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신임 회장에 최문희···"건전한 재무설계 확산 앞장"

첫 AFPK·CFP 인증자 출신...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 맞춤형 생애설계 사업 확대·AI 재무설계 프로그램 개발 추진

2025-12-31     조은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은주 기자]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재무설계사(AFPK) 인증기관인 사단법인 한국FPSB가 신임 회장으로 최문희 이사를 선임했다.

한국FPSB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최 이사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제1회 AFPK 및 제1회 CFP 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25년간 활동해 온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다.

AFPK 및 CFP 자격인증자 출신으로 한국FPSB 회장에 취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 신임 회장은 자격인증자 권익향상과 대국민 재무상담과 재무교육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전한 재무설계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그는 한국FPSB의 기존사업 이외에 ‘초고령 시대에 꼭 필요한 맞춤형 생애설계 사업 확대’와 ‘재무설계업의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AI) 연계 재무설계 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을 통해 한국FPSB가 ‘금융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FPSB 관계자는 “최 회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조직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자격인증자 중심의 실질적인 사업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