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숙취 해소 음료 ‘술 확 깨는 꿀 노니 액’ 출시
인체 적용 시험으로 아세트알데히드 감소·숙취 증상 개선 효과 확인 노니트리 섭취 후 복통 개선 효과,,,"원료 통해 제품 신뢰도 높일 것"
2025-12-17 민보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민보영 기자] 일동제약이 약국 전용 숙취 해소 음료 ‘술 확 깨는 꿀 노니 액’을 출시했다.
17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숙취 해소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1회 섭취량 기준 노니 추출물(노니트리)과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각각 1000밀리그램(mg)씩 함유됐다. 아르기닌 500mg, 타우린 500mg, 사양 벌꿀 20mg 등도 포함됐다.
핵심 원료인 ‘노니트리’는 숙취 해소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 성분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숙취 유발 물질 감소 및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시험 결과 음주 후 40분 시점에서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율은 대조군 대비 노니트리 섭취군에서 약 7.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주 12시간 후 복통과 설사 등 숙취 관련 증상은 노니트리 섭취군에서 각각 약 9%, 13%가량 더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인체 적용 시험을 거친 검증된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을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회식과 모임 수요를 고려해 약국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제품 차별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