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라면, 헤리티지의 시대...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작 '신라면 골드' 출시 등

2025-12-22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삼양1963에 이어 농심도 신라면 40주년 기념작을 출시하면서 라면의 헤리티지(유산)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농심은 내년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신년인 1월 2일 출시하는데요. 글로벌 라면시장을 노려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마트가 새로운 '고래잇 캠페인' 슬로건을 공개했습니다. 새 슬로건은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으로 정해졌는데요. 2026년에는 행사 기간, 상품, 채널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된 '고래잇 페스타'로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하나투어가 내년 여행 트렌드를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 핵심 키워드 ‘M.O.M.E.N.T.U.M.’를 공개하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내년

○.. 농심이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신라면 똠얌,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농심은 신라면 맛의 영역을 보다 글로벌로 확장해 다양한 변주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닭고기 육수의 담백함에 신라면의 매운맛이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신라면 골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K라면의 영역을 앞장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심 신라면은 1986년 10월, 한국 최초 매운맛 라면 콘셉트로 시장에 출시돼 1991년 시장 1위에 오른 후 40년간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식품 브랜드다.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신라면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발탁 등 폭넓은 글로벌 행보로 K라면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 이마트가 새로운 ‘고래잇 캠페인’ 슬로건을 공개하고, 2026년에 더욱 강력해진 ‘고래잇 페스타’로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

새로운 슬로건은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으로 올해 고래잇이 고객이 ‘응할 때 까지’가격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격을 내리고 고객에게 다가가는데 집중했다면, 26년에는 혜택을 더욱 크게 나누겠다는 의미다.

이마트는 올해 고객 관점 마케팅 정책 ‘고래잇 캠페인’을 처음 선보이며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운 대형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최대 82%까지 증가했고, 한우 43억, 삼겹살 27억, 딸기 20억 등 행사마다 역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고래잇 페스타 행사에는 2300만명의 고객이 함께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행사 기간과 상품, 채널까지 판을 키워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변화는 행사 규모다. 기존 주말 중심 3~4일간 운영하던 고래잇 페스타를 7일 행사로 확대하고, 행사 대상 품목도 30% 이상 늘린다. 특정 시점에만 집중됐던 혜택을 일주일 내내 풍성하게 이어가며, 고객이 방문할 수록 ‘고래잇’한 가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채널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전국 이마트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전문점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확대 운영하고, 각 채널 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래잇 페스타의 핵심 경쟁력인 ‘고래잇템’도 한층 강화된다. 오직 ‘고래잇 페스타’에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파격적인 가격의 차별화 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시즌별 제철 신선식품을 비롯해 밥상 필수 먹거리, 생활용품, 가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소통도 확대한다. 이마트 매장을 방문할수록 혜택이 누적되는 ‘고래잇 프리퀀시’와 함께, 걷기 트렌드를 접목해 이마트 매장 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참여형 이벤트 등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를 통한 고객 접점도 넓힌다. 먼저, 12월 22일부터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2026년 고래잇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고래잇 캐릭터가 현실 세계로 나와 이마트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고객 혜택을 키워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매주 공개되는 ‘고래잇 브이로그’를 통해 주요 할인 상품과 행사 스토리를 소개하며, 고래잇 캠페인을 쇼핑을 넘어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의 일상 가까이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고래잇 페스타는 단기적인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마트의 대표 캠페인이다”라며

“내년에는 규모부터 상품, 혜택까지 전방위적으로 강력하게 무장한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고래잇(Great)'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내년 여행 트렌드를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M.O.M.E.N.T.U.M.)를 공개했다.

2026년 하나투어 여행 트렌드 키워드인 ‘M.O.M.E.N.T.U.M.’은 나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행동이 여행의 각 분야(AI, 취향, 관계, 소비 등)와 연결되고 확장된다는 점에 착안해 선정했으며, ▲의식적 가치 소비(Mindful Value) ▲자연 속 생명력 회복(Organic Vitality) ▲AI, 여행의 동반자(My AI Companion) ▲기분이 좋아지는 소비(Exciting Feeling) ▲취향 기반의 나다운 여행(Navigating Personal Taste)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Traveling with New People) ▲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Unique Storytelling) ▲순간을 붙잡는 즉흥 여행(Moment Seizing)을 의미한다.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공개와 함께 AI 트렌드(My AI Companion)와 연관된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4일까지 하나투어 앱 내 AI 서비스인 H-AI에서 퀴즈쇼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최대 2000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8개 키워드로 살펴본 핵심 트렌드를 통해 2026년 여행 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하나투어가 고객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탄력적으로 연결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여행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헬스케어가 ‘마시는 콩즙’에 이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콩즙두유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식물성 음료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 넣고, 각각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인 ‘콩즙두유’ 2종(‘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을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마시는 콩즙’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콩즙두유 수요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콩즙두유’ 2종은 풀무원이 직접 엄선한 국산 특등급 콩과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비지, 씨눈,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콩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까지 진하게 담아낸 식물성 음료이다.

