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커지는 이디야커피... 음료 기본 용량 14온스에서 18온스로 확대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디야커피가 더 큰 용량과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16일부터 음료 용량 확대와 메뉴 라인업 개편을 전국 매장에 본격 적용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14온스(oz)로 제공되던 모든 음료의 기본 용량을 18온스로 확대해, 음료의 평균 제공 용량이 약 28.6% 증가하는데요. 이디야커피는 재출시 메뉴와 시즌·상시 메뉴, 신상 메뉴 등을 재정비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도 확장합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습니다. 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라는데요. 기존 주 3회 수준이던 격일 배송을 주 6회로 확대해 원육 신선도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일본 인기 패션 플랫폼에 K패션을 소개하는 더현대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오늘(1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이디야커피가 16일부터 음료 용량 확대와 메뉴 라인업 개편을 전국 매장에 본격 적용한다. 이번 변경은 지난 8일 공개한 개편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반영하는 것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시작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더 큰 용량과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음료 사이즈 체계를 라지(L)와 엑스트라(EX)로 통일한 점이다. 기존에는 메뉴군별로 용량 기준이 다르게 운영돼 고객 안내나 매장 제조 과정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전체 음료가 하나의 체계 아래에서 일관되게 제공되도록 재정비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14온스(oz)로 제공되던 모든 음료의 기본 용량을 18온스로 확대하고, 기존 단일 사이즈로 제공되던 플랫치노, 쉐이크 메뉴에 엑스트라(EX) 사이즈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료의 평균 제공 용량은 약 28.6% 증가하며, 고객의 대용량 선호와 메뉴 사용 패턴을 반영한 선택 폭 확대에 중점을 뒀다.
용량 확대와 함께 메뉴 구성도 강화된다. 고객 요청이 많아 재출시되는 메뉴와 시즌·상시 메뉴 등 약 20여 종의 음료가 재정비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메뉴까지 더해져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도록 라인업이 확장됐다.
가맹점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했다.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원부자재를 통합해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재고 관리와 직원 교육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
이디야커피는 개편 적용과 함께 고객 참여형 ‘최애 메뉴’ 홈페이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상(Brand New), 재출시(Back Again), 상시 시즌(All Season) 등 3개 카테고리에서 가장 기대하는 메뉴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이디야카드 15만원권 ▲멤버십 음료 1000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내달 6일 이디야커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음료 용량 확대와 라인업 확대 적용은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음료 구성의 편의성과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의 선호를 직접 확인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기존 주 3회 수준이던 격일 배송을 주 6회로 확대해, 원육 신선도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배송 빈도를 늘려 가맹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원자재를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결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운영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 6일 배송’ 체계 도입에 따라 본사의 물류 비용이 불가피하게 증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최상의 원자재 품질을 만들고 가맹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품질 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이다.
