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수출되는 커피믹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15년 맞았다... 누적 판매량 214억개 돌파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남양유업의 믹스커피 '프렌치카페'가 출시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0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14억개로,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415잔을 마실 수 있는 규모인데요. 최근에는 프렌치카페에 스테비아·산양유 단백질 등 건강을 생각한 기능성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인스턴트 커피 시장의 성장에 따라 미국·아시아·오세아니아 등지로 수출도 확대하며 K-믹스커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합니다. 1999년 시작해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했는데요.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풀무원이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가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14억개(스틱 기준)에 달하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415잔을 마실 수 있는 규모다. 한 잔당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잠실 석촌호수(636톤)를 약 34회 채울 수 있는 양이다.
프렌치카페의 출발점은 ‘우유 크리머의 혁신’이었다. 2010년 첫 선을 보일 당시 ‘프림 속 카제인나트륨 대신 진짜 무지방 우유를 넣었다’는 도발적 메시지로 시장에 강렬한 차별점을 남겼다. 원두는 스페셜티커피협회(SCA)가 인증한 큐그레이더(Q-grader)가 1년 이내 수확한 원두만을 선별하고, 원두 특성에 맞춘 로스팅과 듀얼 프레소 추출 공법을 적용해 풍미를 끌어 올렸다. 여기에 무지방 우유를 활용한 특허 공법이 더해지며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 맛을 구현했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매출 3300억원을 돌파하며 대형마트 기준 시장 2위에 올라선 것도 이러한 제품력 덕분이다. 기존 강자 중심이던 믹스커피 시장 구도에 변화를 일으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2020년 들어 프렌치카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 믹스커피로 확장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출시했고, 이듬해에는 디카페인 버전도 선보였다. 올해는 농축 산양유 단백 분말과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배합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을 출시하며 저당∙고단백 콘셉트를 강화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 섭취 패턴 변화와 맞닿는다. 편리함을 기반으로 한 즉석 커피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저당∙단백질 등 취향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군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역시 프렌치카페의 확장에 우호적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 리포트 월드에 따르면, 2024년 318억 달러 규모의 인스턴트 커피 시장은 2033년 466억 달러까지 성장하며 연평균 4.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아시아∙오세아니아 전역으로 커피 수출을 확대하는 중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의 기획에 따라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인스턴트 라떼 제품을 생산∙수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K-푸드 열풍과 미국 인스턴트 커피 시장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한국 믹스커피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유럽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서 제로슈거∙단백질 콘셉트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양유업은 인스턴트 커피 생산 인프라에서도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원료형 동결건조(FD) 커피를 수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생산 설비를 갖춘 전남 나주공장을 기반으로 유럽 등지에 원료형 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브랜드매니저(BM)는 “프렌치카페는 우유 크리머 혁신에서 시작해 이제는 제로 슈거, 콜라겐, 단백질까지 담아내는 ‘건강한 믹스커피’로 진화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맛과 건강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해외에서는 K-믹스커피 트렌드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그룹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편한’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꿈다락, 놀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올해 7곳을 더해 100호점을 개관했으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1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mom편한 꿈다락’ 이용아동 초청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mom편한 놀이터’는 지자체 연계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롯데월드 캐릭터 IP를 활용해 아동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고 있다.
군부대 장병의 자기계발 공간을 조성하는 ‘청춘책방’ 사업도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 육∙해∙공군에 총 6개소를 오픈했다. 청춘책방과 연계해 작가 강연, 음악 공연 등이 열리는 ‘북 콘서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롯데에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롯데의 사회공헌 활동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주)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풀무원식품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미래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전사 AX(AI Transformation)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AX혁신실은 김성훈 실장이 이끌게 됐다.
신임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와 서강대학교 마케팅 석사를 거쳐 1990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국내식품제조유통 전문가다. 2019년 풀무원식품에 합류한 이후 영업본부장,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안정적 조직 운영과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익 성장을 주도해 왔다.
김성훈 (주)풀무원 AX혁신실장은 아주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를 마치고 2006년부터 한국IBM에서 클라우드사업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0년 (주)풀무원에 입사한 후 디지털혁신실장을 역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하며 전사 AX 혁신 기반을 구축했다.
