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반값으로 다음 날 도착 보장"... GS25, 차세대 서비스 '내일반값·내일택배' 론칭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GS25가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요금을 앞세운 신규 택배 서비스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를 선보입니다. 이들 서비스는 당일 18시까지 접수된 택배를 기준으로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GS25는 앞으로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물류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뷰티 유통의 새강자 아성다이소가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을 선별해 구성했고, 베이스 메이크업 소품, 아이 메이크업 소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데요. 아성다이소는 앞으로도 일상 속 뷰티 루틴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SPC 섹타나인이 해피포인트 앱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굿즈 등을 혜택가로 제공하는 기획전 '해피팝업'을 진행하는 등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GS25가 배송 속도는 더 빠르고, 요금은 합리적인 새로운 택배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29일 접수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택배 대비 배송 속도는 빠르면서도 합리적 운임을 갖춘 서비스로 배송 속도와 비용 사이의 틈새 수요를 잡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모두 18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한다. 수거와 배송은 ‘딜리박스 중앙’에서 담당하며 고객은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주 7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일반값’은 기존 반값택배와 동일하게 GS25에서 접수·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변 합 80cm 이내·5kg 이하 상품을 2400원(500g 이하), 2800원(1kg 이하), 3200원(5kg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보낼 수 있다.
‘내일택배’는 일반택배처럼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되는 형태다. 세변 합 160cm 이내·20kg 이하 상품을 3500원(350g 이하)부터 9100원(20kg 이하)까지 중량대 별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서울 점포 한정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택배 서비스 이름을 맞춰라’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정답자 중 50명에게 치킨 쿠폰을 2000명에게는 신규 택배 서비스 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GS25는 2019년 업계 최초로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초저가 서비스 ‘반값택배’를 선보이며 생활 물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내륙과 제주도 반값택배 연동을 시작으로 울릉도·연평도·백령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 ‘내일반값·내일택배’ 론칭으로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생활 택배 선택지를 마련하며 전국 생활권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배송 속도 향상과 운임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내일 도착 보장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편의점 기반의 라스트마일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해 고객 접근성을 꾸준히 향상할 계획이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요금을 모두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라며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을 선별해 구성했고, 베이스 메이크업 소품, 아이 메이크업 소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믹싱 팔레트, 스패츌러 세트’는 파운데이션, 블러셔 등을 간편하게 섞어 쓰는 데 유용하다. 팔레트의 손가락 홀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세척도 쉽다. 동봉된 스패츌러는 양쪽 끝을 다른 형태로 디자인해 섬세한 도포와 넓은 면적 정리가 모두 가능하고, 똑딱이 파우치까지 포함돼 휴대성도 갖췄다. 도톰한 쿠션감의 ‘핑거 팡팡 퍼프’는 검지에 끼워 쓰는 미니 사이즈 퍼프로, 눈밑 등 세밀한 부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3개 세트로 구성돼 블러셔용, 컨실러용, 쉐딩용 등으로 나눠 사용해도 괜찮다. ‘태그 비건 컨투어 브러시’는 모 형태가 사선으로 구성돼 광대, 턱선 등 굴곡진 라인에도 부드럽게 밀착된다. 모량이 풍성해 과하게 발색되지 않고, 음영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눈가 표현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더봄 애교살&트임 펜슬’을 눈여겨 볼 만하다. 음영 브라운, 핑크 로지, 샴페인 베이지 등 6종이 있어 애교살 음영 표현, 밑트임, 눈매 확장 등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커브형 속눈썹 집게’는 끝부분이 한 번 꺾인 형태로 설계돼 속눈썹을 붙이거나 마스카라 후 정리할 때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뭉친 마스카라를 가지런히 정돈할 때도 유용하며, 고정캡이 있어 휴대 및 보관도 편리하다. ‘핑크 메탈 블렌딩 총알 브러시’는 작은 모와 탄탄한 형태로 세밀한 아이섀도우 표현에 적합하다. 립 블렌딩, 애교살 하이라이터, 코끝 포인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파우치에 하나쯤 넣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실용적인 뷰티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말랑 팁 립앤치크 멀티 브러시’는 한쪽은 말랑한 실리콘 팁, 다른 한쪽은 라운드 모 형태로 구성됐다. 팟타입 제품을 그대로 도포할 때는 말랑팁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에는 브러시 모가 적합해 하나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퍼프+거울케이스 기름종이’는 퍼프에 기름종이를 부착해 화장하듯 두드리며 유분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손으로 직접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위생적이며, 퍼프의 쿠션감 덕분에 피부에 밀착시켜 흡수하기 좋다. 스펀지 원단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 1/2 화장솜’은 소량의 토너로도 화장솜이 촉촉하게 적셔지고 수분을 풍부하게 머금어, 팩처럼 얼굴에 올려 수분을 공급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메이크업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뷰티 루틴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SPC 섹타나인이 해피포인트 앱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굿즈 등을 혜택가로 제공하는 기획전 ‘해피팝업 (HAPPY POP-UP)’을 펼친다.
