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올해는 건강해질거야"... GS25, 새해 일주일 매출 살펴보니 등

2026-01-05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올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통계가 나와 흥미를 끕니다. 새해 첫주 편의점 GS25 매출을 분석해보면, 새해 결심 소비를 반영한 ‘결심 상품’ 매출이 증가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건강기능식품과 저당·제로슈거 간식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1월 한달간 전국 매장에서 2026년 첫 할인행사인 ‘광(光)세일’을 진행합니다.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고객 타깃 가전과 가전 케어 서비스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등 오늘(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25에서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새해 결심 소비를 반영한 ‘결심 상품’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신년을 맞아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널로 GS25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는 건강기능식품과 저당·제로슈거 간식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률은 15.8%를 기록했으며 비타민, 이너뷰티 관련 제품이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편의점에서의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일상화된 가운데, 그간 누적된 수요가 새해 결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저당·제로 슈거 제품군 매출 신장률은 20.4%로 집계됐다. 고단백·저당 빵류와 제로 슈거 아이스크림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건강 관리에 돌입했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으려는 헬시플레저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연초 특수 상품군 매출 역시 일제히 상승했는데 ▲샐러드 19.7% ▲단백질 바 17.2% ▲구운란 15.9% ▲닭가슴살 13.5% ▲단백질 음료 10.9% 등이다. 특히 전체 닭가슴살 매출 가운데 소스·양념 제품 비중이 57%를 넘어, 헬시플레저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GS25는 오는 15일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를 통해 블랙소이 닭가슴살, 토마토 닭가슴살 등 인기 플레이버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기간 차별화 상품인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에서 매출 1·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조리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오는 15일까지 초특갓세일을 통해 ‘마녀스프’ 1+1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새해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1월 한 달간 200여 종의 결심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운란, 샐러드, 저당 간식, 단백질 음료, 그릭요거트, 제로음료 등에 대해 2+1,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써큐란 알파, 비에날씬 다이어트프로틴, 멀티비타민 이문샷 등 건강기능식품 전 상품 대상 1+1, 2+1 행사를 진행한다.

송지용 GS25 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새해를 맞아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고객들이 세운 목표를 실천으로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행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1월 한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2026년 첫 할인행사인 ‘광(光)세일’을 진행한다.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고객 타깃 가전과 가전 케어 서비스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먼저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다양한 품목 대상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490L)' 199만원, '비스포크 그랑데AI 원바디 Top-Fit(세탁기 25kg+건조기 20kg)' 280만원, LG전자 '올레드 TV (65형)' 259만원, '트롬 드럼 세탁기(24kg)' 149만원 등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또한 결혼, 이사를 앞둔 고객 대상으로 최대 1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결혼하는 고객들을 위한 ‘웨딩 페어’ 가격 할인 혜택을 전달 대비 50% 늘렸다. 가전을 5백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도 준비했다. 매장에 따라 7백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초특가 상품’, ‘브랜드위크’, ‘웨딩 페어’ 행사 혜택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가전 뿐만 아니라 청소, 가전 클리닝 등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사 서비스 동시구매 혜택도 있다. 이사 및 입주 청소, 수납장, 에어컨 및 세탁기 클리닝 등 서비스 상품을 3개 이상 동시구매 시, 구매하는 상품 수에 따라 총 구매가의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태블릿 등 IT가전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대표 할인 행사상품은 LG전자 '그램', ASUS '비보북'으로, 각각 500대 한정으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S11'과 '갤럭시탭 S11 울트라'는 오는 14일까지 용량 업그레이드 비용을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탭 S11 울트라' 용량을 256GB에서 512GB로 업그레이드 하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기존 가격 대비 반값인 8만원대에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노트북 행사상품 대상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노트북 전 상품 대상으로, 로지텍 마우스, 키보드 등 PC 액세서리 행사상품 한 가지를 동시구매하면, 즉시 할인을 통해 PC 액세서리를 무상 증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LG전자 노트북 신상품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매 시 최대 5년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는 롯데하이마트 ‘연장보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S11 울트라'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구매 시 150대 한정으로 약 12만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M365' 1년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롯데하이마트는 PB 상품인 'PLUX(플럭스)'를 더 다양한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다품목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가 ‘PLUX’ 상품 대상으로 다품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PLUX’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 시, 상품별 3% 할인 혜택을 즉시 할인, 엘포인트(L.POINT) 적립 등으로 제공한다.