지난 4월 서울 수도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가맹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현재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물류 혁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촌은 물류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운송관리시스템(TMS)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물류비 절감도 도모한다. 또한, 주 6일 배송 운영과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기반으로 향후 3PL(제3자 물류) 사업 확장과 신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등 중장기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 6일 배송은 단순히 배송 횟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 치킨 품질을 좌우하는 물류 기준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물류 인프라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일본 현지 K패션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어, 더 많은 K패션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과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견인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인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이하 더현대관)’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현대관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선보인 ‘더현대 글로벌’ 매장의 온라인 버전으로, 450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해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왔다. 현대백화점이 상품 수출입, 통관 등을 총괄해 개별 브랜드가 해외에 직접 진출할 때 드는 비용과 리스크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현대백화점은 일본 파르코백화점과 대만 신광미츠코시백화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번 더현대관 오픈으로 일본 현지에 한국 브랜드를 소개할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더현대관이 들어서는 누구(NUGU)는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온라인 패션몰이다. 전체 이용자 중 20대 비중이 70%로, 패션업계 대형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이들이 입점 브랜드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방식의 마케팅에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누구(NUGU)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관은 일본 젊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는 누구(NUGU)에서도 메인 페이지에 소개돼 K패션 브랜드들이 고객 접점을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지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 마켓의 역할도 하면서 오프라인 매장과 시너지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의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메디쿼터스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패션업계 대형 인플루언서를 통해 일본 내 K패션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더바넷’, ‘오버듀플레어’, ‘시눈’ 등 고유의 스타일과 개성이 두드러져 SNS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했다. 또한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의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브랜드들과 공동 기획하고, 더현대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단독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좋아하는 인물에 열정을 쏟아 응원하는 ‘오시카츠(推し活·팬덤 활동)’가 일상화돼 있고, 특히 패션 소비 문화에 강하게 자리잡혀 있다”며 “팔로워 10만명대부터 70만명대를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일본 고객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 오픈을 계기로 일본 내 온·오프라인 채널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K패션 열풍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고객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다각도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큐레이션을 제공해 K패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9월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 4층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리테일숍을 연데 이어, 내년 상반기 일본 도쿄의 대표 번화가인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위치한 쇼핑몰 오모카도 3층에 약 660㎡(200평) 규모의 더현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더현대 글로벌 플랫폼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거점 전략으로 현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구성해 K패션의 시장 안착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해외 산지 확대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선다.
최근 수입산 먹거리는 장기화되는 고환율 기조에 기존 산지 가격 상승이 더해져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와 수입산 소고기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 식탁 물가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마트 바이어는 전세계 각국을 돌며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대체 산지를 발굴했다. 먼저, 이마트는 처음으로 칠레 바다를 건너온 ‘태평양 참고등어’ 어종을 정식 수입해 오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1손(2마리, 850g)에 5980원으로 ‘국산 간고등어’(7980원/1손/700g) 대비 25% 저렴하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1만1980원/1손/750g) 대비해서는 무려 5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익숙할 뿐 아니라 국내 수요가 높은 중대형(원물 기준 마리당 600~800g)사이즈로 까다롭게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은 20%가량 높였다.
한편, 수입 고등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해(25년 11월 누계) 노르웨이가 어획 가능한 대서양 고등어의 쿼터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수출 단가가 지난해 대비 2배로 뛰었다.
또 이마트의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은 24년 국산이 67%, 수입산이 33%를 각각 차지했으나 올해 1월~11월에는 국산이 59%로 줄고 수입산이 41%로 비중이 늘었다. 이에 따라 신규 산지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마트는 이번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의 선제적 도입으로 이마트 상품의 차별화를 꾀하고 26년에는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할 것으로 목표로 삼고 있다.
이마트 김광명 고등어 바이어는 “국내 고등어 시장의 전체적인 변화와 가격상승이 장기화될 전망에 따라 신규 수입처 발굴은 필수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가 수산물의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 축산에서도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신규 발굴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25일까지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찜갈비(각 1.5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각 행사가 4만9800원/3만980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호주산 LA갈비(1.5kg)’와 ‘호주산 찜갈비(1.5kg)’가 각 6만9800원/5만98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아일랜드산 신상품을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운영 산지대비 약 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일랜드산 소갈비 2종은 자유방목형으로 목초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란 소를 선별했으며 마블링이 촘촘하고 육질이 단단하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아일랜드 소고기의 관세가 현재 2%에서 26년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됨에 따라 호주산 대비 약 5~6% 가격우위에 있는 점도 장기적인 수입 전략에 영향을 미쳤다.
이마트 이지수 수입육 바이어는 “수입산 먹거리는 환율, 현지 환경 변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안정적인 물량 수급을 위해 제3의 원산지 발굴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우수 산지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로 제격인 과일 하이볼을 선보인다.