해피팝업은 지난 7월부터 해피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하는 SPC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 혜택을 큐레이션 형태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해피팝업’은 12월 21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파리바게뜨·SPC삼립·배스킨라빈스·던킨· 파스쿠찌·쉐이크쉑·잠바 등 7개 주요 브랜드가 총출동하여 연말 파티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케이크를 스마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모았다. 파리바게뜨 2025 홀리데이 시즌의 대표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은 20% 할인, 배스킨라빈스 ‘골든 브륄레 판타지’를 포함한 시즌 케이크 4종은 최대 25% 혜택을 증정한다. ‘원더랜드 트리’를 포함한 파스쿠찌 홀 케이크 12종은 1만원 할인되며, SPC삼립이 포켓몬코리아와 함께한 ‘피카츄의 초코바나나 몬스터볼 케이크’에는 20% 혜택이 적용된다.
케이크 외에도 겨울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굿즈 할인도 제공한다. 삼립호빵은 30%,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헌터’와 손잡고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겨울 굿즈(이어머프·블랭킷)는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 50%, 쉐이크쉑 1만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이 준비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피포인트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급 기획전 ‘해피팝업’을 진행한다. 특별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고, 풍성한 연말 파티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SSG닷컴은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장보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CJ제일제당과 ‘푸드픽(FOOD PICK)’ 행사를 통해 700여 종의 상품을 합산 4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이어서 쓱닷컴에서 소비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구매한 CJ제일제당 식품 24종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햇반 발아현미밥ㆍ잡곡밥, 고메 크리스피 너겟ㆍ함박스테이크, 경양식 돈까스, 스팸 클래식, 백설 포도씨유 등 스테디셀러 제품과 비비고 썰은배추김치ㆍ열무김치, 햇반 라이스플랜 파로통곡물밥ㆍ렌틸콩현미밥, 백설10분쿡 된장보쌈소스ㆍ고등어조림소스, 비비고 말차붕어빵 등 신상품을 준비했다.
또 쓱닷컴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CJ제일제당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자레인지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연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행사로 준비했다”며 “지역에 따라 새벽배송 또는 주간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G마켓이 지난 9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총 1억뷰를 기록했다. 시리즈형 광고의 연속성과 파급력 등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마켓 광고 캠페인은 9월 ‘G락페’ 프로모션부터 11월 ‘빅스마일데이’까지 G마켓의 간판 프로모션을 알리는 내용으로 4개월 간 총 20여 편의 티저/본행사 광고를 제작했다.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부터 설운도·김종서·환희·민경훈·에일리 등 장르별 유명 가수를 대거 기용, 대표곡과 쇼핑 카테고리를 언어유희로 결합한 형태로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4개월 간 G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의 총 누적 조회수는 12월 12일 기준, 1억2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개별 영상 기준, 지난 10월 말에 공개한 ‘빅스마일데이-민경훈 편’ 영상이 누적 조회수 780만회를 넘기며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다. 이 외, ‘빅스마일데이 김종서 편’이 740만, ‘빅스마일데이 설운도 편’이 721만뷰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새롭게 올라온 ‘G락페-에일리 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 열흘 만에 총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최단시간 최대 조회수를 돌파했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 영상을 재가공, 바이럴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 이렇게 확산된 바이럴 콘텐츠 수만 1200여 건으로, 해당 콘텐츠에서 발생한 조회수는 5000만회 이상으로 확인했다.
실제 프로모션 흥행에도 영향을 끼쳤다. 최근에 진행한 12월 G락페의 경우, 에일리 출연 광고 영상이 히트를 치면서, 12월 1일부터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이트 유입 역시 20%가량 늘었다.
