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K-전통주' 알리는 CJ제일제당, 미국서 뉴욕 한식 다이닝과 협업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Liquor’ 문화를 알립니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행보인데요. 한식과 K-전통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합니다.
한편 GS리테일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우수등급(AA)’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데요. GS리테일은 컴플라이언스 부서를 신설하고, 전 임직원 준법 경영 내재화를 추진한 결과, 편의점·홈쇼핑·슈퍼마켓 전 사업 영역에서 준법경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을 만나는 등 오늘(2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K-푸드 세계화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K-전통주’를 세계에 알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Liquor’ 문화를 알리는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한식과 K-전통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1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뉴욕 맨해튼의 한식 다이닝 ‘호족반’과 ‘나리’에서 진행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경력의 바 ‘파인앤코’ 홍두의 오너 바텐더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해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 다이닝의 콘셉트에 맞춰 국내 중소 양조장의 문배술과 백련 막걸리를 활용해 개발했다. 전통주 칵테일과 함께 페어링(Pairing)해 즐길 수 있는 육회 타르타르, 감자전 등 6가지 메뉴들도 소개한다. 방문객에게는 패브릭 소재에 ‘jari’ 로고를 새긴 컵받침 등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호족반을 방문한 고객 Tory.K는 “문배술로 만든 칵테일 ‘그린하모니(Green Harmony)’와 ‘트러플 감자전’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K-칵테일이 상시 메뉴로 운영되길 기대한다”, “다양한 한식과 K-술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식 다이닝 ‘나리’의 이준모 대표는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K-푸드가 세계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한국술을 알리기 위한 시도가 꾸준히 이어진다면 한식과 함께 즐기는 문화도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K-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향후 미국 시장 진출 초기에는 한식당을 중심으로 ‘jari’를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바(BAR), 주류 판매점(Liquor Shop),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증류주 시장이자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진출지로 낙점됐다. 여기에 미국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치즈나 파스타에 와인을 곁들여 먹듯, 한식을 즐길 때는 자연스레 우리 술을 함께 하는 ‘한국식 마리아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비비고’가 독보적 ‘K-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jari’를 ‘K-Liquor’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 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 구조가 상이한 사업 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사업 영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준법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온 GS리테일의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입증하는 성과다.
특히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CP 등급평가서 우수등급(AA)을 획득하며, 평가 첫 참여 만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홈쇼핑 사업 역시 우수등급(AA)을 획득한 이후 합병을 계기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고도화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등급(AA)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 GS리테일은 2021년 컴플라이언스 부서를 신설하고,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 간 준법경영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직무별 CP 가이드북 배포 ▲전사 공정거래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전 임직원 준법 경영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GS리테일은 2023년 국제 표준인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국내 기준인 CP 등급평가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국내외에서 모두 공인받은 공정거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창헌 GS리테일 자율준수관리자는 “GS리테일의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 A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을 실천해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기반으로 당사의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협력사 등 대외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미국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한데 이어 16일~18일 플로리다와 로스엔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창업자,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CEO 등과 연쇄 회동을 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신세계그룹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1789캐피탈 경영진과 만남을 가졌다. 1789캐피탈은 트럼프 주니어가 참여하고 있는 투자회사다.
이 자리에는 1789캐피탈의 공동 창업자인 오미드 말릭과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등도 참여했으며, 1789캐피탈이 주도하는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 회장은 리플렉션 AI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을 면담했다. 리플렉션 AI는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진이 창업한 회사로, 최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각광받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다.
미샤 라스킨은 버클리 인공지능 연구소를 거쳐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프로젝트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개발자 출신으로, 정용진 회장을 만나기 위해 플로리다로 직접 찾아와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리플렉션AI는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실행하며, 결과를 평가·수정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AI 시스템(자율형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두 사람은 신세계그룹의 주요 사업에 리플렉션 AI의 기술이 접목 가능한지 논의했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상품기획, 소싱, 공급망 관리, 매장운영, 마케팅,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유통의 모든 단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리다에서 LA로 이동한 정용진 회장은 18일,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CEO를 만났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오라클 공동 창립자인 래리 엘리슨의 아들로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를 설립했고 지난해 파라마운트를 인수하며 합병 회사의 CEO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경쟁도 벌이고 있다.
