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보험상품에 담은 '사회적가치' 주목..."상생금융·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
- '농업인NH안전보험' 출시 첫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농업인 보장공백 최소화 기여 - 농업·농촌 기반의 사회공헌활동 적극 전개...4년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 농협생명 정체성 담은 보험상품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 강화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NH농협생명이 보험 본연의 상품력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업·농촌 기반 보험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ESG경영 내실화 등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보장 공백 해소를 위해 판매중인 '농업인NH안전보험'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NH농협생명은 정부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의 유일한 판매사로 전국 농업인의 생활안전망을 책임지고 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편입을 목표로 자사의 정체성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농업인에게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태생적으로 ESG 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특히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 유도하며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E-8) 전용 상품도 출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해 가입자 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NH농협생명은 농업·농촌 기반 보험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농촌 공동체를 위한 ▲ESG 투자 확대 ▲농업인안전보험 개선 및 가입 확대 ▲농촌봉사활동 ▲농업인 의료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이같은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으로 지난 2022년 이후 올해까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하기도 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