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롯데 신동빈, 신년사서 "철저한 자기 반성 통한 성장과 혁신 필요" 강조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발표된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발판 삼아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신 회장은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는데요. ‘차별화 성과 창출’, ‘변화에 선제적 대응’, ‘혁신 완성’ 등도 당부했습니다.
한편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사내방송으로 발표된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한복판에서 기회를 명확히 보고, 그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현실로 만드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손 회장은 "그룹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는데요.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글로벌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부상할수도 있고 존재감 없이 잊혀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가자”는 신년 메시지를 밝히는 등 오늘(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사례로 제시했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올해 경영 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당면한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 대응’, ‘강한 실행력 동반된 혁신의 완성’을 당부했다. 그는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차별화된 성과도 나온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과거의 관습을 깨뜨리며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불확실성이 일상화가 된 시대에 있어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PEST 관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예상하고 전략과 업무 방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력한 도구인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며, AI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회장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의 필요성은 이야기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며, “이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본원적 경쟁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룹이 가진 저력을 믿으며, 우리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나아가며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임직원을 격려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손경신 CJ그룹 회장이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 시점에서,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만큼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를 중심으로 촌각을 다투며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자유무역질서 속에서 하나의 시장으로 나아가던 글로벌 통상환경은 국가별, 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시장이 분절되는 등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국 정부는 경쟁적으로 자국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과거의 문법속에서 준비한 사업 전략은 일순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환기 속에서 지난해 우리 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단기 성과 개선을 위한 한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이 CJ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불확실성 증대, 기존 성공방식의 한계 상황에서 우리가 다시 도약해야 할 당위성과 기회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식품, 물류, 뷰티, 콘텐츠 등 우리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소비문화의 형성이며, 그 중심에는 지난 20여 년간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CJ의 자산과 경험이 있습니다.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습니다.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이러한 기회를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께 다음 세 가지를 당부 드립니다.
첫째, 작은 성공을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조직 전체로 전파하여 조직 공감을 확대시키십시오. 변화는 거대한 전략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작은 성공에서 출발합니다. 각 사, 각 부서에서 작아 보이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작은 성공들이 빠르게 공유되고 확산될 때 조직의 끝단까지 체질이 바뀌고 미래의 큰 성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이 반복되는 조직만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K-트렌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행을 가속화해 주십시오. ‘빠른 실행’이 곧 경쟁력입니다. 지금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K-트렌드를 활용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제는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가 미래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것입니다. 의사결정, 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체결 등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속도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속도가 곧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내며, 속도가 곧 성장의 핵심 조건이 되는 시대입니다.
셋째, 목표를 담대하게 설정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십시오. 낮은 목표는 우리를 안주하게 만들고 조직의 변화를 가로막습니다. 도전적 목표를 세우는 순간 조직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며, 전혀 다른 성장의 길을 찾기 시작합니다. 실패를 우려해 도전을 피하면 성장의 문도 함께 닫히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우리 그룹의 미래를 스스로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CJ 가족 여러분, 우리는 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글로벌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부상할수도 있고 존재감 없이 잊혀질 수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부정책을 선제적으로 활용하고 AI 디지털 기술을 사업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핵심과제들의 실행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그룹이 추구하는 건강, 즐거움, 편리의 가치를 전세계인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올해부터 더욱 과감하고 빠르게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CJ 가족 여러분, 우리는 위기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신이 우리 그룹을 한류의 중심 기업으로 만들었고,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2026년은 CJ가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변화의 한복판에서 기회를 명확히 보고, 그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현실로 만드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CJ 그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병오년(丙午年) 화두(話頭)로 꺼내며 새해를 시작했다.