국내 경제 전망서 분야를 대표하는 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 따르면, 픽셀처럼 작고 빠르게 소비하는 삶을 의미하는 ‘픽셀 라이프’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당장 즐길 수 있는 경험이라면 우선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RTD(Ready To Drink) 주류 시장에서 '픽셀 라이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RTD 주류는 기존 스테디셀러 주류와는 달리,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트렌드 반영 속도와 신상품 출시 주기가 매우 빠른 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 한 해 매운 고구마 소주 하이볼인 ‘야마야 스파이시 토마토 하이볼’과 ‘마이볼(레몬·샤인머스켓·유자) 3종’ 등 총 4종의 RTD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오는 12월 18일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RTD 신상품 ‘스트로베리 하이볼(500ml)’을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 출시한다. 1캔 당 4000원에 판매하며,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3캔 구매 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하이볼’은 딸기의 달콤한 풍미에 레몬 슬라이스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로만 맛을 낼 경우 단맛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칵테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레몬 슬라이스를 첨가했다. 이를 통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려 연말 홈파티나 소규모 모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9월 출시한 ‘마이볼’의 경우 출시 이후 현재까지(25.09.18~25.12.14) RTD 주류 상품군에서 3종 모두 판매량 5위 이내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야마야 스파이시 토마토 하이볼’은 국내 최초로 일본 고구마 소주와 고추, 토마토를 혼합해 제작함으로써 대중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송규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RTD 주류는 주류 시장 중에서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이라며 “연말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로 제작한 스트로베리 하이볼을 앞세워 연말 이색 주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Enjoy Better Normal’을 콘셉트로, 계절과 자연의 리듬에 맞춰 새로운 식물성 메뉴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Winter Calling’을 테마로, 제철 식재료와 따뜻한 식감을 담은 순식물성 메뉴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 ▲겨울 매생이 쌀국수 ▲북경식 호가로우 등 총 3종이다. 100% 순식물성 재료만으로 완성한 메뉴로, 자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1만8500원)’는 플랜튜드의 수제 나시고랭 소스로 볶은 안남미 위에 바삭한 화이트 크런치 토핑을 눈꽃처럼 올린 메뉴로, 토마토 순두부 스튜와 함께 제공돼 겨울 감성을 가득 담았다.
‘겨울 매생이 쌀국수(1만5500원)’는 장흥산 제철 매생이를 곁들여 고수, 팔각, 채소를 우려낸 맑은 육수에 칼칼함을 더한 메뉴로,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식물성 누들 요리다.
‘북경식 호가로우(1만3900원)’는 큼직한 건호박과 가지를 바삭하게 튀긴 뒤 새콤한 식물성 소스를 더해 채식으로 재해석한 북경식 꿔바로우의 풍미를 살린 메뉴다.
신메뉴는 12월 11일 플랜튜드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15일 용산점, 17일 고덕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올 겨울, 걱정마’ 고객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코엑스, 용산, 고덕)에서 겨울 신메뉴를 1종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걱정 인형 만들기 키트’를 테이블당 1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로,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걱정 인형’은 걱정을 대신 가져가 준다는 과테말라의 전통 인형으로, 추운 겨울 고객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겨울 플랜튜드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식탁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는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국내 대표 식물성 외식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GS25가 K-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 에드워드리와 협업한 한정판 위스키’를 16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GS25가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는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은 국내산 홍고추 풍미를 입힌 세계 최초의 K위스키다. 홍고추를 오크통에 담아 풍미를 입힌 뒤 기원 위스키를 다시 채우고 숙성해 홍고추 특유의 향과 매콤함이 위스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최종 설계됐다.
첫 향에서 홍고추와 바닐라, 잘 익은 과실의 향이 차례로 퍼지며, 한 모금 후에는 홍고추의 매운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은 한식 메뉴와의 절묘한 궁합도 자랑한다. 특히 기름지고 풍미 있는 한식과 곁들이면 음식의 맛을 또렷하게 살려준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인 것.
이외에도 특별한 칵테일 또는 하이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도 홍고추 풍미의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은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에서 선착순 주문한 후 가까운 GS25 매장,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도수는 57.5도이며, 가격은 1병(700ml 기준) 19만8000원이다. 오는 1월에는 GS25 오프라인 매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GS25는 전국의 국내 산지와 협력한 ‘지역 농가 상생형 주류’를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다.