우제윤 롯데하이마트 마케팅플래닝팀장은 “이사 및 결혼, 새학기 등 고객 수요를 고려해 1월 광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며 “꼭 필요한 가전들을 좋은 혜택에 구매하고 새해를 더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의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 사장은 특히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주요 기능을 브랜드 조직에 내재화해 브랜드 전환(Brand Transformation)과 고성장 브랜드 가속화(High-Growth Brand Acceleration)를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뷰티사업부와 HDB(홈케어&데일리뷰티)사업부를 럭셔리뷰티, 더마&컨템포러리뷰티, 크로스카테고리뷰티, 네오뷰티, HDB 등 5개 조직으로 재편했다. 기존 HDB사업부에 있던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을 핵심 브랜드로 운영하는 네오뷰티사업부문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 사장은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을 하이테크 뷰티 헬스 케어로 육성하고, 글로벌 미래 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네오뷰티사업부로 분리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마켓 트렌드와 기술 인텔리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해 고객에게 ‘와우 경험(Wow Experience)’을 선사하는 제품과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 채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고 디지털 비중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품목을 확장하는 것보다 임팩트 있는 히어로(Hero) 제품의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고수익 히어로 제품을 확보하고 수익 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 같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인재상으로 ‘FACE’를 제시하고, 유연한 사고(Flexibility)와 자주성(Autonomy), 명확하고 빠른 소통(Communication), 업무에 대한 열정(Enthusiasm)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변화의 파고가 빠르고 거칠게 다가오고 있어 더 이상 멈칫하거나 늦출 수 없다”며 “우리가 가진 저력을 믿고 변화를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 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는 점도 강조했다. 농심 글로벌 사업의 핵심이자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한 신라면에 대해 조용철 대표는 “신라면이야말로 40년간 오로지 한국의 매운맛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나든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Nomad)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용철 대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심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글로벌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인생을 맛있게 하는 식품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고객의 여행 로망을 실제 여행으로 구현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는 하나투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를 바탕으로, 고객이 꿈꿔온 여행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꿈꾸던 여행의 로망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여행 경험으로 구현하는 하나투어의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월 1일까지 하나투어 앱 내 여행 커뮤니티 ‘여행만렙’에 자신이 꿈꾸는 여행의 사진 또는 영상을 정해진 형식에 맞춰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에는 ▲여행 콘셉트 ▲동반자 유형 ▲떠나고 싶은 이유 ▲여행 중 해보고 싶은 경험 3가지를 함께 작성해야 하며, 개인 SNS에 추가로 업로드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1등(3명)에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직접 기획한 일정을 그대로 떠날 수 있도록 항공, 숙박 등 여행 경비를 동반 1인까지 포함해 전액 지원한다.

2등(5명)에게는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고객이 진정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에 귀 기울이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하나투어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상상하는 꿈의 여행을 실현해주는 여행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지난 1년간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들에게 치킨 3만7000 마리를 지원하고 산불피해 복구 및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9억2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올해 교촌은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복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교촌가족으로(임직원, 가맹점주, 고객)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도움이 필요한 주요 현장에 함께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먼저, 미래세대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1만1000 마리의 교촌치킨(약 2만명 분)을 전달했다. 약 2억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 활동은 신학기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추억을 선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식개선 교육,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돕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에는 2억 1천만 원이 투입돼 총 174명의 청년 및 청소년을 지원했다. 교촌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연간 30회 진행하며 아이들의 내면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여기에 자립준비청년들이 ‘바르고 봉사단’에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체험활동 멘토로 나서는 등 ‘나눔의 선순환’까지 더해져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데 의미를 더했다.

치킨을 매개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올해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촌스러버’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촌은 1억5000만원 규모의 활동 예산을 지원하며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3400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어르신 치매 예방 활동 등 전국 각지에서 5500 마리의 치킨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꽃피웠다.