정지선 회장은 지난 1일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특히,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나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같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그룹 전반에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준 각 계열사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3대 경영 방침으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 ▲변화의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정지선 회장은 먼저,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세기 넘는 동안 ‘고객을 향한 정직하고 투명한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 그리고 ‘공감과 협력 기반의 창발적 조직문화’라는 본원적 경쟁력을 버팀목 삼아 위기를 헤쳐왔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전문성과 추진력을 믿고, 가능성을 바라보며 자신감 있게 회사와 개인의 더 큰 성장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또한 변화의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도 재정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커진 현재의 경영환경에서는 빠르게 시도하고 신속하게 수정, 보완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의 트렌드를 보다 더 빠르게 읽고 고객의 입장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들여다보면서 시장과 고객의 변화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해 사업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필요할 경우 과감한 의사결정을 통한 결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러한 과정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선 “무엇보다 리더와 구성원이 세심하게 배려하고 소통하는 성숙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리더는 구성원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조력자’가, 구성원은 조직의 발전에 가치를 더하는 ‘주도적인 실행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우리 그룹은 가장 짧은 길로 가장 먼 곳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지선 회장은 마지막으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경영과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를 강화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확립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책임과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 그룹도 준법·안전·투명경영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앞세워 기존의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사업자가 확대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가 빠르게 접목되는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그룹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는 물론, 고객 경험 고도화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인프라 투자도 함께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그러면서 “‘물 속에 뛰어들지 않고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올 한 해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때로는 실패를 통해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가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자”고 역설했다.
○.. 이마트가 1월 7일까지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새해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부터 시작한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신선식품부터 인기 가공식품·필수 생활용품까지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해 고객 장바구니 체감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월 7일까지 딸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하며, 대추방울 토마토(1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7980원에, 양상추를 2개 이상 구매시 40% 할인한 1봉 2980원에 판매한다. 활전복 전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를 2개 이상 구매시 40% 할인한다.
또,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30입)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원 할인한 1만7980원에 판매하며, 샐러드 4종(꿀단호박 리코타·케이준쉬림프·트리플 머쉬룸 스테이크·반숙란 치킨)과 샌드위치 2종(에토치 샌드위치·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를 20% 할인해준다.
가공식품도 연초 냉장고 채우기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만시니 유기농 올리브오일 스틱(10ml×30포)은 1만1980원에 판매하며, 삼림 발효미종 단팡호빵 4입(380g)을 1+1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전품목, 고추장·쌈장·된장 전품목, 냉동밥 20여 종, 국산두부 전품목, 들기름·참기름 전품목, 하리보와 하겐다즈 전품목 등 생활 밀착형 먹거리를 2개 이상 구매시 최대 50% 할인한다.
가전제품 특가 혜택도 놓칠 수 없다. 쿠쿠 6인용 IH밥솥(CRP-JHPFF0610GPS)을 행사카드 결제시 5만원 할인한 24만9000원에 선보이며, ASUS 비보북 노트북(M1605YA-R7525T)을 행사카드 결제시 20만원 할인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PS5 본체(디지털·디스크·PRO) 역시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1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브람스 등 주요 브랜드 안마의자는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이외에, 바디로션, 3M 주방용품, 건전지, 멀티탭, 보쉬·미쉐린·모비스 와이퍼, 담요, 코렐·덴비·레녹스·광주요 식기류 등 필수 생활용품을 2개 이상 구매시 최대 50% 할인한다.
재미와 혜택을 모두 누릴수 있는 ‘요일별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1월 3일 단하루 동안 와인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하며, 1월 5일에는 탄탄포크 돈삼겹살과 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하고, 국내산 양파(3kg)는 3980원에 선보인다.
1월 6일에는 에콰도르산 달콤 바나나를 1묶음 1480원에 판매하며, 1월 7일에는 국산 바지락(1k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7450원에 선보이고, 뉴질랜드산 아보카도을 1개 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전반적으로 확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께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기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업그레이드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리클라이너 소파에 흔히 적용되는 롤러형 구조가 아닌,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Aero-Motion)’ 기능이 적용됐다. 관절처럼 유연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어떠한 자세로 기대더라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휴식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는 높이와 각도를 전동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앉은 키가 다른 가족 구성원 각자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시 발받침이 길게 뻗어 나와 발목까지 받쳐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더욱 안정적인 휴식을 돕는다.