김선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팀 매니저는 “K위스키부터 지역 농가 상생형 주류까지 GS25의 와인25플러스가 K주의 저변 확대에 중심 플랫폼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2025년 세계적 위스키 품평회에서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로 선정되며 K위스키의 우수성을 입증한 ‘기원’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연말만큼은 화려하고 북적이는 곳 보다 비교적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앱 이용자 8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연말 여행지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68.3%가 선택해, ‘연말 분위기 가득한 북적이는 여행지(31.7%)’에 비해 크게 앞선 수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행이다 보니 여행을 통해 올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연말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45.4%가 ‘한 해 마무리를 기념하는 의미’라고 답하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올해 고생한 나에게 주는 보상(26.9%)’와 ‘이전과 다른 특별한 연말(13.7%)’을 위해 연말 여행을 떠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올 연말을 집보다 여행지에서 보내겠다는 응답자가 85.9%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연말 여행을 위해 연차를 사용하겠다는 응답자도 67.9%에 달했다. 여행지는 ‘해외(11.8%)’보다는 ‘국내(88.2%)’로 계획 중인 경우가 더 많았고, 여행 기간은 평균 2.9일로 나타났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여행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내년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연말 보내기가 될 것”이라며 “응답자들이 꼽은 내년 여행 버킷리스트로는 ‘셀럽과 함께 떠나는 여행’, ‘월드컵 투어’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지난 12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NS신혼부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결혼하거나 결혼 예정인 15쌍의 신혼부부를 초대하여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 친화 기업으로서 임직원 가정의 행복을 돕는 ‘NS홈쇼핑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리후생 제도’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NS홈쇼핑은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 예비부모, 자녀가 있는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기업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부부와 경영지원본부 박성민 이사 부부가 참석해 신혼부부들의 결혼을 축하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NS홈쇼핑이 지향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은 임직원의 가정이 행복해야 완성된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내달 7일까지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 기획전을 열고, 청정원 순창의 다양한 장류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청정원 순창은 우리나라 장맛의 중심지인 순창의 정통성을 잇는 브랜드로, 우수한 원료와 독창적인 발효 숙성 기술을 통해 국내 장류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정원e샵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순창의 스테디셀러부터 신제품까지 총 30여 종의 장류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청정원 순창의 대표 제품 9종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를 넣은 ‘현미 찰고추장(500gX2)’, 큼지막한 쇠고기와 각종 양념을 넣은 ‘쇠고기 볶음고추장(60gX3)’, 라임과 올리고당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쌀 초고추장(1㎏)’, 효소가 살아 있는 ‘재래식 생(生)된장(500g)’, 물에만 풀어 끓여도 깊은 맛을 내는 ‘조개멸치 된장찌개양념(450g)’, 감칠맛이 가득한 ‘양념듬뿍쌈장(500g)’, 매콤한 맛으로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고기전용쌈장(450g)’ 등이 포함된다. 특별히 ‘100% 국산고추장(1㎏)’과 ‘본(本)된장(900g)’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한 본품과 함께 각각 2천 포인트와 1천 포인트의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별다른 추가 양념 없이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만능비빔장(300g) ▲만능볶음장(300g)과 당 섭취 부담을 낮춘 ▲저당 고추장류(저당 현미 고추장, 저당 초고추장, 저당 비빔면소스),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고깃집 된장찌개양념(450g) ▲참깨마늘쌈장(500g) 등을 최대 4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인 순창의 가치를 계승해 온 ‘청정원 순창’만의 노하우가 담긴 인기 장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폭넓게 구성한 만큼, 푸짐한 혜택과 함께 청정원 순창의 깊은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달 출시될 SSG닷컴 신규 멤버십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SSG닷컴은 최근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멤버십 출시 알림 신청 고객 대상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를 연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SSG닷컴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 알림 사전 신청 고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혜택이 결합된 멤버십이다. 이에 더해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신규 멤버십 예고 이후 쓱닷컴 신규 방문자와 가입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쓱닷컴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87% 급증했고, 신규 가입 회원 수도 12% 증가했다.