여기에 각각 고대 곡물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였다. 특히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에는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만큼 담아, 다양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감미료인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를 넣지 않고 1개당 당류 1g 미만의 저당 제품으로 설계했으며, 개당 45kcal의 제품으로 만들어 식사 대용이나 바쁜 일과 중 간식으로 음용하기도 좋다. 또한 실온에서 보관 가능한 멸균팩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기에, 시공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온라인 판매 전용 제품으로, 카카오메이커스 선판매를 시작으로 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1개당 140ml이며 가격은 1박스(24개입) 기준 3만3600원이다.
 
풀무원헬스케어 신지혜 CM(Category Manager)은 “국내 두유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력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콩즙두유 제품으로 풀무원헬스케어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다양한 식물성 음료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경기 서부권 최대 ‘럭셔리 패션관’을 19일 오픈했다.

인천점 2층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패션관은 국내외 인기 ‘럭셔리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상품군의 59개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약 2800평 규모로 올해 인천점에서 단행한 리뉴얼 중 최대 규모다.

인천 상권의 확대되는 ‘고급 패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리뉴얼이다. 지난해 인천점의 ‘럭셔리 디자이너’ 상품군의 신장율은 20%대에 육박한다.

또한 프리미엄 수요의 바로미터인 인천점 우수 고객 매출 신장률도 22년부터 최근 3년간 매년 10% 이상의 초고속 상승세로, 이번 리뉴얼은 고급 패션 상품군 확장과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큐레이션을 강화에 집중했다.

‘럭셔리 패션 타운’의 완성을 위해 공간 혁신을 꾀했다. 1층과 2층에 분산됐던 럭셔리 패션 관련 매장들을 2층에 한데 모아 상품력을 집중하고, 층 전체에 격조 높은 색감과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화했다.

인천점은 26년 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가 리뉴얼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에는 1층에 럭셔리 부티크, 하이엔드 주얼리를 갖춘 ‘럭셔리 전문관’을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며, 영고객 확대를 위한 상품군 보강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동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인천점은 인천 지역의 압도적인 쇼핑 랜드마크로 인천을 넘어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점포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은 ‘럭셔리 롯데타운 인천’으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G-DRAGON(지드래곤)이 광고 모델로 나선 에일 맥주가 편의점 주류 시장을 흔들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인 화제의 맥주 ‘데이지에일’이 오프라인 출시 10일 만에 전체 맥주 매출 2위에 올라섰다.

데이지에일은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가 선보인 상품으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앞서 3일간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 행사에서는 하루 물량 888세트가 매일 1분만에 조기 완판됐으며, 해당 기간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는 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6일간 운영된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GS25에 따르면 데이지에일은 현재 카스에 이어 맥주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발주 및 판매 추이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맥주 매출 1위 등극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GS25는 데이지에일의 흥행을 통해 에일 맥주의 대중성과 성장 가능성이 동시에 입증됐다고 분석했다. 라거 중심의 국내 맥주 시장에서 에일 맥주가 메가 브랜드 라거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는 설명이다.

데이지에일 오프라인 출시일인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에일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8% 신장했다. 동기간 라거와 에일 두 개 카테고리 합산 기준에서도 에일 맥주 비중이 30%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GS25는 데이지에일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 차별화된 맛이 개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높은 호응을 이끌며 에일 맥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데이지에일의 2030세대 매출 비중은 약 70%에 달해, GS25 맥주 카테고리 평균인 45%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SNS)에서는 “독창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비주얼부터 향까지 모두 만족스럽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GS25는 데이지에일 흥행에 힘입어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MZ세대의 취향 소비 트렌드와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 그리고 완성도 높은 품질이 맞물려 데이지에일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 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주류 카테고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마켓이 22일 원데이 브랜드 프로모션 ‘올인’ 오뚜기 편을 열고, 하루 동안 다양한 단독 혜택을 선보인다. 오뚜기 인기 제품 1900원 릴레이 선착순 판매, 신제품 단독선런칭, 사은품 증정 등이 대표적이다.

먼저, 오뚜기 인기 제품을 1900원에 무료배송 판매한다. 10시부터 22시까지 시간대 별 릴레이 타임딜이 열리는데, 선착순으로 한정수량 선보인다. ▲10시 오즈키친 월드퀴진 간편 카레소스 3종 세트 ▲12시 오즈키친 간편 짜장소스 3종 세트 ▲14시 컵누들 열라면 컵+LIGHT&JOY 저당컵누들 불닭맛(총 2개) 등을 순차 공개한다.

여기에 G마켓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오뚜기 가뿐한끼 곤약밥 18개’를 G마켓에서 단독 선런칭한다. △겨울 한정판 산타 머그컵(산타컵스프 증정) △더핫열라면 4개입(더핫열라면 NFC 키링 증정) 등 사은품 증정 상품도 다양하다.