광고 캠페인의 작품성과 인기에 힘입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G마켓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알만한 명곡을 의외성 있게 비틀어 재미와 각인 효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4개월 이상 동일한 형식으로 시리즈 영상을 만드는 등 연속성을 띄는 광고 컨셉이 타 광고와의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G마켓 브랜드마케팅 서준석 피플리더는 “소비자가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고,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며 “광고 캠페인을 통해 G마켓을 ‘즐겁고’, ‘궁금하고’, ‘기대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미당이 전남 영암군의 특산물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지난 11월 영암군과 맺은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백미당이 추진 중인 로컬 가치 강화 활동의 일환이다.
출시 제품은 ▲꿀고구마 라떼 ▲꿀고구마 진저크림 라떼 ▲꿀고구마 아이스크림 ▲꿀고구마 디저트 컵 4종과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서 선보이는 ▲꿀고구마 생크림 소금빵 ▲꿀고구마 코코넛 소금빵 2종이다. 백미당의 프리미엄 커피와 유기농 우유에 영암 고구마의 풍미를 더해 겨울철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베이커리 메뉴 2종을 제외한 신메뉴는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체험하고 싶은 꿀고구마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백미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백미당은 2014년 창립 초기부터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 메뉴로 재해석하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다양한 로컬 메뉴를 선보여왔다. 올해에도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등 지역 특산물 기반 메뉴를 출시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로코노미 메뉴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상펫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메리선물 반짝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죽과 간식 등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상펫라이프의 대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와 ‘뽀시래기’를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한 해 사랑받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먼저, '닥터뉴토'는 맞춤형 영양소 설계로 반려동물의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주는 인기 제품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 등 6종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뽀시래기'는 급속 동결 건조로 원물의 영양소 손실을 줄인 ‘든든한 동결건조 간식’ 등 인기 제품 10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반려견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스러운 세라믹 도자기 식기를, 반려묘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츄르 등을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는 짜개 숟가락을 제공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인 무료 영화 티켓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연 24회까지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한 티켓을 증정한다.
대상펫라이프 손유종 브랜드전략실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고객 혜택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쫄깃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에 짬뽕의 화끈한 불맛을 더한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뚜기는 칼제비 라인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동 중심이던 겨울철 면요리에 색다른 선택지를 더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국물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육수에 별첨 향미유로 짬뽕 특유의 화끈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미역과 맛살 등 푸짐한 고명을 더해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매콤한 짬뽕의 불향과 든든한 칼제비가 조화를 이뤄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칼제비는 오뚜기가 꾸준히 시장을 확장하며 품질 경쟁력으로 키워온 냉장면 대표 제품군”이라며 “짬뽕의 화끈한 맛과 생면의 쫄깃함을 한 그릇에 담아낸 만큼, 추운 겨울 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이하 롱고바디)’의 유통 확대에 나선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롱고바디는 1988년 설립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식품 브랜드로, 고도화된 생산 설비와 유통 이력 추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CJ프레시웨이가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3분기 운영한 롱고바디 상품군의 누적 유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고객 수는 올해 11월 기준 작년 대비 약 5배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 2월 롱고바디의 국내 유통권을 확보한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와 레스토랑 중심으로 유통을 늘려 왔으며, 최근에는 리테일과 온라인까지 판로를 넓혀 B2B와 B2C 시장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월 코스트코에 롱고바디를 입점시키고, 10월부터는 GS리테일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각각 800g 4개입 번들 상품과 400g 단품을 공급해 가정용 식자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자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가정용 상품 구색을 넓혀가고 있으며, 외식업장에는 2.55kg 대용량 상품을 공급한다. 채널별 맞춤 규격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조달·재고·물류를 통합 관리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라인업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운영 중인 품목은 15종이다. CJ프레시웨이는 토마토홀을 비롯해 올리브오일, 콩가공품, 파스타소스 등 롱고바디의 프리미엄 식자재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유 생산에 특화된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롱고바디는 외식 사업자와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라며 “당사의 유통·물류 역량에 기반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국내 고객이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의 맛과 품질을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자원 순환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온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대전 지역에 이어서 이달부터 청주 지역까지 확대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부터 대전 지역 58개 매장에서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시작해, 1년간 약 46톤에 달하는 종이팩(우유팩멸〮균팩)을 수거해 노트와 엽서 등의 업사이클링 굿즈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약 9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분량이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올해 12월부터 청주 지역을 포함 총 90여 개 매장에서 종이팩 회수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회수된 종이팩은 선별업체인 창우RS를 통해 선별장에서 우유팩(일반팩)과 멸균팩으로 분류된다. 펄프와 알루미늄 등 복합 구조인 멸균팩과 달리 천연 펄프 중심의 단순구조인 우유팩은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회수된 우유팩은 재생 종이(우유팩 30% 함량)로 가공되어 다양한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하고 있다.
