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여성특화보험 '초격차 실현' 박차...보장범위 확장한 '통합형 여성보험' 제시
-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출시...건강에서 안전과 삶까지 한 번 더 진화 - 가정폭력 등 여성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이후의 부담까지 고려 - 난임·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다양한 출산지원 보장… 임신지원금 신설 - 한화손해보험, 질적·양적 성장 견인한 여성특화 경쟁력 지속 강화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보험시장에서 초격차 실현을 위한 입지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새해부터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보장의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보장영역을 한층 더 강화하며 '여성보험 명가'로 확고한 지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6일 한화손보는 새해를 맞아 여성보험시장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표 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보험 라인업을 강화했다.
손보사 한 관계자는 "여성특화 보험시장의 경우 보장성보험 강화 기조와 함께 성장 잠재력 등이 맞물리면서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이 치열하다"며 "실제 국내 여성보험을 선점하고 있는 한화손해보험은 여성보험 기반의 체질개선을 통해 뚜렷한 호실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손보의 이번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의 주요 특징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부터 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 보장으로 요약된다.
여성의 삶 전반에 걸친 다양한 위험 등을 촘촘히 보장한 구조로, 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함께 고려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상품에서 주목할 부분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여성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이후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는 점이다.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마련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아온 출산 관련 보장은 이번 4.0에서 임신 단계까지 확장됐다.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 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도 도입했다.
난임 치료가 장기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난임 치료에 대한 보장 횟수도 확대했다.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을 합해 최대 8회까지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산후조리원 비용과 입원 중 자녀 돌봄 비용을 추가해 출산 전후 전반을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유방∙갑상선∙여성 생식기 질환에 대한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연령대별 보장도 다양화해 40∙50대 여성을 위한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진단비’ 담보와 ‘골다공증 진단비Ⅱ’를 새롭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50∙60대 유병력 여성을 위한 상품의 선택지도 다양화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시리즈는 2023년 7월 1.0 출시를 시작해, 2024년 1월과 11월에 각각 2.0과 3.0을 선보이며 단계적으로 상품을 고도화해 왔다. 각 버전마다 여성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신규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그니처 여성보험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상해와 질병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행복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여성보험"이라며 "여성의 다양한 삶의 순간을 보험이라는 언어로 해석해 전 세대 여성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