정 회장과 엘리슨은 신세계그룹과 스카이댄스 그룹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투자 협력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 등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화성국제테마파크 개발을 위한 글로벌브랜드 파트너사로 파라마운트를 선정한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워싱턴 D.C.와 플로리다, LA까지 이어지는 광폭 행보를 통해 미국 정재계 최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만난 것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 협력 논의를 통해 신세계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영등포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 200세대에 팥죽과 백설기, 새해 응원의 의미를 담은 달력으로 구성된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알을 직접 빚어 팥죽을 만들고, 백설기, 김치, 달력을 담은 ‘나눔 꾸러미’를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200세대에 전달돼, 연말을 앞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상차림 음식,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 등 시기별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2회, 7만4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희망수라간’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풀무원재단은 미래세대에게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3회 공감교육 토크콘서트 ‘About Empath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어린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 전문가, 현장 교사와 함께 '공감교육'을 개발해 2023년부터 교육 전문기관 프로젝트플래닛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교육’은 아이들이 일상 속 혐오와 차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빅 히스토리 관점에서 공감과 존중, 협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공감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끝난 뒤 토크콘서트 ‘About Empathy’를 열어, 미래세대와 학부모, 교사에게 공감교육과 공감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초중고 교사 등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면 소통이 줄어든 AI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더욱 높아진 공감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공감 역량 향상에 필요한 예술·신체·협력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공감교육 참여 아동이 경험한 변화와 소감 공유를 시작으로, 뇌과학자로 알려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AI시대에 팀 프로젝트, 신체놀이와 예술활동이 인간의 뇌와 공감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정재승 교수는 인간의 뇌가 공감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술이 개인화를 가속화하는 시대 속 예술, 신체를 활용한 놀이가 어떻게 공감과 연결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지를 청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으로 유명한 콜렉티브에이 차진엽 예술감독이 패널로 나와,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예술과 신체적 체험을 매개로 공감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2부에서는 예술 프로젝트 창작 단체 ‘사사삭’이 함께 준비한 ‘가족 참여형 감각놀이 활동’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학부모 40명을 2개 그룹으로 나눠 각각 1시간씩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하나의 끈에 연결된 여러 색상의 펜을 하나씩 쥐고, 주어진 제시어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하나의 그림을 같이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을 완성하면서 펜에 묶인 끈을 풀고 당기는 행위를 통해 직접 신체 활동을 해보고, 서로의 그림 작업에 자연스럽게 간섭하거나 양보하는 방식으로 협력 경험까지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재단 이병인 사업담당은 “이번 행사는 대면 소통이 줄어든 AI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공감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미래세대에게 알리고,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예술·신체·협력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공감을 체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지속 마련해, 미래세대의 공감 역량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에서 선정한 전국 17개 지역의 우수 청년농가 21곳에 200톤에 이르는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포대를 기부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12월 16일 퇴비지원 수혜 청년농가 및 농정원, 자원순환사회연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커피 퇴비 지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커피 퇴비가 전달되는 청년농가는 경기도(평택), 강원도(태백), 충청북도(괴산, 충주), 충청남도(예산, 당진), 전라남도(강진, 나주, 고흥), 경상북도(경산, 김천, 상주, 영주), 경상남도(김해, 하동, 거창), 부산 등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쌀, 콩, 참깨, 배추, 사과, 배, 복숭아, 토마토, 복숭아, 딸기, 유자,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경남 거창 지역 청년농업인 민천홍씨는 “스타벅스 커피 퇴비 지원은 토양 회복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로 보답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농정원 청년농지원처 김성아 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스타벅스와 청년농가가 나눔과 상생을 통해 지구와 환경, 농업을 살리는 협력을 시작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농정원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고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커피 퇴비로 재활용해 우리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전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2023년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우리 농산물 활용 및 커피 퇴비 농가 기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11년간 스타벅스가 평택, 이천, 보성, 하동, 제주, 상주, 고창, 고흥 등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전달한 커피 퇴비는 28만8000여 포대에 달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1억원이 넘는다. 무게로는 5770톤에 달하는 양으로, 이를 통해 자원선순환 및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농가에 기부한 커피 퇴비는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만든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이 푸드 상품의 원재료로 사용되어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우리 농산물 제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한편,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일조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 입에 쏙 고구마’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전북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으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3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10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받은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상품인 화분을 선보였다. 이어서 2023년에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순환자원 인증을 획득해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트레이가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선정되며 커피찌꺼기의 재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화분은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개인 다회용컵 사용 상위 고객에게 화분 키트로 제공된 바 있으며,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트레이는 2024년 서울중앙우체국점, 국회의사당역점, 세종청사점, 강릉주문진점, 제주세화DT점 등 5개 매장에 시범 도입 이후, 2025년에는 제주 지역 10개 매장을 추가해 도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하는 자원선순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 모델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내년 2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구매 금액의 20%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단일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F&B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권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한다. (1인 1회 한정)
아울러,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에비뉴엘 바(AVENUEL BA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2잔 쿠폰을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모든 바우처는 명동 눈스퀘어 내 코리아 그랜드 세일 웰컴센터에서 지류 쿠폰 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전국 주요 명소를 순회하는 ‘플레이 팝업 트럭’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잠실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의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야외 광장을 찾는다. 트럭을 방문해 잠실 롯데타운 또는 송파구 내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음료 또는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크리스마스 3종 캔디세트’를 증정한다.