또한, 사회 구성원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이주배경 지원사업’에도 힘을 쏟았다. 교촌은 이주배경 청소년 및 성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100여 명의 이주배경청소년과 성인학습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조리 체험 등 진로 탐색을 응원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지지했다.

이에 더해 교촌은 지난 해 봄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과 피해복구를 위해 애쓴 소방관, 경찰, 민간 자원봉사자를 위한 지원과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 적립이라는 약속이 2025년에는 6만5000명에게 닿는 응원의 손길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금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연결되도록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심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프레임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

시몬스 침대는 ▲하우티(Hawti) ▲르벨르(Levelle) ▲테피(Tepi) ▲플래토(Flato) ▲올로 클래식(Olo Classic) ▲D2178 등 프레임 신제품 6종을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어 각각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침실 인테리어 측면은 물론 편의성 및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각자의 수면 취향에 맞춘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아트월 형태의 헤드보드와 내추럴오크 색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르벨르’는 20세기 유럽 모던 가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함이 특징이다. 헤드보드와 풋보드의 높이를 동일하게 설계해 시각적인 안정감과 균형미를 구현했으며, 차분한 월넛 색상은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테피’는 미드 센추리 감성의 간결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프레임이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빈티지 컬러를 적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완성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여러 가구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플래토’는 미니멀 젠(Zen) 스타일의 저상형 프레임으로 동양적인 여백의 미를 강조한 단정함을 갖췄다. 헤드리스 구조와 6.4cm의 낮은 프레임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프레임 ‘D2178’과 ‘올로’도 새롭게 리뉴얼 했다.

국민 프레임으로 불리는 ‘D2178’은 기존 블랙 색상을 우드 경면을 적용한 내추럴블랙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했다. ‘올로’는 기존 헤드에 우드 몰딩, 린넨, 비스코스, 코튼 조합 소재의 프리미엄 패브릭을 적용해 내추럴한 감성을 담으며 ‘올로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bhc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운영한다.

‘브랜드 채용관’은 알바몬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 브랜드 배너를 통해 구직자가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채용 페이지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bhc는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입점을 통해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유료 공고를 이용할 때 드는 비용을 본사가 대신 지원하는 것으로,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hc는 그동안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약 500억원에 달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며 가맹점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또한, 가맹점주 건강검진 확대 및 장례 지원 서비스 도입 등 가맹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정책도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문제가 바로 ‘원활한 인력 수급’이라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이 채용 걱정이나 비용 부담 없이 오직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해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신상 오픈런’과 소비자 반응이 높은 인기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핫템 특별 입고’ 코너 등으로 구성해 약 3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혜택도 마련해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뷰티 신상 오픈런’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날인 5일에는 ‘줌 바이 정샘물’을 시작으로 본셉 동결건조 앰플 키트 신상 2종, 케어존 플러스, 리노이아, 밀크터치 젤리팟 신상 등 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선보이는 ‘줌 바이 정샘물’은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13종으로 구성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핫템 특별 입고’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 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오늘의 핫템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연관 상품과 MD가 선별한 추천 상품을 함께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압도적 가성비 천원 뷰티템’ 탭을 별도로 마련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 구매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쿠폰을 준비했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배송비 5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마데카 21 고객 감사 이벤트’, ‘본셉 바디 괄사 세럼 3종 신상 리뷰 이벤트’, ‘투에딧 반질 베이스라인 신상 리뷰 이벤트’, ‘포인트 라이스 라인 출시 기념 신상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뷰티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KT&G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2024년 러시아, 튀르키예 공장이 동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KT&G는 해외에서도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된다. 해당 인증은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위험성 평가·개선·재발 방지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T&G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공장의 ISO 45001 인증은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라네즈가 신제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을 출시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의 대표 효능인 장벽 보습을 한층 강화한 이번 신제품은, “Every day new glow, 매일 바르는 물광 부스터 샷”을 콘셉트로 설계했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라네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은 각질 및 피부결 관리에 효과적인 7.7% 애씨드 콤플렉스(PHA, AHA, BHA)를 담고 있으며, 더불어 물광 특수 관리에 활용하는 가교 히알루론산, PGA, PDRN, 히알루로닉 세라마이드 등으로 구성된 하이드로 인퓨전 샷™(Hydro Infusion Shot™)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촉촉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해당 제품은 물광 효과를 주는 스킨부스팅 특수 관리와 인체적용시험 비교를 통해 피부결, 윤기, 보습, 장벽 강화, 붉은기 개선(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등 5개 항목에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산뜻한 질감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매일 사용하기 좋고,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모이스춰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수분과 광채가 극대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신제품 '라네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은 온라인 아모레몰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여러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왔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6000만원에 달하며,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찬, 생활용품, 가전제품 지원과 장애인 대상 여성용품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임직원과 회사의 모금으로 조성된 '정관장 펀드'를 통해 매년 지역 아동,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와 반찬 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누적으로 김장김치 약 1만1546 포기를 지원했다.