한편, 풀무원은 이번 인사에서 이우봉 총괄CEO와 핵심 경영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갈 신임 풀무원식품(주) 천영훈 대표와 (주)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 (주)풀무원 김태석 기술원장을 E3(사장급)로 승진 발표했다.
다음은 승진 인사 명단.
<E3(사장급) 승진 인사 명단>
풀무원식품(주) ◇ 천영훈(千英勳) 대표
(주)풀무원푸드앤컬처 ◇ 이동훈(李東勳) 대표
(주)풀무원 ◇ 김태석(金泰碩) 풀무원기술원장
<E2(부사장급) 승진 인사 명단>
풀무원다논(주) ◇ 홍영선(洪銑) 대표
풀무원식품(주) ◇ 윤명랑(尹명랑)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
<E1(상무급) 승진 인사 명단>
(주)풀무원 ◇ 강재훈(姜宰壎) 리빙케어사업부장 ◇ 이동화(李東和) 홍보담당 ◇ 윤은주(尹垠柱) 법무담당
풀무원식품(주) ◇ 이창원(李昌源) 영업총괄본부 유통영업담당
(주)피피이씨음성생면 ◇ 최원준(崔原準) 생산본부 음성생면공장장
○.. G마켓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우수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를 알리는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G마켓은 올 초 TOPS 수행기관으로 선정, 참여 민간 플랫폼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원 사업을 맡았다. 4월부터 식품 소상공인 400개사의 온라인 판매 활동을 지원했고, 이 중 총 4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풀필먼트 등의 추가 지원을 전개, 마지막으로 최종 선정된 우수 4개사와 함께 이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올해의 TOPS 4’로 선정된 브랜드는 ▲완도맘 영업조합법인(전복)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푸드엔헬스(사과) ▲호재에프에스(족발) ▲31건어물(건어물) 총 4곳이다.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및 제품을 체험하고, 실제 구매는 G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다. 브랜드 스토리 소개, G라이브(라이브방송) 스튜디오 체험존, 현장 참여 이벤트, 시식 프로그램 등 ‘경험 중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장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4회의 방송을 진행하며, 모든 판매는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기획전 연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로,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TOPS 4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10% 할인쿠폰’을 매일 1장씩,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기획전은 G마켓과 옥션에서 ‘성수팝업스토어’ 혹은 ‘TOPS’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기반으로 설계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현장 경험으로 확장해,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직접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기부와 함께 발굴한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겨울나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방한키트 전달 행사는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 및 GS리테일을 비롯한 국제산타클로스한국위원회, 블레스드플라워, 아주대학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총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방한키트 전달 행사에 앞서 지난 12월 5일 오후 5시,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판교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작은음악회’를 진행했다.
작은 음악회는 블레스드플라워 주관으로 클래식 버스킹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판교역 이용객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나눔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메인 행사인 ‘2025년 신분당선과 함께하는 방한키트 전달행사’는 12월 12일 오후 2시, 신분당선 본사 로비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을 통해 성남, 수원, 용인 지역 소외계층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필수 물품 등으로 구성된 방한키트가 지원됐다.
방한키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사랑의열매)에 기부 형식으로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업체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다.
또한, 12월 21일 가천대학교 비전센터공연장에서 진행하는 ‘국제산타 후원 뮤지컬’ 초대권 500매를 성남시에 제공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ESG 실천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 인프라 운영 주체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이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와 함께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더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모바일 앱 전용 콘텐츠 서비스 ‘야미 타임(Yummy Time)’과 ‘야미 플레이(Yummy Play)’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시피, 고객 후기, 제품 비하인드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아내며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야미 타임(Yummy Time)’은 매거진 형태의 서비스로, 매주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새로운 테마를 다룬다. 지금까지 ‘캠핑 필수템’, ‘소바바 푸드사전’, ‘만두 취향 PICK’, ‘TODAY’s ZIPBAP(오늘의 집밥)’, ‘크리스마스 파티 추천템’ 등의 주제로 CJ더마켓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색다른 활용 레시피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객들은 각 매거진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CJ더마켓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미 플레이(Yummy Play)’는 음식과 관련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CJ더마켓 제품들을 중심으로 일상 브이로그, 언박싱, 간단한 레시피 팁 등 고객들이 쉽게 공감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CJ더마켓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라임(Lime)’을 론칭하며 헬스앤웰니스(H&W)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한 바 있다. 여기에 ‘야미 타임(Yummy Time)’과 ‘야미 플레이(Yummy Play)’까지 더해 콘텐츠 기반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더마켓을 통해 고객들의 즐겁고 맛있는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5만원 상당 혜택을 담은 쿠폰팩을 제공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치킨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기 사이드 메뉴 7종을 맛볼 수 있는 '5만원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포장 전용) ▲뿜치킹콘립 ▲랜덤치즈볼(10알) ▲BBQ 고추킹 ▲BBQ 떡볶이 ▲BBQ 카레고로케 ▲BBQ 소떡 등 총 7종이 포함됐다. BBQ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지난 11월 높은 호응을 얻었던 버라이어티팩 프로모션을 고객 요청에 따라 한번 더 진행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쿠폰을 추가했다.
