 주요 상품군들의 거래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 등의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배 안팎으로 증가했고, 제철을 맞은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고루 상승했다. 겨울 보양식으로 주로 찾는 ‘민물장어’(494%)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11번가는 올해도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 론칭 초기(600여 개) 대비 8배 이상 확대한 5000여 개 규모의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 속 ‘신선밥상’에서는 겨울철 인기 신선식품을 다채롭게 마련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바다의 풍미를 진하게 머금은 ‘굴’은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꼽히는데, 경상남도 통영에서 당일 새벽 조업한 생굴을 발송해주는 ‘이순신수산 통영 깐 생굴(1kg)’을 1만3680원에, 경상북도 포항의 대표 특산물 ‘과메기’를 손질해 야채·해초와 함께 구성한 ‘쵱선생 완전 손질 햇과메기 세트(10미)’를 2만1930원에, 겨울철 기력 보충에 좋은 ‘훈훈수산 자포니카 민물장어(2-3미)’를 2만446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의 협업으로 풍성하게 선보인다. 7만개 이상의 구매 리뷰가 달린 ‘제주농협 귤로장생 햇 노지감귤 로얄과’(4.5kg, 1만7900원)를 비롯해 ‘제주농협 귤로장생 한라봉’, ‘제주농협 귤로장생 레드향’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해풍을 맞고 자라 달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산지로드 남해 보물초 시금치’(1kg, 7650원), 밤 향미와 단맛이 풍부한 ‘베니하루카’ 품종의 ‘맛을아는남자 해남 꿀 밤고구마’(3kg, 1만600원) 등 겨울 제철 채소들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무안 햇양파, 안동 생강, 제주 흙당근, 국내산 유정란 등) ▲축산물(한우 등심, 한돈 삼겹살, 닭가슴살 등) ▲반찬류(포기 김치, 젓갈, 장아찌 등) 등 각 카테고리별 상품들이 폭넓다. 알고니탕 밀키트, 안동찜닭·춘천철판닭갈비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HMR)도 11번가 ‘신선밥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신선식품을 비롯한 마트 상품군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또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연중 산지 생산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는데 힘써, 신선식품 장보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이 지난 1월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방송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된 것이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의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 개, 누적 매출 1조 원의 기록을 세우며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한 것이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과 측면에서도 1등 채널로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5년 4월 첫 방송 이후 2025년 말까지 GS샵에서만 누적 주문액 3,200억 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에 2년 만에 리뉴얼 해 선보인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눈가, 팔자주름, 입가, 목 등 안면 노화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해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GS샵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7일까지 홈쇼핑 업계에서 단독으로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 특집을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브랜드 위크 첫날인 지난 11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 TV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12억원에 달하는 주문액을 기록, 최대 판매 채널임을 증명했다. GS샵은 오는 14일 저녁 8시 45분과 17일 11시 50분에도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마데카 크림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9900원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앰플,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한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마데카 크림은 제약사가 가진 기술력에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더해져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메가 히트 상품인 마데카 크림 리뉴얼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이 한수 위 생크림 파이를 선보였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생크림으로 완성한 부드러운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쉘위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 파이로, 크림 함량이 26%에 달해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들 중 독보적이다. 생크림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낸 ‘클래식’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을 필두로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오뜨’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을 통해 파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에는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티타임 문화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생크림 파이를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해 온 오리온만의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홈카페’ 트렌드 속 고품질 가성비 간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의 작년 판매량이 1만3000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해 왔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작년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4만4000원/12인분)’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든 커팅 절임 무(3.6kg)를 활용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500gX4EA)에는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단맛을 가미해, 전 연령대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깍두기 만들기 KIT(4만4000원/12인분)’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무(6.5kg)와 김치 양념소(1kg)로 구성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에는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를 사용해 맵기를 낮춘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국내산 홍시까지 더해 맛을 한층 강화했다.

‘신선아삭김치 만들기 KIT(4만4000원/12인분)’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절임배추(5kg),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넣어 매운맛을 조절한 양념소(2kg)로 KIT를 꾸렸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뛰어난 맛과 체험 편의성을 갖췄단 점에서 영유아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판매 6만개를 넘어섰으며, 작년 신제품 ‘사과동치미’도 체험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재료가 모두 손질되어 있어 아이들이 손쉽게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 입맛에 맞춰 맵지 않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좋다’ 등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후기도 얻었다.

보관 용기 및 쇼핑백, 전통김치 스티커와 교육 활동지 등의 구성품들을 추가한 세트 제품(6만6000원/12인분) 역시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손쉬운 김치 보관부터 김치 용기 꾸미기까지 여러 재미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호평 요소로 작용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풀무원푸드머스는 키즈 김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즐겁게 김치를 만들어 먹는 경험을 제공하고 김장문화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로 어린이집,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우리 김치와 김장문화를 꾸준히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김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더 많은 아이들의 김장문화 체험·계승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