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현대자동차, ‘현대모터클럽’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外
[녹색경제신문 = 이현성 기자] 12월 15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모터클럽’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 및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이 참가했으며,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모터클럽은 지난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약 12만 4천여 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터클럽은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TEAM HMC(팀 현대모터클럽)’ 운영 등 자동차 관련 활동뿐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 빌드 스테이션’, ‘드라이브 인 무빙 씨어터’ 등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팬덤 문화를 선도 중이다.
현대차는 현대모터클럽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현대차의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파하도록 하는 한편,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고객들의 건설적인 비판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현대모터클럽의 성공 사례를 벤치 마킹한 현대차의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재팬’이 출범해 현지 고객들의 니즈 파악과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대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현대모터클럽은 단순한 자동차 동호회를 넘어 현대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의 열정과 신뢰로 만들어진 브랜드 팬덤으로 성장했다”며 “현대모터클럽이 ‘글로벌 현대자동차 브랜드 팬덤’을 이끄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전자, 크리스마스 맞아 앰버서더 120명과 함께 ‘앰버서더 데이’ 진행… 수익금 기부
LG전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앰버서더 데이’를 열었다. LG전자와 앰버서더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 소통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창작물을 선보이고, 플리마켓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도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LG전자 앰버서더는 LG전자 제품이나 서비스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 SNS 확산을 통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찐팬’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앰버서더들이 만든 라이프스타일 영상을 비롯해 일러스트 작업물, 디자인 조형물, 자체 제작 소품, 자작 캐롤송 등을 두루 소개하는 한편, 직접 제작한 굿즈나 애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진행됐다. 수익금은 올 연말 LG전자 제품으로 보육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장 외부 공간에는 중앙의 ‘앰버서더 아카이브 트리’를 중심으로 새해 소망 오너먼트 이벤트존, 산타 AI 포토부스, 간식 스쿱 이벤트존 등 스탬프투어 코스를 배치해 누구나 쉽게 참여해볼 수 있게 했다. 벽난로가 놓인 실내에는 장난감 기차, 여행 사진, 통기타, 오르골, 테이블웨어 등 앰버서더들의 소장품으로 꾸며진 쇼룸과 플리마켓 부스를 마련했다. 앰버서더들이 직접 작업한 캐롤송, 산타 영상 등도 재생돼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했다.
13일 저녁에는 1~3기 앰버서더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앰버서더들의 활약상을 돌아보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앰버서더 어워즈’를 통해 3기 우수 활동자를 선정,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는 앰버서더 ‘고른’, ‘그림움리우’, ‘요즘뭐하고사니’, ‘자동’ 4인으로, 각각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250만~500만P를 받았다. 현장에서 즉석 투표로 뽑힌 ‘베스트드레서’와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도 백화점 상품권 등 부상이 수여됐다.
■ 두산에너빌리티, 카타르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약 1300억원 규모
두산에너빌리티가 카타르에서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를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약 1300억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km 지역에 총 2,400MW 규모로 건설되는 대형 가스복합발전소로, 두산에너빌리티는 43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 보조기기 등을 2029년까지 공급한다.
이번 성과는 올해 3월 약 2900억원 규모의 ‘피킹 유닛’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카타르에서만 두 번째 수주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즐란 2 확장, 하자르 확장 등 가스복합발전소 2개 프로젝트에 총 3400억원 규모의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올해 중동 주요 시장에서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카타르에서의 연속 수주와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서의 공급 계약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벤츠 코리아, 국내 유망 스타트업 지원 강화 위해 창업진흥원과 ‘어라운드 X’ 운영 협력 업무협약 체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지원 강화를 위해 ‘어라운드 X’ 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라운드 X’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어라운드 X’ 운영 협력 업무협약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공식 일정 중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부터 ‘어라운드 X’의 파트너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에 따라 자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어라운드 X’와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정부의 사업 지원금 및 특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증 설계, 멘토링, 사업화 검증, 해외 네트워킹 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 ‘컴업 2025’ 행사장에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2025년도 운영 성과와 함께, 올해 선발된 5개의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의 프로젝트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도 개최했다. 올해 엑스포 데이는 ‘컴업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더 많은 정부기관, 글로벌 기업, 벤처캐피탈(VC),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 더욱 폭넓게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여 스타트업들은 지난 9월 프로젝트 피칭 및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후 약 100일간 현업 전문가 및 엔지니어와의 정기적 멘토링, 각종 기술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 중 ▲페르세우스와 ▲노터스는 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 마케팅 관련 기술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및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루션으로 주목을 모았다. 이 외에도 ▲코그콤, ▲탐스, ▲투더문이 참여해 기술 적용 사례와 향후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2023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여 기업 중 한곳인 ‘시즐(SIZL)’은 AI 기반 제조 기술력으로 23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이처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2020년 국내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58개 기업을 육성해왔으며, 그 외에도 20여 개 이상의 기업에게 본사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 해외 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 및 협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SK렌터카, 국내 최대 규모이자 업계 최초 실주행 데이터 기반 온실가스 감축량 정부 승인 획득
SK렌터카는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이하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첫 해 감축량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SK렌터카와 SK텔레콤이 2023년 9월 공동 추진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다. 이번 인증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평가 승인에 이어 이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배출량 인증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승용 전기차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축 효과를 확인받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업계 최초의 사례로 사업의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상이 아닌 기업도 자발적 감축 활동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확보한 감축 실적은 상쇄배출권으로 전환돼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된다. 이번 검증 대상에는 GV60, EV6, EV9, 아이오닉5·6, 테슬라 모델3·모델Y 등 전기차 12종이 포함됐다. SK렌터카는 회사가 독자 개발한 차량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통해 주행거리, 배터리 사용량, 충전 이력 등 실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했으며, 이 데이터가 검증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SK렌터카는 엄격한 검증 기준을 적용해 감축량을 산정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할당업체 또는 목표관리 대상 기업·공공기관에 대여한 차량은 감축 실적에서 제외했으며, 타 감축제도의 중복 인증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비율 역시 감축량 산정에서 배제했다.