디자인도 한층 세련됐다. 슬림한 곡선형 팔걸이 디테일과 위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삼각형 헤드 디자인으로 리클라이너 특유의 묵직함을 덜어내고 간결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소재는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 공정이 이루어지는 펠레밀라노(PELLE MILANO) 사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절개선을 최소화하고 통가죽 특유의 풍부한 질감을 극대화해 고급스럽다. 이탈리아산 수성 염료를 적용해 햇빛에 의한 변색을 방지하고 선명한 색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팔걸이 바깥쪽 스위치에는 USB 충전포트가 기본 탑재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소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도 고려했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 등급의 안전한 자재를 사용했으며, KS 품질 관리 기준은 물론 가죽 내마모성 테스트, 국가공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등 엄격한 품질 검증을 모두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휴식도 개개인의 체형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퍼스널라이즈드 컴포트’가 중요한 시대”라며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통해 모두에게 맞는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설록이 국내 도예 브랜드 ‘무자기(MUJAGI)’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티웨어를 선보인다.
오설록X무자기 티웨어는 과장 없이 덜어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자기의 철학과 오설록의 근간인 제주 자연의 미감을 담아 완성했다. 오설록은 신제품 티웨어와 함께 새해 작은 쉼이 되어줄 티타임을 제안한다.
협업 제품은 고감도 취향의 티타임을 위한 티웨어 3종으로 구성했다. ‘무자기 티 컵 세트’는 새싹이 돋아나는 찻잎의 순간을 모티브로 한 티 컵과 컵받침으로 구성했다. ‘제주 플레이트 픽 세트’는 제주의 바람과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접시와 포크로 구성했으며, ‘동백꽃 플레이트 세트’는 제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동백꽃을 형상화한 접시 3종으로 구성했다.
오설록 대표 시그니처 차와 무자기 티 컵을 한 종씩 조합한 ‘티 기프트 세트’ 3종도 준비했다. 달콤한 과일과 캐모마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캐모마일 무자기 세트’와 오설록의 대표 유기농 녹차인 ‘세작 무자기 세트’, 달콤한 배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달빛걷기 무자기 세트’를 선보인다. 각 세트는 1월 한 달간 오설록 공식 직영몰에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자기 컬래버 티웨어 및 티 기프트 세트는 오설록 직영몰과 주요 온라인몰, 제주 티뮤지엄 및 티하우스, 전국 백화점 티샵 등의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 상품을 이용해 1월 1일 해외로 출국한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 첫날 하나투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설렘을 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하나투어 데스크’를 방문한 고객에 한해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노시즌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 1000개를 객실당 1개(2인 기준 1개)씩 선착순 증정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새해 첫날 하나투어와 함께 떠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노스퀘어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의 기력강화 녹용 브랜드 ‘천녹’이 배우 이진욱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영상 ‘기력의 세기’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이 약점으로 느껴지는 순간, 천녹의 강력한 녹용 에너지로 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와 절제된 오디오로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이진욱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가 광고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천녹이 지향하는 ‘차원이 다른 기력’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천녹’은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도 진행한다.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천녹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월 18일까지 ‘내 생애 첫 녹용, 첫녹 페스티벌’을 통해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천녹톤’ 3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천녹’은 정관장의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로,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7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할 뿐만 아니라, 농장 선정부터 우수업체 직접 계약, 항공 직배송까지 8단계에 이르는 생산, 유통 공정을 정관장이 직접 관리하여 녹용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천녹’은 ‘천녹정’, ‘천녹톤’, ‘천녹정편’ 등 범용 제품은 물론, 생애주기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성 생기를 위한 ‘천녹 우먼’, 시니어 맞춤 ‘천녹 시니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천녹 그로잉 키즈’ 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액상과 환으로 구성된 이중제형 신제품 ‘천녹톤 부스터’를 출시하며 빠르고 강력한 기력 보강을 원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기력 저하의 순간을 공감 있게 담아내고자 했으며, 이진욱 모델의 단단한 이미지가 녹용의 강인한 재생력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천녹은 향후에도 녹용 연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기력 강화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빙그레가 2026년 1월 1일부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승진]
본부장 인재혁신센터장 이정구
상무 논산공장장 황현연 냉동사업담당 김현석
[상무 신규선임]
마케팅2담당 고주식
○.. 창고43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대륙 와인의 다채로운 풍미를 제안하는 ‘신대륙에서 발견한 깊은 맛의 여정’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전통적인 와인 생산국 대신, 미국, 호주, 칠레, 뉴질랜드 등 이른바 ‘신대륙’이라 불리는 나라들의 대표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대륙 와인은 과실 향이 풍부하고 맛이 직관적이어서 한우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1,2월 두 달간 진행되며, 와인은 신대륙을 대표하는 레드와인 4종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품목은 ▲화이트 헤븐 피노누아(뉴질랜드), ▲쏜클락 떼라 바로사 쉬라즈(호주), ▲프라이드 마운틴 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미국), ▲알마비바(칠레)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창고43은 연중 지속적인 와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매달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메뉴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프리미엄 한우의 가치를 고품격 페어링 ‘경험’으로 전달하고 고객들에게 재방문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창고43은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전국 