SSG닷컴은 신규 멤버십 출시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 3000원을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쓱닷컴 앱이나 웹에서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업계 최대 적립과 OTT로 압축되는 직관적인 혜택에 플랫폼 신뢰도가 더해지면서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새 멤버십은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편의성과 맞물려 차별화된 체감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글로벌 K뷰티 시장을 겨냥한 유망 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선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K뷰티 브랜드의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투자형 K뷰티 글로벌 성장 모델'을 업계 최초로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초 경기도 성남시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와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스메카코리아가 체결해온 다수의 MOU 가운데 전략적 ‘투자’가 결합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조사와 유통사가 신진 브랜드를 공동 발굴하고, 육성은 물론 직접 투자까지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결한 사례는 CJ온스타일이 처음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에이피알, 비나우 등 선제적 K뷰티 기업 투자를 통해 초기 브랜드의 성장성을 읽어내는 선구안과 콘텐츠 커머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스케일업을 견인하는 역량을 입증해왔다. 여기에 코스메카코리아의 R&D·생산 기술력이 결합되며,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성장 구조’가 완성됐다.
양사는 각사의 브랜드 육성 경험 및 인프라를 결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함께 발굴하고, 코스메카코리아의 인디 브랜드 풀과 CJ온스타일의 온큐베이팅 프로그램(헬스앤뷰티 중소 브랜드 육성)을 연계해 발굴–검증–육성 과정을 체계화한다. 또한 공동으로 조성하는 뷰티 전용 펀드를 통해 제품 개발,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글로벌 진출까지 브랜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K뷰티 신진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제품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 3종(피크닉·청양마요·매코매요)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증가와 함께 지방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려는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추어 간편하게 개봉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기존 파우치 참치류 대비 지방 함량을 3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는 ▲물밤과 당근으로 아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샐러드 타입의 ‘피크닉 참치’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과 마요네스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청양마요 참치’ ▲스리라차 소스를 더해 이국적인 매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매코매요 참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별도 조리 없이 샐러드, 까나페, 유부초밥, 타코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가볍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파우치 참치는 지방 부담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식사 대체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푸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SK인텔릭스가 지난 11일 세빛섬 가빛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콘텐츠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로 통합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기획력·창의력·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디지털 광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소재로 한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은 얼음 정수기의 주요 기능과 성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로, 지금까지 조회수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더한 ‘펀포메이션(Funformation, Fun+Information)’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장 건강한 얼음, 완벽 청결 솔루션으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의 위생 관리와 제빙 성능 등 기술적 차별성을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정수기 내부를 의인화한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품의 핵심 기술을 흥미롭게 전달한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생에 엄격한 ‘얼음 공장장’과 다양한 얼음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조수 ‘원코크’의 캐릭터 대결 구도에 AI 기술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구성은 친근함과 높은 몰입감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콘텐츠를 기획한 이동석 SK인텔릭스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기술 중심 제품 메시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창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지역을 경기와 강원까지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경기와 강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 지역은 내년 1월 3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설 예정이고, 앞서 지난 달 말 경기 지역에 1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000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업주 등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과 카카오뱅크가 각각 35억 원씩 70억 원을 보증 재원으로 분담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한다.