검증 결과 동일 주행거리 기준 내연기관 차량의 예상 배출량은 연간 1만2477톤 CO₂-eq, 전기차의 실제 배출량은 1만178톤 CO₂-eq로 산정됐다. 총 감축량 2,299톤 CO₂-eq 중 검증 정책 기준을 반영하여 1921톤 CO₂-eq를 순수 감축량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전기차를 활용한 외부사업 중 1년 감축량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 실적 중 81.6%는 SK렌터카, 나머지 18.4%는 SK텔레콤의 감축분으로 배분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2035년까지 수송부문에서 2018년 대비 약 60%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제시한 상황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은 필수 과제가 됐다”며,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지원이 강화되면서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배출권 거래시장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SK렌터카가 뚝심 있게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스마트링크’가 수집한 데이터가 정부 인증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그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렌터카는 국내 최대이자 업계 최초로 승인받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승용 전기차를 활용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2차년도, 3차년도, n차년도로 지속 추진하고, 동시에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수냉식 솔루션 출시… 고집적∙고효율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AI 팩토리 구축 지원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두 제품은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이하 DCBBS)의 핵심 구성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위한 높은 GPU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한다.
해당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개당 TPU: 최대 1100W)를 통해 보다 작은 면적에서 적은 에너지로 AI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단일 ORV3 랙은 최대 18개의 노드와 총 144의 GPU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스위치와 슈퍼마이크로 1.8MW 인로우(In-Row) CDU를 통해 원활하게 확장된다. 엔비디아 HGX B300 컴퓨트 랙 8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랙 3개, 슈퍼마이크로 인로우 CDU 2개로 구성된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러스터는 GPU를 유닛 당 총 1,152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 다른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신제품인 4U 전면 I/O 수냉식 솔루션은 기존의 대규모 AI 팩토리용 19인치 EIA 랙 폼팩터에 엔비디아 HGX 기반 2-OU (OCP) 솔루션과 동일한 연산 성능 및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슈퍼마이크로의 DLC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열을 최대 98%까지 수냉식으로 제거한다. 동시에 고집적 학습 및 추론 클러스터의 에너지 효율성 강화, 소음 저감, 서비스성 향상을 돕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시스템당 2.1TB의 HBM3e GPU 메모리를 탑재해 시스템 단에서 보다 큰 규모의 모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에 더해, 두 솔루션을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또는 엔비디아 스펙트럼-4 이더넷과 함께 사용할 경우, 통합된 엔비디아 커넥트 X-8 슈퍼NICs를 통해 컴퓨트 패브릭 네트워크 처리량을 최대 800Gb/s까지 늘려 클러스터 단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그 결과, 에이전틱 AI애플리케이션, 기반 모델 학습, 멀티모달 대규모 추론 등 AI 팩토리의 다양한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고객의 TCO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다. 슈퍼마이크로의 DLC-2 기술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 절감하고, 45°C 온수로 냉각해 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 이때, 기존의 냉각수와 압축기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슈퍼마이크로 DCBBS는 랙 형태로L11 및 L12 솔루션 테스트를 거쳐 사전 검증된 상태로 출하된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정부기관의 데이터센터 가동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 KT멤버십, 풍성한 연말 맞이 ‘12월 달달혜택’ 공개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15일~25일) ▲폴바셋 룽고(S) 또는 라떼(S) 50% 할인(쿠폰 2장)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또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30%할인(택1) ▲배달의민족 X 호식이두마리치킨 7천원 할인 ▲요기요 X 떡볶이참잘하는집 7천원 할인 ▲이니스프리 5천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1회 무료 ▲티맵(TMAP) 대리운전 8천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쇼핑·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12월15일~12월23일)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크록스 1만 5천원 할인+지비츠™ 참 30% 할인 ▲씨네Q 6천원 예매권 2매+콤보 4천원 할인 쿠폰 ▲신라면세점 더블적립금 1만5천원, 더블적립금 3만원 ▲KKday 전 상품 15% 할인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에어컨필터, 부동액, 배터리 할인 ▲원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20% 할인 쿠폰 등이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Y혜택'에서는 영화 '주토피아2' 굿즈와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렌터카 Gcar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KT멤버십은 올해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포인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달달스페셜과 Y혜택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SS 뉴턴 네이비 텀블러 ▲롯데마트 1만원권 ▲기프티쇼 네이버페이 1만원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달달찬스'도 진행한다.