느린 우체통이 설치된 1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 포토존에서 친환경 활동 참여를 다짐하거나, 개인컵 사용을 SNS에 인증하는 등 사전 안내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한 고객에게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패밀리 프렌들리 콘셉트 매장인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어린이 동반 고객이 직접 텀블러를 꾸밀 수 있도록 제공되는 드로잉 속지 역시 우유팩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에는 국립박물관 문화재단과의 협업을 기념해 출시한 굿즈의 소개가 담긴 리플렛 노트의 표지를 우유팩 재생종이로 제작해 증정했으며,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다회용 백을 사용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한 고객에게 ‘우유팩 업사이클링 노트’를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종이팩 회수 사업은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CJ웰케어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온에서도 1000억 균수를 보장하는 고함량 포뮬러로, 장 건강 및 피부 면역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섭취 시 많은 수가 위산과 담즙에서 소실되기 때문에 높은 투입량은 장까지 도달하는 ‘실효 균수’를 확보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서 고함량 설계의 의의가 있다.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은 3종 균주를 조합해 구성된 제품으로, 2013년 국내 최초로 개별인정형을 획득한 CJ웰케어의 핵심 균주 CJLP133와 두 종의 비피도박테리움 균주(lactis, longum)가 사용됐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원료인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를 함께 배합했다. CJLP133은 김치 유래 균주로 소장까지 생존하는 안정성과 장·피부 면역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으며, 비피도박테리움 2종은 대장에서의 우수한 정착력·증식력이 특징이다. 비피도박테리움 2종 중 하나인 BI9988은 국내 대표 장수마을 8곳의 노인의 장 속에 사는 균주에서 발굴한 것으로, 장 건강과 배변활동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1000억 보장균수 제품 중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유일한 제품으로, 냉장 보관 없이도 균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소비자 보관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실제 유통·섭취 과정에서 균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품질 관리 측면의 의미가 있다.
유통은 약국 전문 브랜드 ‘아워팜’과 협업해 전국 약국 채널에서 단독으로 이뤄진다. 약국 전용 판매는 전문 상담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제품 특성·섭취 목적에 맞춘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약국 전용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함량·기능성 중심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은 12월 15일부터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CJ웰케어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설계한 첫 약국 전용 고함량 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피부 면역 개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뮬러이다. 약국 전용 제품은 전문 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상태와 목적에 맞는 고함량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는 CJ바이오사이언스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역량과 연계를 통해 약국 중심의 과학 기반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근 윤기, 빛, 광채를 머금은 ‘글래스 스킨(Glass Skin)’이 글로벌 뷰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피부 본연의 결을 매끄럽게 다듬는 ‘결광’ 니즈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삼양사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는 피부의 속광과 탄탄한 결광을 동시에 구현하는 신제품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킨 부스팅 성분으로 주목받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을 식물성 원료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PDRN이 연어나 송어 등 어류에서 DNA 조각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생산되던 것과 달리, 어바웃미는 쌀눈과 미강에서 얻은 DNA를 고순도로 정제해 생산되는 비건 PDRN을 제품에 적용했다. 또한 DNA를 저분자 형태로 가공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점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쌀겨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쌀가루 △발효 과정에서 얻은 유효 성분으로 톤 개선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막걸리수 △피부 보습과 결 케어를 돕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등이 함유됐다.
신제품의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됐다.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는 깊은 영양과 보습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광채와 톤이 각각 116.87%, 102.8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결 또한 109.12% 개선됐다.
이번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개당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어바웃미 공식몰에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인 1만7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출시일인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성능만큼이나 성분의 출처와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비건 원료 기반으로 톤, 결, 광, 보습 네 가지 효과를 동시에 구현해 기능성과 가치 소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체 프랜차이즈 가운데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22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발표된 100대 브랜드에서 2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종합 순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선정된다. 브랜드 주가지수와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를 결합한 지수를 활용해 국내에서 활동 중인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해 순위로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BBQ는 지난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중 처음으로 30위권에 진입한 이후, 당시 29위에서 올해 2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7년 연속 3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BBQ는 최근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진출해 50개 주 가운데 33개 주에 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일본, 피지 등 57개국에서 7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BLT F&B 그룹과 손잡고 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아프리카 대륙 진출에도 나섰다.