특히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치기 사업은, 지원 중심의 기존 사회공헌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됐다. 봉사단 임직원은 가정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생활 여건 전반을 개선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을 평가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데켓(Daekket)이 스타 셰프 오세득과 함께 ‘마이홈 파인다이닝(My Home Fine Dining)’ 캠페인을 선보인다.

덴마크어로 '차려진' '준비됨'을 의미하는 데켓은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퀴진웨어 브랜드로, 도자기 소재의 테이블웨어 10종과 조리 후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한 쿡웨어 4종,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의 키친툴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쿡플레이트는 그릇처럼 보이지만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출시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았다. 테이블웨어인 멀티용기세트는 용기·찬기·캡으로 분리되는 구조라 사용이 편리하고, 키친툴은 일체형 실리콘 소재와 손잡이 링을 적용해 조리 시 편의성을 높였다.

데켓은 또한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키친툴 세트로 본상(Finalist)을, 쿡웨어로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마이홈 파인다이닝(My Home Fine Dining) 캠페인’은 ‘셰프의 기준을 집으로 가져온다’는 컨셉을 기반으로, 요리의 시작부터 플레이팅까지 데켓을 활용해 새로운 홈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캠페인의 파트너로 선정된 오세득 셰프는 조리 과정은 물론이고 플레이팅의 미학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셰프로, 데켓이 추구하는 통합 키친웨어 솔루션의 가치를 구현하기에 최적의 적임자로 호평 받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좋은 요리는 불 앞에서 끝나지 않고, 조리부터 담아내는 그릇까지 완성도가 이어져야 한다”며 협업 소감을 전했다.