BBQ 관계자는 "올 한 해 BBQ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담은 쿠폰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그룹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양홀딩스는 그룹 창립 100주년인 2024년에 선포한 퍼포즈(Purpose)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핵심 조직별로 Purpose 체계 내재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인력을 선발해 그룹의 달라진 비전과 인재상 등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삼양홀딩스는 Purpose 체계 내재화 차원에서 성과와 연계한 디지털∙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간 50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 전문기술, 글로벌,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40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지난해 창립 100주년에 선포한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과 메시지를 담은 Purpose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 체계도 개선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HRD 역량을 높여 그룹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신제품 ‘액티브 조인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관절과 근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인 강황 뿌리 유래 강황추출물은 커큐민을 풍부하게 함유한 개별인정형 신소재 원료로, 식약처에서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대퇴 근력, 악력 증가, 신체활동측정(TUG) 개선 등 세 가지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할랄·코셔 인증 등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 신뢰도도 갖췄다.
또한 식약처 기능성 원료이자 관절 윤활액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더해 관절과 연골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관절 기능과 관련된 보행 능력, 계단 승강 능력, 종합 기능 평가, 골관절염 지수 등에서 개선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근육·인대·뼈 건강을 고려해 ▲L-아르기닌 ▲L-글루타민 ▲콜라겐 ▲보스웰리아 ▲비타민 K1 ▲칼슘 등 6가지 부원료도 함께 배합했다. 근육 합성과 회복부터 인대·뼈·연골 유지까지 폭넓게 지원해 관절 사용량이 많은 운동인뿐 아니라 일상에서 근력 저하를 느끼는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신제품은 관절과 근력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획한 제품”이라며 “뉴케어 스포식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동 전·중·후 필요한 영양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가빛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3개 부문 6개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매년 300편 이상이 출품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 롯데웰푸드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 ▲‘2025 설레임런’ 디지털 영상 ▲빼빼로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엑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 ▲저당 아이스크림 ‘백 투 더 퓨어’ 이벤트 ▲빼빼로 글로벌 서포터즈 ‘빼빼로 AGENT:P(에이전트 피)’ 등 총 6개 캠페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캠페인은 각각 CSR 부문 금상, 디지털영상(숏폼) 부문 은상, SNS 마케팅 부문 동상 및 우수상, AI스토리 부문 우수상, 프로모션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은 2년 연속 CS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치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진료 설비를 갖춘 버스로 직접 찾아가 검진 및 진료를 하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3년째 141회에 걸쳐 총 1만2145건의 진료가 이뤄졌으며, 누적 진료 인원은 74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출품 영상은 의료 취약 계층을 향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여름 ‘열받는 러닝대회’를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2025 설레임런’은 흥미로운 연출과 짧은 영상의 활용도를 극대화한 작품으로 디지털영상(숏폼)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 공개된 여섯 편의 캠페인 영상은 쉽고 재밌는 메시지와 유쾌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며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한 바 있다.