크리스마스 기획 에디션도 한정수량 판매한다. ‘비밀 콘크림컵스프’, ‘오즈키친 로제미트볼’ 등 최대 6개 상품으로 한 상품으로, 이 중 100개 한정으로 ‘오뚜기 Yellows 뚜기/마요/챠비 핀뱃지’ 사은품을 랜덤 증정한다.

라이브방송은 총 8회 진행한다. 특히 10시 오뚜기밥 판매 방송은 1,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쏘영'이 함께 하고, 19시 방송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출연, 크리스마스 중식 파티용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이 외, 할인쿠폰 및 결제할인을 제공하고, 23시까지 릴레이 올데이 경품이벤트를 열어 하루종인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올인’이 독보적인 혜택과 마케팅 전략으로 입소문 나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사가 많다”며 “하루 동안 주요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브랜드사와 구매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는 G마켓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19일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아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경제적 수익과 무관하게 지속 생산하고, 취약계층 환아와 의료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ESG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ESG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위해 (사)미래소비자행동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평가하며, 올해는 상생협력상∙소비자안전상 등 5개 분야에서 총 24곳이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과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유업과 주최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은 수상과 함께 ESG 경영 우수 사례로 선정돼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2002년 세계 최초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케토니아’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지원해 환아의 발작과 경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남양유업은 경제적 수익이 없음에도 케토니아를 비롯해 임페리얼 XO 알레기∙XO 이른둥이 등 특수분유를 40년 넘게 생산하고 있으며, 성분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취약계층 환아 가정에 16년째 제품을 무상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료기관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5월에는 (사)한국뇌전증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간 후원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했다.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아 가족과의 연대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우유팩을 활용한 메시지 확산 등을 통해 뇌전증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양유업은 ‘2023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 8월에는 뇌전증 환아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희망캠프’를 개최해 전문의 강의와 보호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의 지속적인 생산과 후원 활동이 이번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뇌전증 환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의 연간 누적 순접속자(UV)가 8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접속자는 라방 순수 시청자를 뜻한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대한민국 성인 인구(약 4000만명) 기준 1인당 연간 두 번꼴로 CJ온스타일 라방을 시청한 셈이다. 검색·리뷰 중심 쇼핑에서 벗어나, 영상 콘텐츠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이 하나의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흐름은 내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삼정KPMG는 최근 보고서에서 ‘발견형 쇼핑’을 2026년 주요 이커머스 트렌드로 제시했으며, CJ메조미디어도 커머스 시장이 검색 중심에서 콘텐츠 기반 발견형 쇼핑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CJ온스타일이 올해 모바일 라방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NS와 영상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MZ세대 주문 비중이 51%에 달했다. 상품을 검색해 비교하고 상세 페이지를 스크롤하는 방식보다, 클릭 한 번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다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방식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CJ온스타일이 올해 본격화한 ‘콘텐츠 IP 유니버스’ 전략의 결과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방을 중심으로 콘텐츠 IP를 올해 54개까지 확대하고, 숏폼·인플루언서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발견형 쇼핑 생태계를 키웠다. 올해 3분기까지 모바일 라이브 누적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52.2% 증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라방은 뷰티·패션·리빙·가전 등 고관여 상품 비중이 높아, 콘텐츠의 역할이 구매 결정에 더욱 중요하게 작용했다. 실제로 객단가 20만원 이상 주문이 라방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충분한 설명과 사용 경험을 전달하는 콘텐츠형 라방이 고가·고관여 상품 구매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유인나·기은세·박세리 등 셀럽 IP 라방이 안착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라방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콘텐츠 경쟁력은 라방 팬덤 확대로 이어졌다. 대형 IP 라방을 중심으로 방송 알림 신청 누적 고객 수는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일회성 쇼핑이 아닌, 정기적으로 방송 시간을 기다리고 다시 찾는 시청 구조가 강화된 결과다. 또한 올해 티빙·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외부 채널로 확산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으로 유입된 고객 수 역시 전년 대비 77% 늘었다.

시청자뿐 아니라 브랜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라방 운영 브랜드 수는 2023년보다 2배로 늘었고, 라방을 첫 론칭 채널로 선택한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베리시, 팝마트, KBO 브랜드 등 특화 라방 사례가 대표적이다.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는 AI 모델·XR·생성형 AI 드론 등 기술을 결합한 라방으로 호평을 받았고, 팝마트 ‘라부부’ 캐릭터 라방은 전 회차 완판을 기록했다. 이는 브랜드의 세계관과 스토리, 사용 경험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라방에 대한 브랜드 선호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라방을 필두로 숏폼, 인플루언서까지 발견형 쇼핑 생태계를 확장하며 영상 커머스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통용되는 영상 커머스 경쟁력을 고도화해 K-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사업자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다수의 기업 및 기업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진행해 올해 5주년을 맞았으며, 민·관·학 연합봉사단인 ‘용산 드래곤즈’ 소속 기업 봉사자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5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재단법인 청년재단,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협력해 준비했다.