데켓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오세득 셰프가 데켓을 활용해 요리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을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며, “데켓과 오세득 셰프의 요리 철학이 만나, 홈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가 새해 첫 행보로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1월 5일 정식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하고,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 가구 교체, 전기 및 냉난방 시설, 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 및 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하여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라며, 카페 ‘달다’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이 커피 한 잔을 통해 편안한 휴식의 순간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팔도가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기부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선호도가 높은 ‘뽀로로 톡’ 밀크맛과 메론맛 2종으로 총 약 9만 개 규모다. 팔도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1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물품을 인수한 뒤 도시락과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팔도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팔도는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팔도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뿐한끼 곤약백미밥’은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은 살리고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kcal로 낮췄다. 특히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갓 지은 밥처럼 구수한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주력 제품으로, 자사몰 ‘오뚜기몰’과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칼로리 부담 없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뿐한끼’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상은 2022년 전 사업장에 대해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취득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나아가 대상은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의 카우보이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출시하고 있으며, 출시 시마다 입소문을 타며 선물은 물론 기념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라베어 십이간지 키링인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은 신라베어 고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말의 해를 ‘카우보이’로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붉은 말의 활력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담았다.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 신라베어에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로 새해 덕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는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홈 카페 디저트’를 컨셉으로 출시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 방문 또는 지인 모임 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선물용은 물론 홈 카페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베이커리 명절 선물세트는 5종으로, 밀크와 다크 초코무스의 진한 조화가 특징인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즐기기 좋은 디저트다. ‘에끌레어 세트’는 피칸과 카라멜 등 총 6겹으로 속을 채운 에끌레어와 레몬과 유자향의 크림이 어우러진 에끌레어까지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딸기 롤 케이크’는 겨울 제철 딸기와 풍미 가득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으로 완성했다. 이와 함께 △클래식 카카오, △솔티드 캐러멜, △피스타치오 밀크, △프랑보아즈, △블랙 세서미 총 5가지 맛의 ‘스틱 초콜릭 세트’와 헤이즐넛의 깊은 풍미와 크리미한 가나슈가 어우러진 ‘신라베어 초콜릿’도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서울신라호텔은 패스트리 부티크의 인기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한 ’리테일 햄퍼’, △도예 대가인 민승기 작가의 분청 찻잔과 전통차 세트로 구성한 ‘작가 찻잔 & 전통차 햄퍼’, △지난 해 출시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운 에코백 키링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과 새해 선물세트는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새해 선물세트는 1월 6일부터 예약, 오는 12일부터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신라베어’ 외에도 신라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PB 상품을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코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품절대란을 일으켰으며, '스페셜 신라 블렌드' 차(Tea)는 영국의 트렌디한 차 브랜드인 ‘티 메이커스 오브 런던(Tea Makers of London)’과 손잡고 출시한 PB상품으로, "신라호텔만을 위해 블렌딩된 차"라는 입소문을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 CJ온스타일이 신년 첫 IP에서 ‘대국민 공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CJ온스타일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다. 전 국민이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객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선택했다. 두 시간의 방송 동안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이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을 주제로 전개된다. 브랜드(협력사)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까지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꼭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을 첫 방송 아이템으로 엄선했다. 상품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고객 사전 반응도 뜨겁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더 김창옥 라이브’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OTT)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곧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Z-score)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숙련도 시험이다.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 분석기관, 글로벌 식품기업 연구소가 참여해 식품 내 위해 성분과 영양성분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분석 결과는 표준값과의 오차를 나타내는 Z-score로 평가되며, ‘0’에 가까울수록 표준값과의 오차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Z-score 0.0은 사실상 표준값과 일치한 결과로, 국제적으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 분석에서 Z-score 0.0을 기록하며, 참여 기관 가운데 최상위 성적(1위)을 거뒀다. 극미량(ppb, 10억분의 1 단위) 수준의 위해 성분을 오차 없이 검출할 수 있는 최상위 분석 정확도를 입증한 결과다. 오크라톡신 A는 분유와 커피 등 주요 식품에서 안전성과 직결되는 항목으로, 고도의 전처리 기술과 숙련된 전문 인력의 분석 역량이 요구되는 시험 분야다.

당류 분석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글루코스(포도당) 분석에서 Z-score 0.0을 달성하며 당류 분석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프럭토스(과당), 수크로스(자당), 총당 항목에서도 Z-score –0.3~0.2 수준의 매우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당류 전반에 걸친 분석 신뢰도를 입증했다.

오크라톡신 A와 당류는 모두 남양유업 주요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관리에 직결되는 핵심 분석 항목이다. 위해 성분을 정밀하게 검출하고, 표시된 영양성분을 오차 없이 관리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은 곧 제품 신뢰도의 근간이 된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이러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분유·유아식은 물론 저당·기능성 제품과 가공식품 전반에 걸쳐 엄격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2012년부터 FAPAS 평가에 매년 참여하며 오크라톡신 A와 당류를 비롯해 비타민, 무기물, 지방산 등 다양한 성분 분석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지속 검증해왔다. 이러한 기술적 토대를 바탕으로 ▲2001년 유아식 업계 최초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2016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분유 인증표준물질 개발 ▲2019년~현재 국가표준식품성분표(비타민D, 당류 부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2021년 식품 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 지정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우수기업연구소’ 등 국가 차원의 식품 성분 표준과 영양 정책을 뒷받침하는 연구 인프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곽병만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식품정밀분석팀장은 “이번 FAPAS 평가 결과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남양유업의 분석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숙련도, 장기간 축적된 연구 시스템이 결합된 성과”라며 “오크라톡신 A와 당류를 포함해 전 분야에 걸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검증∙강화하며 제품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패를 좌우한다”며 “우리 그룹도 Purpose 체계에 입각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시장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하고, 우리가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공략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찾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성장 동력 발굴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만큼,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다는 끈질긴 도전정신이 핵심”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개척자정신을 발휘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전심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등 그룹 3대 경영방침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도 당부했다.