매장에서 상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주류를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최적의 다이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신대륙 와인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맛을 통해 한우 미식 경험의 깊이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콜키지 프리 서비스와 함께 창고43이 정성스럽게 큐레이션한 와인을 즐기며 더욱 완성도 높은 신년 모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BBQ DNA를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주문·조리·물류·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패밀리(가맹점주)에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업계 최초 SAP 도입을 완료한 만큼 영업·마케팅·운영·물류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인프라 혁신’에 나서 국내·외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 역시 속도보다 완성도를 강조했다. 미주·유럽·중국·중앙아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K-컬처’를 넘어 ‘K-BBQ’로 확장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윤 회장은 “맛의 재현성·위생·품질·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온 DNA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며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 오뚜기는 본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청송사과 과육을 사용한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활용한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호박으로 만든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국산 양배추로 만든 ‘한컵 코울슬로’ 등이 있다.
아울러 오뚜기는 2025년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과 지역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더핫(THE HOT) 열라면’을 출시하며 지역 협업을 한층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영양군 지역 로고(Hot 영양)와 영양고추 사용 사실을 담아 지역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봉지 멀티팩 후면에는 QR코드를 통해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영양군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오뚜기 SNS 채널과 주요 역사 전광판 광고를 활용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협업 스토리를 알리고,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참가와 용산역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 연계 소비자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까지 결합한 멤버십이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론칭 알림 신청 고객 수는 60만명을 넘어섰다.
쓱칠이는 쓱세븐클럽의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사람처럼 표현한 캐릭터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간결함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앞으로 쓱칠이는 고객에게 쓱세븐클럽 정체성과 혜택을 알기 쉽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맛있는 것을 먹고 OTT를 보는 것이 취미인 쓱칠이의 일상을 멤버십 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입장에서의 실익을 더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5일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세븐클럽 티징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이어 8일 쓱세븐클럽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60만 고객이 새 멤버십에 호응한 것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직관적인 혜택 덕분”이라며 “모델 ‘쓱칠이’와 함께 멤버십 핵심 혜택을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1월 프로모션 ‘복이 왔다 말해요’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복이 왔다 말해요’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명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적립금, 할인 쿠폰 증정과 참여형 게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구찌백 경품 이벤트’는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총 1명에게 ‘구찌 패들락 미디엄 탑 핸들백’을 증정한다. 응모는 ID당 1일 1회 가능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형 이벤트인 ‘윷놀이 이벤트’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된다. 푸시 수신 동의 후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ID당 1일 1회 윷 던지기가 가능하다. 윷 또는 모가 나올 경우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적립금과 할인 쿠폰이 100% 즉시 지급된다. 게임판을 최종 완주한 고객에게는 적립금 500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1차 기간에는 최대 1만원 적립금과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전용 5%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페이지에서 ID당 1일 1회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방송상품 모바일 구매 고객을 위한 즉시 적립금 혜택도 운영한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후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된다. 적립금은 지급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방송상품(TV,TC) 구매 시 적용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경품, 게임, 할인 혜택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복이왔다 말해요’ 프로모션에서 이벤트도 즐기시고 다양한 혜택을 더한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연말∙연초 이어지는 한파를 대비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건강 음료 라인업을 제안했다. 겨울철 체온 관리와 든든한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천마차부터 단백질을 더한 커피믹스, 스틱형 우유까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
남양유업의 ‘콘푸레이크 천마차’와 ‘단호박 천마차’는 국내산 천마와 무지방 우유를 베이스로 한 건강 차 제품이다. 콘푸레이크, 볶은 현미, 단호박 등을 더해 한 잔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80~90도의 온수 90mL에 제품 1팩을 넣으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아침 식사 대용이나 겨울철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을 제안한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산양유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해 겨울철 잦은 커피 섭취에도 영양을 보완하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디카페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 외에도 카페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말차에몽’을 따뜻하게 데워 즐기는 방법도 있다.
