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기반 파크골프 예약∙경기 통합시스템, 픽셀소프트…기보 'IP 협약보증' 선정

국내 최초, AR기반 파크골프 통합 시스템 기술가치 인정, 사업화 금융지원 확보 픽셀소프트, 보유 특허기술 3건, 외부 전문가 평가 통해 상용화 가능성 입증

2025-12-23     한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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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한순구 기자]

골프 IT 전문기업 보이스캐디(주식회사 브이씨, 대표이사 김준오) 계열사인 IT 솔루션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이사 강성무)가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에 선정되어, 기술보증기금 및 외부 전문가의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등록 특허를 반영한 시스템의 가치가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보하여 사업화 및 기술이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금융기관 IP 협약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시중은행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식재산(IP)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담보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IP 기반 창업 및 사업화 추진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경감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등록된 특허권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10년 이상 골프 DevOps 전문기업의 기술력 입증
픽셀소프트웨어는 10년 이상 클라우드 기반 골프 관련 DevOps 전문기업으로, 안양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등 삼성물산 계열 골프장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해 왔다. 국내 최초 파크골프 통합운영시스템(Park Golf ERP) “보이스파크” 앱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25년 10월에는 국내 최초 파크골프 대회 운영 및 예약·경기 진행 등 통합운영 시스템의 POC(기술검증)를 완료하였다.


이번에 기술가치를 인정받은 '보이스파크'는 전국 약 470여개 파크골프장의 예약, 회원관리, 결제 업무를 통합하는 국내 최초 구독형 AI 통합 운영 플랫폼이다.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AR 기술을 기존 시스템에 접목하여 골프장 내 실시간 위치 안내 및 경기 정보 시각화를 구현함으로써 이용자 맞춤형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자사가 보유한 등록 특허 3건 및 현재 출원 중인 핵심 기술에 대해 외부 기술평가기관(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해당 기술의 사업화 및 시장성, 기술적 차별성 등이 인정되어 본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기반으로 한 AR·AI 기술 접목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파크골프 플랫폼 사업에서 AR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교육 및 체험 기능은 물론, AI·AR·IoT·클라우드 역량을 갖춘 24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이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픽셀소프트웨어는 기술가치평가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기반의 시장확대와 신제품·서비스 상용화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가속화할 것
픽셀소프트웨어 강성무 대표는 "이번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 선정은 픽셀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사의 기존 핵심 기술과 최근 특허 출원된 기술들이 사업적 가치와 기술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발판 삼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에도 용이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연구개발(R&D) 가속화, 제품 고도화, 국내외 판로 확대 및 기술이전 활동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