멘토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 및 기업재단의 현직자로 구성됐다. 멘토와 청년 멘티들은 소그룹으로 매칭되며, 각 기업 현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화장품 상품기획, 영업전략, 글로벌 마케팅, 연구개발, 공간 디자인 등 23개 분야에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약 100여 명의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사옥 내부 및 업무 현장을 탐방하고, 현직자 멘토들과 만날 예정이다. 멘토들은 직무 소개, 진로 개발 팁 등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 경험들을 전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는 오는 1월 21일에 진행되며 대학(원)생, 미취업자 등 만 19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11번가가 SK텔레콤과 함께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연말 행사를 펼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T 멤버십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인·적립 한도를 최대 1만1000원까지 확대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 상품은 고물가에 구매 부담이 커진 생필품과 식품 등 마트 상품을 중심으로, 디지털, 리빙, 패션, 뷰티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470여 종을 엄선했다. 특히, 지난 행사에서 고객들이 많이 구매했던 상품과 계절상품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대거 준비했다.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혜택 적용 시 ‘광천 곱창돌김 5g, 27입’(9900원), ‘케라시스 케라마이드 극손상 울트라 리페어 샴푸 1L+트리트먼트 1L’(8400원), ‘왕타 베이직 칫솔 10P’(6900원) 등을 기존 판매가 대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철 인기 상품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일월 마이크로 카본 전기매트’를 싱글/더블 사이즈 모두 균일가 2만8900원에, ‘쿠쿠 스테인리스 1.7L 전기주전자(CK-C170TW)’를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1번가는 행사 주요 상품을 비롯해, 제주삼다수 생수, CJ 햇반, 비비고 만두 등 총 50여 종에 달하는 특가 상품을 '슈팅배송'을 통해 빠르게 배송한다. ‘슈팅배송’은 수도권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배송되며, 전국 기준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된다.

11번가에 T 멤버십 카드 번호를 등록한 고객은 누구든지 행사기간 동안 ID 당 1회 T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행사 상품은 11번가 내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T 멤버십 고객 감사제'에 더 큰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11번가에서 연말 쇼핑을 더욱 알뜰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텔신라가 이 달 22일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의 28번째 식당 ‘한림돼지국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로에 위치한 28호점 ‘한림돼지국밥’은 호텔신라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상권분석, △신메뉴 개발, △인테리어 개선, △서비스 및 조리 교육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날 재개장식에는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청 안전건강실장, 정진홍 JIBS 사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이용주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오주연 신라면세점 제주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28호점 식당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맛제주 28호점 ‘한림돼지국밥’의 컨설팅을 통해 기존 메뉴인 국밥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으며, 관광객과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신규 메뉴 개발도 진행했다.

‘미나리국밥’과 ‘얼큰국밥’은 제주산 소사골과 돼지뼈를 혼합해 3일간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에 생강과 마늘 등 향신채소를 더해 누린내 없이 깔끔하고 감칠맛 높은 국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한라산 용천수로 재배된 한림 지역산 미나리를 사용해 신선함과 향을 배가시켰으며, 제주 로컬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김치말이 고기국수’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돼지고기로 전통 제주 보쌈의 맛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완성했으며, 시원하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김치말이 국물과 조화를 이룬다. ‘모닥치기’는 제주식 모둠 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김치전롤, 돼지고기 보쌈, 순대 등 한림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구성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식당 내·외부 인테리어를 개선해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신라가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방송사 JIBS와 협력해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제주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28호점 김을자씨(67세), 이관태씨(69세) 부부는 서울에서 10년 이상 포장마차와 식당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제주 주요 관광지 인근에 식당을 열었지만, 예상보다 낮은 관광객 유입으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맛제주’ 28호점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김을자 식당주는 “호텔신라의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조리 과정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며 “정직한 재료와 깊은 맛을 위한 정성으로 고객에게 늘 변함없는 한 끼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CJ도너스캠프가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하며,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은 예체능∙기술(특기) 또는 학업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이 환경의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45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생 다수가 서울대학교, KAIST(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진학에 성공했다. 또한 2년 연속 럭비 청소년대표로 발탁된 장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광역시·도 단위 국내 대회 및 국제 대회에서 지난달까지 누적 368여 회 수상을 기록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도 장학생들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은 내년 1월 12일까지 모집하며, CJ도너스캠프 기관 회원 소속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려 규모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40명 내외로,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CJ도너스캠프 장학생의 청소년 문화인재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기 분야 장학생 및 졸업장학생의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 국제대회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분야별 세계 3대 국제대회 또는 한국 병역면제 혜택이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 참가할 경우 항공권과 체재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 1회,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CJ도너스캠프 장학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교육 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학업 분야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컨설팅, 특기 분야 장학생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갑자기 발생하는 환경적인 문제로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의료비, 심리·정서 지원비 등의 긴급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또한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한 세계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된다.