BBQ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과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hy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CCM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적 경영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3년마다 심사하고 인증한다.
hy는 2009년부터 CCM 인증을 지속하며 고객 건강과 신뢰를 최우선 경영 가치로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에는 CCM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hy는 창업 이래 50여 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hy는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전국에서 수집한 5100여 종의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124건의 등록 특허와 8건의 개별인정형 소재를 보유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y는 2024년 생산 실적 기준으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약 3만여 명의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홀몸노인 돌봄활동’이 있다. 자체 유통 채널인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제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상 징후를 확인한다.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봉사단은 임직원 급여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펼친다. 2024년 기준 누적 지원 금액은 115억원에 달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hy의 소비자중심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고객 건강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난 12일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위원회가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향상과 장애 인식 개선 및 인권 향상에 헌신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락앤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락앤락은 사회공헌사업인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전개하며 장애인을 비롯해 한부모 가족, 취약계층 등 전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굿윌스토어’와 사회공헌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자사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힘써 왔다.
락앤락은 지난 2019년부터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자사 생활용품을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에 기부해 왔으며, 기부된 물품은 소속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거쳐,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락앤락 이영상 대표는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과 자립을 위한 노력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국내외로 적극 확대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빙그레가 프랑스의 대표 유통체인 까르푸(Carrefour)에 ‘식물성 메로나’가 공식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프랑스 까르푸에 입점하고 있는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다.
메로나 멜론맛은 까르푸가 주최하는 ‘혁신대상(Grand Prix de l'innovation)’ 지역 및 해외 부문에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에 없는 독창적인 맛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고, 최우수 혁신상(Meilleure Innovation)을 수상하면서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수상은 프랑스 전역 1300여 개 까르푸 매장에서 식물성 메로나를 입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빙그레는 이번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식물성 메로나는 까르푸 뿐만 아니라 프랑스 내 다양한 아시안 마트 체인망에 입점했다.
또한 올해는 독일의 할인형 슈퍼마켓 네토(Netto), 폴란드 까르푸에 입점하는 등 유럽 지역에서 식물성 메로나의 판매망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식물성 메로나에 이어 식물성 붕어싸만코를 출시하여 유럽 시장 내 식물성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식물성 메로나는 유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식물성 원료로 대체하여 기존 메로나 맛을 구현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유럽 지역에서 수입 유제품에 높은 비관세 장벽이 적용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배합하고 실험한 끝에 유성분을 제외하고도 메로나가 가진 고유의 질감과 풍미를 살린 식물성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빙그레는 2023년부터 유럽 시장에 식물성 메로나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식물성 메로나의 유럽 지역 매출액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빙그레 관계자는 “프랑스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유럽 시장 유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올해도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일유업의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5 앱솔루트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특별 제작한 ‘하트밀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2025년 하트밀 캠페인 굿즈는 감각적인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협업하여 제작한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이다.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토끼가 풀밭을 뛰어노는 생동감 있는 형상을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다. 넉넉한 수납력과 부드러운 폴리 소재 안감을 사용해 실용성도 높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예쁜 굿즈를 소장하는 동시에 기부에 동참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이번 하트밀 굿즈는 매일유업 공식몰인 매일다이렉트,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하트밀 굿즈 구매 후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모든 참여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 구매 및 참여 이벤트는 2026년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직영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앱솔루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매년 하트밀 캠페인을 이어가는 이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사명감뿐만 아니라, 국내 5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와 그 가족들을 우리 사회가 잊지 않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함”이라며 “편견 없는 세상에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군가를 응원하는 기쁨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GC인삼공사는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또한 일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여가친화인증도 2019년 취득해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은 가족친화경영과 여가 활성화에 대한 직원 만족도와 다양한 육아지원, 여가활동지원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KGC인삼공사는 ▲PC-OFF제 ▲연차 촉진제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휴양시설 프로그램 ▲법정 휴가 외 추가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출산축하금 ▲난임 휴가 및 치료비용 지원 ▲최대 1년 6개월의 육아휴직 등도 지원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가족친화 및 여가친화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정관장의 건강 가치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지난 12일 네팔 최대 민간 기업인 '차우다리 그룹(Chaudhary Group, CG)'과 양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와 차우다리 그룹 너바나 차우다리(Nirvana Chaudhary)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네팔 양국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하고, 상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팔은 자연, 문화, 모험 요소를 두루 갖춘 고성장 잠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네팔과 인도를 포함한 12개국의 140여 개의 호텔·리조트 네트워크 등 CG가 보유한 풍부한 현지 인프라를 하나투어에 우선 공급한다. 