김 회장은 “3대 경영방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실행해야만 달성할 수 있기에 업무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달라”며 “특히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 침투한 만큼 업무에서도 단순히 AI Tool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5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 성과와 더불어 3년 내 2조 매출 달성 포부를 밝힌 김 대표는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미 지난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6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맛과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접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신규 오픈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및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지속 진행 중이다.

‘사람’ 중심 경영도 한층 강화된다.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 발맞춰 좋은 일터를 위한 문화 조성 및 커리어 성장을 주요 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김 대표는 공언했다.

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맥도날드 시스템 차원에서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임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카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상·스키 등 6개 종목 70여 명 규모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카스는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여자 컬링팀 ‘팀 킴’의 경기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명장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선수들의 장면을 교차해 보여주며, 순위는 잊혀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실제 올림픽 경기 중계 화면을 활용해, 올림픽의 순간과 우리의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담았다.

이번 올림픽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채널 뿐 아니라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광고를 신호탄으로 카스는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나선다. 먼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1월 중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한정 에디션 및 전용잔 에디션을 출시한다.

그 외에도 올림픽 열기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팀 윤민구 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국민의 응원 열기를 함께한다”며, “메달보다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캠페인 메시지처럼, 올림픽의 감동을 더 많은 순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스는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와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2026 FIFA 월드컵 등 올해에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선수단 및 스포츠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이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및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Skinsight™)'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3,770개의 마이크로 레드 LED를 탑재한 메이크온 브랜드의 ‘온페이스 LED 마스크’, 데일리 피부 맞춤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연계해 즉각적인 피부 개선을 제안한다. 또한 사용자는 화장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등 다양한 뷰티 경험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CES에서 선보인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통합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를 맺으며 파트너쉽을 공고히 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그룹이 손을 잡고 K셀러의 고객을 전세계로 확대해 이커머스를 혁신적인 수출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MOU 자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그룹에선 이마트부문기획전략본부 박종훈 본부장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선 제임스 동 AIDC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 참석했다.

작년 10월 지마켓이 임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 제임스동 사장 등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지마켓 임직원 앞에서 협력을 약속한바 있었다. 이번에는 신세계그룹 경영진이 중국을 방문해 다시한번 양 그룹간 협력을 확고히 다지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작년 9월 JV 승인을 마쳤고, 11월 JV 이사회 구성을 완료한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25년까지 양 그룹은 협력을 위해 제도적·법적 인프라를 다지고, 알리바바의 라자다 플랫폼을 통해 지마켓 셀러들이 동남아 5개국에 상품 판매를 시작하는 등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면, 이번 MOU를 기점으로 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협업을 실행해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한 지마켓 셀러들의 동남아 진출은 현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5년 12월 기준 라자다에는 지마켓 7000여 셀러의 120만개 상품이 연동되어 있으며, 실적을 살펴보면 10월대비 거래액은 약 5배, 주문건수는 약 4배 증가하며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알리바바의 다라즈 플랫폼을 통해 남아시아, 미라비아를 통해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으로 역직구 시장을 확대한다. 향 후에는 중국 등으로 시장을 넓혀 최종적으로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 그룹은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5년내 연간 1조원 이상의 역직구 거래액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그룹은 전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국내 제품을 발굴하고, 상품을 제공할 셀러, 제조업체 등을 모집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제공할 방침이다.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신세계가 발굴한 국내 제품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셀러에게 AI기반 번역 및 상품 이미지에 있는 단어나 단위를 해당 국가의 언어와 단위로 변환해주는 이미지 편집 서비스, 해외 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임스 동 사장은 “신세계와의 협력은 새로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의미가 깊다”면서 “신세계가 엄선한 우수한 제품에 알리바바의 글로벌 플랫폼과 AI 기반 도구를 결합함으로써, 소규모 판매자들도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종훈 본부장은 “그동안 양 그룹이 합심해 준비한 혁신적 이커머스가 이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면서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마켓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를 벗어나 전세계로 그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