약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빼빼로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엑스)은 SNS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공식 캐릭터 ‘빼로’를 활용해 MZ세대에게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 저당 아이스크림 ‘백 투 더 퓨어’ 이벤트, 글로벌 서포터즈 ‘빼빼로 AGENT:P(에이전트 피)’가 각각 SNS마케팅 부문, AI스토리 부문, 프로모션 부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빼빼로 AGENT:P'는 전 세계 107개국에서 총 2306명의 소비자가 지원할 정도로 글로벌 소비자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이승기 롯데웰푸드 IMC팀장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활동과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음식배달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하고 있는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2월 배민푸드페스타에 다양한 인기 외식 브랜드들이 새롭게 참여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배민푸드페스타에서는 교촌치킨, 푸라닭 치킨 등 인기 브랜드가 신규 참여해 고객에게 실속 있는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교촌치킨 허니, 레드, 간장, 허니갈릭, 후라이드, 양념, 반반 등 한마리 메뉴 15종을 4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푸라닭 치킨 전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6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같은 기간 BBQ, 처갓집양념치킨, 멕시카나치킨, 버거킹, 파리바게뜨 등에서 배달 주문 시 적용 가능한 최대 8000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이후 22일부터 28일까지 BBQ, 맘스터치,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6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도 BBQ, 두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컴포즈커피, 뚜레쥬르, 공차 등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65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는 등 고객이 모든 카테고리의 배달음식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민푸드페스타는 음식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고객 할인 프로모션이다. 총 100여 개의 인기 외식 브랜드와 약 4만여 곳의 가게가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배민푸드페스타는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연말 성수기를 맞은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여 브랜드의 11월 한 달 간(1~30일) 주문 건수는 평시 대비 약 118% 증가했다. 11월 프로모션 페이지 유입 고객 수 또한 배민푸드페스타 이전인 9월 한 달 대비 4배 늘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일반 매장들도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긍정적인 매출 향상 효과를 거뒀다.
배민에 따르면 11월(1~30일)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한 일반 매장의 주문 건수는 9월 같은 기간 대비 14.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 또한 9.8% 늘었다. 신규 고객의 주문 건수 또한 12.1% 증가하며 배민푸드페스타 참여를 통한 인지도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 관계자는 “12월을 맞아 배민푸드페스타 참여가 확대되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할인 기회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해 앱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반얀트리 서울은 호텔 셰프 주도 하에 수차례의 조리 테스트를 거쳐 해당 메뉴를 완성했다.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삼양식품만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튀겨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을 지닌 면, 청양고추로 얼큰한 국물에 반얀트리 서울만의 레시피와 다양한 재료를 더해 한층 깊고 풍성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컬래버 메뉴는 국내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 수준을 자랑하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내의 아웃도어 키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오는 13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다. 삼양식품은 아이스링크 내에서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요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식 라면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한 '삼양1963'을 기반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올겨울 반얀트리 서울을 방문하시어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침구, 홈키친, 인테리어 아이템을 총망라한 연중 최대 리빙 큐레이션 행사 ‘집착페스타’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TV·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원플랫폼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콘셉트는 ‘집에 착 붙는 리빙템’이다. CJ온스타일 모바일·TV뿐 아니라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브랜드 큐레이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집착페스타’는 집에서 보는 리빙 콘텐츠와 현장에서 체험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연결한 대표 O2O 리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는 △쉼하우스 주방·욕실 △돌봄하우스 자녀방 △라이브하우스 △나다움하우스 다이닝 등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아티잔’, ‘필립스’, ‘에몬스’ 등 국내외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시 상품은 QR코드로 CJ온스타일 앱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해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쇼핑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생생한 라이브 콘텐츠도 강화했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라이브 <밉지 않은 사장언니>에서는 방송인 이지혜가 직접 큐레이션한 집착템인 크리스피바바, 스테니 냄비를 소개한다. 18일에는 코엑스 현장을 실시간으로 담아낸 모바일 라이브 생중계가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호텔이슬라(프리미엄 타올), 아르떼미데(홈데코), 발롱드파리(프리미엄 가전), 오리고(프리미엄 침구), 리옹 사바티에(홈키친) 등 신규 브랜드도 집착페스타를 통해 선보이며 프리미엄 리빙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연말을 맞아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 적립금제공,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집착페스타’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새해를 앞두고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꾸미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라며 “콘텐츠 큐레이션 역량을 리빙 영역까지 확장해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올 한해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기부한 금액이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RMHC Korea는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인근에 조성되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RMHC Korea가 개최한 갈라 디너에서 2025년 총 10억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피밀’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와 더불어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해피워크’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RMHC Korea가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근에서 운영하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지원 및 수도권 첫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분들과 함께한 여러 활동들이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한국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최대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서 환아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 제품으로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부문의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포장재와 관련된 자원순환 활성화 의식을 고취시키며 다양한 ESG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 리뉴얼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은 비접착식 수축라벨을 사용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맥주 페트 최초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이러한 자원 재활용 용이성 개선의 공적으로 올해 진행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크러시 투명 페트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페트 맥주병 재질·구조개선 자발적 협약’을 이행한 제품으로, 유색 페트병 대비 분리배출이 쉽고 재활용 용이성이 뛰어나다.
