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2.5주년 겨울 이벤트팩 ‘멜트다운 버니즈’ 업데이트

2025-12-16     이지웅 기자

네오위즈가 ‘브라운 더스트2’의 2.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팩 ‘멜트다운 버니즈(Meltdown Bunnies)’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여기서 얼음과자로 유명한 눈토끼 마을이 ‘얼음 여왕’에게 냉기를 빼앗겨 위기에 처하자, 눈토끼 마을에 머물고 있던 ‘제니스’와 동료들이 추위를 되찾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려냈습니다. 

엠게임이 현금배당, 자기주식 소각, 임직원 주식 보상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엠게임은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배당은 약 43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주식 34만 1천303주를 전량 소각합니다. 


‘브라운더스트2’,

ㅇ..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겨울 이벤트팩 ‘멜트다운 버니즈(Meltdown Bunnies)’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멜트다운 버니즈’는 동화 나라의 ‘루’, ‘벤타나’, ‘글레이시아’가 겨울을 맞아 눈토끼 마을로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얼음과자로 유명한 눈토끼 마을이 ‘얼음 여왕’에게 냉기를 빼앗겨 위기에 처하자, 눈토끼 마을에 머물고 있던 ‘제니스’와 동료들이 추위를 되찾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진정한 눈토끼 영웅’의 자리를 놓고 ‘제니스’에게 도전장을 내민 검은 토끼와의 ‘영웅 5종 경기’를 담은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팩의 후일담을 즐길 수 있다.

지난 0.5주년 당시 등장했던 ‘나이트메어 바니 이클립스’와 2.5주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등장한 ‘이노센트 바니 티르’가 신규 인연손님으로 공개했다. 이외에도 프레스티지 스킨으로 ‘스트레인저 바니 제니스’를 선보였다.

엠게임

ㅇ.. 엠게임은 주주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현금배당, 자기주식 소각, 임직원 주식 보상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은 약 43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최근 2년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배당 역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한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이와 함께 자기주식 34만 1천303주를 전량 소각한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1.7% 규모다.

소각이 완료되면 엠게임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1천954만 3천877주에서 1천920만 2천574주로 줄어든다. 이번 소각은 자본금 감소 없이 유통 주식 수를 직접 축소해 주당가치 희석을 방지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엠게임은 임직원에 대한 장기 보상 차원에서 약 60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배부한다. 약 4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주식 보상은 임직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회사 성장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넷마블

ㅇ..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230여개 부문·1000여개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 점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조사에서 BSTI 851.3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특히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지식재산) 기반 신작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글로벌 게임 행사에 적극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최대 게임 행사인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차기작들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일본 ‘도쿄게임쇼’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며 일본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으며, 브라질 최대 게임 행사인 ‘브라질 게임쇼’에서도 신작을 선보이며 남미 시장 기반을 강화했다.

한편 넷마블의 계열사인 코웨이 역시 이번 조사에서 전체 34위를 기록, 17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렌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