CJ도너스캠프는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나서 학업 장학생에게는 희망 과목 1:1 과외를, 특기 장학생에게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멘토링은 취약계층 장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선배 장학생들에게는 실질적 자립을 돕는 우수 인재 양성과 재능 개발의 장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92명의 CJ도너스캠프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청소년들이 특기를 발전시키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며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에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2013년 오픈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먼저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을 도입했다.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로 메뉴를 재정비했다. 국수 메뉴는 오랜 제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쫄깃한 식감의 생칼국수면과 깊은 감칠맛의 육수, 풍성한 고명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한층 강화했으며, 선호도와 만족도가 검증된 메뉴로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담근 신선한 겉절이 김치를 함께 제공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담백한 양지 수육과, 충청도식 육전, 해물을 듬뿍 올린 해물 미나리전, 매콤새콤한 바지락 무침 등 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별미 요리를 선보이고,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비롯해 와인, 트렌디한 수제 말차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갖춰 일상 식사부터 여러 모임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식사부터 모임까지 여럿이 함께 나누어 즐기기 좋은 ‘제일 샤브전골’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를 넣어 끓이며 즐기는 메뉴로, 제일제면소 특제 생 칼국수면이 함께 제공된다. 소고기, 채소, 생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추가 옵션도 마련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연말, 연초 모임 수요가 많은 시즌을 맞아,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인 이상 제일 샤브전골 주문 시 전 메뉴 1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리뉴얼은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 한식 면요리를 보다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적인 정취가 담긴 공간과 오랜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의 메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서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 및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총 10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오뚜기를 포함한 총 3개 기업이 최종 우수작으로 확정됐다.

오뚜기는 국산 대파 사용 확대와 계약재배 추진, 지역 농가와의 장기적 협력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산 원재료 기반 상생 모델’로서 모범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국산 원물 사용 확대와 국산 종자 전환 등 수입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 특히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대구식 쇠고기육개장’ 등 로컬 대표 국물요리 제품에 국산 대파 적용을 늘리며, 연간 약 500톤 중 50톤 수준에 머물던 국산 대파 사용량을 약 200톤 규모까지 확대했다. 또한 충북·강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2025년 7월 기준 약 60톤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해 농가 판로 확보와 원료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

정부와 aT는 이번 최종 우수작을 중심으로 대국민 인지 제고 활동을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산 농산물 확대는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및 국내산 원재료 기반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해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m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삼양그룹 의약∙바이오부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부드러운 폐 조직이 콜라겐 같은 섬유성 조직으로 과하게 대체되면서, 폐가 딱딱하게 변하는 섬유화로 인해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진행형 폐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약 300만명의 환자가 앓고 있는 만큼 치료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3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2034년에는 약 60억7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승인된 치료제들은 폐섬유증 병리기전(TGF-β)을 억제하는 경구 치료제로,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지만 하루 3회 복용해야 하고 장기 복용 시 소화기계 불편감이나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SENS’를 활용해 투약 안전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ENS는 siRNA(짧은 간섭 리보핵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차세대 RNA(리보핵산) 기반 치료제를 간, 폐, 비장 등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폐섬유증 병리기전을 억제하는 조절자를 mRNA 형태로 구현해 SENS에 탑재함으로써 폐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KDDF는 향후 2년간 후보물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삼양바이오팜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할 후보물질은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되는 SENS 플랫폼의 장점을 바탕으로 약효 지속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삼양바이오팜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MIT 미디어랩에 가입하며 다양한 공동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 혁신적인 웰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 건강, 웰빙의 교차점에 있는 유망 분야를 미디어랩과 함께 발굴하고 조기 감지 및 맞춤형 모니터링 기술 등 미래 웰니스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카이스트 박인규 교수 연구팀과 추진한 ‘딥러닝 기반 실내 유해가스 5종 판별 기술 개발’이 최근 성과를 냈다. 포름알데히드, 황화수소, 암모니아,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가스 5종을 정밀하게 감지·구분하는데 성공했으며, 방향제 등 비유해성 가스에 대해서도 높은 정확도로 판별해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결과를 확보했다.

연세대학교 김태연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도 마무리 단계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했다. 자율주행 기반 이동형 에어 솔루션과 고정형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 및 청정 시간 등을 비교·분석한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정량적 성능 지표를 확보하며, 이동형 에어 솔루션의 효율성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해당 분석 결과를 향후 제품 설계와 공기청정 기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MIT 미디어랩과 국내 유수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니스 기술의 효과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산학 협력이 향후 웰니스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나무엑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BBQ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이하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옐프는 5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받으며 전체 3위에 올랐다.

