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자회사 통해 209억 규모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2025-12-17 박준형 인사이트녹경 기자
[인사이트녹경 = 박준형기자]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약 20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의 100% 종속회사인 남평식애일용품유한공사는 하남구주통의약유한공사(구주통의약)와 화장품 등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약 209억원 규모로 이는 남평식애일용품유한공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12.6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는 영유아용 스킨·바디케어 제품을 포함한 화장품 제품 ‘차와(茶娃·Tea Baby) 시리즈’와 보습크림, 효모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차치기(茶奇肌·Cha Qi Ji) 시리즈’가 포함되었다. 그 외에도 구주통의약의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신발,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구주통의약은 당사와 장기적인 합작관계를 맺은 규모가 큰 고객사로 향후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준비하여 사업규모를 확대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