해외 결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잠실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알리페이와 연계해 1500위안이상 결제 시 3% 즉시할인을, 홍콩·마카오·태국 고객에게는 10만원이상 결제 시 15%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본점·잠실점·부산본점·광복점·김포공항점·롯데월드몰·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연말까지 5만원 이상 유니온페이 결제 고객에게 10% 즉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롯데아울렛에서는 1000위안 구매시 30위안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3분기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명동 상권의 핵심 거점인 본점은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25%를 기록하며 ‘필수 관광 코스’임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잠실에서 진행 중인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의 경우 외국인 고객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인기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K-리테일의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연시를 맞아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F&B 특집 행사를 펼친다. (기간 : 2025년 12월 22일 ~ 12월 31일, 전점)
이 행사에서는 연말 홈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 수요를 겨냥해 농 · 축 · 수산 신선 식품부터 글로벌 프리미엄 그로서리까지 폭넓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하는 식탁의 중심이 되는 핵심 식재료를 엄선해,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품격 있는 연말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농산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기 좋은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마스 간편 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이 제철인 만감류를 비롯해 수입 체리와 블루베리 등을 정상가 대비 10~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라봉 1만2900원(1팩), 성목이식밀감 1만1900원(1팩), 칠레산 체리 7900원(1팩) 등이 있다.
특히 강남점에서는 즉석에서 손질해 바로 즐길 수 있는 ‘퀵 앤 프레시(Quick & Fresh)’ 조각과일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과 로얄바인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홈 파티 준비시 간편하게 상에 올릴 수 있어 연말 시즌에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산 코너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신세계 암소한우 · 프라임포크 미식’ 기획전을 통해 연말 미식 수요를 공략한다.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강남점에서는 고급 패키지 형태의 미식 샘플러를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부위는 물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 부위까지 소량으로 즐길 수 있어, 연말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이나 미식을 즐기는 1 · 2인 가구에게 특히 적합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펼쳐 보인다.
수산 코너에서는 홈파티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주·동해 산지에서 직송한 겨울 제철 대방어회, 지중해산 생참치 모둠회, 씨푸드 로스 세트 등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상품들을 폭넓게 준비했다.
연말 분위기를 한층 살려줄 해외 프리미엄 그로서리와 시즌 한정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영국 왕실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은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럼 애플시나몬 인퓨전 티백 5만원, 클레멘타인 숏 브레드 3만5000원이 있다.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점과 본점 매장에서는 행사 기간 중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기프트를 증정하는 어드벤트 캘린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수입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이탈리아 최고급 오일 브랜드인 ‘주세페 주세티’와 그리스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이야이야’의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세페 주세티’에서는 발사믹 오일을 활용한 초콜릿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고, 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주스티 3 메달 발사믹 필링 초콜릿 5만400원, 발사믹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전통빵 파네토네 6만8800원 등이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산도메니코 미니 오일 샘플 4종 세트’, 10만원 이상 구매시 ‘주세페 에코백’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야이야’에서는 산타 디자인을 패키지로하는 올리브 오일과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 세트를 출시하고, 다양한 굿즈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약 3만8000원 상당의 오일 디스펜서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지인이 함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신선 식품과 미식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연말 홈파티 준비부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내년 3월 8일까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에서 ‘생각 수장고’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사고습관’을 주제로 현대 미술작가 이수인, 민성홍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설치 미술 및 회화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를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 지도’, 다양한 사물을 관찰해 그려보는 ‘관찰 드로잉’, 파스텔로 하늘을 그려보는 ‘파스텔 모자이크’ 등 16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