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농협은행, 투자 편의성·금융 접근성 제고 목적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 확대 外
[녹색경제신문 = 김나영 기자] NH농협은행이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확대했습니다. 기존 펀드거래에 더해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 신탁 등이 포함된 해당 상품을 통해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주요 투자상품을 모바일·인터넷 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전략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NH농협은행, 투자상품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 확대
NH농협은행은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확대해 기존 펀드거래에 더해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 신탁 등을 포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확대 도입으로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고,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ETF신탁은 입금과 환매 신청이 매일 24시간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비대면으로 환매(지급‧해지)를 예약하면, 최초 도래 영업일에 자동 처리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투자상품 비대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 이후, 펀드 비대면 거래를 시작으로 ETF신탁까지 단계적으로 비대면 투자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은 시장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며, 자산관리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상품 거래에서 시간의 제약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고객이 언제든 투자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ISA 가입자 700만명 돌파… 올들어 월평균 11만명 가입 등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 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으로, 올 들어 매월 약 11만 명이 ISA에 가입한 셈이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것으로,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이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손익의 통산과 절세이다. 일정 기간 경과 후 계좌 내 금융상품 간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여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저율(9.9%)의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계좌 해지 시점까지 과세 이연에 따른 추가적인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ISA를 통한 투자 저변 확대는 개인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장기 투자 생태계 강화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해 세제혜택 강화, 가입연령 확대 등 ISA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O···9개월 만에 200.39%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올 한 해 ETF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한 해 국내 상장 ETF 1011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200.39%로 지난 3월에 신규 상장한 ETF임에도 불구하고 시황에 발맞춘 상품 기획과 종목선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상장한 동종 유형 3개 상품과 비교해 많게는 2배 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보이는 등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미국의 기술패권 강화 전략과 맞물려 부각되는 양자기술 테마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약 2646억원으로 동일 유형 4개 ETF 합산 순매수 규모의 3배를 상회했다. 상장 초기 90억원 규모로 출발한 순자산은 최근 5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아직 산업 내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ETF를 통한 분산 투자는 리스크를 완화하면서 미래 유망 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특히 양자컴퓨팅 산업은 주가의 변동폭이 큰 만큼 ETF별 구성 종목과 비중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O···OK저축은행, 100일 만기 'OK포인트적금' 출시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이자에 더해 만기 해지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은 100일간 매일 1만원을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8%포인트(p)가 더해져 최고 연 9%(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적금 전 회차(100회)를 모두 납입하고 만기 해지한 고객에게는 3000원 상당의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네이버페이포인트 등)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단순 금리 혜택을 넘어 실질적인 리워드를 함께 제공해 체감 금리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OK포인트적금의 가입 대상은 직전 1년간 OK저축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으로 신규고객과 거래재개고객 모두 개설이 가능하다.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방법 등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포인트적금은 우대금리 혜택에 더해 만기 시 추가 리워드 쿠폰까지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금리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O···‘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 新정부 정책수혜 효과 ‘숫자로 증명’…3개월 성과 두각
BNK자산운용의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가 정책 방향성과 산업 육성 모멘텀이 구체화되는 국면에서 관련 펀드 간 성과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는 가운데, 정책 수혜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는 실제 수익률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의 수익률은 운용펀드 기준, 3개월 17.48%, 설정 후(설정일, 25년 9월 9일) 26.46%를 기록했다. 이는 신정부 출범(2025년 6월 4일) 이후 출시된 일반주식형 펀드 및 유사 정책 수혜 테마 펀드 대비 우수한 성과로, 정부 정책 변화가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기업환경 개선,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정부가 국가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한 ABCDEF 산업(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제조업)에 주목하여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편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최근 정부 정책 방향성 역시 이러한 운용 전략의 유효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법 개정을 통한 코스피 시장의 가치 제고와 함께, 정책 변화의 방향성과 산업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성과를 입증해온 ‘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는 향후 정책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서 중·장기 투자대안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부 정책 변화의 추이를 선제적 투자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가입을 고려해볼 만한 펀드라는 평가다.
‘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는 부산은행·경남은행·BNK투자증권·IBK투자증권·SK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현대차증권·다올투자증권·LS증권에서 가입 가능하다.
O···전북은행, 전주효문초등학교에 'JB옐로우 카펫 제13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효문초등학교에서 'JB옐로우 카펫 제13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재학생 208명의 전주효문초등학교는 도심권 학군 지역에 위치해 학교 주변이 주거단지와 아파트 등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평소 차량 이동과 통학하는 학생 수가 많다. 유동인구와 교통상황을 고려해 개선 필요성이 높고 기존 보호시설이 부족하여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지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의를 통해 아동들이 아파트 단지를 이동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횡단보도에 어린이 보호를 위한 'JB옐로우 카펫'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주의력과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횡단보도 접근 속도를 감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오픈식에는 전주시의회 김성규 의원,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옐로우카펫 설치는 전북은행과 전주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안전 약속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학생들의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iM뱅크(아이엠뱅크), ‘2025년도 비상대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iM뱅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비상대비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국가 비상대비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체계적인 위기관리시스템과 확고한 안전경영 문화가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비상대비 분야 최고의 금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구체적 사항으로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 재난대응훈련, 전시 재난 대비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핵심 금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각종 비상전산체계와 위기대응매뉴얼을 고도화 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전산센터 이원화, 네트워크 전력이중화, 비상복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유사시에도 예금, 이체, 결제 등 필수 금융거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춰왔다.
황병우 iM뱅크 행장은 재임기간 중 을지연습 등 주요 비상대비 훈련을 연습장으로 총괄하며 금융위 산하 45개 기관 중 을지연습 2년 연속 1위, 충무실시계획 3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면서 최고의 비상대비능력을 구비했다.
황 행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iM뱅크(아이엠뱅크)가 단순한 민간금융기관을 넘어 국가 금융안정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성과”라는 의의를 전하면서 “국가 비상대비 역량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바,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국민과 고객의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와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O···웰컴금융그룹, 제31기 방정환 장학생 모집
웰컴금융그룹이 고객 자녀 및 고객 본인을 대상으로 제 31기 방정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과 학업 성취도를 고려해 ▲꿈이룸 장학금(가) ▲꿈이룸 장학금(나)로 구분해 운영된다. 장학생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한학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꿈이룸 장학금(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꿈이룸 장학금(나)는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한다. 고등학생은 최근 1년 성적이 상위 15% 이내 또는 진로선택과목 성취도가 평균 B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생의 경우, 최근 1년 평균 학점이 B+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2일까지로, 한국방정환재단을 통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웰컴금융그룹 및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매달 적립한 기부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6천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9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방정환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1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만드는 장학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