BBQ는 미국 서부 지역 3위, 중서부 2위, 남부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지역 확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매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살린 양념치킨과 다양한 소스 치킨 메뉴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BQ는 지난해에도 미국 현지 유력 푸드 전문 매체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독자 수 약 190만 명, 월 평균 웹사이트 방문객 약 2000만명을 보유한 미국 푸드 전문 매거진 ‘테이스트 오브 홈(Taste of Home)’은 미국 전역의 치킨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7곳의 치킨을 시식·평가한 결과, BBQ를 ‘최고의 치킨’으로 발표한 바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순위 발표는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BBQ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개발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8000만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장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만든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강사가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2012년부터 매년 제과제빵 교육을 듣고 있는데, 올해는 매장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딸기를 듬뿍 올려 케익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13년간 이어져 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보다 ‘무엇을 키워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도우며, 회사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맥도날드가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인 맥도날드만의 맛있는 기부 ‘행운버거’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의 모델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를 선정해 연말연시 ‘행운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페이커는 오랜 기간 세계 무대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챔피언으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e스포츠 스타임은 물론, 수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인물이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페이커의 행보가 연말연시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운버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올해 행운버거는 각각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출시된다. 특유의 길쭉한 번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행운버거 골드는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마무리한 쫀득한 식감의 패티와 진한 갈릭 소스가 더하는 달달하고 깊은 마늘 풍미의 조화가 특징이다. 해쉬브라운이 추가된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 보다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의 출시와 함께 ‘컬리 후라이’와 ‘골드 맥피즈’도 선보인다. 컬리 후라이는 중독성 있는 시즈닝과 돌돌 말린 독특한 형태로 매년 출시 때마다 높은 호응을 얻어온 한정 사이드 메뉴다. 골드 맥피즈는 오렌지 시럽과 스프라이트를 조합해 탄생한 금빛 색상의 탄산음료로, 행운버거와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맛을 자랑한다.

캠페인 모델 페이커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는 행운버거와 페이커의 ‘엄지 척’ 시그니처 포즈가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를 기입해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이벤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27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페이커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운버거는 201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연말 출시되는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한정 메뉴다.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은 물론, 먹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착한 버거’로도 알려져 있다. 맥도날드는 2019년부터 행운버거 단품 혹은 세트 1개 구매당 100원을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을 운영해왔으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RMHC Korea에 전달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건립에 사용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연말연시마다 선보이는 행운버거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해온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시즌 한정 메뉴”라며 “올해는 꾸준한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사랑받아온 페이커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직접적으로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준법 요소가 반영되도록 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한 직급별,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하고 대표이사 등 고위 임원을 포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강화했다.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 관리하는 감시 체계를 수립하고, 내부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 개선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고경영자부터 임직원까지 전사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해 힘쓴 결과로 AA 등급을 획득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CP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 및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친환경 포장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포장재 기술은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바’, ‘거북알’ 등 롯데웰푸드 대표 빙과 제품들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연간 약 5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136톤의 패키지 인쇄용 소재 사용량을 절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환경을 위한 제품 패키지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 친환경 포장재 프로젝트 ‘Sweet Eco 2025’ 선언을 통해 포장재 경량화 및 소재 단일화를 확대하고, 녹색인증 제품 적용을 늘려왔다. 이를 통한 2024년까지의 누적 플라스틱 저감량은 617톤에 달하며, 친환경 종이 포장재 및 잉크 사용, 패키지 디자인 단순화를 통해 폐기물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친환경 패키지 적용 노력을 지속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인도네시아에서도 K-치킨의 열풍을 이어간다.

인도네시아는 bhc의 8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약 2억8천만명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다. 거대한 내수 시장 및 빠른 경제 성장세와 함께 한국 제품 및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지역으로, 특히 MZ세대와 중산층을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bhc 인도네시아 첫 매장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오 소호 몰(Neo Soho Mall)’에 입점해 있다. 네오 소호 몰은 쇼핑과 문화 공간은 물론 인근 주거,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이 조성돼 있어 유동 및 관광 인구가 많은 곳으로, 도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해양·육상 동물을 볼 수 있는 ‘자카르타 아쿠아리움 앤 사파리’가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며, ‘에코 스카이 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쇼핑센터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도 연결돼 있다.