크러시 투명 페트병의 PO(Polyolefin, 폴리올레핀)라벨은 비중 1미만의 재질로 재활용 공정상 물에 떠올라 페트 공병과 라벨 간의 비중 분리가 수월하다.
또한 제품 전체를 감싸는 풀(Full) 라벨 방식에서 새롭게 도입한 하프(Half) 라벨 방식은 기존 대비 라벨 중량을 46%가량 줄여 연간 약 14톤의(2024년 맥주 페트 출고량 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음료회사로써 포장재 기술 혁신과 트렌드 견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및 사용 후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 상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 부문에서 은상을,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로컬 히어로 캐릭터와 영양고추 아이덴티티를 반지에 형상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매운맛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세계적 비트박서 윙(WING)의 곡 ‘도파민(DOPAMINE)’을 BGM으로 활용해 시각·음향적 완성도를 높였다.
WOW 컵면 광고는 ‘큼지막한 건더기, 놀라운 맛!’이라는 제품 특성을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현실 공간에 거대한 건더기가 등장하는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해 제품 USP를 강렬하게 시각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팬덤 강화와 구매 전환을 목표로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을 추진했다. 신제품 레시피,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등 시의성 높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참여형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신제품 확산과 매출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고객 후기를 리스토리로 공유하고, 자동DM, 스티커 등 채널 기능 활용을 통해 유저 참여도를 높이며, 트렌디하고 민첩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AI 광고를 통해 더핫 열라면, WOW 컵면의 매력과 스토리를 보다 창의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디지털 광고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도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의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하는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KEMI ESG Awards 2025’ 우수 수상기관 선정 및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의 성과를 연달아 인정받고 있다.
한국ESG경영개발원이 올해 신설한 ‘KEMI ESG Awards 2025’는 ESG 경영의 모범적 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표로, 투명성과 정합성을 갖춘 우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락앤락은 지난 11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민간기업 우수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국제 공시 기준(GRI, ESRS 등) 준수 여부와 ▲ESG 공시 데이터의 품질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 ▲보고서 구조 및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 평가가 이루어 졌다. 락앤락은 특히 재생 원료 사용 확대, ISCC PLUS 인증 획득,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상으로, 락앤락은 ▲유연근무제 확대 ▲육아 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및 경조 지원 ▲패밀리데이 운영 등 실질적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락앤락은 임직원이 즐겁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속되는 고환율 기조가 여행의 소비 공식을 바꾸고 있다. 최근 스마트 컨슈머들 사이에서는 항공과 숙박 외에 현지에서 발생하는 식비, 교통비, 액티비티 비용 등 예측 불가능한 지출 걱정을 덜어낸 다양한 여행 상품들이 고환율 시대의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사이판 섬 전체의 주요 핵심 관광과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호텔만 예약하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관광부터 액티비티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숙박과 식사에 국한됐던 기존 올인클루시브의 개념을 호텔 시설에서 섬 전체로 과감히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물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계획된 예산 안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이판은 겨울철 평균 기온 27도의 쾌적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이러한 계절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즐길 수 있는 관광 및 액티비티를 실제 고객 조사를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판에서 꼭 즐기고 싶은 액티비티’ 14개를 엄선해 구성했다.