올해는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은 이미 대출 신청이 모두 마감됐으며 제주와 경남, 경북, 대전, 전남, 광주에서는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광주 지역의 경우 지난 1월 말 대출 지원을 시작한 이후 기존 30억원이 4개월 만에 조기 소진되면서 이달 말 추가로 30억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에도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업해 1050억원 규모로 보증 대출 상품을 출시해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까지 협약 보증 대출 사업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5200여 명으로 1700억원 이상의 대출이 실행됐다.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이 매출 부진과 자금 압박 이중고를 겪고 있는 와중에 배달의민족 상생 대출은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중요한 지원책"이라며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사업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배민의 협약 보증 대출 사업이 지역과의 상생에 도움은 물론, 어려운 외식업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KT와 함께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달달혜택'은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31일까지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을 포함한 홀케이크 12종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KT 멤버십 앱 달달혜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내 1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또는 KT 멤버십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는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혜택가로 즐길 수 있는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도 마련했다. 21일까지 ‘해피팝업 이벤트’, 22일부터 25일까지 ‘해피앱 원더 프로모션’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1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홀케이크와 시즌 음료 페어링 세트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0% 혜택 가격으로 판매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파스쿠찌의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가정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식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에도 외식을 즐기기 쉽지 않은 영케어러 가정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종합외식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아름다운 식탁’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일, 서울과 경기 지역 영케어러 가정 3곳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고양스타필드점에 초청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메뉴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을 포함한 식사가 제공됐으며, 초청된 가족들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풍성한 식사에 더해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해당 세트에는 bhc의 핫도그, 닭가슴살을 비롯한 브랜드 제품들을 다양하게 담아 가정에서도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올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진행된 ‘아름다운 식탁’은 외식이 쉽지 않은 영케어러 가정에 온정을 담은 특별한 한 끼를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외식업계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현대그린푸드가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원하는 기업에게 보건복지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3년 간 자격이 유지되는데,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2년 식품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도 또 한 번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건강친화기업에 다시 한 번 선정됐다"며 "특히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질환’과 ‘생활습관’, 그리고 ‘정신건강’ 등 3대 핵심 관리 영역을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점이 인증 획득에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성질환 영역의 경우, 회사의 케어푸드 제조 경쟁력을 살려 임직원 개인별 영양상담과 맞춤형 케어푸드를 제공해주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또한, 혈당 관리나 체지방 조절을 위한 요가·줌바·체형교정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생활습관 분야 활동으로는 임직원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력 증진과 금연, 비만 관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정 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개발 지원 등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첫 인증 이후 임직원들을 위한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지속보완하고 관련 예산도 확대 편성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식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준비됐으며, 겨울 모포·목도리·간편식 등으로 구성됐다. 마련된 한파구호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G 상상나눔 On-情’은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T&G가 매년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부터 KT&G 본사, 영업기관 및 제조공장, 그룹사가 마음을 모아 나눔행사, 봉사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 KT&G는 소멸위기 지역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강화하며, 전국 곳곳에서 총 6만여 장의 연탄, 4만kg의 김장 김치, 8000kg 이상의 쌀 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KT&G는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서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과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기후 및 물 관련 리스크 대응, 감축 목표,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매년 약 2만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A리스트에 포함되는 기업은 약 2% 내외에 불과하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RE100 가입과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그리고 SBTi 1.5°C 목표 기반의 넷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사업장별 취수부터 방류수까지의 모니터링 체계, 폐수처리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질오염 최소화, 그리고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의 폐수 재활용을 통한 순환수자원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2050년까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9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하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2024년에는 재생전력 사용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렸으며, 2025년에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업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량(Scope3)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고객이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할 때 배출되는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25%, 2050년까지 90%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Scope 3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Scope 1·2 인벤토리 구축을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관리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더 나아가, 감축 의지가 있는 협력사에는 친환경 설비 전환을 지원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BTi 1.5°C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공급망 전체에서 Scope 3 감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자원 관리의 경우, 내부 시스템을 구축해 각 사업장 조직 경계를 중심으로 취수, 방류수, 재이용수, 소모량 등 주요 수자원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수질오염물질 측정 데이터와 Water Stress 지역 관리 정보를 연계해 수자원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는 폐수처리 공정 자동화를 도입해 폐수처리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기존 오산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방류되던 폐수를 재활용하여 약 2만5000평 규모의 조경 면적에 재활용수로 공급해 수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수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물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투자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