KT의 문화 혜택 '컬처앤모어'에서는 12월 한 달간 인기 뮤지컬과 전시 할인을 진행한다. 뮤지컬 '데스노트' 최대 30%,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최대 30%,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50%,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 전 등급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멤버십 앱의 할인 쇼핑 서비스 '쇼핑라운지'에서는 연말을 맞아 '쇼라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4일부터 30일까지는 전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 BYD코리아, ‘스타필드 안성’에 신규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 생활권의 중심지인 경기도 안성에 ‘BYD Auto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이번 전시장은 스타필드 마켓 일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이어 4번째 시티몰 형태의 BYD 승용 전시장이다. BYD Auto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은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위치했으며, 총 면적 약 45평 규모에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담당한다.
경기도 안성은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평택, 천안, 오산 등과 연결되는 경기 남부 생활권 중심지다. 스타필드 안성 역시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기반으로 쇼핑 중심지이자 가족 단위 방문이 활발한 지역 상권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BYD코리아는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 쇼핑몰에 전시장을 입점시켜 일상의 소비 동선 안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동시에 전기차를 이동수단을 넘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 BYD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 또한 쇼핑·문화 중심 복합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쇼핑 고객에게 ‘일상 밀착형’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D코리아는 안성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BYD 리유저블백, 니트백 등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고,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에서 12월에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T네트웍스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LS전선, 美 희토류 자석 공장 추진... 한·미 공급망 전략자산 확보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첨단 산업 핵심 자원의 생산은 미국 공급망 안정화와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다. 글로벌 생산의 약 85%를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왔다. 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품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사업이 현실화되면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전략 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모빌리티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호주 등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 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LS전선은 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 중이다. GM, 현대차 등에 세각선을 공급해온 만큼, 영구자석 생산까지 갖추면 모빌리티 핵심 소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카카오프렌즈,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 출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복심이'는 라이언, 춘식이에 이어 공개되는 카카오프렌즈의 10번째 캐릭터다. 늘 몸을 떨고 있는 작고 여린 강아지로 ‘테라피견이 되고 싶은 수습 테라피견’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 카카오톡 내 기본 미니 이모티콘에 탑재되며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카오프렌즈는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 ‘튜브의 테라피 하우스’를 연재하며 복심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수습 테라피견 복심이가 겁 많고 예민한 ‘튜브’의 불안과 분노를 치유하는 내용의 숏툰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아 복심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복심이의 떨리는 하루’ 이모티콘은 복심이의 떨림, 용기, 위로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은 이모티콘으로 구성됐다. 출시 당일인 15일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월요일은 이모티콘’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 톡채널 또는 이모티콘 키보드 화면에 보이는 '무료로 받기' 버튼으로 이모티콘 받을 수 있으며, 3일간 횟수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테라피 하우스 출장 상담소' 콘셉트의 포토존 및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오프라인에서 복심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에는 인스타그램에서 ‘1일 테라피견’ 모집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이용자의 반려견을 인스타툰 콘텐츠에 등장시키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출고부터 재교육까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특별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
처음 대형 트럭을 마주하면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덩치 큰 차체와 수십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운전면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실제로 상용차는 사고로 인한 운휴가 곧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의 주행부터 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상용차 브랜드들은 출고 시점에 고객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 또한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핸드오버 &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트럭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전용 출고센터에서 출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다.
트럭 인도 당일 독일본사에서 인증 받은 전문 강사가 이론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차량 조작과 운행요령, 문제 발생 시 대응법을 안내한다. 이후 고객은 본인이 구입한 트럭의 캡에서 1:1 맞춤형 실습을 통해 주요 기능과 첨단 사양을 직접 익히고 출고장 및 인근 공도를 주행하며 연비 향상 운전 요령과 안전 운전 기법까지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출고 이후에도 교육은 이어진다. 만트럭은 소방차와 같은 특수차량이나 플릿 업체 내 실제 운행을 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다. 각 차량의 특성과 특수한 운행 환경을 고려해 진행되는 교육은 고객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에 최적화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만트럭은 차량 등록 후 약 3개월 이내의 고객을 대상으로 재교육 프로그램 ‘MAN ProfiDrive Training’을 운영한다. 차량 경험이 풍부한 서비스센터의 전문 트레이너가 최대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차 주행을 결합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 과정은 고객이 실제 운행을 해본 뒤 생긴 궁금증을 중심으로 구성돼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운행 환경과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만트럭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처럼 출고 단계에서의 교육부터 실제 운행 경험을 반영한 재교육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안전부터 비즈니스 효율까지 강화하고 있다. 차량을 인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든든한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