‘남양 3.4 우유맛 스틱’은 추억의 ‘자판기 우유’ 맛을 재현해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스틱형 포장으로 보관과 활용이 용이하다.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따뜻한 우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나 말차 등 다양한 라떼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실내에서 따뜻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남양유업의 건강 음료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음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31일 '2025년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체계적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고졸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30여 곳에서 지원한 2026년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 10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10년 이상 현대그린푸드에 근무하고 있는 조리사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식자재의 가공부터 조리 실습, 메뉴 구성까지 조리 전반에 대해 7주간 교육하고, 전국 현대그린푸드 사업장에서 4주간의 현장실습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채용한 79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산업체 위탁 전형'을 신설하고, 직업계고 졸업 후 현대그린푸드에 입사한 직원에게 대학 교육 기회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채용해 나가고 있는 진정성이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회사에 만족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성장 경쟁을 넘어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명확해야 하고, 실행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HBH(Harim Behavioral Habit, 하림 실행 습관)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ABCD 세그먼트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와 일일 관리, 선제적 실행의 습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 힘”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026년의 전략 목표로 '사업의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기업 생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든 실행의 기준에는 그룹 회장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신 '현장경영', '실사구시', '윤리경영'이라는 경영 방침이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경영이 NS의 모든 전략과 과제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 쇠와 돌도 열리게 한다)’를 제시하고, “강한 의지로 한 방향에 집중하고 정성과 실행을 다 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결국은 해결할 수 있다”며 “이 변하지 않는 자세로 2026년을 반드시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조항목 대표이사는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실행의 습관 위에 집중과 실천을 더 해 더 단단하고, 더 민첩한 NS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파스쿠찌 데이’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데이’는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해피포인트앱·해피오더앱 등에서 할인 쿠폰과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행사다.
먼저, 해피포인트앱 내 ‘선물하기’에서는 커피와 조각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와 인기 음료 4종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어링 세트는 아메리카노(2잔)와 ‘딸기 트리’ 조각 케이크, 아메리카노(1잔)와 ‘오! 마이 캐롯’ 조각 케이크 등 2종이다. 딸기말차쉐이크·딸기크림치즈쉐이크·허니고구마라떼·월넛라떼샷 등 음료도 혜택가로 구매 가능하다.
해피포인트앱에서는 매장에서 조각 케이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R)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하고, 해피오더앱을 통한 1만원 이상 픽업 주문 시에는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신한 마이샵’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혜택을 통해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매달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파스쿠찌가 제안하는 시즌 페어링 메뉴와 함께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은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이하 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는 2일 오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문창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문 회장은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였던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통·커머스 부문에서는 국내 판매 매출 증가와 전 세계 27개국 수출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머스 부문에서도 커피를 넘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해외 사업 확대에 대한 방향성도 공유됐다. 2026년 캐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추가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기존 진출 국가인 라오스, 말레이시아, 괌 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추가 출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이디야커피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25년의 업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으로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을 꼽았다. 이어 “어려운 시기마다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단단하게 이겨내 왔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