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에 펼쳐지는 글로벌 대작 게임 전쟁
국내외 기대작 1분기부터 대거 출시 예정
2026년 1분기에는 글로벌 게임업계의 대작 게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많은 기대작이 출시된다. ‘GTA 6’와 경쟁을 피하기 위해 대작 게임 출시가 1분기에 몰린 것 같다. ‘GTA 6’는 다시 출시가 연기됐으나 그 덕분에 1, 2분기에는 많은 기대작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1월에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코드 베인 2’ 등이 출시된다. 1월 28일에 출시되는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픈월드로 재현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무기,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1월 29일에는 남다이남코에서 ‘코드 베인 2’를 출시한다. ‘코드 베인 2’는 붕괴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멸망의 운명에 맞서는 흡혈귀의 드라마를 그린 액션 RPG다. 게임의 주인공은 흡혈귀 헌터로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간을 넘나드는 힘을 가진 소녀와 현재와 과거를 여행하게 된다.
2월에는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와 ‘인왕 3’, ‘용과 같이 극 3’,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등이 출시된다. 2월 12일에 출시되는 ‘용과 같이 극 3’는 극이라는 타이틀답게 원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발전했다. 새로운 콘텐츠가 대폭 추가됐고 스토리도 신규 컷신 추가와 드라마가 보강된다. 외전 ‘다크 타이즈’는 본편과 연동되며 미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2월 27일에 출시되는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1분기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를 상징하는 장소인 라쿤 시티가 배경이며 신규 캐릭터 그레이스와 레온이 재등장한다. 게임을 진행하며 1인칭,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고 공포와 액션에 균형을 맞춘 게임 구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3월에는 ‘제로 2 붉은나비 리메이크’,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붉은 사막’, ‘진 삼국무쌍 2 맹장전 리마스터’ 등이 출시된다.
3월 20일에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출시된다. 3월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기술로 탄생한 AAA듭 대작 오픈월드 게임으로 이미 글로벌 게임쇼 출품을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거대한 오픈월드 탐험과 현실적인 상호작용, 전략적이며 자유도 높은 전투 등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기대작 출시는 4월에도 이어진다. 4월에는 ‘프래그마타’,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사로스’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