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KAI 찾아 “K-방산 상생 생태계 조성해 4대 강국 도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최첨단 항공기(KF-21 등) 생산라인 시찰 K-방산 경쟁력 강화와 방산업체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K-국정설명회 통해 K-방산 도약 성과와 국정 철학 공유
2026-01-07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를 방문해,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LIG넥스원 등 기업 관계자와 방위사업청장, 우주항공청장 등 정부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방산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라인을 시찰했으며, 이어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미래 성장동력인 방위산업 도약을 위해 방산 외교,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투자, 수출지원, 공정생태계 조성 등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방산 국제 경쟁력 강화와 방산업체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