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은 △스노클링의 성지 ‘마나가하섬’,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그로토’, △원시림을 탐험하는 ‘정글 투어’, △행운의 상징 바다거북을 만나는 ‘거북이 호핑 투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숨겨진 낙원 ‘포비든 아일랜드’ 트레킹, △빈티지 오픈카로 섬을 누비는 ‘클래식 카 대여’, △프라이빗 보트 세일링 등 이색 체험 콘텐츠도 마련돼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 2인 기준으로 3박 이상 예약 시 신청할 수 있다. 체크인 시 현장에서 원하는 투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박 이상 예약을 하면 ‘사이판 플렉스’ 혜택까지 더해진다. 사이판 플렉스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중 한 곳만 투숙해도 3곳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 시설을 셔틀버스로 이동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13개의 레스토랑, 11개의 수영장, 40여 가지 액티비티가 포함돼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4시간 비행과 1시간 시차로 이동 부담이 적은 사이판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적의 여행지”라며 “호텔 예약만으로 현지 일정의 모든 고민과 비용 부담을 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올인클루시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오늘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의 글로벌 위상 홍보에 나선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에서 삼일교 사이 전시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너구리’ 등 농심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또한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농심의 위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모이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말연시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약 328만 명의 관람객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도 400점 이상의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 축제에서도 ‘라면 놀이동산’을 주제로 참가해 SNS에서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며 관람객이 뽑은 ‘가장 인상 깊은 조형물’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 전략과 체계, 인사혁신 성과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조직과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혁신을 지속 추진해 온 것을 높게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형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AI를 활용한 사내 직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힘썼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그룹은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실무 강좌도 다수 운영중이다. 그룹사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기업대학 프로그램, 임직원들의 창발적인 사고를 증진하기 위한 미술 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성장 지원과 회사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끊임 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복지센터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활동을 비롯해 트리 점등식,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함께 한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서식품 이수아 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다가오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렬하고 달콤한 에너지를 전하는 겨울 음료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붉은 말’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의 붉은 빛에 말차를 조합한 ‘베리 말차(BERRY MATCHA)’를 테마로 출시했다. 붉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비주얼과 맛의 조화가 돋보이며, 크리스마스 무드와도 잘 어울린다.
‘딸기 크림치즈 쉐이크’와 ‘딸기 말차 쉐이크’는 각각 상큼한 딸기에 크림치즈와 말차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내며, 붉은 말 모양 초코픽 토핑으로 마무리했다. 저당 제주 말차를 사용한 ‘저당 말차 쉐이크’는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히비스커스 티에 딸기를 블렌딩해 새콤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딸기 히비스커스 티’도 선보였다.
파스쿠찌는 고객들이 더 즐겁게 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31일까지 해피오더에서 딸기 시즌 음료를 픽업 주문하면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6일부터 31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에서 ‘딸기 크림치즈 쉐이크’, ‘저당 말차 쉐이크’ 2종을 2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파스쿠찌가 준비한 ‘베리 말차’ 음료가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SSG닷컴은 오는 19일까지 8일간 새벽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4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무료배송 기준을 2만원으로 대폭 낮춰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새벽배송 상품을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이 매일 1장씩 발급된다.
이외에도 수도권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15~28일 서울·경기 서부 권역에서는 ‘풀무원 부추잡채 지짐만두300g’를 증정하며, 12~31일 서울·경기 동부 권역에서는 ‘계란 10구’를 증정한다.
휴면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개월 이상 미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벽·주간배송 상품을 4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쓱 새벽배송’은 신선·가공식품부터 생활·리빙용품,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소형가전까지 주문할 수 있다. 주소지에 따라 밤 10~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배송된다. 수도권, 충청권(대전·세종·청주·천안·아산), 전국 광역시 및 특례시(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창원)에서 이용 가능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전날 밤 주문한 상품을 이른 아침에 받아볼 수 있다”며 “무료배송 기준을 완화한 만큼 부담 없이 주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2021년부터 후원해 온 국가대표 남자 400m 계주팀의 2026 시즌 국제 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확대는 남자 계주팀의 2025년 활약에 이어, 2026년 국제대회 성과를 위한 동계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자 계주팀은 최근 한국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 2025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26년 다음 시즌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셀렉스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대한육상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고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정기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후원 제품은 운동선수들의 체력 유지와 경기력 향상에 적합한 ‘셀렉스 프로핏 SPORTS’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WPI(분리유청단백질) 100% 원료 사용을 특징으로 하며, 빠른 흡수·소화로 훈련 직후 회복에 최적화되어 있어 선수단과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남자 계주팀이 지난 시즌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만큼, 이번 동계훈련이 2026년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셀렉스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bhc가 사이드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 흥행에 힘입어 ‘치즈볼 원조’로서 압도적 존재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bhc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치즈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4% 급증했다고 밝혔다. 아직 연말이 한 달가량 남았음에도, 지난해 치즈볼 연간 전체 매출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이는 bhc가 주도해 온 ‘치킨+치즈볼’ 조합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치킨 주문 시 빠질 수 없는 필수 주문 공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기폭제는 단연 지난 8월 선보인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이다. bhc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치즈볼에 접목해 MZ세대의 입맛을 정조준했다. 그 결과,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다.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들에 신메뉴의 인기가 더해지며 전체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bhc는 명실상부한 ‘치즈볼의 명가’다.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달콤바삭 치즈볼’을 출시하며 치킨 업계에 ‘사이드 메뉴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무려 5000만개에 달한다. 이는 전 국민이 한 번씩은 맛본 수치로, 단순한 인기 메뉴를 넘어 ‘국민 사이드 메뉴’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bhc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한 ‘뿌링 치즈볼’에 이어 이번 ‘카이막 치즈볼’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치킨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R&D 역량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bh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치즈볼은 이제 치킨의 맛을 완성해 주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브랜드 매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메뉴군”이라며, “원조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이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에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밴스 부통령이 설립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인사들도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의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 싱크탱크 형태로 정식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에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신세계그룹의 성장과 한국 경제 발전에 도움되는 방향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루트젠 ‘뿌리 볼류머’를 새롭게 선보인다.