매장에는 bhc를 상징하는 옐로우톤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핫뿌링클’,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6종의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아의 식문화를 고려해, 치킨 조각과 밥, 음료를 세트로 구성한 현지 특화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장 운영과 동시에 오토바이 배달 시장이 가장 발달한 동남아 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특성을 반영해 현지 배달 플랫폼을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서 인도네시아에서도 특별한 K-치킨의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첫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 강화를 통해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109개 파트너사,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흘간 누적 방문객 2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푸드 페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삼양식품 부스는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펄스랩, 탱글,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차세대 브랜드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시식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춰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하는 등 방문객 응대에 만전을 기했다.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제품력에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프로틴 파스타 '탱글'은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2030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초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제품 '삼양1963'과 글로벌 메가 히트 제품인 '불닭소스' 역시 전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부스 현장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SNS 인증샷 업로드, 장바구니 인증, 에어볼 게임 등을 통해 탱글 스트레스볼, 펄스랩 키트, 친환경 매직스펀지 등 브랜드별 특징을 살린 경품을 증정했다. 방문객들은 부스 인근에서 시식 제품을 즐기고, 경품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는 삼양식품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저녁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을 12월 31일까지 이어가며 연말 모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굿 이브닝’ 프로그램은 18시 이후 케이크 혹은 샌드위치를 제조음료와 함께 구매 시 제조 음료를 30% 할인해 제공하는 것으로, 저녁 시간대에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자기개발, 모임 등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올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인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을 통해 이벤트 음료와 푸드가 더욱 다양해지길 원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고, 지난 6월 18일부터 대상 음료를 디카페인 및 카페인 프리 음료에서 전체 제조음료로 확대했다. 푸드 또한 케이크에 한정하지 않고 샌드위치를 추가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도 12월 31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대상 음료와 푸드를 확대한 지난 6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25주간의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굿 이브닝’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 하루 평균 판매량 대비 18시 이후 판매된 전체 제조음료는 20% 증가했다.

특히 제조음료 중 블렌디드 카테고리 음료의 판매량이 2배 가까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이 중 전 연령대 누구나 즐기기 좋은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또한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의 판매량도 30% 늘어나며, 저녁시간대 즐기기 좋은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충라운지R점, 리저브광화문점, 리저브도산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칵테일 음료의 판매량도 2배 늘었다.

케이크와 샌드위치의 판매량 역시 늘었다. 특히 18시 이후 샌드위치 판매량은 36% 증가했으며, 쫄깃한 올리브 치아바타 사이 루꼴라 페스토와 치즈, 토마토 등으로 감칠맛을 더한 ‘햄 & 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와 같은 상품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진한 가나슈 9 레이어 케이크’, ‘고구마 카스텔라 생크림 케이크’ 등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의 케이크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이는 저녁 시간대에 카페에서 모임을 갖거나 식사를 해결하길 원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올해 상반기 전체 매장 80% 이상의 영업시간을 22시까지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연말을 맞아 스타벅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혜택을 통해 음료와 푸드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저녁 시간대에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푸드를 즐기며 다양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굿 이브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연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고안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2025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는 베트남 대표 경제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Vietnam Economic Times)'가 주관하며, 올해는 'Green Values, Clean Trust'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락앤락은 제품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50대 브랜드 중 ‘Top10’에 1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8년에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화 전략과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등 베트남 소비자의 생활상을 반영한 특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4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가 큰 주목을 받았다.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뚜껑 밸브에 전용 기기를 부착해 밀폐용기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산화와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고, 식재료 신선도를 최대 50일까지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에 맞춰 3단계 진공 압력을 조절할 수 있고, 이중 밀폐 구조와 물빠짐 트레이를 넣어 공기와 수분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락앤락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텀블러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며, 바닐라 라떼, 카페 모카 등 커피와 음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한국, 베트남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400ml부터 1.2L까지 다양한 용량과 컬러, 탑·사이드 핸들 옵션을 제공해 개인 취향과 마시는 습관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락앤락은 또한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베트남에서 적극 전개하며, 태풍, 홍수 등 재난 재해 피해 주민과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행사,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교육 등 다양한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남성우 락앤락 베트남CEO는 “14년 연속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중 top 10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원해주신 베트남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맘스터치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과 함께하는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최대 6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모임과 홈파티 등으로 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성수기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 대비 푸짐하고 맛있는 맘스터치의 대표 버거, 치킨을 더욱 가심비 있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28일까지 매일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선착순으로 2만명에게 6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이 외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 6000원 할인쿠폰은 1일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다운로드 순서가 아닌 실제 사용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배민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인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1만79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쿠폰별 세부 사용 조건 및 유의사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최근 출시된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비롯한 맘스터치 버거, 치킨, 사이드 등 전 메뉴에 적용된다. 작년 메가 히트 메뉴인 ‘슈퍼싸이버거’ 후속작 슈퍼싸이더블킥은 버거 번(빵)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의 슈퍼싸이패티에 별도 제공되는 두 가지 소스와 시즈닝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버거다.