하나투어는 확보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트레킹 위주의 기존 네팔 여행을 넘어 ▲사파리 ▲야생 체험 ▲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신규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CG가 보유한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네팔 여행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나투어가 추진하는 신흥 관광지 발굴 및 목적지 다변화 전략에 중요한 의미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관광 외에도 유학 및 취업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네팔인의 편의를 높이는 인적 교류 서비스 부문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관광객에게 미지의 여행지였던 네팔의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CG의 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CJ(회장 이재현)는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또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CJ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CJ그룹이 추구하는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의 네 가지 실천원칙 아래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CJ 관계자는 “이러한 나눔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57.8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34위에 올랐다. 2009부터 17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높은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코웨이는 베스트셀러 정수기 ‘아이콘 시리즈’의 신제품 얼음정수기 3종(스탠다드·미니·맥스)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했다. 얼음 사용이 계절을 넘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초소형, 대용량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선택지를 확대했다.
또한 코웨이의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브랜드 ‘비렉스(BEREX)’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력을 바탕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출시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마사지 베드 형태의 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의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국내 대표 렌탈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로서 고객의 생활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캐나다 1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현지시간) 토론토 중심부의 복합 쇼핑몰 ‘더 웰(The Well)’에 위치한 1호점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북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나다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현지 파트너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비즈니스 확장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현지 예비 가맹 파트너사, 더 웰 몰 관계자, 현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bhc는 캐나다 1호점의 지난 1년 운영 성과를 조명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bhc 캐나다 1호점은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1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내 ‘K-푸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뿌링클’, ‘맛초킹’ 등 시그니처 메뉴가 전체 매출의 37%를 견인하고 현지인의 입맛을 고려한 현지화 메뉴가 큰 인기를 얻는 등, bhc가 지향하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의 글로벌 표준화’가 북미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bhc는 이러한 1호점의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가맹사업 확대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가맹설명회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예고했다. 또한 단순한 매장 수 확장이 아닌, 검증된 수익성과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캐나다 1호점은 지난 1년간 치열한 북미 외식 시장에서 bhc의 브랜드 저력을 증명해 낸 상징적인 거점”이라며, “성공적인 현지 안착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본격적인 가맹 확장의 단계로 나아가 캐나다 전역에 K-치킨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가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하며, 장기적인 투자 및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 달러(한화 약 7000억원)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맨해튼의 상징이자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The New York Palace Hotel)’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을 거친 끝에 토지 거래가 성사됐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는 뉴욕 카톨릭 대교구가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마다 임차료를 갱신하는 구조다. 25년 전과 비교해 토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임차료 갱신 시 큰 폭의 임차료 인상이 예상됐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불안전성을 해소했다.
이번 토지 인수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호텔은 건물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면서 임대료 상승을 포함한 외부 변수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롯데호텔은 토지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의 유동화와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인수 비용이 누적 임차료 보다 낮아 향후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며, 임차 종료에 따른 리스부채 축소로 부채비율이 감소해 재무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 역시 롯데뉴욕팰리스의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 운영 안정성 확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향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탁경영 사업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자사 안성공장에서 안성시, 한국세무사회, 안성상공회의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4개 기관은 제도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을 통해 상생의지를 공식화했다.
행사는 롯데칠성음료 김봉관 안성공장장, 안성시 김보라 시장, 안성평택세무사회 두용균 前 회장,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참여 방식, 세제 혜택 등을 설명했다. 향후 안성공장에서 생산되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가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을 통해 지역 복지·문화·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조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관별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안과 홍보 의지를 알리고 향후 정기적인 협력을 이어 가기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서 4개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제도임을 인식하며 제도의 건전한 확산과 시민·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답례품 구성과 포장 등에서 안성시와 협의하며 기업 ESG 경영과 연계한 지역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로 앞으로 안성시와 협력해 제도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