려 루트젠은 2023년 출시 이후 두피에센스, 리페어세럼 등을 선보이며 여성 탈모 증상 케어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두피 에센스는 올해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루트젠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탄탄한 두피에서 시작하는 진짜 뿌리볼륨’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루트젠 뿌리 볼류머는 두피·모발 강화와 볼륨 스타일링이 한 번에 가능한 에센스 성분을 담은 스타일링 픽서다. 원하는 곳에 표적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식 토출 방식으로, 샴푸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분사해 사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풍성한 볼륨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체 시험 결과에서 즉각적으로 만들어진 정수리 볼륨이 24시간 지속되고, 모발 굵기 개선과 210도까지의 열 손상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저분자 로즈 단백질과 콩유래 펩타이드 복합체 등의 입체볼륨부스터 성분을 함유해 딱딱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려 루트젠 뿌리 볼류머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 및 놀이 키트를 제작해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기부했다.
점자 학습 교구는 시각장애 아동이 손끝으로 점자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활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원단에 점자를 입체적으로 인쇄한 학습 교구다. 코웨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에게 촉각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체활동 연습용 놀이책, 점자 시계·달력, 직업군 인형 등 다양한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키트를 받아 각자의 가정에서 직접 교구재를 완성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완성된 교구재는 총 200개로, 시각장애 영·유아 특수학교인 서울 효정학교 등 국내 특수학교에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대기업 부문 신규 인증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확고한 의지 ▲책임경영 기반 확보 ▲국제표준 기반의 경영 시스템 운영 ▲CSR 활동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소비자 안전 분야 인증과 수상 실적 보유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B2B 중심의 사업구조 속에서도 최종 소비자를 포괄한 소비자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 유통의 신속성, 고객의 만족을 핵심 경쟁력을 삼고 있는 만큼, 올해 소비자중심경영을 공식 선언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먼저, 경영진을 비롯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과 고객관리 스킬, 업계 트렌드 등에 관한 교육을 확대했다. 고객 접점 인력 대상으로는 응대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전담부서인 고객가치지원팀 규모를 확대해 고객의 의견을 더욱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품질·위생안전 등 유관 부서와 함께 VOC(Voice of Customer)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신속한 민원 응대 및 처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상생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과 제주, 강원 등 지자체들과 협력해 지역 특산물을 유통하는 ‘맛남상생’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도 11년째 개최하고 있고, 고객사의 외식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 캠페인도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해온 것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강화 등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경영활동의 최우선으로 삼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되며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하나팩 2.0’을 통해 선택관광과 쇼핑센터 방문 등 패키지여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개런티 프로그램’ 도입으로 여행 전 과정에 걸쳐 약속된 서비스 이행을 보장하는 등 고객에게 신뢰받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자사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만족도는 2019년 75.3점에서 하나팩 2.0 출시 후인 2025년 현재 85.4점으로 10점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개런티 프로그램 준수율 역시 84.75%에서 97.15%로 급등하며 서비스 품질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하나투어는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해 디지털, AI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공권 환불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등을 통해 고객 응대 공백을 최소화하는 중이다.
한편, CCM 인증은 기업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3년마다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명예의 전당’은 12년 이상 연속 인증을 유지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투어가 2012년 업계 최초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한결같이 쌓아온 고객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 AI 전환, ESG 실천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