또한, 신제품 슈퍼싸이더블킥과 기존 베스트셀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실속 세트 메뉴 크리스피세트 3종도 이번 행사를 통해 정가 대비 최대 6천 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피세트는 커플팩, 트리플팩, 패밀리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커플부터 가족 단위까지 인원 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연말 시즌 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홈파티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달 주문이 급증하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배민푸드페스타 기간 동안 버거, 치킨 등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감각적인 홀리데이 케이크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SPC그룹은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비주얼 케이크’를 앞세워 연말 시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주인공이다. 이에 따라 맛은 기본, ‘보는 즐거움’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과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공간의 무드를 완성하는 연출 요소로 진화했다. 캐릭터와 오브제, 입체적인 구조를 활용한 디자인은 물론, 촬영 각도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디테일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업계는 비주얼 케이크가 연말 소비에서 경험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특유의 장점을 살린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초코를 품은 딸기 바스켓’은 실제 생과일을 올린 듯한 딸기 모양 샤베트 토핑과 초콜릿으로 만든 바구니 손잡이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딸기 바구니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한 ‘주토피아 쁘띠케이크’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인 닉과 주디 등 인기 캐릭터 4종으로 출시했으며, 냉동상태에서도 광택과 투명감을 유지하는 글라사주 코팅과 자동 피스톨레(Pistole, 스프레이 건을 이용해 케이크 표면에 액상 재료를 얇게 입히는 방식) 기술을 적용해 디테일을 살렸다.

파리바게뜨는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을 선보였다.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케이크 겉면을 신선한 생딸기로 가득 채운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풍성한 외관과 선명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외부의 딸기와 케이크 속 고급스러운 바닐라빈 커스터드 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파스쿠찌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오브제를 실감 나게 구현한 입체 케이크로 눈길을 끈다. 대표 제품 ‘원더랜드 트리’는 눈 덮인 트리 모양을 형상화해 연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레드벨벳 시트와 피스타치오 무스, 치즈 프로스팅을 층층이 쌓고 화이트 크림으로 섬세하게 장식해, 화려한 외관은 물론 깊고 풍부한 맛까지 갖췄다. ‘원더랜드 트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에서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파리크라상은 동화적인 캐릭터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한 케이크 ‘꿈꾸는 스노우 베어’를 출시했다. 잠든 곰인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외관이 따뜻한 연말 감성을 자아낸다. 화이트 시트와 딸기 콩포트를 겹겹이 쌓아 상큼한 맛까지 더했다.

패션5는 트리를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연출했다. 대표 제품 ‘윈터 에버그린’은 망고 크림치즈 크림과 화이트 시트, 샹티 크림, 생딸기를 층층이 샌드한 뒤, 초콜릿으로 만든 초록 잎사귀를 한 잎 한 잎 정성스럽게 붙여 완성한 트리 케이크다. 자연스럽게 쌓아 올린 잎사귀 디테일과 입체적인 실루엣이 실제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며, 고급스럽고 차분한 연말 무드를 자아낸다.

SPC그룹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순간에 설렘을 더할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케이크를 선보였다.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비주얼 케이크로 특별한 연말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공익재단(이사장 정수용)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2025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을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확대되어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답”이라는 국가보훈부의 발걸음에 동참하며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는 총 5년 간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도 독립유공자 후손 뿐만 아니라 제복 근무자의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보훈부가 빙그레공익재단의 지속적인 보훈 기여와 장학사업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장학금을 수여받은 안희제·김규식 선열의 후손 장학생 2인의 소감 발표가 이어져, 현장에 함께한 모든 후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빙그레공익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부터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년간 415명에게 총 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보훈의 가치를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힘을 싣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1년 2월, 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빙그레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빙그레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특히 재단의 대표 사업인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운동 선양에 대한 오랜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된 사업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고 독립운동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부회장,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을 역임하며,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

빙그레공익재단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이러한 김 회장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시작됐으며, 이번 장학사업의 확대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 자녀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뜻을 반영한 것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김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헌신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를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리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재단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리온그룹이 창업주 3세인 담서원 전무의 부사장 승진과 전략경영본부장 부임을 골자로 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해외법인 중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러시아 법인은 박종율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1994년 오리온에 입사한 박 대표는 익산공장장,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파이∙젤리∙비스킷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해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여성일 지원본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2018년 오리온에 입사한 여 대표는 베트남 지원본부장을 5년 간 역임하며 현지화 체제 강화와 사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한편,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헤드쿼터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한다.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전략경영본부장을 맡게 된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팀을 두고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선을 담당하며 미래사업을 총괄한다.

담서원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에 입사해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

• 승진
<부사장>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박종율
◇한국 법인 ▲전략경영본부장 담서원
<전무>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여성일
◇러시아 법인 ▲영업본부장 남대우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리가켐바이오 ▲CMC센터장 구자성
◇리가켐바이오 ▲이노베이션 센터장 이대연
<상무>
◇한국 법인 ▲인사팀장 허행민 ▲경영지원팀장 신현창 ▲영업1팀장 오광수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가오시엔
◇베트남 법인 ▲영업2본부장 김남훈
<이사>
◇리가켐바이오 ▲DS팀장 윤정율
◇리가켐바이오 ▲QM팀장 이정미
◇리가켐바이오 ▲IR/BD팀장 정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