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튜디오,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개선 상황 공개
그래픽은 더 좋은 품질 보여주며 GPU 부담 줄여
크로노스튜디오가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현황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크로노 오디세이’는 MMORPG와 소울라이크 장르를 결합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 6월에 진행한 베타테스트를 통해 최적화나 게임 플레이와 관련한 피드백을 받았고, 출시일을 연기하며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로노스튜디오는 지난해 진행한 베타테스트 이후 게임의 여러 핵심 영역의 근본적인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된 조명 부분은 이제 구름은 햇빛에 더욱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안개는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하여 몰입감 넘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더욱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 주며 추후에 이와 관련한 영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렌더링 개선을 통해 여러 시각적 불일치 문제가 해결됐고 사물의 표면과 재질에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됐다. 장비와 머리카락을 포함한 캐릭터 렌더링도 최적화하여 GPU의 부하를 줄여 게임의 시각적 품질은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개선됐다고 밝혔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MMORPG 장르의 게임이지만 액션이 강조된 것이 특징인데, 개선 작업을 통해 몬스터 공격 판정 범위를 조정하여 단일 히트박스가 아닌 여러 히트박스를 사용하여 회피 타이밍이 더욱 명확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옵티오 브루트의 광역 공격은 시각적인 위치에 정확하게 피해를 주며 전투 중 적의 공격 패턴을 더욱 쉽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카메라의 락온 매커니즘이 개선되어 시야가 향상됐고 전투 중 카메라가 시야를 가리거나 시야를 불편하게 하는 경우도 줄어 들었다고 밝혔다. 카메라 개선을 통해 적들이 화면 내에서 꾸준하게 유지되어 목표물 식별성과 전투의 명확성이 향상됐다.
그래픽과 관련한 불필요한 리소스를 정리하며 메모리 사용량을 20% 이상 낮췄고 전체적인 메모리 사용량을 안정화하여 전반적인 프레임 성능이 안정화됐다고 전했다.
전투 시스템, 편의성 향상, 시각적 개선 등 몇 가지 개선 사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업데이트는 게임 경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팀은 ‘크로노 오디세이’의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높은 품질을 구축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